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시리즈
'''모든 세상이 노트 안에'''
1. 개요
삼성전자의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기의 브랜드인 갤럭시 시리즈의 S펜 지원 목적 및 대화면 지원 목적의 특수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
2. 상세
Apple의 모바일 시장 진출로 인해 모바일 시장의 주류가 기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재편되었고, 삼성전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갤럭시 S 시리즈를 자사 스마트폰 라인업의 선봉으로 세우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 기술력으로 이름난 회사답게 단연 독보적으로 뛰어났기에 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여러 경쟁사들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세계 2대 제조사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하지만, 사용된 전략이 애플을 빠르게 벤치마킹하는 '패스트 팔로워'에 지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카피캣 논란과 더불어 애플 삼성 소송전으로 확산되는 악영향을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마켓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상황이 되었고, 와콤과 제휴[1] 해서 디지타이저인 S펜을 지원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인 '''갤럭시 노트'''를 2011년 공개했다.
이후 2012년, 후속작인 갤럭시 노트 II가 공개되고,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태블릿 컴퓨터에도 적용되어 갤럭시 노트 10.1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꾸준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되었고 2019년 현재까지 상반기는 갤럭시 S 시리즈가, 하반기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시장 공략을 이끌고 있으며 패블릿이라는 신종 카테고리를 시장에 정착시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iPad,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등 생산자용 태블릿 컴퓨터의 대거 출시를 견인하는 등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 S21 Ultra가 S 시리즈 중 최초로 S펜을 지원하게 되었고, 갤럭시 노트의 개발 시작기간인 출시 전 10개월 전에도 개발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다만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단종설을 일축'''하며 2021년에도 갤럭시 노트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21년 2월 현재 외국 매체의 추정은 갤럭시 노트21 FE(Fan Edition)를 마지막으로 단종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2.1. 삼성 갤럭시 언팩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라인업이다.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
- 태블릿
- 버즈
2.2. 장점
동년 상반기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 시리즈보다 확실히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이는 디지타이저 펜 지원 및 태생적으로 대화면 제품이라는 특징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늘고, 해상도가 개선이 되었으며 이로 인한 처리능력 향상을 위해 AP 성능과 램 용량이 소폭 상승했다.[2] 은 같은 AP를 가지고도 넉넉한 배터리 덕에 수율 내의 클럭을 높인다든가 하는 식으로 동년 상반기의 갤럭시 S 시리즈 스펙과 특징 + S펜 및 소폭의 스펙 향상인 셈.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 출시 시기부터 차이가 난다.
디지타이저 펜을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단순한 러버돔 펜 같은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제품 자체에 와콤의 센서를 내장, '''필압'''까지도 지원한다.[3] 때문에 사용자의 실력만 보장된다면 스마트폰으로도 준수한 퀄리티의 그림을 뽑을 수 있었다.[4][5] 정교한 모바일 아트가 가능하다. 비단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Apple의 iPad에 비해 가격말고는 메리트가 별로 없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 중 S펜 덕분에 사용 목적이 분명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요층이 확실해졌다는 부분도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시리즈 대대로 대용량 배터리 채용 및 배터리 타임이 매우 우수한 것도 큰 장점이다. 갤럭시 노트만 하더라도 동 세대 착탈형 제품 중 최고 용량이었던 2500 mAh.[6] 국내 정발 제품인 퀄컴 스냅드래곤 S3 탑재 갤럭시 노트 (SHV-E160S/K/L)모델의 경우 과도기적 단계의 LTE를 무리하게 적용하려던 통신사의 입김 때문에 성능과 배터리, 발열 모두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본가 모델인 엑시노스 4210 탑재 갤럭시 노트 (GT-N7000)의 경우엔 뛰어난 성능 및 배터리 타임을 보였고,[7] 갤럭시 노트 II 이후부터 3000 mAh 이상의 배터리를 사용해 큰 화면을 사용함에도 매우 뛰어난 배터리 타임을 보여준다. 특히 갤럭시 노트9부터는 4000 mAh를 넘어섰다.
그림쟁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디지타이저를 사면 전화기를 주는(...) 식의 물건으로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Wi-Fi나 블루투스를 통해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소형 무선 타블렛으로 쓰게 할 수 있는 앱도 나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7년 6월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 물론 무선인 만큼 다소의 딜레이는 감내해야 한다.
디자인적 요소에서는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4를 제외하면 동년에 출시한 갤럭시 S 시리즈의 룩을 그대로 따온게 많지만, 둘을 비교해보면 갤럭시 S 시리즈는 프레임이 둥글한 디자인으로 되어있고 노트 시리즈는 좀 더 직각적으로 되어있다.[8]
2.3. 단점
1세대, 2세대 기기들은 와콤 지원으로 인한 여러 가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처리의 최적화가 좋지 않다는 평을 받았었다. 이는 3세대 제품부터는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기존 제품에 버벅이는 현상이 보일 정도로 최적화 문제가 부각됐었다.[9]
3세대 제품부터는 갤럭시 S 시리즈보다 하드웨어적인 이유로 성능이 소폭 상향되었지만, 이 점 때문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진 플래그십 제품이라는 오해까지 생겨버렸다. 때문에 갤럭시 S 시리즈의 신형 제품이 출시되어도 그해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욱 기대될 정도로 팀킬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성능 발전의 척도가 되는 신형 AP 발표가 점차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밀리고, 상반기에는 전년도 하반기 AP의 발전형이 사용되기 때문에 상반기 제품인 갤럭시 S 시리즈보다 성능 차이가 더욱 날 것으로 보여 갤럭시 S 시리즈의 위치를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갤럭시 노트 II는 갤럭시 S III의 CPU를 오버클럭 하는 것에 그쳤지만 갤럭시 노트3는 기존 갤럭시 S4보다 CPU 성능이 좋아지고[10] 램이 1기가 늘었으며 4세대인 갤럭시 노트4에서는 갤럭시 S5보다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S5 광대역 LTE-A '''보다도 더 좋은''' AP가 탑재되었으며 후면 카메라에 갤럭시 최초로 광학식 OIS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기존 갤럭시 S5보다 해상도와 디자인까지 훨씬 더 좋아졌다.[11] 이러한 현상은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세대부터는 없어지는 듯 했으나 갤럭시 노트7에 '''홍채인식''' 솔루션과 '''USB 3.1''' 규격의 '''USB-C''' 포트 구성을 갤럭시 최초로 선보이고 갤럭시 노트8에선 마찬가지 갤럭시 최초로 망원렌즈와 듀얼 OIS가 적용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다시금 계보를 이었다. 이듬해 나온 갤럭시 S9, 갤럭시 노트9에서 다시 팀킬이 멎어지긴 했으나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10/갤럭시 노트10+에서 엑시노스 탑재 모델 한정 팀킬이 일어났다. 2020년에는 갤럭시 S20시리즈와 갤럭시 노트20/갤럭시 노트20 Ultra에서 퀄검 스냅드래곤[12] 모델 한정으로 팀킬이 일어났다.
사실 이와 같은 논란이 생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플래그십이라는 의미를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이 플래그십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단 스크린 사이즈부터 양손 조작을 전제로 하는 5인치 중후반대의 패블릿 크기는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제품과는 카테고리가 다른 제품이며, 따라서 단순히 '''가장 좋은 제품 = 플래그십'''이라고 할 수만은 없다는 이야기.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명백한 플래그십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이나, 단순히 성능이 좋은 걸 플래그십이라고 정의한다면 S클래스의 쿠페 버전인 CL[13] 도 있었다. 이처럼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 라인업 중 이처럼 스펙과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 하더라도, 제조사에서 이미지 리딩 및 주력 상품으로 내걸기 위한 플래그십인 갤럭시 S 시리즈[14] 의 모든 기능 + 와콤 디지타이저의 부가 기능을 가지는 일종의 특별 제품이라고 보는 게 옳다. 갤럭시 S 시리즈의 경우, 전 세계의 거의 모든 통신사들이 발매와 동시에 앞다투어 발매하려고 하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에는 초기 출시되는 국가가 한정되어 있으며, 추후에도 한정된 국가에서만 판매된다는 점을 본다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 자체가 구매 계층이 다른 일종의 특별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다.(다만, 앞서 벤츠를 예시로 들어가면서까지 플래그십의 정의를 따지지 않는 해당 제품 라인업의 하드웨어 스펙으로만 놓고 판단하는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갤럭시 브랜드의 진 플래그십 제품이다. 현실적으로 상반기에 갤럭시 S모델 출시 후 S모델보다는 하반기의 노트 브랜드를 더 기대하는 하는 사용자들도 많이 존재한다)[15]
갤럭시 노트3 네오와 갤럭시 노트 엣지가 각각 노트3와 노트4의 파생 모델[16] 임을 감안하면 갤럭시 S 시리즈와 더불어 투트랙 체제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도 한편으로 가능하다. 엄연히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주력은 S 시리즈이지만 투트랙 체제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마이너 모델도 나오는 걸로 봐서는 노트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이 따로 있는 형상이다. 즉 플래그십이 아예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뭔가 어정쩡한 존재. 하지만 패블릿이라는, 별도의 장르로 생각하면 준플래그십 이상은 한다고 볼 수 있다.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각 지역 및 이동통신사에 따라 지원하는 네트워크 때문에 사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문제는 차이있는 사양이 동급이 아닌 경우로, 성능상 차이나 나는 경우가 생겨도 해당 지역에서 판매하는 제품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을 받고있다. 갤럭시 노트 1세대가 대표적인 예로, 삼성 엑시노스 4210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 해외 직구매 및 대행 구매를 하는 경우가 늘었다. 우리나라에서 스마트 기기 해외 구매가 확대된 것도 통신사의 갑질 및 제조사에서 통신사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준 결과이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부터 급나누기가 시작되더니 갤럭시 노트20부터는 노골적인 급나누기가 시작되었다.
출시 시기 특성상 안드로이드 버전을 최신 버전으로 사용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예를 들어 갤럭시 노트20이 안드로이드 10으로 출시했는데 이미 안드로이드 11로 업데이트된 갤럭시 S20에 비해 11로의 업데이트가 꽤나 늦다.
3. S펜
4. 기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삼성은 갤럭시 노트 출시부터 지금까지 종이 노트의 느낌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제품의 가장 큰 컨셉으로 기획해오고 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 출시 당시만 해도 단순히 필기 입력장치 목적으로 스타일러스를 탑재한 타 기기들과는 차별화되는 요소였다. 단순히 빠른 필기와 정밀한 조작을 넘어서 S펜 특화 앱인 S노트의 배경화면으로 백지와 공책 등 다양한 노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연필, 볼펜, 만년필 등 다양한 펜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갤럭시 노트3과 갤럭시 노트4에서는 측, 후면 재질과 S뷰 커버로 종이 노트의 느낌을 내기도 하고 심지어 S펜으로 필기하는 동안 스피커에서 사각거리는 소리가 나고 유명 필기구 브랜드와 콜라보한 S펜까지 내는 등 여러모로 '스타일러스 있는 폰'보다는 '노트에 필기한다'는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한 흔적을 많이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대박을 치면서 상위 플래그십에 오르자 삼성전자는 수율 공급을 맞추기 위해 와콤의 주식을 사서 대주주가 되었다. 이후에 노트 시리즈가 발전하면서 S펜 성능도 와콤의 액정 타블렛인 신티크 비스무리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2019년 기준으로 태블릿 모델은 안드로이드 모델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의 수준 문제가 있어서 Apple Pencil을 대체재로 내세운 iPad Pro에게 추월당했지만 Microsoft Windows 계열 모델은 신티크 부럽지 않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신티크 프로 및 모바일스튜디오 프로가 4096 필압을 스킵하고[17] 바로 8192 필압을 도입한 것도 노트 시리즈를 의식한 느낌이 강하다.
선으로 그어서 플레이하는 방식의 게임[18] 에서는 치트키 취급을 한다. 인식 속도가 빠르고 정밀한 포인팅이 가능한 데다, 그리고 무엇보다 펜이 기본 사양이기 때문. 또한 그림을 그리거나 이를 응용하는 게임[19] 도 마찬가지다. 비슷하게 스타일러스 펜이 아이덴티티 중 하나였던 닌텐도 DS 드라스틱 에뮬레이터 등 닌텐도 에뮬레이터 기기로도 유용하다.
갤럭시 폴드의 등장으로 갤럭시 노트 라인업의 존폐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갤럭시 S 시리즈에도 플러스 라인이 생겼고[20] 심지어 갤럭시 S10 5G의 화면 크기는 6.7인치가 되어서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의 각각 6.3인치, 6.4인치 화면크기를 능가하고 기기면적도 더크다. 갤럭시 폴드도 갤럭시 노트 시리즈 보다 화면이 더 커서[21] 더더욱 애매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폴드라인과 노트 라인이 합쳐진다는 이야기가 있고. 삼성 공식 사이트에서도 플래그십인 갤럭시 S 그 다음 순서는 폴더블인 갤럭시 폴드 그 뒤에 갤럭시 노트가 위치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후 갤럭시 S 시리즈에서 울트라 라인으로 흡수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군대에서 병사도 스마트폰에 한해서만 개인 전자기기의 반입이 허용된다. 다만 일부 부대는 스마트폰을 직책 가리지 않고 군사적인 업무 목적으로 활용하는 부대가 있어서 해당 부대가 병사와 간부 등 모조리 전부 반입 기종의 제한을 거는데 갤럭시 S 시리즈와 이 시리즈, 갤럭시 Z 시리즈[22] 로 제한을 걸기도 한다. 이유는 보안앱 설치 및 삼성 Knox 도입으로 인한 군대 내에서의 사용[23] . 위 기종 외 구형 플래그쉽이나 보급형이 안되는 이유는 녹스 보안 기능이 일부 빠져서 그렇다고 한다. 군 보안상 녹스 컨테이너 중 최고 단계인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여 병.간부 등 직책 가리지 않고 해당 부대의 군사적인 업무상으로 녹스 워크스페이스 컨테이너를 활용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해당 부대 방침상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기기를 반입하도록 한다. 이 경우 녹스 정상 작동 여부(삼성페이 작동이나 리커버리 가서 녹스 카운터 등)를 확인을 하고 승인을 내린다. 여기서 불합격?시 다시 기기를 교체해서 반입하도록 한다.
갤럭시 노트7의 빠른 단종 이후 황색언론에 의한 단종 썰이 돌고있는 시리즈이다.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20 모두 출시 전부터 각양각색의 이유로 단종 썰이 돌고있었으며, 갤럭시 노트21 역시 출시 전에 단종 썰이 돌면서 근 4년째 단종썰이 멈추지 않고 있다.
5. 노트 제품 목록
[1] 이후 삼성은 자신들 원하는 레벨의 디지타이저 펜을 원활히 공급받기 위해서 2013년에 삼성전자가 5%의 지분을 차지하며 와콤의 최대주주가 되었다.삼성, 日와콤社 지분획득…'S펜' 다른회사서 못보나[2] 당장에 램 용량만 비교하더라도 S3 3G는 1GB였지만 노트2는 2GB로 상승했고,
S4/S4A에서는 2GB였지만 노트3때 3GB로 상승되었다. 또한 S8/S8+ 4GB가 기본이었지만 노트8은 6GB가 기본 모델이다. S10 시리즈의 경우도 S10+ 1TB 기기를 제외하면 6~8GB인데 노트10/10+ 5G는 12GB다.[3] 갤럭시 노트4부터는 필압 2048 단계에 틸트(!)까지 지원한다.[4]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유행을 탔을 당시, 상당히 준수한 퀄리티의 그림을 보여주는 쪽은 대부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사용자였다.[5] 이렇다 보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그래픽 툴은 S펜 필압 지원을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간다. 스케치북이 대표적.[6] 내장형까지 포함하면 모토로라의 RAZR MAXX가 최고 용량이다.[7] 다만 엑시노스 4210 탑재 모델의 경우에도 WXGA 1280x800의 해상도와 S펜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좋진 않았다.[8] S8과 노트8을 비교하면 S시리즈는 유광 소재를 사용한 색상, 노트는 무광 소재로 마감해서 낸 색상이며 S는 둥글고 노트는 각진 디자인이다. 이후 20시리즈에선 S는 후면이 매끈하며 노트는 후면이 무광으로 마감되어 디자인적 차이를 두었다.[9] 특히 갤럭시 S2 기반의 1세대 노트 제품인 갤럭시 노트가 정말 심각하다. 국내판 노트의 경우 스냅드래곤 S3, 램 1GB에 1280x800 WXGA 고해상도였고, 2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 II의 경우에도 엑시노스 4412와 램 2GB를 탑재했음에도 S펜의 딜레이를 완전히 줄이지는 못했단 평가가 많았다.[10] 갤럭시 S4 LTE-A와는 동일한 CPU.[11] 갤럭시 알파와 함께 노트4 때부터 크롬을 버리고 '''메탈''' 소재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메탈 디자인은 지금까지 전 시리즈를 막론하고 사용되고 있다. 갤럭시 S5의 디자인 대실패로 인한 디자인 팀 교체로 인해 사용된 모양. 크롬 특유의 칠 까짐은 없어졌지만, 메탈을 채택한 이후로 iPhone처럼 '''휘어짐'''이라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생겼고, 1세대 메탈폰인 노트4에는 명함이 액정과 베젤 사이로 들어갈 만큼의 메탈 유격이 일어났다. 사용자들은 이때부터 휘어짐에 매우 민감해지기 시작했다.[12] 국내 판매 모델은 S20/노트20 모두 스냅드래곤이다.[13] 2013년부로 CL은 폐지되고 기존 CL은 S클래스 쿠페로 지칭.[14] 다들 알다시피 모든 노트 시리즈들은 동년 상반기에 출시된 S 시리즈 모델을 기반으로 둔다. [15] 고동진(기업인)이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8 과 노트8을 소개할 때 영상을 보면, 이들의 타깃이 명확히 다르다는 것이 드러난다. S8의 경우 타사와 경쟁하는 플래그십의 관점에서 언급하고 있고 노트8의 경우는 PEN.UP, S펜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타깃층=Fan으로 설정하고 발표하고 있다.[16] 노트3 네오는 보급형이라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국내판 기준으로 노트3에서 RAM과 화면 크기, 카메라 화소수만 다운되었고, LTE-A를 지원하며 전 세대 플래그십인 노트2를 모든 면에서 훨씬 능가하는, 동년 S시리즈 플래그십인 갤럭시 S4에 준하는 성능을 가졌던 준플래그십 고사양 기기였으며, 노트 엣지는 노트4와 동일한 스펙에서 디스플레이만 엣지 디스플레이로 변경된 모델이다. 파생 모델이라도 S 시리즈의 S 미니, S 줌 모델 같은 스펙이 대폭 다운된 보급형 모델과의 비교 자체가 불허이고, 동세대 플래그십과 동등한 수준의 고성능 모델이다.[17] 다만 보급형 인튜어스 3세대는 4096 필압을 적용했다.[18] 퍼즐앤드래곤, 후르츠 닌자 등.[19] 스케치퀴즈.[20] 일반모델보다 화면이 약간 더 크다.[21] 접었을 땐 작은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폈을 때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22] 부대 내에 반입이 가능한 기종은 갤럭시 S6 이상(갤럭시 S6/엣지/엣지+, 갤럭시 S7/엣지, 갤럭시 S8/S8+, 갤럭시 S9/S9+, 갤럭시 S10/S10e/S10+/S10 5G, 갤럭시 S20/S20+/S20 울트라, 갤럭시 S21/S21+/S21 Ultra)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 이상의 노트 시리즈(갤럭시 노트5, 갤럭시 노트 FE,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10/노트10+, 갤럭시 노트20/노트20 Ultra), 갤럭시 폴드, 갤럭시 Z 플립[23] 당연히 녹스 워런티 검사를 위한 리커버리 확인은 필수고 녹스 워런티가 깨지면 안된다.
S4/S4A에서는 2GB였지만 노트3때 3GB로 상승되었다. 또한 S8/S8+ 4GB가 기본이었지만 노트8은 6GB가 기본 모델이다. S10 시리즈의 경우도 S10+ 1TB 기기를 제외하면 6~8GB인데 노트10/10+ 5G는 12GB다.[3] 갤럭시 노트4부터는 필압 2048 단계에 틸트(!)까지 지원한다.[4]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유행을 탔을 당시, 상당히 준수한 퀄리티의 그림을 보여주는 쪽은 대부분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사용자였다.[5] 이렇다 보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그래픽 툴은 S펜 필압 지원을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간다. 스케치북이 대표적.[6] 내장형까지 포함하면 모토로라의 RAZR MAXX가 최고 용량이다.[7] 다만 엑시노스 4210 탑재 모델의 경우에도 WXGA 1280x800의 해상도와 S펜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좋진 않았다.[8] S8과 노트8을 비교하면 S시리즈는 유광 소재를 사용한 색상, 노트는 무광 소재로 마감해서 낸 색상이며 S는 둥글고 노트는 각진 디자인이다. 이후 20시리즈에선 S는 후면이 매끈하며 노트는 후면이 무광으로 마감되어 디자인적 차이를 두었다.[9] 특히 갤럭시 S2 기반의 1세대 노트 제품인 갤럭시 노트가 정말 심각하다. 국내판 노트의 경우 스냅드래곤 S3, 램 1GB에 1280x800 WXGA 고해상도였고, 2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 II의 경우에도 엑시노스 4412와 램 2GB를 탑재했음에도 S펜의 딜레이를 완전히 줄이지는 못했단 평가가 많았다.[10] 갤럭시 S4 LTE-A와는 동일한 CPU.[11] 갤럭시 알파와 함께 노트4 때부터 크롬을 버리고 '''메탈''' 소재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메탈 디자인은 지금까지 전 시리즈를 막론하고 사용되고 있다. 갤럭시 S5의 디자인 대실패로 인한 디자인 팀 교체로 인해 사용된 모양. 크롬 특유의 칠 까짐은 없어졌지만, 메탈을 채택한 이후로 iPhone처럼 '''휘어짐'''이라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생겼고, 1세대 메탈폰인 노트4에는 명함이 액정과 베젤 사이로 들어갈 만큼의 메탈 유격이 일어났다. 사용자들은 이때부터 휘어짐에 매우 민감해지기 시작했다.[12] 국내 판매 모델은 S20/노트20 모두 스냅드래곤이다.[13] 2013년부로 CL은 폐지되고 기존 CL은 S클래스 쿠페로 지칭.[14] 다들 알다시피 모든 노트 시리즈들은 동년 상반기에 출시된 S 시리즈 모델을 기반으로 둔다. [15] 고동진(기업인)이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8 과 노트8을 소개할 때 영상을 보면, 이들의 타깃이 명확히 다르다는 것이 드러난다. S8의 경우 타사와 경쟁하는 플래그십의 관점에서 언급하고 있고 노트8의 경우는 PEN.UP, S펜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타깃층=Fan으로 설정하고 발표하고 있다.[16] 노트3 네오는 보급형이라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국내판 기준으로 노트3에서 RAM과 화면 크기, 카메라 화소수만 다운되었고, LTE-A를 지원하며 전 세대 플래그십인 노트2를 모든 면에서 훨씬 능가하는, 동년 S시리즈 플래그십인 갤럭시 S4에 준하는 성능을 가졌던 준플래그십 고사양 기기였으며, 노트 엣지는 노트4와 동일한 스펙에서 디스플레이만 엣지 디스플레이로 변경된 모델이다. 파생 모델이라도 S 시리즈의 S 미니, S 줌 모델 같은 스펙이 대폭 다운된 보급형 모델과의 비교 자체가 불허이고, 동세대 플래그십과 동등한 수준의 고성능 모델이다.[17] 다만 보급형 인튜어스 3세대는 4096 필압을 적용했다.[18] 퍼즐앤드래곤, 후르츠 닌자 등.[19] 스케치퀴즈.[20] 일반모델보다 화면이 약간 더 크다.[21] 접었을 땐 작은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폈을 때 큰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22] 부대 내에 반입이 가능한 기종은 갤럭시 S6 이상(갤럭시 S6/엣지/엣지+, 갤럭시 S7/엣지, 갤럭시 S8/S8+, 갤럭시 S9/S9+, 갤럭시 S10/S10e/S10+/S10 5G, 갤럭시 S20/S20+/S20 울트라, 갤럭시 S21/S21+/S21 Ultra)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 이상의 노트 시리즈(갤럭시 노트5, 갤럭시 노트 FE,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10/노트10+, 갤럭시 노트20/노트20 Ultra), 갤럭시 폴드, 갤럭시 Z 플립[23] 당연히 녹스 워런티 검사를 위한 리커버리 확인은 필수고 녹스 워런티가 깨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