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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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전 KBS 아나운서.
승무원 출신 아나운서
2. 경력
2007년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03학번)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2011년 MBN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활동했다.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유일한 여자 신입 아나운서, 지상파 여성 아나운서 역사상 최고령 합격자로 화제가 되었다. KBS춘천방송총국에서 지역근무를 마치고 2015년 7월 본사로 복귀했다.
2018년 9월 8일부터 양영은 기자에 이어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MC를 맡았다가 11개월 만인 2019년 8월 10일, 김도연 아나운서에게 MC 자리를 넘겼다. 2019년 3월 10일부터 이혜성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도전 골든벨 MC를 맡았으며 2019년 8월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면서 박지원 아나운서에게 MC 자리를 넘겼다.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와 결혼했다. 보도기사 그 후 2020년 3월 25일 KBS를 퇴사했다.
3. 진행
4. 논란
뉴스광장 수도권뉴스를 진행할 당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아동학대의 날"로 줄여서 아나운서 멘트를 날리자 옴부즈맨 프로그램에서는 그녀가 아동을 때려야 한다는 관념을 가진 것은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실제로 해당 방송분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아예 누락되었다.
5. 기타
5.1.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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