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데히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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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デヒトニス Gedächtnis.[1]
파이어볼의 등장 로봇.
저택의 집사. 형식번호 하이트레기스타 사(社)제 타우리(Tauri)34.[2] 일판 성우는 오오카와 토오루.
연령은 20800세.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50세 정도. 체중은 248100그라브(grave/kg의 고어체). 외형은 SF 계열에서 흔히 보이는 육족보행형 공사판 로봇.
몸통 중앙 하단에 케이블이 달린 커다란 눈형태의 얼굴이 달려있고 몸통에선 이것저것 수납할 공간이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저택 데이터베이스 관리, 방위 시스템 운용 등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언제나 드롯셀이 자신의 이름을 틀리게 부른다며 태클을 걸지만 언제나 무시당한다.
정확하게는 태클을 걸면 드롯셀이 이름을 고쳐 불러주는데 '''또 틀린다...''' 예를 들자면,
그러다가 결국 최종화에서야 제대로 된 이름을 들었다.
DVD&블루레이의 초회 부록으로 페이퍼 크래프트가 동봉되었다.
일본웹에선 전체적인 생김새에서 유래한 人巣人란 아스키 아트를 쓰기도 한다. 조금 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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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파이어볼 챠밍에선 드롯셀처럼 눈부분 이외인 전체적으로 굵고 묵직한 외형이 되었다. 근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이게 구형모델, 1기 1화보다 400년 전의 형태이다. 그리고 이때 드롯셀이 계속 그의 이름을 틀리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파이어볼 챠밍에서 파이어 볼까지의 400년간 드롯셀이 냉동수면에 들어가는데, 이때 기억의 일부가 손상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드롯셀이 "혹시 당신 이름을 잊는다던가?"라고 하자 설마 그러겠냐는 식으로 웃으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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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5일 공식 트위터에서 새로운 모습(신작?)이 일부 공개되었다.
DVD 특전으로 들어있던 '''메이킹 오브 파이어볼''' 에서는 본래 목소리가 2개였다는 것이 밝혀진다.[9] 다른 하나의 목소리는 '''의외성'''이 없다면서 다른 나머지 하나의 목소리가 채용. 그리고 배우(...)에게는 촬영장이 좁고 '''동물원 냄새가 나서''' 촬영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고 한다.... 라는 인터뷰 흉내 영상을 찍어봤다고 한다.
ゲデヒトニス Gedächtnis.[1]
파이어볼의 등장 로봇.
저택의 집사. 형식번호 하이트레기스타 사(社)제 타우리(Tauri)34.[2] 일판 성우는 오오카와 토오루.
연령은 20800세.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50세 정도. 체중은 248100그라브(grave/kg의 고어체). 외형은 SF 계열에서 흔히 보이는 육족보행형 공사판 로봇.
몸통 중앙 하단에 케이블이 달린 커다란 눈형태의 얼굴이 달려있고 몸통에선 이것저것 수납할 공간이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저택 데이터베이스 관리, 방위 시스템 운용 등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언제나 드롯셀이 자신의 이름을 틀리게 부른다며 태클을 걸지만 언제나 무시당한다.
정확하게는 태클을 걸면 드롯셀이 이름을 고쳐 불러주는데 '''또 틀린다...''' 예를 들자면,
이때마다 항상 듣는 말은 '''"너는 말대답하지 말도록!(あなたは口を挟まないで!)"'''드롯셀 : 어이, 크세르크세스. 크세르크세스는 어디있나?
게데히트니스 : 네, 아가씨. 그런데, 제 이름은 게데히트니스입니다.
드롯셀 : 너는 말대답하지 말도록 슬랙스!
그러다가 결국 최종화에서야 제대로 된 이름을 들었다.
- 틀리게 부른 이름들
- 쉬쉬케밥(Şiş Kebab)(1화)
- 탄호이저(Tannhäuser)(2화 - 처음)
- 호잇삿사(hopsassa)(2화 - 지적한 후)
- 듀럼 세몰리나(durum semolina)(3화 - 처음)
- 바르셀로나(Barcelona)(3화 - 지적한 후)
- 크세르크세스(4화 - 처음)
- 슬랙스(slacks)(4화 - 지적한 후)
- 파 캬마라 드(pas camara de)(5화 - 처음)
- 파오파오(5화 - 지적한 후)
- 비비디바비디(Bibbidi-Bobbidi(-Boo))(6화)[3]
- 산쵸 판사(Sancho Panza)(7화)[4]
- 망고스틴(8화)[5]
- 사마르칸트(Samarqand)(9화)
- 히레산도(fillet sandwich, 목살 튀김 샌드위치)(9화)[6]
- 반더포겔(Wandervogel.(10화)[7]
- 라스푸틴(12화 - 처음)
- 콘스탄틴(12화 - 지적한 후)
- 티그리스-유프라테스(Tigris & Euphrates)(13화)[8]
DVD&블루레이의 초회 부록으로 페이퍼 크래프트가 동봉되었다.
일본웹에선 전체적인 생김새에서 유래한 人巣人란 아스키 아트를 쓰기도 한다. 조금 내려보자
[image]
신작 파이어볼 챠밍에선 드롯셀처럼 눈부분 이외인 전체적으로 굵고 묵직한 외형이 되었다. 근데 실제로 확인해보니 이게 구형모델, 1기 1화보다 400년 전의 형태이다. 그리고 이때 드롯셀이 계속 그의 이름을 틀리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파이어볼 챠밍에서 파이어 볼까지의 400년간 드롯셀이 냉동수면에 들어가는데, 이때 기억의 일부가 손상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드롯셀이 "혹시 당신 이름을 잊는다던가?"라고 하자 설마 그러겠냐는 식으로 웃으넘긴다.
[image]
2017년 5월 25일 공식 트위터에서 새로운 모습(신작?)이 일부 공개되었다.
DVD 특전으로 들어있던 '''메이킹 오브 파이어볼''' 에서는 본래 목소리가 2개였다는 것이 밝혀진다.[9] 다른 하나의 목소리는 '''의외성'''이 없다면서 다른 나머지 하나의 목소리가 채용. 그리고 배우(...)에게는 촬영장이 좁고 '''동물원 냄새가 나서''' 촬영은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고 한다.... 라는 인터뷰 흉내 영상을 찍어봤다고 한다.
[1] 독일어. 뜻은 '''기억'''.[2] 2기는 32[3] 이 화에서는 이름을 고쳐 부르지 않고 비비디바... 라고만 줄여 불렀다. 더불어 그 화에서는 레이어 바이 레이어 음향 폭탄의 영향으로 언어기능에 일시적인 문제가 생겨 "당신은 말대다-다-다-다-다-다-다-..." 으로 끝나버렸다.[4] 이 화에서도 산쵸 파...로 줄여서 불렀다.[5] 이 화에서도 고틴 이라고 불렀다.망고스틴에서 불러온듯...[6] 이 화에선 지적도 하기 전에 고쳐 불렀다.[7] 일본 발음으론 완다호겔로 들리는데 드롯셀은 줄여서 완다호(원더풀)라고도 부르고 있다.[8] 이 화에서는 티그리파 라고 줄여 부르기도 했다.[9] 다른 하나는 고오리 다이스케의 목소리로 메이킹 오브 파이어볼에서 밝힌 바로는 샤덴프로이데의 목소리를 게데히트니스의 배우(...)가 연기했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