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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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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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입단 이후.
전 KIA 타이거즈 외야수.
대학 졸업 이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2011년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에 입단하였다. 장타력이 있는 타격 실력에 비해서 수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김성근 감독의 지도 하에 수비실력이 많이 나아졌다는 평을 받으면서 고양 원더스 내에서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였다.
2012년 8월 24일에 고양 원더스 내에서 LG 트윈스에 입단한 좌완투수 이희성, 역시 같은 LG 트윈스에 입단한 내야수 김영관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 무대에 진출한 고양 원더스 출신 선수가 되었고, 2013년 시즌에 신고선수로 등록되어 프로 무대를 밟게 되었다. KIA 타이거즈가 강하승의 고향 연고팀인 것도 있고, 선동열 감독이 부임 이후 '강한 육성군'을 부르짖음에 따라 그 시범 케이스로 강하승의 입단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상이 있었는지 줄곧 3군 소속으로 머물러 있다가 시즌 종료 후 조용히 정리되었다.
부친은 강의원 씨로, 진흥고 감독과 체육 교사로 근무하면서 김상진과 김진우를 육성했다.
고양 원더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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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입단 이후.
전 KIA 타이거즈 외야수.
대학 졸업 이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2011년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에 입단하였다. 장타력이 있는 타격 실력에 비해서 수비가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김성근 감독의 지도 하에 수비실력이 많이 나아졌다는 평을 받으면서 고양 원더스 내에서 주전 중견수로 활약하였다.
2012년 8월 24일에 고양 원더스 내에서 LG 트윈스에 입단한 좌완투수 이희성, 역시 같은 LG 트윈스에 입단한 내야수 김영관에 이어 세 번째로 프로 무대에 진출한 고양 원더스 출신 선수가 되었고, 2013년 시즌에 신고선수로 등록되어 프로 무대를 밟게 되었다. KIA 타이거즈가 강하승의 고향 연고팀인 것도 있고, 선동열 감독이 부임 이후 '강한 육성군'을 부르짖음에 따라 그 시범 케이스로 강하승의 입단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상이 있었는지 줄곧 3군 소속으로 머물러 있다가 시즌 종료 후 조용히 정리되었다.
부친은 강의원 씨로, 진흥고 감독과 체육 교사로 근무하면서 김상진과 김진우를 육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