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 시리즈
'''당신이 원하던 가장 갤럭시다운 혁신'''
1. 개요
삼성전자의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기의 브랜드인 갤럭시 시리즈의 최상위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 S는 Super Smart라는 의미다. SAMSUNG의 첫 알파벳인 S이기도 하다.
라인업은 하위 파생형인 S FE, S 일반 모델, S+ 모델, 최상위 고급형 S Ultra 모델로 이루어져있다.[2]
2. 상세
2007년, 휴대폰과 스마트폰 그리고 PDA폰 등 모바일 기기 업계 듣보잡이었던 Apple이 자사 최초의 스마트폰인 iPhone 1세대를 공개하자, 전 세계가 열광했다. 단숨에 Apple이 모바일 기기 업계의 신흥 세력의 선봉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업계 패권을 잡고 있던 노키아와 삼성전자는 Apple에 맞서기 위해 전략 제품을 잇따라 공개했다. 삼성전자에서는 2008년 옴니아 1과 2009년 그 악명높은 '''옴니아 II'''가 이러한 배경에서 전략 제품으로 등장하였다.
하지만 주력으로 내세웠던 운영체제인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Mobile은 애플의 iPhone OS[3] 보다 평이 좋지 않았고 애플리케이션 확보 등 여러 문제에 부딪혔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Mobile을 이어가는 것을 포기하였고 피해는 Windows Mobile을 채택한 제조사 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입었다.[4]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기 전부터, 구글이 '안드로이드'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준비하고 있었고, 삼성전자는 구글이 결성한 안드로이드 관련 기업 연합인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옴니아 II를 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갤럭시 시리즈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었다. 이후, 삼성전자는 Windows Mobile이 사장되는 것과 동시에 안드로이드를 주력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새로운 주력 스마트폰을 기획, 2010년에 '''갤럭시 S'''라는 첫번째 제품을 공개한다. 그리고 옴니아 II 시절의 불명예를 씻게된다.
이후 2011년, 후속작인 갤럭시 S II가 공개되면서 하위 라인업인 '''R'''oyal, '''W'''onder, '''M'''agical, '''Y'''oung이 공개되고, S 시리즈는 '''S'''uper Smart라는 의미가 부여되었다.[5]
스마트폰에만 해당되던 브랜드였지만, 2014년 6월 13일에 갤럭시 탭 S가 정식으로 공개되면서 태블릿 컴퓨터에도 적용되는 브랜드가 되었다.
2.1. 삼성 갤럭시 언팩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라인업이다.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
- 태블릿
- 버즈
2.2. 제품 파편화
갤럭시 S와 갤럭시 S II 등 초창기 갤럭시 S 시리즈에서 겪었던 문제다. 삼성전자가 정상적인 방법이든 비정상적인 방법이든 갤럭시 S 시리즈를 애플의 iPhone을 대항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을 성공하기 이전까지 이동통신사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때문에 1세대라 해도 한국에 갤럭시 S[6] , 갤럭시 K, 갤럭시 U 등으로 이통사 별로 파편화돼서 출시되었고, SK텔레콤으로는 갤럭시 S 호핀이라는 제품까지 출시되었다. 이는 미국에서 특히 심해서 기존에 알고있는 갤럭시 S 디자인으로 출시된 미국 내수용 S1 제품은 전무하고 전부 다른 디자인과 세세하게 다른 사양을 가지고 출시되었다. S2의 경우 S1보다는 상황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러 부분을 간섭받게 되었다.
다행히 갤럭시 S III부터는 전 세계 단일 디자인[7] 으로 출시되고 최대한 사양을 통일해서 출시하게 되었다.
다만, S3부터는 조금 다른 의미로 파편화가 되었다. 기존에는 이동통신사 내수용으로 파편화가 진행되어 제품 수가 너무 많아보이게 했다면 S3부터는 성격에 따라 제품이 분화되었다. 소형 기기로 갤럭시 S III mini가 출시되었고 2세대 갤럭시 S II의 대체 모델인 갤럭시 S II Plus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후 S4부터는 소형 기기 갤럭시 S4 mini, 러기드 제품 갤럭시 S4 Active, 카메라 특화 갤럭시 S4 Zoom이 출시되었다.[8] 5세대에서는 Zoom 라인업이 별도의 라인업으로 분리되고, 스프린트용으로 갤럭시 S5 Sport가 등장했다. 4세대와 마찬가지로 광대역 LTE-A 모델은 이동통신의 차이 뿐이다.
갤럭시 S6부터는 소형화 기기인 미니[9] 가 빠지고, 그 대신 플렉시블(엣지) 디스플레이 파생 모델인 엣지 라인업이 출시되었다.[10] 갤럭시 S7은 엣지+가 삭제되고, 엣지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약간 커졌다(5.5인치). 갤럭시 S8부터는 기본적으로 플렉시블(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기본형과 대화면 파생모델만 남았다. 한술 더 떠서 기존에는 접미사에 따라서 통신사 또는 출시 국가가 달랐는데, S8부터는 미국, 캐나다, 한국, 글로벌, 중국 오픈모델로 훨씬 단순화 되었다. 한국을 예로 들면 SK텔레콤, KT, LG U+의 모델명이 SM-G950N으로 동일하다.
갤럭시 S10에 와서는 다시 라인업이 늘었다. 기본형과 대화면에 추가로 소형화 모델인 갤럭시 S10e가 등장했고, 5G 버전인 갤럭시 S10 5G까지 등장했다.[11]
갤럭시 S20 때는 e 라인업을 폐지하고, 기존 갤럭시 S10 5G가 가지던 최상위 라인업을 갤럭시 S20 Ultra가 가져갔다.
그 후 준플래그십 라인인 Fe라인업을 새로 만들었는데, 그 첫 제품인 갤럭시 S20 FE가 출시되면서 갤럭시 A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A9 시리즈의 존재가 위태로워졌다.
2.3. 장점
동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1세대인 갤럭시 S에 들어간 AP인 삼성전자 허밍버드는 ARM Holdings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1 GHz의 클럭을 돌파한 최초의 AP였다. 또한 8 GB 이상의 대용량 사용자 공간 내장이라는 차별점 역시 존재했다. 당시 동급 경쟁 제품들의 내장 메모리는 2~4 GB에 불과했으며 심지어 FAT32 포맷의 사용자 공간 없이 SD 카드를 동봉해 사용자 공간을 제공한 기기도 많았다. 그런 만큼 8 GB의 큰 저장공간을 내장 메모리로 탑재한 것은 갤럭시 S의 큰 강점이였다.
이후의 제품인 갤럭시 S II와 갤럭시 S III의 경우, ARM Cortex-A9 아키텍처를 이용하여 경쟁 AP인 퀄컴 스냅드래곤 S3~S4 Plus, NVIDIA Tegra 2~3, TI OMAP 4 시리즈를 성능으로 무난하게 따돌렸다. 특히, 갤럭시 S II는 공개 3년이 지난 2014년 초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갤럭시 S4역시 ARM big.LITTLE 솔루션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최초로 적용하고 1.6 GHz의 빅 클러스터 쿼드코어 CPU 클럭으로 1.9 GHz의 쿼드코어 CPU 클럭을 가진 퀄컴 스냅드래곤 600과 동급의 성능을 보여줬다.[12] 더욱이 갤럭시 S4에 사용된 AP인 삼성 엑시노스 5410이 ARM big.LITTLE 솔루션을 완전히 적용하지 못한 AP임을 고려하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 것이 확실하며[13] 갤럭시 S6에 적용된 삼성 엑시노스 7420 경쟁 AP인 스냅드래곤 810이 크나큰 결함을 보여주면서 2015년 중반기 안드로이드 기기 중 최고의 CPU 성능을 보여주었다. 갤럭시 S7에 적용된 삼성 엑시노스 8890도 역시 동급 안드로이드 기기들보다 나은 CPU 성능을 보여준다.[14] 현재도 비슷하게 벤치마크가 등록되나 엑시노스는 CPU가 좋지만 GPU가 스냅드래곤에 비해 안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비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고 그 예시로 갤럭시 S9 계열은 엑시노스 9810의 스케쥴러 최적화 부족으로 파생된 문제들로 무수한 비판을 받았다.
또한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경쟁사들의 경우 단일 제품 혹은 2개 제품으로 출시하지만, 이쪽은 WCDMA 모델, 듀얼 심 모델, LTE 모델 등 각 지역에 맞는 이동통신을 지원해준다. 여담으로, WCDMA 모델은 인텔의 통신 모뎀을 주로 사용하며 그 이외의 통신을 지원할 경우 퀄컴의 통신 모뎀을 사용한다. 또한 글로벌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은 한국 내수용에는 자체 통신 모뎀을 사용하기도 한다.[15]
디자인적 특징으로 특정 디자인 출시 2년 후에 디자인 체인지를 한다.[16] 갤럭시 S과 갤럭시 S2가 비슷한 디자인을 사용하다가 조약돌에서 따온 갤럭시 S3로 크게 디자인이 바뀐다. 이러한 특성은 갤럭시 S3 - S4, / 갤럭시 S6 - S7 / 갤럭시 S8 - S9 / 갤럭시 S10 / 갤럭시 S20 - S21 과 같은방식으로 똑같이 가지고 있다. 갤럭시 S5는 너무 큰 혹평을 받아 갤럭시 S6에서는 갤럭시 S5의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바로 디자인 변경을 하였다. S20는 S10과는 큰 공통점이 느껴지지 않는데 S20로 바뀌는 만큼 많은 리뉴얼을 한 것으로 보인다.
2.4. 단점
S부터 S3까지는 확실히 다른 기기들에 비해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S4와 S5는 S3까지와 달리 타 안드로이드 기기와 큰 차이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갤럭시 S4의 삼성 엑시노스 5410이 ARM big.LITTLE 솔루션에서 클러스터 마이그레이션 밖에 지원하지 않는, 즉 모든 코어가 동시에 작동하는 HMP의 지원이 불가함에 따라 '''옥타코어 CPU'''라 마케팅되는 것이 상당히 반감과 의혹을 가지게 만들었다. 특히, 삼성 엑시노스 5410의 설계 미스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HMP 미지원이 확실해짐에 따라 옥타코어 CPU 마케팅은 반감만 주고 말았다.
게다가 갤럭시 S5는 경쟁사와 같은 퀄컴 스냅드래곤 801 모델을 채택하면서 스펙의 우위마저도 잃었고, 밴드 및 모공 디자인이란 혹평을 받을정도로 더욱 나빠진 디자인까지 더해져 어닝쇼크 라는 대 참사를 불러오고 만다. 다만 갤럭시 S6부터는 다른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를 스펙에서 압살하고 매끄러운 유리 재질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채택해 다시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S와 S2의 디자인 및 S 때 보여준 마케팅 기법이 Apple과 비슷하다는 주장이 '''4년 넘게'''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Apple을 넘어서기 위해 전략적으로 모방했다는 내용이며 이는 삼성 Apple 소송전으로 확대되는 등 모바일 업계에서도 상당히 핫한 논란이 되었다.[17]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등장으로 최상위 라인업이라는 위치 역시 불안한 상황이다. 원래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II 기반으로, 갤럭시 노트 II는 갤럭시 S III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S펜 지원 기존 갤럭시 S 시리즈 대비 대화면 적용, 해상도 및 배터리 개선, AP 클럭 상향 등의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점을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 때문에 오히려 끝판왕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퍼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성능 발전의 척도가 되는 신형 AP 발표가 점차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밀리고, 상반기에는 전년도 하반기 AP의 발전형이 사용되어졌기 때문에 하반기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성능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3도 새로운 후면&전면 디자인과 새로운 AP와 많아진 1 GB 더 큰 RAM을 내장하는 등 갤럭시 S4와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갤럭시 노트4 또한 갤럭시 S5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 신형 엑시노스 7 Octa 5433이 적용되어 이러한 주장에 더욱 신빙성을 주게 되었다. 다만, 갤럭시 S6부터 이러한 현상은 사라졌는데, 동년 출시되는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에 동일한 AP를 탑재시키며 같은 급으로 묶어 제자리를 찾게 한 것. 이로써 S=노트 공식이 성립하며 다시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최상위 플래그십 자리를 지킬수 있게 되었다.[18][19] 그러나 2020년 이후 부턴 기존 전작들 대비 칩셋을 제외한 기능들이 전반적으로 하향되는 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단종설이 무게가 실리면서 점차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서의 '''풀스펙'''이라는 기능적 특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시리즈로 옮겨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단점도 될 수 있다.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특성상 네트워크 지원 때문에 단일 부품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특히, 지원 네트워크 때문에 AP가 달라져 성능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생겨도 해당 지역에서 판매하는 제품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을 받고있다. 갤럭시 노트가 대표적인 예로, 삼성 엑시노스 4210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 해외 직구매 및 대행 구매를 하는 경우가 늘었다. 한국에서 스마트 기기 해외 구매가 확대된 것도 이러한 삼성전자의 정책이 한 몫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이것은 엑시노스 모뎀 300을 기점으로 엑시노스에서도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준하는 정도의 네트워크를 지원함에 따라서 엑시노스를 다시 국내 모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3. 군사 목적 도입
- 군대에서 병사도 스마트폰에 한해서만 개인 전자기기의 반입이 허용된다. 다만 일부 부대는 스마트폰을 직책 가리지 않고 군사적인 업무 목적으로 활용하는 부대가 있어서 해당 부대가 병사와 간부 등 모조리 전부 반입 기종의 제한을 거는데 이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갤럭시 Z 시리즈[20] 로 제한을 걸기도 한다. 이유는 보안앱 설치 및 삼성 Knox 도입으로 인한 군대 내에서의 사용[21] . 위 기종 외 구형 플래그쉽이나 보급형이 안되는 이유는 녹스 보안 기능이 일부 빠져서 그렇다고 한다. 군 보안상 녹스 컨테이너 중 최고 단계인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하여 병.간부 등 직책 가리지 않고 해당 부대의 군사적인 업무상으로 녹스 워크스페이스 컨테이너를 활용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해당 부대 방침상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기기를 반입하도록 한다. 이 경우 녹스 정상 작동 여부(삼성페이 작동이나 리커버리 가서 녹스 카운터 등)를 확인을 하고 승인을 내린다. 여기서 불합격?시 다시 기기를 교체해서 반입하도록 한다.
- 갤럭시 S20을 군용으로 개조한 비화폰이 국방장관과 참모총장을 비롯해 주요 군 지휘관들에게 지급되었으며, 비화폰을 바탕으로 군 이메일 사용 등 군 업무에 활용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갤럭시 S20을 바탕으로 상용 스마트폰 기반 소부대 전투지휘 체계가 육군과 해병대에 180세트로 보급되었다.
4. 제품 목록
[1] 위애서부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갤럭시 S, 갤럭시 S II HD LTE, 갤럭시 S III, 갤럭시 S4 LTE-A, 갤럭시 S5 LTE-A,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8+, 갤럭시 S9+, 갤럭시 S10 5G, 갤럭시 S20 Ultra, 갤럭시 S21 Ultra. 일부 모델은 기본 모델이 최상위 모델이다.[2] S5까진 단일 모델이였으며, S6부터 평면 화면 모델인 S와 곡면 화면 모델인 S Edge가 신설되었으며 S8부터 폐지되어 S와 S+에 다 엣지가 들어가게 되었다. 이후 S10부터 울트라 라인업의 초석이 되는 S10 5G가 생겼으며 이후 S20 Ultra로 계승되었다. S21부터는 S와 S+가 평면 일반 모델로 변경 S Ultra가 완전 최상위 모델이 되었다.[3] 당시에는 iPhone OS였다. iOS로 개칭된 시기는 iOS 4부터였다.[4] 물론, 삼성전자 옴니아 시리즈의 경우, 지원 중단보다 더 심각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이해력 부족'''이라는 문제도 가지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들을 참조.[5] 하지만 2012년 중순부터 하위 라인업은 사실상 폐기되었으며, 2020년 12월 기준으로 S, Note, Z, A, M, F 라인이 존재한다.[6] 여기서 S는 Super Smart의 S가 아닌 SKT의 S이다.[7] 갤럭시 S III Progre 제외. 이쪽은 갤럭시 그랜드와 갤럭시 S III를 섞어놓은 듯한 모양새이며, 일본 내수용은 NTT 도코모 모델만 글로벌 모델과 거의 같다.[8] 갤럭시 S4 LTE-A의 경우 사실상 갤럭시 S4와 동일한 모델이며 단지 지원 이동통신에 차이가 있고 이로 인해 사양이 다소 변경된 것뿐이다. 갤럭시 S III 3G 모델과 LTE 모델을 한꺼번에 갤럭시 S III로 지칭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9] S6 이후로는 소형화 기기는 S 시리즈로 나오지 않고, 갤럭시 A3나 J3 등으로 대체되었다.[10] 아직 액티브 계열은 남아있지만 목적이 생활방수에서 러기드로 바뀐데다 갤럭시 S7, 갤럭시 노트7부터 IP68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별 의미가 없어졌다.[11] 동시에 최상위 라인업이면서 갤럭시 10주년 기념모델이라는 특성도 존재한다.[12] 다만, 이 둘의 CPU 아키텍쳐의 성능 차이가 있다.[13] 다만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3은 벤치마크 부스터 논란으로 벤치마크에서 순위가 내려갔다. 자세한 것은 각 문서 참조.[14] 하지만 GPU 성능은 동급 기기들보다 약간 떨어진다.[15] 특히 LG U+쪽이 두드러진다.[16] 자동차로 비유하면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하다.[17] 갤럭시 초기 세대의 제품 본체 디자인 뿐만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까지 노골적으로 Apple 것을 따라한 것이 원인. 다만, 이런 논란은 결과적으로 갤럭시 시리즈를 유명하게 만들었는데, 노이즈마케팅 목적으로 논란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노골적으로 베낀 듯한 티를 낸 것일 수도 있다. 진실은 저 너머에.[18] 다만 여전히 램 용량은 약간의 차이를 두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19] 다만 노트10/노트10+에서 엑시노스 탑재모델 한정 팀킬이 일어났다[20] 부대 내에 반입이 가능한 기종은 갤럭시 S6 이상(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8, 갤럭시 S8+, 갤럭시 S9, 갤럭시 S9 플러스, 갤럭시 S10,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5G, 갤럭시 S20 FE, 갤럭시 S20, 갤럭시 S20 플러스, 갤럭시 S20 울트라)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5 이상의 노트 시리즈(갤럭시 노트5, 갤럭시 노트 FE, 갤럭시 노트8, 갤럭시 노트9,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폴드, 갤럭시 Z 플립[21] 당연히 녹스 워런티 검사를 위한 리커버리 확인은 필수고 녹스 워런티가 깨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