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리부티드

 


'''
닌자고 스토리 진행
'''
골드 닌자고

'''닌자고 리부티드'''

티타늄 닌자고

'''Rebooted'''
[image]
'''제작'''
WILFilm ApS
'''시나리오'''
댄 헤이그먼과 케빈 헤이그먼
'''방영시기'''
2014년 1월 29일~2014년 11월 26일
1. 개요
2. 상세
3. 등장인물
4. 트레일러
5. 에피소드 목록
6. 제품 목록
7. 갤러리
8. OST
9. 갤러리
10. 평가
11. 여담


1. 개요


전편 다시보기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3번 째 시즌이자 부제는 리부티드출처(Rebooted). 골드 닌자고 후에 나왔다. 이 마스코트를 맡았고, 파트 1에서는 디지털 오버로드, 파트 2에서는 골드 마스터가 메인 보스, 닌드로이드가 메인 빌런이다. 컬렉터블 아이템은 테크노 블레이드.

2. 상세


골든 닌자가 오버로드와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였고 찬란한 과학 기술이 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닌자고 시티가 네트워크로 완전하게 상호 연결된 경이로운 미래 도시로 다시 태어난 거예요. 새 닌자고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그런데 딱히 할 일이 없어진 닌자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다들 마스터 우의 도장에서 사범 노릇을 하고 있군요. 하지만 평화는 그저 환상일 뿐...
로이드오버로드를 무찌르고 난 후, 닌자고 시티는 사이러스 보그라는 천재 과학자 덕분에 첨단 기술의 도시로 새롭게 태어난다. 싸워야 할 적이 사라진 시대가 오자, 닌자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루한 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중, 아이들과 현장 학습으로 보그 기업을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사이러스 보그한테서 테크노 블레이드라는 새로운 무기를 받게 된다. 그리고 오버로드가 바이러스 형태로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작중 시점은 골드 닌자고부터 시간이 좀 흐른 것으로 보이며 오버로드의 공격에 의해 폐허가 되었던 닌자고 시티가 첨단도시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
오프닝 영상의 경우, 디지털 느낌이 나도록 리뉴얼 되었다. 바로 전 시즌의 마지막화에서 가마돈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옴에 따라 가마돈도 오프닝 영상에 추가되었다.

3. 등장인물




4. 트레일러





5.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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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제목'''
1화
새로운 닌자고 시티의 위기(The Surge)
2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The Art of the Silent Fist)
3화
의문의 인물 등장(Blackout)
4화
골드 마스터의 저주(The Curse of the Golden Master)
5화
디지털 공간에서의 결투(Enter the Digiverse)
6화
암호명 악튜러스(Codename: Arcturus)
7화
텅 빈 우주로!(The Void)
8화
티타늄 닌자(The Titanium Ninja)

6. 제품 목록


  • 70720 호버 헌터
  • 70721 카이의 제트 파이터
  • 70722 오버보그 공격
  • 70723 제이의 썬더 레이더
  • 70724 닌자콥터
  • 70725 닌드로이드 드래곤
  • 70726 디스트럭토이드
  • 70727 카이의 X-1 닌자 차저
  • 70728 닌자고 시티의 전투

7.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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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OST


The Weekend Whip Remixed

After The Blackout

We Are Ninja!

Spinning Out In Color

Eye of the Storm

Full Digital


9.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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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가


'''닌자고 시리즈의 역대급 무리수''' (시즌1~7한정)
'''그렇기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시리즈'''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문제는 '''개연성.''' 그 중에서도 니야를 둘러싼 제이의 삼각관계이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였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다.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전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달, 그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는가.''' 메가 황금무기가 악튜러스 행성이 아닌 닌자고의 다른 지역으로 떨어졌다고 하는 스토리가 더욱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에서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 이후 시즌들이 나온이후로 리부티드정도면 수작. 으로 평가 받는다.
최근에는 제작사가 바뀐 후 더욱 무리수를 많이 두는 시즌[8,9,12,13]이 등장하며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11. 여담


파이토, 오버로드 등, 전 시즌의 악당중 두 명이나 재등장하였다.
전체 시리즈 중에 ost가 가장 많은 시리즈다.[1]

[8,9,12,13] [1] 두번째로는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과 시간의 손,유령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