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린

'''고노 린 河野臨(하야림) / Kono Rin'''
'''직업'''	바둑기사
''' 소속'''	일본기원 도쿄본원
''' 생년월일'''	1981년 1월 7일
''' 국적'''	일본
''' 출신지'''	도쿄도 니시토쿄시
''' 입단'''	1996년
''' 단급'''	九단
''' 누적우승경력'''	9회
'''한큐바둑 닉네임'''
'''타이젬바둑 닉네임'''
일본기원 고노 린 소개 페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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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프로 바둑기사.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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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고이치 九단의 문하생으로 1996년에 입단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천원전을 3연패했고,[1] 2007년에 九단으로 승단했다.
국제 바둑 기전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일본 바둑기사이다. 특히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농심신라면배 일본 대표에는 고노 린이 항상 자리했었다. 2014년 TV아시아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는 이세돌 九단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2016년에 아함동산배에서 우승하는 등 30대의 나이에도 일본 국내 대회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2019년 혼인보전 도전기에 진출했으나, 이야마 유타 九단에게 2-4로 패해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2020년 기성전 도전기에 진출했으나, 이야마 유타 九단에게 2-4로 패해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2020년 9월 9일 응씨배 16강전에서 구쯔하오 九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1] 3년 연속 야마시타 게이고 九단과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