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눈빛
포켓몬스터의 기술.
블록과 같이 그림자밟기나 개미지옥 특성의 기술 버전. 주로 악, 고스트, 에스퍼 타입 포켓몬들이 많이 배운다
틈만 나면 도망가는 전설의 포켓몬이나 순간이동을 써대는 캐이시 등을 잡을 때에 매우 유용하다. 없으면 잡는 시간이 배로 걸린다.
단, 정작 기술을 쓴 포켓몬은 교체당할 수 있으니까 주의. 2세대에서는 전설의 개들에게 검은눈빛을 썼는데 곧바로 울부짖기를 써서 자신의 포켓몬이 도망가는 수가 생긴다.(...) 이 때, 반드시 수면기 등으로 발을 묶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사용한 포켓몬을 교체하는 순간 효과가 사라지므로, 끝까지 효과를 보려면 계속 그 포켓몬으로 상대해야 한다. 수면기와 검은눈빛을 동시에 배우는 포켓몬으로는 팬텀이 있다. 2세대나 4세대나 교환만 할 수 있다면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이런 곳에 잘 써먹자.
도주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나, 꼬시레의 도망태세 또는 갑주무사의 위기회피 특성이 발동할 경우 이 기술의 효과를 무시하고 도망가거나 교체할 수 있다.
실전에서는 깔짝기로 쓸 만해서 종종 쓰는 사람도 있다.
6세대부터는 고스트 타입에게 통하지 않게 되었다.
블록과 같이 그림자밟기나 개미지옥 특성의 기술 버전. 주로 악, 고스트, 에스퍼 타입 포켓몬들이 많이 배운다
틈만 나면 도망가는 전설의 포켓몬이나 순간이동을 써대는 캐이시 등을 잡을 때에 매우 유용하다. 없으면 잡는 시간이 배로 걸린다.
단, 정작 기술을 쓴 포켓몬은 교체당할 수 있으니까 주의. 2세대에서는 전설의 개들에게 검은눈빛을 썼는데 곧바로 울부짖기를 써서 자신의 포켓몬이 도망가는 수가 생긴다.(...) 이 때, 반드시 수면기 등으로 발을 묶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사용한 포켓몬을 교체하는 순간 효과가 사라지므로, 끝까지 효과를 보려면 계속 그 포켓몬으로 상대해야 한다. 수면기와 검은눈빛을 동시에 배우는 포켓몬으로는 팬텀이 있다. 2세대나 4세대나 교환만 할 수 있다면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이런 곳에 잘 써먹자.
도주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나, 꼬시레의 도망태세 또는 갑주무사의 위기회피 특성이 발동할 경우 이 기술의 효과를 무시하고 도망가거나 교체할 수 있다.
실전에서는 깔짝기로 쓸 만해서 종종 쓰는 사람도 있다.
6세대부터는 고스트 타입에게 통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