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시리즈
'''폰의 미래를 새롭게'''
1. 개요
삼성전자의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기의 브랜드인 갤럭시 시리즈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중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브랜드.
가로로 접히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와 세로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로 구분된다. 적용된 기술의 특성상 삼성전자 스마트폰 라인업 중 제일 비싼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2. 상세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중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있다.
초기 갤럭시 폴드 시절 기기 특성상 화면 파손이 쉽고 수급이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전용 진열대에서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다가. 2020년에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된 후 다른 바형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일반 판매 진열대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바뀌었다. 그래도 Z 시리즈를 위한 디자인이 된 진열대에서 판매하며 모든 기기에 화면 파손을 우려하여 기본 필름을 반드시 부착해놓는다. 또한 체험할 수 있는 기기 수량이 두 시리즈를 합쳐 겨우 3대에서 많아야 6대에 불과하다. 메인스트림 라인인 S시리즈가 최소 6대를 전시하는 것 과는 대조적.
2020년 2월, 갤럭시 Z 플립을 공개하면서 갤럭시 폴드를 갤럭시 Z 시리즈로 편입할 것임이 확인되었고, 실제 갤럭시 Z 폴드2가 출시되며 확정되었다.
갤럭시 Z 시리즈만의 특별 혜택으로 '''갤럭시 Z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Z 시리즈 전용 24시간 상담 서비스와 1년간 화면 파손 수리 할인 보증 서비스가 포함되어있다.
2020년 말, 갤럭시 Z 스크롤이라는 롤러블 스마트폰을 발표한다는 루머가 생겼다.[1] 실제 이재용 삼성회장이 공개된 적이 없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기기 구조 특성상 방수방진이 적용되지 않는다.
2.1. 삼성 갤럭시 언팩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라인업이다.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
- 태블릿
- 버즈
3. 군사 목적 도입
군대에서 병사도 스마트폰에 한해서만 개인 전자기기의 반입이 허용된다. 다만 일부 부대는 스마트폰을 직책 가리지 않고 군사적인 업무 목적으로 활용하는 부대가 있어서 해당 부대가 병사와 간부 등 모조리 전부 반입 기종의 제한을 거는데 갤럭시 S 시리즈와 이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2] 로 제한을 걸기도 한다. 이유는 보안앱 설치 및 삼성 Knox 도입으로 인한 군대 내에서의 사용[3] . 위 기종 외 구형 플래그쉽이나 보급형이 안되는 이유는 녹스 보안 기능이 일부 빠져서 그렇다고 한다. 군 보안상 녹스 컨테이너 중 최고 단계인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여 병.간부 등 직책 가리지 않고 해당 부대의 군사적인 업무상으로 녹스 워크스페이스 컨테이너를 활용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해당 부대 방침상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기기를 반입하도록 한다. 이 경우 녹스 정상 작동 여부(삼성페이 작동이나 리커버리 가서 녹스 카운터 등)를 확인을 하고 승인을 내린다. 여기서 불합격?시 다시 기기를 교체해서 반입하도록 한다.
4. 제품 목록
[1] Z 롤이라는 이름일 수도 있다는 말이 있으나 어감 자체가 욕설과 비슷해서 지켜봐야한다.[2] 부대 내에 반입이 가능한 기종은 갤럭시 S6 이상(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S9, 갤럭시 S9 플러스, 갤럭시 S10,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5G, 갤럭시 S20, 갤럭시 S20 플러스, 갤럭시 S20 울트라)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 이상의 노트 시리즈(갤럭시 노트5, 갤럭시 노트 FE,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폴드, 갤럭시 Z 플립[3] 당연히 녹스 워런티 검사를 위한 리커버리 확인은 필수고 녹스 워런티가 깨지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