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마피아42)

 



'''건달''' '''(GANGSTER)'''
[image]
'''나 이'''
24세
'''신 장'''
177cm
'''소 속'''
시민 팀
'''C.V'''
엄상현

'''말로 할 때 듣는 게 좋을 거야, 형씨.''' ( )

'''Listen man, I won't kill you if you just listen to what I say.''' ( )

( )

1. 스토리
2. 스킬
3. 직업 설명
4. 총평
4.1. 장점
4.2. 단점
5. 대사
6. 스킨
8. 공략
9. 패치노트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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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뒷골목 최고의 주먹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가 원해서 이런 삶을 선택 한 것은 아니었다. 공부가 싫어서, 다른 길을 찾다 보니 어느새 뒷골목 최고의 건달의 자리에 올라와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를 두려워하지만, 약자를 향해서는 함부로 주먹을 쓰지 않는다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있다. 비록 넘치는 혈기로 잦은 말썽을 부리고, 조우하는 모든 이들에게 언제나 까칠한 그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이 살아가는 42시티를 사랑하는 청년이다.


2. 스킬


'''능력'''
'''기본 능력'''
[image] 공갈

밤에 지목된 플레이어는 다음 날 찬반 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를 할 수 없다.
연인생존
밤에 지목된 마피아는 밤동안 처형을 할 수 없으며 연인은 찬반 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를 할수 없다.
  • 능력 설명
    • 공갈은 건달이 영웅이 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다. 마피아는 투표를 통해 시민을 잡기도 하는데, 그 기회 자체를 찬/반 까지 완전 차단해 버린다. 그렇기에 단순하지만 상당히 강력한 능력을 지녔으므로, 8인 기준 첫번째 날이 아닌 이상 눈치있게 협박을 하는 게 좋다. 정치인의 능력인 논객의 상위 호환급이다.
능력 설명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공갈 능력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낮이 될 경우 머릿수가 두 개로 판정된다.''' 물론 투표 시에는 한 표로만 인정된다.

2.1. 듀얼모드


'''능력'''
'''듀얼 고유 능력'''

첫번째 밤에 협박한 대상의 투표권을 뺏어 투표시간에 자신이 행사할 수 있다.[1][2]
'''듀얼 추천 능력'''






3. 직업 설명


  • 특징
    • 마피아팀을 협박하면 영웅, 그렇지 못한다면 트롤.
    • 협박한 플레이어의 투표권을 찢어버린다.
밤마다 플레이어 중 한 명을 위협할 수 있다. '''협박을 당한 플레이어''는 '''다음날 낮'''에 '''찬/반 투표를 포함한 모든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된다.'''[3] 밤에 건달한테 협박을 당한 사람은 협박 당하는 소리와 함께 '의문의 괴한으로부터 협박을 당했습니다.'라고 문구가 뜬다. 건달에게는 '~님에게 위협을 가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투표권에 영향을 준다는 점과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한정으로 시민 팀 2명으로 취급되는 것은 정치인과 유사하지만[4][주의], 정치인은 논객으로 두 표를 행사하든 독재로 세 표를 행사하든 마피아가 밤에 죽여버리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에 의사가 치료를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죽는 순간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건달은 밤에 마피아가 죽이더라도 밤에 마피아 팀을 협박해놓으면 다음날 낮에 협박당한 마피아 팀은 투표가 차단되어버린다는 점이 정치인보다 유리하다.
한 때 건달이 혼자 남은 마피아 팀을 협박할 경우 즉시 시민 팀이 승리하고, 반대로 시민 팀을 협박하여 투표권 수가 동률이 되면 그대로 마피아 팀이 승리하도록 판정되는 때가 있었다. 시즌 8 패치로 더 이상 공갈로 인해 봉인된 투표권이 승리 조건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패치되었다.
때린 사람이 시민이면 기자가 잘못 취재한 수준으로 욕을 먹게 되니 주의하자.[5][6] 만약 마담이 있다면 마피아보다는 마담을 협박하는 것이 더 좋다. 마담은 투표권이 없다면 그냥 마피아 팀 무직인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 그러니 마담이 의사나 기자, 성직을 유혹하기 전에 얼른 마담을 협박하자.[7][8]
상기했듯이 협박을 당했다고 문구가 뜨기 때문에 괜히 건달한테 밤에 본인을 때려서 인증해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하지 말자.''' 마피아 팀이 누군지 다 밝혀졌는데 괜히 시민 팀이 건달한테 협박 당해서 어이없이 마피아 팀의 승리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협박을 당하면 생존은 해있으나 없는 표로 취급된다. 그리고 만약에 같은 팀이 협박을 받게 되면 찬성 표를 누를 수 없게 되어 찬성이 과반수를 넘지 못하여 부결될 수 있으니 공갈 능력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도둑이 자신을 훔쳐서 시민 팀을 협박했다면 높은 확률로 부결이 날 수 있으니 조심.
과학자가 살아난다면 그 즉시 과학자를 협박하도록 하자. 일단 마피아팀 투표권을 하나 없애서 시간을 벌어야 한다.
또한 인증이 매우 쉬운 직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포교되었다면 교주에게 건달 확직을 넘겨주고 본인은 다른 특직으로 빠지는 게 좋으며 정 싫으면 교주랑 연인인 척해도 된다. 그리고 교주 대신 교크를 내주거나 교주가 죽을 위기에 처할 때 어그로를 끌어 대신 죽어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9]
협박을 할 때 너무 빨리 하면 안된다. 괜히 빨리 했다간 마피아팀이 건달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죽을 가능성도 크고 그만큼 작전을 짤 시간도 주기 때문이다. 특히 교주를 팼는데 포교되면 트롤짓 제대로 한거다. 그리고 오늘밤 투표로 처형된 대상이 과학자일경우 이미 협박을 하였다면 마피아가 아니면 그 판은 의사가 힐을 내도 진다. 그러니 과학자가 부활하는 14초 전까지는 아껴두자. 듀얼 모드 한정으로 마녀가 있는 판일 경우라면 1초 협박은 비추천이다. 괜히 1초 협박 하겠다고 버티다가 저주받고 개구리되면 협박도 못하고 확도 못 먹는다. 그래서 협박 타이밍은 듀얼 모드에서 13초~10초 사이가 좋고 클래식 모드라면 1초 협박이 효율적이다.[10]
갈취 건달은 첫날 마녀의 저주를 받아도 개구리가 되기 전에 협박을 해둔 상태라면 저주는 투표시간에 풀리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두 표를 행사할 수 있다. 물론 협박 하기 전에 개구리 되면 두 표를 행사하긴커녕 협박도 못하고 말짱 꽝이다. 게다가 마담에게 유혹당한다면 정치인을 협하든 독재 정치인을 협하든 '''뺏은 표를 쓰지도 못하고 1표로 취급되니''' 주의할 것.
갈취의 가장 큰 리스크는 '''건달 자신에 문제가 생겼을때 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특히 상위권의 지령이라는 극 카운터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 리스크는 확성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마담 역시 카운터가 되지만 확률적으로 마피아팀을 협박할 확률은 3/7 만약에 마담이 건달 투표 오더를 내렸다가 마피아팀을 협박한거라면 그순간 그냥 망한거다
이렇듯 건달은 '공갈'이라는 정치인의 상위 호환 급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4인과 8인에서 첫날 협박을 한다는 것은 거의 모 아니면 도 급의 행위이다. 운이 좋아[11] 마피아팀을 협박한다면 무려 이틀 만에 시민 승리가 뜨기도 하지만, 잘못해서 시민 팀을 협박한다면 불과 이틀 만에 '''마피아 승이 뜨기 때문이다.'''[12]
건달은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건달이 8인에서 첫날 협박을 하는 것은 트롤이지만, 반대로 12인이라면 첫날 협박을 하지 않는 것이 트롤이다.''' 첫날 12인에서는 시민을 때린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며, 애초에 12인은 첫날 시민팀을 때릴 확률보다 마피아팀 혹은 교주팀을 때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

4. 총평


타인의 투표권을 통제하는 강력한 능력 때문에 정치인처럼 후반부의 시민 팀의 중요한 무기가 된다. 다만 초반부에서 큰 영향을 주지 않음과 동시에 트롤짓을 하거나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 능력만으로 시민 팀에게 피해가 되는 경우는 없는 정치인과는 달리, 초반부에도 건달의 능력이 판에 영향을 크게 주는데다 시민 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직업이라 협박을 잘못 쓰게 되면 초반부부터 시민 팀을 패배하게 만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1. 장점


  •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능력
    • 사립탐정과 영매는 판을 읽어야만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반면, 건달은 그 능력 자체가 상당하기 때문에 막판에 판을 읽지 않고도 능력으로 판을 뒤집을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보면 정치인보다 더 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데 정치인은 단지 투표권이 두 개라 죽으면 끝나지만, 건달은 죽더라도 마피아팀의 투표 기회를 박탈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유효한 영향을 줄 수 있다.
  • 마담과 교주팀 정치인/판사의 완벽한 카운터
    • 도주도 무시할 수 없는 마담의 유혹을 완벽히 차단함으로써 마피아팀을 부담스럽게 한다. 마피아 입장 보조직업이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면 상당히 곤란해지기 때문. 또한 교주팀의 정치인이나 판사를 협박한 경우, 판이 어이없게 교주승으로 끝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어서 좋다.
  • 사칭하기 꺼려지는 직업
    • 인증 수단이 간편하기 때문에 사칭으로 몰리지 않고 인증받을 수 있다. 또한, 맞건이 있다 해도 어차피 그 사람에게 협박하면 그만이다. 마피아팀들도 이러한 리스크를 알기에 사칭하는 사례가 비교적 적다.

4.2. 단점


  • 트롤의 위험성, 양날의 검
    • 의심되는 사람을 협박하다 그 대상이 시민팀이라면 상당히 위험해진다. 그래서 8인에서는 첫날 협박을 하지 말아야 하며, 갈취라고 해도 첫협을 하고 죽는다면 판이 상당히 위험해질 것이다.
  • 마피아팀의 제거 대상 1순위, 일부 보조직업에게 매우 약한 직업
    • 투표권이 승리조건에 영향을 주는 마피아42에서는 투표권을 박탈시키는 이 직업이 매우 강력하고 마피아 눈에는 거슬릴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마피아의 1순위 제거 대상이 될 것이다. 보조직업 중 마담은 먼저 제압하면 괜찮지만, 마담에게 먼저 유혹을 받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정말 답이 없다. 그 밖에도 도둑의 직업 훔치기 1위의 대상이 되어 계속 시민팀이 협박을 받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마담은 먼저 협하면 그만이지만 도둑은 협박을 해도 능력의 발동을 막을 수 없어서 건달이 알려지면 치명적인 위험 요소가 된다.
  • 섣부른 판단의 리스크
    • 능력을 너무 빨리 쓰면 마피아가 생각하는 가짓수가 많아질 것이고, 과학자가 살아나기 전에 시민인지도 마피아팀인지도 모를 사람을 협박하거나, 포교당하기 전에 교주팀을 협박한 경우 어이없게 패배를 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5. 대사


  • 직업 배정
    • 말로 할 때 듣는 게 좋을 거야, 형씨.
  • 협박
    • 말로 할 때 들었어야지!
  • 사망
    • 으윽!! 비겁하게..총을..쏘다니..
  • 투표
    • 일단, 감을 믿어볼까?
  • 최후의 반론
    • 아니! 나는 절대로 죽인 적은 없다고!!
  • 투표 처형
  • 취재
    • 그래서 뭐! 누구 불만이라도 있어?!
  • 포교
    • 주먹쓰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해 주지!
  • 성불
    • 잘못을 뉘우치기에.. 충분했을까?

6. 스킨


<colbgcolor=#6ab20a> '''스킨'''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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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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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구) 건달
건달
힙합전사 건달
챔피언 건달
밤의 여제 건달
'''스킨'''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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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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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흑백합파 두목 건달
신입생 건달
방아꾼 건달
드러머 건달

7.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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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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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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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
'''10등급'''
'''11등급'''
'''12등급'''
'''13등급'''
'''14등급'''
'''15등급'''
'''16등급'''

8. 공략



8.1. 8인 게임




8.2. 12인 게임




8.3. 랭크 게임




9. 패치노트


'''날짜'''
'''패치 내용'''
'''2014년 5월'''
건달이 출시되었다.
'''2014년 5월'''
홀로 남은 마피아팀을 '공갈' 능력으로 협박할 경우, 시민팀이 승리하도록 변경되었다.
버프
'''2018년 3월'''
듀얼 고유 능력, '갈취'가 추가되었다.
'''[갈취]''' 첫번째 밤에 협박한 사람의 표를 빼앗아 투표시간에 2표를 행사할 수 있다.
패치
'''2021년 1월'''
더 이상 공갈 능력이 승리 조건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너프

10. 기타


[image]
- 게임 내 설정으로 기자와 공식커플임이 확인되었다.
빨간머리이며 2차창작에서는 주로 '''정의의 깡패'''라는 느낌으로 나온다. 츤데레로 자주 표현된다.
기자와 공식 커플이라는 점 때문에 기자와 가장 많이 엮이며, 쿠데타 컬렉션[13] 때문인지 정치인과도 엮인다.
여담으로 기본 스킨의 옷차림을 보면 건달보다는 그냥 동네 양아치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도굴꾼사립탐정, 심리학자와 함께 직업 고유 일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1] 정신력 군인을 협박했을 경우에도 두 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첫번째 밤 마녀의 저주를 받아도 개구리가 되기 전에 협박을 한 상태라면 저주는 투표시간에 풀리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두 표를 행사할 수 있다.[2] 세 표를 행사할 수 있는 독재 정치인을 협박하면 건달은 무려 '''네 표'''를 행사할 수 있다.[3] 협박을 당한 플레이어도 생존자로 취급하므로 찬성이 과반수를 넘지 못하면 투표가 부결난다.[4] 건달이 있는 경우 마피아 팀과 시민 팀의 머릿수가 동률이 되어도 게임이 바로 끝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시민 팀이 1명 더 죽으면 마피아팀 승리로 게임이 끝나는 것으로 보아하니, 시민 팀 2명으로 취급된다고 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마피아팀과 1대 1로 남아도 게임이 끝나지 않아서 건달과 남은 마피아팀이 마녀나 과학자일 경우 건달이 협박을 하자마자 시민 팀이 승리하기도 한다.[주의] 그러나 투표할 때는 1표이다. 어디까지나 '''취급만 시민 팀 2명이 있는 것으로 한다는 거지 투표 수까지 2표인 것은 아니다.''' 또한 밤에 '공갈' 능력을 이미 사용해 버렸다면 그때는 시민 팀 1명으로 인정된다.[5] 특히 정치인이면 더. 그것도 독재 정치인이라면 제대로 망친 거다.[6] 하지만 12인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만약 확직이 있다면 인증을 위해 때릴수도 있다.[7] 다만 마담은 투표 때 능력을 사용하고 건달은 밤에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낮에 대립을 먹는다면 십중팔구 마담이 건달을 먼저 유혹해서 능력을 봉인할 것이다.[8] 그래도 이 경우는 마담도 마피아와 접선을 하지 못하기에 건달 냅두고 접선하는 순간 무한 협박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마담은 접선도 못할 것이다.[9] 사실 이건 건달 뿐만 아니라 포교된 모든 직업에게 해당되는 방법이다.[10] 예를들어 마피아 2 : 시민 3 에서 건달은 위장을 한 상태이고 나머지는 경찰같이 투표권으로 역전을 할 수 없는 직업들이라 했을때에 건달이 1초 협박을 한다면 마피아들은 건달이 위장을 하고 있는 걸 모르고 다른 사람을 쏠 것이고 투표권 수가 2:1이되어 마피아가 투표로 죽고 건달이 남은 마피아를 협박한 후 마피아가 시민을 쏘아도 투표권 수가 1:0 이되기에 무조건 시민팀이 이기게 된다. 여기서 건달이 1초 협박을 하지 않았다면 마피아들은 건달이 위장인 것을 눈치채고 죽였을 것이며, 시민들은 패배했을 것이다. 이런 센스플레이가 판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실제 이런 플레이가 판을 역전시켰다! 20분 29초부터 보는 것 추천.[11] 말이 운이 좋아서지 마피아 팀을 협박할 확률은 3/7, 시민 팀을 협박할 확률은 4/7로 거의 비슷하긴 하다.[12] 시즌 8이 되기 전까지는 건크 판정으로 인하여 불과 25초 만에 게임이 종료되기도 했었다.[13] 건달일 때 처세를 사용한 정치인을 협박하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