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동산배(일본)
阿含・桐山杯 全日本早碁オープン戦 / Agon Cup [1]
일본의 바둑 기전. 199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일본의 국내 바둑 기전 중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대전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픈 기전이다.[4] 2011년에는 아마추어 기사인 하성봉이, 2013~14년에는 당시 아마추어 기사였던 홍석의가[5] 출전한 경력이 있다.
1994년 1회 대회부터 1998년 5회 대회까지는 대회 이름이 '''아콤배'''였으나, 1999년 6회 대회부터 현재의 '''아함동산배'''로 대회 이름이 변경되었다.
대회 우승자는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자와 단판승부를 겨룬다.
- 주관: 일본기원
- 주최: 마이니치 신문, 교토 신문.
- 특별협찬: 아함종(阿含宗)[2]
- 대회방식: 본선 16강(전기 우승자+타이틀 보유자+예선 통과자) 토너먼트, 결승전 단판승부.
- 상금: 우승 1000만엔
- 제한 시간: 토너먼트 각자 2시간, 결승전 각자 1시간 30분. 1분 초읽기 1회.
- 계가: 일본룰, 덤 6집 반[3]
- 일본기원 홈페이지의 대회 소개
1. 개요
일본의 바둑 기전. 199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2. 상세
일본의 국내 바둑 기전 중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대전할 수 있는 유일한 오픈 기전이다.[4] 2011년에는 아마추어 기사인 하성봉이, 2013~14년에는 당시 아마추어 기사였던 홍석의가[5] 출전한 경력이 있다.
1994년 1회 대회부터 1998년 5회 대회까지는 대회 이름이 '''아콤배'''였으나, 1999년 6회 대회부터 현재의 '''아함동산배'''로 대회 이름이 변경되었다.
대회 우승자는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자와 단판승부를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