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
1. 개요
(주)게임문화
한국의 게임잡지 출판사. 쉽게 말해 월간 PS와 게이머즈를 출판한 잡지사이다.
2. 게임 국내 발매
PS2 게임들이 한창 정발될 당시에 게임문화에서도 여러 게임을 발매했다.
3. 발매한 게임 목록
- 리얼 배스 피싱 탑 앵글러
- 탐정 진구지 사부로 Innocent Black
- 모노노케 이문록
- 탐정 진구지 사부로 KIND OF BLUE
4. 기자 및 주요인물
게임라인 및 구 게임라인이 사멸하면서 파생된 라인계열잡지에서 활약했던 기자들도 포함.
- 강길모 - DEAD6
- 강승민 - 나리디. 게임매거진 출신 인사.
- 구민성 - THE 9
- 김경문 - 스컬로 K. 게임매거진 출신 인사.
- 김기인 - SIJIN
- 김상호 - 전 편집장. 게임매거진의 김상호는 동명이인. 간혹 이니셜인 K로 지칭되기도 하였으며 어떤 게임라인 만화에서는 에반게리온스러운 폭주를 보여주거나 비행기를 탈때 비행기 추락사고가 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김진용 - 김박. 2018년 4월 사망.
- 김흠민 - 태산
- 문성호 - 어윈. 게임매거진 출신. 사쿠라대전, 페르소나4, 파타퐁 등의 게임과 만화, 소설, 게임관련 서적 등의 번역일도 한다.
- 민경천 - 더 락
- 박상훈 - 밥상
- 박성우 - 황학동기스 (2번 항목)
- 박민영 - Selphie
- 서상혁 - VVVF. 라인 말기에 활동한 기자중 한명. 필명의 유래는 문서 링크한 그게 맞다. 하이텔 게임기동호회 몇몇 게시판의 포럼장을 맡기도 했으며[1] , 연륜있는 1세대 오타쿠에다가 필명에서도 알수있듯 상당한 철도 동호인을 겸하고 있기도 하다. 기자 담당코너명도 차량기지 이름을 쓰고, 어느 편집후기에서는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역 인테리어를 찬양하는 잡담을 하기도 했다.[2]
- 성용 - 현 게이머즈 편집장.
- 송찬용 - 세라송. 주로 서브컬쳐 관련 코너를 투고했으며, 원래 게임챔프기자였지만 게임매거진도 거쳤었고 게임라인에는 본가 라인 말기에 활동했다. 게임챔프 시절에는 필명답게 츠키노 우사기 비슷한모습으로 자신을 캐리커쳐화한 캐리커처를 쓰기도 하였다.
- 안병수 - 안기자
- 엄다인 - DAIN[3]
- 이광섭 - 광서방
- 이근수 - 파멸의빛
- 이용혁 - 지니짱
- 이응석 - 응가맨. 얼굴에 '응'자가 새겨진 모습을 오너캐로 썼다.
- 이종우 - 곰선생
- 장기진
- 정준회 - 언눈깔, 개바라
- 정태룡 - 불머리
- 조기현 - 키노피오
- 주춘식 - ThinkPad[4] . 2004~2005년동안 게이머즈 외주 필진 경력 있음. 이후는 대기업 연구직.
- 지봉근 - 소영이 아빠
- 한경철 - 사보텐. 2011년에 사보텐 스토어를 열었으나 2017년에 폐업했다.
- 홍성보 - 홍박. 후기에서는 주로 로브를 걸쳐입은 음흉한 이미지의 오너캐를 썼다.
- 이규석 - 점장.[5] 동인계나 에로게 같은 당시 남성향 서브컬처 위주의 기사를 작성했다고 한다. 아래의 zinno등 1~1.5세대 남성향 동인작가들과의 관계도 돈독했던걸로 추정.
5. 필자 및 일러스트레이터
잡지 특성상, 당시 동인활동을 겸임했거나, 동인 작가가 외주를 받은 경우가 흔했었다.
글의 비중이 거의 없이 일러스트만 우직하게 제공한 경우는 ★
- 김아림★ - 벽달
- 김현석 - Ayako, Dio, 세피로스
- 박해주 - 스카일램, 올림피아
- 선정우 - mirugi
- 송낙○ - 사빠[6]
- 서미영 - 주디
- 신훈
- 이지훈★ - 쥰쥰
- 이치수 - 혜미오빠
- 디트리드
- 이태풍 - 태풍
- 허세웅★- 나꼬오빠
- 현진영★ - 대판, 미루, 하루 (미하루), DARKART
[1] 이때는 メガ₩(혹은 メガ¥)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다. 아마도 유래는 이 게임기인듯.[2] 마침 시기가 6호선 전구간 개통 무렵이기도 하였다.[3] PC통신/인터넷에서는 saickho라는 ID를 사용. 나무위키에서는 본인이 등재되는것을 거부하였기에 해당 문서는 이미 삭제되었다.[4] (略) TIPI[5] 일본어 독음인 Tencho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6] 사키오빠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주로 미소녀 게임을 공략. 마지막 실명글자(필명일 가능성도 있다.)는 기억나지 않아서 ○로 처리. 트위터를 제외한 홈페이지에서는 한동안 블로그같이 일기를 꽤 올렸지만 요새 신작애니 소식만 올리고 있다.[7] 여성으로 남성향 일러스트레이터. 주로 말기 라인? 부터 월간 PS시절에 일러스트를 투고한 듯 하다. 2000년대 중반 기점으로 그녀를 둘러싼 여러가지 트러블 때문인지 국내 활동은 거의 접고 일본 동인무대에서만 활동한다. 일반적인 남성향 일러스트도 꾸준히 파지만 근년에는 오토코노코계열을 탐닉하는 성향도 부쩍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