가면라이더 고스트(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등장 가면라이더'''
[image]
'''명칭'''
가면라이더 고스트
(仮面ライダーゴースト)
KAMEN RIDER GHOST
'''주요 장착자'''
텐쿠지 타케루[1]
【 기본 스펙 (오레 다마시 기준) 보기/접기 】
'''변신벨트'''
고스트 드라이버
'''키'''
204cm
'''무게'''
96kg
'''펀치력'''
5.5t
'''킥력'''
10t
'''도약력'''
42m
'''질주력'''
100m / 5.8초
'''주요 아이템'''
고스트 아이콘
'''주무장'''
간 건 세이버
선글라슬래셔
'''전용 비클'''
머신 고스트라이커
이구아나 고스트라이커
'''이미지 테마'''
우리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
'''슈트 액터'''
타카이와 세이지
나카타 유지[9]

1. 소개
4. 바리에이션
4.1. 미래 오레 다마시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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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령이지만... 생명, 불태운다! (ゴーストだけど・・・ 命、燃やすぜ!)"'''

'''"영혼은 영원히 불멸이다!"'''

'''"영웅의 마음을 잇는! 가면라이더 고스트!"'''[2]

가면라이더 고스트1호 라이더.
텐쿠지 타케루고스트 드라이버고스트 아이콘을 사용하여 변신한 가면라이더. 영웅·위인의 이념과 싱크로하여 입수하는 아이템, 고스트 아이콘을 통해 세계의 여러 영웅과 위인의 힘을 빌려 싸운다.
타케루는 살아있는 인간이 아닌, 99일 동안 불완전하게 살아난 일종의 유령 비슷한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콘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이상 안마와 비슷하게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변신 전에는 본인의 의지로 모습을 보이는 게 가능하지만 변신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다시 일반 사람들에겐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
기본적으로 변신자인 타케루가 유령인 만큼 공중을 비행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날아다니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진 않아서[3] 전투시엔 크게 유용하진 않은 모양. 극중에서 비행중에 적의 공격에 반격당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또한 유루센 曰: "이미 죽었으니까 더 죽을 일은 없다."라고 하지만, 데미지를 받으면 "죽을 정도로 아프다."라고 한다(...).

2. 다마시 / 소울


문서참조

3. 신체 부위


문서참조

4. 바리에이션



4.1. 미래 오레 다마시


[image]
파이널 스테이지와 소설판에서 등장한, 텐쿠지 타케루의 아들 텐쿠지 아유무고스트 드라이버와 전용 아이콘을 사용해 변신한 가면라이더. 몸통은 다크 고스트와 완전 동일하고 얼굴만 흰색의 오레 다마시로 바뀐 모습이다. 설정에 의하면 메인 컬러가 흰색인 이유는 무겐 고스트 아이콘의 영향 때문이란다.

4.2. 가면라이더 제로 고스트


仮面ライダーゼロゴースト
Kamen Rider Zero Ghost
[image]
소설판에서 등장한, 텐쿠지 류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메인 컬러는 붉은색이며, 제로 스펙터처럼 뿔이 3개이며 얼굴은 오레 다마시의 검은색과 주황색을 반전시키고 주황색을 붉은색으로 바꾼 모습이다. [4] 출처

5. 기타


후드를 벗은 모습이 뿔을 빼면 매우 민둥민둥해서 '''탈모 라이더'''란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다.
촬영용 슈트는 각 형태에 공통적인 바디를 사용하며, 심플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이지만 유기 EL 와이어에 의해 발광하는 기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의 가면라이더보다 더 큰 슈트가 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가슴 부분만 경질인 폴리 재질 파츠를 사용했으며 그 외 다른 장갑 부분은 우레탄 주형, 파카 착용 시에는 어깨나 등 쪽의 파츠를 제외해 경량화를 꾀했다고 한다. 오레 다마시를 비롯해 파카는 고무 코팅의 원단을 활용하는 게 많은 듯.[5]
액션에는 영춘권의 요소가 도입되어 있으며, 유령이 떠다니는 걸 표현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을 활용하고 있다. 변신 포즈는 음양사의 손짓을 참고했다고.[6]
특이하게도 헬멧의 안면 전체는 복안이지만 눈 부위(일반 가면라이더의 복안에 해당하는 부분)은 복안이 아닌 검은색 필름이다. 말하자면 포제의 얼굴에서 눈과 얼굴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다.
본편에서 몸통 부분이 투명 파츠가 붙어 있는 구조라 고스트 체인지 시리즈 액션 피규어에서 소체는 클리어 소재이다.
신 파워업 아이템이자 새로운 벨트인 아이콘 드라이버 G가 공개되면서 역대 주역 가면라이더 중에서 덴오 윙 폼 이후 오랜만에 중간에 변신 벨트가 바뀌는 경우가 되었다.[7]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고스트, 스펙터, 네크롬의 투탕카멘, 삼장을 제외한 13위인 다마시+투혼 부스트가 '''각각 다른 사람에게 빙의한 상태로 변신한다.'''출처[8] 스펙터와 네크롬의 모습을 한 자이로, 마코토, 이디스, 이고르, 앨런을 제외해도 고스트로 변신을 한 인물이 벌써 10명이나 추가된 셈. 이쯤되면 고스트를 양산형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SIC로 발매된 고스트의 피규어에서 가면을 벗길 수 있는데, 가면 밑에 리얼한 해골 얼굴이 숨겨져 있다.그리고 흉부 장갑도 탈착 가능한데 늑골 비슷한 조형이 있다.


[1]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텐쿠지 류도 장착했으며 텐쿠지 류가 변신한 버전은 제로 고스트라고 한다.[2] 24화에서 협력하러온 쥬오우 이글의 등장대사를 듣고 따라한 것.[3] 그래서 사실 '''부유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4] 주황색이 붉은색으로 바뀐 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얼굴을 제외한 파카 고스트의 배색이 투혼 부스트 다마시의 파카 고스트와 동일하다.[5] 출처: 잡지 우주선 VOLUME 150.[6] 출처: 캐릭터북 영 2015.[7] 주역 중에서는 그렇다는 것이다. 주역이 아닌 경우에는 잔게츠나 바론이 이미 있으니.[8] 무사시는 류 → 유루센, 에디슨은 아카리, 로빈은 시부야, 뉴턴은 나리타, 빌리 더 키드는 카논, 베토벤은 음표 안마, 벤케이는 큐비, 고에몬은 오나리, 료마는 쟈벨, 히미코는 아리아, 노부나가는 자이로, 후디니는 이디스, 그림은 이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