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이름'''
고우림
'''출생'''
1995년 7월 10일 (29세)
'''학력'''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 / 성악과)
서울대학교 (재학 / 성악과)
'''소속사'''
아트앤아티스트
'''종교'''
개신교[1]
'''별명'''
우리미, 욺미, 욺, 느리미[2], 탱크[4], 엄마 잃은 아기새[5], 흔들림 없는 베이스[6], 마왕[7], 고두림[8], 북극곰[9], 석상, 말길치
'''링크'''
[10]
1. 개요
1.1. 팬텀싱어 2 출연
2. 음반
3. 방송
4. 수상 경력
5. 공연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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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깊고↓굵고↓낮은↓목소리로 지하 오조오억미터 뚫고 내려가서 맨틀 깨부수는 포레스텔라 베이스 담당 귀염둥이 막내'''

서울대학교 성악과를[11][12] 졸업한 성악가, 바소프로폰도 베이스이다.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2에 출연하였다.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한 팀을 이루어 결승까지 진출하고 우승하였다. 현재는 포레스텔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1. 팬텀싱어 2 출연


예선:별 헤는 밤
1대1:Somewhe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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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L'immensita[13]
트리오:Dell'amore Non Si Sa[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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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중창1:Radioactive[15]
4중창2:La Vit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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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1-1:In Un'altra Vita
결승1-2:Maldita Sea Mi Suert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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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2-1:Come Un Eterno Addio[18]
결승2-2:Il Mirto E La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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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반


포레스텔라로 활동한 내용에 대해서는 포레스텔라 문서 참조
'''연도'''
'''구분'''
'''앨범명'''
'''발매일'''
'''곡명•타이틀곡'''
'''비고'''
2017
방송
팬텀싱어2 episode 2
9.2
Somewhere Out There
원곡: 피블의 모험 OST
팬텀싱어2 episode 3
9.9
L'immensita
원곡: Johnny Dorelli, Don Backy
팬텀싱어2 episode 5
9.23
Dell'Amore Non Si Sa
원곡: Andrea Bocelli
팬텀싱어2 episode 7
10.10
Radioactive
원곡: Imagine Dragons
팬텀싱어2 episode 8
10.14
La Vita
원곡: Elio Gandolfi
팬텀싱어2 episode 9
10.28
In Un'Altra Vita
원곡: Claudio Baglioni
Maldita Sea Mi Suerte
원곡: Marc Anthony
팬텀싱어2 episode 10
11.06
Come Un Eterno Addio
원곡: Claudio Baglioni
Il Mirto E La Rosa
원곡: Luigi Denza
2018
방송
나의 아저씨 OST Part 5
4.19
백만송이 장미

방송
동네앨범 단양 Part 1
11.21
기차와 소나무
원곡: 이규석
Funiculi Funicula
원곡: Claudio Baglioni
2019

카사노바 길들이기
5.15
La calunnia
<세비야의 이발사>

3. 방송



4. 수상 경력


'''연도'''
'''상'''
2014
제 8회 독일가곡 콩쿨 2위
제25회 슈베르트가곡 콩쿨 고등부 2위
제23회 성정전국음악 콩쿨 고등부 1위 금상
2016
제51회 툴루즈 국제 성악 콩쿨 세미파이널리스트
2017
제 2회 파파로티 성악콩쿨 대학부 2위
제 15회 엄정행 성악 콩쿨 입상

5. 공연


  • 포레스텔라로 활동한 내용에 대해서는 포레스텔라 문서 참조
  • 2017 <최은석의 취향저격 토크콘서트>
  • 2017 <인제 송년 날라리 콘서트>
  • 2018 <카사노바 길들이기> 신부님 역
  • 2018 모차르트 오페라 콘체르탄테 <돈 조반니> 코멘다토레 역 1부2부
  • 2019 <오페라 카니발 2019 - 오페라, 이것은 축제다!> 1부2부
  • 2019 <카사노바 길들이기 갈라콘서트>
  • 2019 [19]
  • 2020 <2020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 2020.3.14-15(연기) <포레스텔라 고우림 콘서트>[20] #

6. 여담


  • 오디션 진행 초기만 해도 어린 나이[21]와 학생 신분의 한계인지 타고난 음색과 좋은 성악적 기본기에 비해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장르 소화력과 주관적인 곡 해석력 양쪽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탈락 위기로까지 몰리곤 했지만[22], 예선부터 결승까지 누구보다 가파른 실력향상을 보여주면서 결국 우승까지 거머쥔 무서운 신인이다.
  • 특히 음색에 대해서는 동료와 프로듀서 팬들까지 호평일색이다. 우선 팬텀싱어에 참가한 대부분의 베이스 성악가들이 베이스바리톤을 자처하는 상황에서 정반대로 아주 낮은 음까지 내려가는 음역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면서 부드럽고 로맨틱한 느낌과 묵직하고 웅장한 느낌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어떤 곡도 소화 가능한 최고의 음색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별명이 탱크인데, 나머지 멤버들이 고우림을 제외하면 모두 테너로[23] 고음역대이고, 개성도 강한데 그런 세 명의 목소리에 전혀 묻히지 않고 오히려 뚫고 나오는 저음을 가지고 있어서이다. 또한, 그러한 개성있는 목소리들을 하나 되도록 감싸주는 듯한 목소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덕분에 형들에게서 포레스텔라 맞춤형 베이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 나이에 비해 조숙한 면모가 있다. 대학교 선배 조민규에게 무시무시한 갈굼과 각종 질타를 당하면서도 담담하게 이를 흡수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승전 때 포레스텔라의 우승 당시에도 팀의 막내이면서 이 눈물을 흘리는 사이 가장 담담한 태도로 모범적인 우승소감을 말해주었다.[24]갈라콘서트 막공때도 우는 베이스 김동현을 달래는 등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유일하게 우는 모습은 최종 탈락자 발표 때 시메 코스타의 가슴팍에 머리를 박고 '시메 혀엉~'이라고 하는 모습뿐이다.
  • 낮고 굵고 깊은 목소리의 바소프로폰도 베이스 답게, 노래 내에서 악역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는 형들을 조종하는 Bohemian Rhapsody 속 오페라 파트, 뮤지컬 같은 연출의 My Favorite Things 속의 악당과, 한 편의 치정극 같은 연출을 보여주는 Come Un Eterno Addio의 나쁜놈(...)[25]. 그 덕분에 생긴 별명이 마왕. 그 뒤로 특정한 무대에서만 그렇게 불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다양한 무대에서도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마왕이라 불리고는 한다. 악당 같은 고우림의 웃음소리를 듣고싶다면 My Favorite Things에서 1분 22초 부터 시작되는 웃음소리를 들어보자!
  • 팬텀싱어 방송에선 주로 얌전하고 차분한 캐릭터로 비춰줬는데 실제로는 다른 면도 있다. 특히 각종 성대모사와 n행시[26]가 주특기인듯 하다. 성대모사는 자신과 목소리가 비슷하여 단골로 밀고 있는 이선균 [27]미라클라스의 바리톤 김주택 , 핑구[28] ,창문 닦는 소리 등이 있다. 넷 모두 매우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목소리 뿐만 아니라, 행동과 표정까지 다 똑같이 따라해 조민규가 혹시 집에서 매일 거울 보며 성대모사 연습만 하냐는 의문을 가지기도…. 펭수도 가능하다. 또한 갈라콘서트와 포레스텔라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인 모나리자에서는 막춤[29]을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불후의 명곡 개인기 타임에 깡[30] 춤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 아침에 막 일어났을때는 더 저음이라고 한다
  • 미라클라스의 한태인과 함께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들'이라는 제목의 VLIVE 영상을 찍었다. 오페라를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말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제는 돈조반니. 12
  • 형이 있고 집에서도 막내이다. 형이 미술전공이라 그림을 꽤 잘 그린다. [31]
  • 아버지의 목회일 때문에 어릴적 부산 좌천동에서도 3년 살았다.
  • 베이스 성악가들 사이에선 마른몸이라고 한다. 다른 멤버들이 다 너무 마른탓도 있고 골격이 커서 멤버들 옆에 있으면 비교적 우람해 보인다. 그래서 웃픈 짤이 하나 있다. 조민규의 인권을 위해 짤은 직접 찾아보자.
  • 팬텀싱어2 이후 살이 많이 빠지고 방송물도 먹고 관리도 더 철저하게 하는지 더 잘생겨졌고 매일이 리즈 갱신중이다.
  • 맨 왼쪽.자세가 항상 바르다.
  • 방송이나 콘서트나 대체로 반깐 머리를 많이 한다.
몇번은 펌을 약간 넣은 완덮도 한다
  • 전형적인 교회오빠 이미지이다. 실제로도 교회 오빠 라 한 라디오 피셜 어머니들이 뽑은 최고의 사윗감으로 선정되었다.
  • 방송등에서 막내라고 하면 항상 의도치 않게 충격을 준다. 목소리가 워낙 낮고 굵고 키도 제일 크고 체격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 딱히 오해 받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다.
  • 피부가 예민해서 추우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빨개지고 따뜻하면 다시 하얘진다고 한다.
  • 어떤 팬이 고깃집에서 고우림을 봤는데 정말 말없이 잘먹어서 차마 싸인 해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 나의 아저씨OST를 부를 당시 아이유의 싸인을 혹시나 하고 제작진들에게 물어봤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 거절 당했다고 한다.
  • 방송에서 다른 댄스 가수나 아이돌들이 춤을 가르쳐 줄때 가장 잘 따라 하고 나서서 한다.
  • 오디션 전부터 선배들이 눈독들인 인재 라고 한다.
  • 형들 눈물 꼭지 고장난때나 놀랄때나 기쁠때나 충격 받을때나 혼자 항상 무서울정도로 침착한 ○u○ 표정으로 감정변화가 크지 않다.

이렇게 침착하지만 팬텀싱어2 내내 같이 팀을 했던 조민규와 잠시 헤어지면서 혼자 라비타 팀에 들어가게 되는데[32]그때 굉장히 불안해 했다. 계속 질타해주던 조민규는 한태인에게 더 신경을 써주며 굉장히 친해지게 되는데[33] 둘이 화기애애하며 놀고 있을때는 멀리서 노려보며 지켜보고 또 둘이 연습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으면 창문에 붙어서 질투아닌 질투를 했다고.
  • 학창시절 바른자세로 학습태도가 좋은 학생으로 다녀서 선생님들이 좋아하셨다고 한다.
  • 원래는 피아노 전공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악을 시작했다가 적성에 맞아서 이 길로 오게 되었다.
  • 소주 2병이상은 거뜬하게 마신다고 한다. 회식같은 자리에서도 대표님이나 윗사람 옆에서 술을 따라주거나 같이 마셔준다고 한다.

  • 떡볶이나 떡국 같이 국물에 떡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 PT를 강형호와 같이 받았는데 차례로 빈혈을 일으켜 빈혈동기가 되었다!
  • 요즘 살이 빠지면서 외모에 물이 오르더니 카메라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끼를 부리는게 늘었다는게 보인다

  • 카메라 아이컨택 장인 고우림의 활약은 2020년 5월 24일 방영된 열린음악회 The Sky and the Dawn and the Sun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으로 이루어지는 녹화에서 열린음악회 PD님과 카메라 감독님이 카메라를 많이 봐달라는 요청을 하며 신들린듯한 카메라 워킹을 보여줬다. 세 형들은 어딘가 2% 어색한 카메라 컨택을 보여줬지만 고우림은 아주 자연스럽게 카메라컨택을 보여준다.
  •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연우 사진이 종종 인스타에 올라온다.
  • 데뷔 초에 비해 고음이 많이 늘었다.[34] 보통 베이스들은 고음을 한 번 뚫게 되면 다시 저음을 내기 힘들다고 하는데, 태생적으로 낮게 타고난 목소리 덕분인지 고음만 늘고 저음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방송 상의 최저음은 C#2(0옥타브 도#)으로 정말 극저음이라고 불릴만한 음을 냈다. 실질적인 최저음은 약간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우림 음역대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보자. 다만 영상에 오류가 있으니 참고할 것.

[1] 고우림의 아버지가 목사님이다.[2] 행동이 주변에 비해 한 박자씩 느린 모습이 자주 포착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주로 인사를 하거나, 한 자리에 모인다거나, 다같이 손을 잡는다거나 할 때마다 가장 늦게 합류하는 걸 볼 수 있다. 간혹 의외의 빠른 모습을 보일때는 빠르미[3] 가벼운 음색의 테너[4] 락/테너 겸 소프라노, 레제로 테너[3], 테너 음역대인 뮤지컬 배우인 형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깊은 저음부를 맡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레이저총 세 개와 탱크 한 대로 비유되곤 한다.[5] 팬텀싱어 2 때 만들어진 별명으로, 듀엣 미션 때부터 쭉 함께 팀을 해오던 조민규와 랜덤 팀 매칭에서 떨어지게 되자 애처롭게 형을 부르는 모습이 마치 엄마 잃은 아기새 같아서 생겨났다.[6] 시몬스 침대의 패러디로, 흔들림 없는 베이스 침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팀원들 중 가장 침착한 편이기에 붙여진 별명. 막내의 듬직한 면을 강조할 때 자주 쓰인다.[7]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 마왕이라고 불린다.[8] 이름 오타가 나는데 종종 이 오타가 자주 보인다.[9] 닮아서[10] 공식팬카페 울림[11] 재수를 해서 들어갔으며, 그 때 김주택에게 레슨을 받았다고 한다.[12] 입학 전부터 15학번 성악과에 잘생긴 신입생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선배인 조민규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에서 밝혀진 사실.[13] 형인 조민규와 조교-훈련생같은 케미, 학교에서 연습하는 모습 등이 나왔다. 참고로 이 때부터 안면근육을 활발히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이 날 이후로는 절대 머리를 까지 않는다고 한다. [14] 팀명 트레피톤으로 조민규, 배두훈과 노래하였다. 무대 뒤에서 고우림은 치킨을, 조민규는 푸딩을 먹고싶다고 했는데 배두훈이 긴장을 풀어주려고 시작 직전 '푸딩, 치킨'이라고 속삭이며 웃는것이 방송에 나왔다. [15] 팀명 포레스트로 고우림, 배두훈, 시메와 함께 얼터네이티브 락 장르 곡인 Radioactive를 락오페라처럼 편곡하여 불렀다. 팬들 사이에선 3분 36초에 나오는 고우림의 "I'm waking up"이 전설로 돌고 있다. [16] 팀명 비타600으로 조형균, 이충주, 정필립과 팀을 이루어 불렀으며, 후에 팬텀싱어 결승 진출 싱어들이 꼽은 최고의 무대로 선정되었다.[17] 결승 1차때 강형호가 몹시 아팠는데 그래서 더더욱 혼신을 다해 부르고 죽는다는 생각으로 열창한 결과 Maldita sea mi suerte와 합산하니 3위에서 1위으로 역전을 하게 되었다. 조민규의 말에 따르면, 고우림이 평생동안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을 다 끄집어내 생각하면서 이곡을 부르기 때문에 부르고 나면 항상 몹시 지치고 힘들어 한다고 한다.[18] 인스타 라이브에서 밝힌 것인데 고우림이 Come un eterno addio를 부를때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성공한 모습으로 멋지게 돌아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는 느낌으로 부른다고 한다.[19] 재능 기부 게스트 출연[20] 첫 단독콘서트[21] 당시 23세로 본선 최연소.[22] 이는 상술한 것처럼 어린 나이때문에 경험치 부족에 의한 약점으로 보인다. 그러나 포레스텔라 형들과 활동하면서 부족한 경험치마저 채워버렸다.....[23] 게다가 소프라노 음역대까지 존재한다! [24] 우승 후 인터뷰에서 말하길 떨리거나 긴장하면 말수가 적어져서 담담해보인다고 한다. 실제로 머릿속이 하얘져서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고.[25] 강형호가 한 말이다. 참고로 강형호는 Come Un Eterno Addio 내에서 소프라노 음역대로, 베이스 음역대의 고우림과 함께 부르는 파트가 있다. 그 때문인지 Come Un Eterno Addio 무대를 할 때 '고우림 나쁜놈'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부른다고. [26] 양세형의 n행시[27] 그 외에도 파스타의 대사와 기생충 속 대사를 따라하는 등 이선균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28] 엄마,아빠,핑구 전부 가능하다!특히 핑구가 생선 발라먹는 소리는 똑같다[29] 중학교때 꿈이 무려 댄스가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혼자 추던 춤에서 따오거나 그때그때 삘(?)로 춘다고... 본인은 즉석이라고 주장하지만 배두훈의 증언에 따르면 대기실에서 혼자 춤을 춘다고 한다.[30] 비닐봉지와 깔창이 쓰였다[31] 9분부터[32] 이 라운드는 모든 팀이 랜덤 공뽑기로 결성되었다.[33] 한태인과 조민규는 한 학번 차이나는 선후배로 듀엣 결성 때 "뭐야 빨리 얘기해 줘야지~!" "태인아 미안해!"라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34] We are the champions 무대 등에서 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