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2
[clearfix]
1. 개요
세상에 나오지 못한 어둠 속의 숨은 실력자.
천상의 보이스를 숨기고 살아온 가면 속의 싱어들.
우리는 그들은 '팬텀'이라 부른다.
팬텀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지상최후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순간,
그들은 '팬텀싱어'가 된다
'''또 한 번, 대한민국을 홀려라!! <팬텀싱어 시즌2>'''
성악, 뮤지컬, K-POP 등 장르를 파괴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안방극장에 선사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팬텀싱어>의 충격과 감동!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를 호령할 판타스틱 남성4중창 그룹을 결성하는
대국민 프로젝트가 또 한 번 시작된다!
성악, 뮤지컬, 국악, K-pop 보컬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테너, 베이스, 바리톤은 물론 카운터테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결합된 천상의 하모니가 당신의 귀를 사로잡는다.
목소리만큼이나 멋진 외모를 소유한 꽃남자들의 심장 어택을 주의하라!
2. 출연진
2.1. MC
2.2. 프로듀서
3. 진행과정
3.1. 예선
정확하게는 심사위원 입회하에 진행되는 최종예선이다.'''어서와, JTBC는 처음이지?'''
여기까지 진출한 참가자는 비로소 6인의 심사위원과 브라운관 앞에서 자신의 경연을 펼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각 조의 참가자 중에서 총 32인의 본선 경연자를 선발한다.
상기 링크되지 않은 경연은 방영은 되었으나, 포털 사이트에 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이다.
3.1.1. 본선 진출 32인
3주간의 최종예선을 마치고 6인의 심사위원은 탈락후보군에서 4중창의 가능성이 보이는 참가자를 선별하여, 합격자를 포함한 총 32인을 결정한다.
3.2. 본선 1라운드 : 듀엣(1 VS 1) 경연
예선을 통과한 32인은 숫자가 적힌 공이 들어있는 상자에서 무작위로 공을 선택하여, 그 안에 적혀있는 숫자가 동일한 참가자끼리 듀엣을 구성한다.'''더 독하게 돌아왔다.'''
듀엣으로 지정된 각 조의 참가자는 조화로운 경연을 만드는 동시에 상대를 압도해야 한다.
6인의 심사위원 중 다수의 선택을 받은 참가자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만, 남은 참가자는 탈락 후보가 된다.
단, 심사위원들의 판정이 동률로 나올 경우에는 '''논의 끝에 1명을
선정해 합격자를 골랐던 지난 시즌과 달리 해당 조의 참가자 모두 탈락 후보가 된다.'''
상기 링크되지 않은 경연은 방송사 사정으로 편집이 되어 볼 수 없는 경우이다.
상기 개별 판정이 기입되지 않은 경연은 방송사 사정으로 편집이 되어 볼 수 없는 경우이다.
6인의 심사위원은 탈락 후보 중에서 4중창의 가능성이 보이는 추가 합격자를 선별한다.
6인의 심사위원은 탈락 후보 중에서 4인의 최종 탈락자를 우선 결정한다.
3.3. 본선 2라운드 : 듀엣(2 VS 2) 경연
본선 1라운드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새롭게 듀엣을 결성하여 다른 듀엣과 경연을 펼친다.'''나랑 같이 놀 사람?'''
중창의 최소 단위 경연을 통해 4중창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미션.
팀 구성은 참가자들의 자유이며, 선택의 방이라는 공간에서 30분안에 결정해야 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동시다발로 벌어지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행태, 전략, 심리가 연출된다.
본선 1라운드와 달리, 6인의 심사위원이 개별 판정으로 도출한 점수의 합산에 의거하여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각 팀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이 판정하는 최고점은 심사위원 1인당 100점으로, 총 600점이 최고 득점이다.
상기 '한태인, 조민웅' 조의 개별판정 결과는 방송사 사정으로 편집이 되어 볼 수 없는 경우이다.
경연 합격팀은 구성원을 유지한 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그 외 팀은 해체되어 탈락 후보가 된다.
경연 합격팀은 탈락 후보 중에서 트리오 구성을 위한 드래프트 지명권을 가지며, 이 때 지명 우선권은 득점 순위로 결정된다.
단, 6인의 심사위원 판단으로 탈락 후보 중에서 4인의 최종 탈락이 우선 결정된다.
본선 3라운드 관련 드래프트 진행과정은 방송사 사정으로 편집이 되어 볼 수 없는 경우이다.
3.4. 본선 3라운드 : 트리오 경연
팬텀싱어가 추구하는 4중창에 본격적으로 다가가는 관문.'''드디어 공개되는 트리오.'''
본선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각 팀은 6인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각 팀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이 판정하는 최고점은 심사위원 1인당 100점으로, 총 600점이 최고 득점이다.
각 팀이 취득한 총점은 경연이 종료된 후 발표되며, 6인의 심사위원이 채점한 각각의 점수 중에서 최고점과 최하점만을 우선 공개한다.
1위, 2위, 3위는 구성원을 유지한 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그 외 팀은 해체되어 탈락 후보가 된다.
경연 합격팀은 탈락 후보 중에서 쿼텟 구성을 위한 드래프트 지명권을 가지며, 이 때 지명 우선권은 득점 순위로 결정된다.
단, 6인의 심사위원 판단으로 탈락 후보 중에서 4인의 최종 탈락이 우선 결정된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나를 선택해라!'''
3.5. 본선 4라운드 : 쿼텟 경연
심사 방식은 본선 3라운드와 차이가 없으며, 심사의 기준은 4중창의 앙상블에 맞춰진다.'''나가자! 4중창이다! 우승의 그 한 길로!'''
각 팀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이 판정하는 최고점은 심사위원 1인당 100점으로, 총 600점이 최고 득점이다.
각 팀이 취득한 총점은 경연이 종료된 후 발표되며, 6인의 심사위원이 채점한 각각의 점수 중에서 최고점과 최하점만을 우선 공개한다.
1위는 구성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그 외 순위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경연 합격팀을 포함한 기존의 팀은 모두 해체되고, 각 구성원들은 조 추첨을 통해 새로운 쿼텟을 결성한다.
조 추첨은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공이 각각 4개씩 들어있는 상자에서 무작위로 공을 선택하여 같은 색상끼리 쿼텟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단, 6인의 심사위원 판단으로 탈락 후보 중에서 4인의 최종 탈락이 우선 결정된다.
3.6. 본선 5라운드 : 쿼텟 두번째 경연
결승 진출팀을 가려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며, 새로운 상황에서도 개인의 역량과 앙상블을 흠결없이 수행해야하는 미션.'''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조금이라도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4인을 가려내는데 심사의 주안점을 둔다.
각 팀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이 판정하는 최고점은 심사위원 1인당 100점으로, 총 600점이 최고 득점이다.
각 팀이 취득한 총점은 경연이 종료된 후 발표되며, 6인의 심사위원이 채점한 각각의 점수 중에서 최고점과 최하점만을 우선 공개한다.
1위는 구성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며, 그 외 순위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경연 합격팀을 포함한 기존의 팀은 모두 해체되고, 각 구성원은 새로운 쿼텟을 결성한다.
단, 6인의 심사위원 판단으로 탈락 후보 중에서 4인의 최종 탈락이 우선 결정된다.
3.7. 결승
결승 진출자 12인은 각자 교부된 용지에 자신이 희망하는 4중창 맴버를 써넣은 후, 6인의 심사위원과 4중창 구성과 관련한 개별 면담을 가진다.'''마지막 경연을...아니, 첫 공연을 시작합니다!'''
이를 기초로 12인을 각자 지정된 장소에 집결시켜, 결승에 진출할 3개팀을 구성한다.
[image][image]
3.7.1. 결승 첫번째 경연
결승 경연부터 각 팀은 총 2회의 경연 기회를 갖는다.
각 팀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이 판정하는 최고점은 심사위원 1인당 100점으로, 총 600점이 최고 득점이 된다.
각 팀에 대하여 방청객 300인으로 구성된 '팬텀 평가단'이 1인당 1점씩 행사하여, 경연 판정에 참여한다.
각 팀이 취득한 총점은 경연이 종료된 후 발표되며, 6인의 심사위원이 채점한 각각의 점수 중에서 최고점과 최하점만을 우선 공개한다.
3.7.2. 결승 마지막 경연
결승 마지막 경연의 판정은 3,500인의 청중과 팬텀싱어2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로 결정되며,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최종판정은 결승 첫번째 경연 점수 30%1,800점 만점와 결승 마지막 경연의 문자투표 결과를 70%3개팀 총점 4,200점(투표율 기준 환산)반영하여 순위를 가린다.
각 팀의 경연 순서는 무작위로 선정되었다. '''우승팀은 상금 1억원과 전 세계 음반 동시발매 및 투어 콘서트의 기회를 갖는다.'''
4. 시청률
- 볼드체는 최고 시청률을 뜻한다.
5. 기타
- 본선 진출자 32인 중 송근혁, 손정수, 이사야, 조휘, 한태인 등 5인의 경연은 방송되지 않았다.
- 3조는 죽음의 조라 불리었는데, 엄청난 베테랑과 강한 내공의 참가자들이 몰려 심사위원들이 선별에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결국 참가자 11명 중, 추가 합격자를 포함하여 모두 10명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 참가자 송근혁의 경우 본선 진출자 중 유일하게 최종 예선과 본선 1라운드 모두 방송에 나오지 못했다.
- 베이스들이 춤을 못 추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동현, 고우림[76] 은 11화 비하인드에서 드러났고, 한태인은 Sweet Dreams를 부를 때 마무리 동작을 틀렸다.
- 지난 시즌 영향력이 미미하였던 연예인 특별 판정단 시스템이 삭제되었고, 논란이 있던 MC 진행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시즌 3 시작 전 갈라콘서트를 방영해주었다. 그런데 1부 2부 나눠서 풀버전으로 방영해준 시즌 1과 반대로 시즌 2 갈라콘서트는 2년 넘게 묵혀둔 영상을 반이나 편집한 채로 1주 분량만 방영했다.
[1] 삶에 대한 비관으로 가득차 있던 주인공 시드니 카턴이 루시 마네뜨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되는 뮤지컬 넘버.
원작은 찰스 디킨스의 장편소설로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역사극이다. 두 도시 이야기 문서 참조.[2] 아바르인의 시를 러시아인이 번역하여, 우크라이나인이 작곡한 여러 문화가 녹아있는 노래이다. 자세한 사항은 백학#s-2 항목 참조.[3] 위로하고 그리워하는 노래라는 뜻의 작곡가 이재윤의 미발매곡.[4] 대부호 부오조 도나티의 유산을 노리는 군상들을 다룬 작품. 주인공 잔니 스키키는 유족들로부터 일종의 상속 사기를 의뢰받은 인물이다.
잘 들어보면 잔니 스키키도 모종의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아리아. 잔니 스키키 문서 참조.[5] 1950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에서 주연배우 마리오 란차가 직접부른 노래로 빌보드 차트에서 34주동안 1위를 한 뮤지컬 넘버.
마리오 란차는 트럭운전수로 일하던 중, 그의 재능이 알려져 성악가가 되었는데, 오페라보다는 뮤지컬 영화에 더 많이 출현하였다.[6] 주인공 퍼시 블레이크니가 아내인 마그리트에 대한 의심을 떨치고 다시금 사랑을 깨닫게 되는 뮤지컬 넘버.
바로네스 오르치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복면 히어로의 원조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스칼렛 핌퍼넬#s-2 항목 참조.[7] 마테우스 폰 콜린의 시에 곡을 입힌 가곡으로, 기타 편곡으로도 많이 연주된다.[8] 프레드릭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 op.10의 제3번에 프란시스 자코베티가 가사를 입힌 노래이다.[9] 국내 번역명은 <두 사람의 척탄병>, 하인리히 하이네의 서사시에 곡을 입힌 작품으로, 가사에 나오는 황제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뜻한다.
곡의 후반부에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의 선율이 나오는데, 나폴레옹 전쟁을 겪은 당시 유럽에서 라 마르세예즈는 자유, 평등, 프랑스 제국, 혁명, 침략 전쟁 등 다양한 의미로 차용되었다. [10]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를 것을 강요하는 팬텀과 공포와 혼란에 사로잡힌 크리스틴이 대비되는 뮤지컬 넘버.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기반으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캐머런 매킨토시가 만든 걸작 뮤지컬이다. 오페라의 유령(뮤지컬) 문서 참조.[11]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의미로 아침이 왔음에도 잠들어 있는 연인이 깨어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가곡.
발표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엔리코 카루소가 부른 이후 널리 알려졌다.[12]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 수록곡. 오랫동안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을 사람을 찾던 작곡가 정연욱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맺어진 것은 김영삼 前대통령 영결식이었다.[13] 안예은 작사, 작곡, 편곡의 OST. 아모개를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길동의 마음을 훌륭하게 표현한 곡이다.[14] 김효근 작곡, 양준모 노래의 창작 가곡. 아메리카 원주민의 구전시 '천 개의 바람'을 번역하여 곡을 입혔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곡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미국에서는 원작 시가 9.11 희생자 추도식에서 낭독되었다.[15] 극 초반에는 돈키호테의 망상을 나타내지만, 마지막에 작품의 주제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는 뮤지컬 넘버.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극중극 형태로 각색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문서 참조.[16] 이탈리아 대표 가수 주케로의 노래로, 안드레아 보첼리가 1994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부른 경연곡.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 가요제에서 우승하여 일약 스타가 되었다.[17] 블라디미르 렌스키가 결투장소에서 예브게니 오네긴을 기다며 복잡한 심경을 노래하는 아리아.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운문서사시를 바탕으로 표트르 차이콥스키와 콘스탄틴 쉴로브스키가 만든 오페라이다. 예브게니 오네긴 문서 참조.[18] 허림 작사, 윤학준 작곡의 가곡으로 제8회 화천 비목 콩쿠르 창작가곡 부문 수상작.
화천은 가곡 '비목'이 탄생한 곳으로, 해마다 이를 기리는 콩쿠르를 개최한다.[19] 슬픔에 잠긴 동호에게 배다른 오누이 송화가 손을 내미는 뮤지컬 넘버. 이청준 작가의 소설집 '남도사람' 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20] 주인공 크리스가 킴과의 하룻밤을 보낸 것을 자책하면서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떠나지 못하는 뮤지컬 넘버.
클로드미셸 쇤베르그와 알랭 부브릴의 작품으로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이 모티드이다. 미스 사이공 문서 참조.[21] 성탄절 밤, 베르테르가 샤를로트를 찾아와 그녀없이 살 수 없다면서 슬픈 사랑의 시를 낭독하는 아리아.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토대로 에두아르 브로, 폴 밀리에, 조르주 아르트망이 공동으로 대본을 집필한 작품이다.[22] 맨 오브 라만차의 주제를 담은 뮤지컬 넘버. 극 초반에는 돈키호테의 망상처럼 나오지만, 극 종반에는 등장인물의 합창이 이루어진다.
넓은 의미에서 극중극의 등장인물 모두 비합리적인 권력의 희생자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23] 필립백작과 크리스틴의 데이트를 지켜본 팬텀의 비통함을 담은 뮤지컬 넘버. 오페라의 유령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팬텀(뮤지컬) 문서 참조.[24]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소설 위키드를 기반으로 하여, 스티븐 슈왈츠가 작사, 작곡한 역대급 뮤지컬.
위선적인 현실을 떨쳐내는 주인공 엘파바의 의지가 돋보이는 넘버, 잘 들어보면 주인공이 '오즈의 마법사'의 서쪽 마녀임을 알 수 있다.
위키드, Defying Gravity 문서 참조.[25] 호색한 만토바 공작에게 딸을 납치당한 광대 리골레토의 무너지는 심정을 표현한 아리아.
빅토르 위고의 희곡을 원작으로한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이다. 리골레토 문서 참조.[26]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조범진 작곡, 김대영 노래의 창작 가곡.[27] 조지 퍼스와 스티븐 손드하임이 만든 비순차적인 진행이 특징인 뮤지컬. 싱글생활을 즐기는 바비가 결혼을 결심하는 뮤지컬 넘버.
[28] 구근회 작사, 이웅 작곡, 바리톤 송기창의 앨범 '이 또한 지나가리라'에 수록된 창작 가곡.[29] 이탈리아 가수 파우스토 릴리가 1988년 발표한 곡. 한국에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레퍼토리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30] 조선 중기의 기녀 매창이 시인 유희경을 그리워하며 지은 시조를 모티드로 한 작품. 매창 문서 참조.[31] 조시 그로반의 앨범 'Awake'에 수록된 곡.
조시 그로반은 17세에 데뷔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파리의 하늘 아래'를 크로스오버로 공연하기도 하였다.[32]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의 대표곡. 밴드활동 및 솔로전향 후 첫 앨범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그에게 처음으로 성공을 가져다 준 노래이다.
단 그의 전성기는 한참 뒤에 찾아왔다. 빌리 조엘 문서 참조.[33]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협업한 이소라의 9번째 앨범에서 2016년 11월에 선공개한 곡이다.[34] 영화 007 시리즈 '스카이폴' OST.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의지를 담은 곡이지만, 악역 라울 실바의 애증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Skyfall 항목 참조.[35] 독학으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한 에르네스토 데 쿠르티스의 칸초네. 엔리코 카루소, 마리오 델 모나코 등 성악가들의 필수 레퍼토리이다.
쿠르티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다.[36] 순수 아마추어 걸그룹(?) '현경과영애'의 독집앨범 타이틀곡. 김민기는 당시 대학 선배로서 작사, 작곡을 맡았다.
후배들의 추억을 위해 만든 곡이지만, 엄혹한 시대를 지나오면서 민중가요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름다운 사람 문서 참조.[37] 드라마 <역적> OST. 방영 당시 시국 상황과 싱크로율이 너무 높았다.[38] 피에르파올로 게르니와 파올로 루치아니가 작사 및 작곡한, 안드레아 보첼리의 2001년 앨범 'Cieli di Toscana'의 수록곡.[39] 돈 블루스 감독의 영화 '피블의 모험'의 OST. 멀리 떨어져 있는 피블과 타냐의 가족애가 느껴지는 명곡이다.
월트 디즈니 작품으로 혼동하기도 하는데, 이 작품의 제작사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로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였다.[40] 조시 그로반의 2001년 앨범 'Josh Groban'의 수록곡.[41] 3인조 팝페라 그룹 Il Volo의 2015년 앨범 'L'amore si muove (Grande Amore)'의 수록곡.[42]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제1막 마지막 넘버.
주인공 당테스가 자신을 파멸시켰던 몬데고, 당글라스, 빌보트 그리고 자신을 배신했다고 여긴 메르세데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넘버이다.
몬테크리스토(뮤지컬),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문서 참조.[43] 조용필 4집의 수록곡. 시대를 앞서간 크로스오버 곡이다. 자존심#s-6 항목 참조.[44]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의 넘버. 주인공 김생과 홍랑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 겨우 닿은 사랑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넘버이다.[45] 이탈리아 테너 비토리오 그리골로의 2006년 앨범 'In The Hands Of Love' 수록곡.
그의 별명 '작은 파바로티'는 13세때 로마 오페라 하우스 공연이후, 루치아니 파바로티가 직접 붙여 주었다고 한다.[46] 이탈리아 가수 레나토 제로의 2013년 앨범 'Amo – Capitolo I' 수록곡.
레나토 제로는 과거 글램 록 가수시절 평론가들로부터, 빵점(zero)이라는 혹평을 받고는 그것을 예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보수적인 이탈리아에서 모호한 성정체성을 보였음에도, 벽을 뛰어넘어 사랑받는 뮤지션이 된 인물이다.[47] 크리스티안 카스트로의 2001년 앨범 'Azul' 수록곡. 라틴 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코 뮤지션이다.[48] 영화 <사도>의 OST. 원곡은 배우 조승우가 녹음하였다. 아버지와 어긋나기만한 사도세자의 심경을 그대로 담았다.[49]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의 창작 가곡. 본인의 피아노 소품 '너에게 닿기를'을 편곡한 작품으로, 2012년 이원종 테너와 초연을 하였다.[50] 돈 베키와 조니 도렐리의 1967년 산레모 페스티벌 경연곡. 당시 우승곡보다 더 회자되었던 칸초네. 한국에는 한경애의 번안곡으로 알려졌다.[51] 영화 '대부'에서 니노 로타의 테마곡에 앤디 윌리암스가 가사를 붙여 부른 'Speak Softly Love'의 이탈리아어 버젼.
사랑의 테마곡인데 간혹, 메인 테마곡으로 혼동하는 이도 있다. 대부 문서 참조.[52] 걸그룹 '핑클'의 옥주현의 2003년 싱글앨범 'Nan'의 타이틀 곡. 여기서 난은 어지러울 난(亂)을 뜻한다.[53] 케이윌의 2015년 앨범 'RE:'의 수록곡.[54] 도메니코 모두뇨와 프랑코 밀리아치의 1958년 산레모 뮤직 페스티벌 우승곡. 같은 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인기순위 2위를 차지하였다.
Nel blu dipinto di blu, 볼라레 문서 참조.[55] 쎄시봉#s-3 항목 및 할아버지의 시계 문서 참조.[56] 러시아의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의 2013년 앨범 'Dezhavju Pt. 1' 수록곡.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의 '오네긴'역에 가장 이상적인 바리톤으로 불리우는 인물. 2010년부터 크로스오버에 관심을 보였다.[57] 조시 그로반의 2013년 앨범 'All That Echoes' 수록곡[58] 에스토니아 가수 위리 포츠만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6 참가곡. 위리 포츠만은 자국 오디션 프로그램 'Eesti otsib superstaari'의 우승자이다.[59] 이탈리아 테너 알레산드로 사피나의 2000년 앨범 'Insieme a te' 수록곡.
제2의 안드레아 보첼리로 불리며, 한국에는 드라마 대장금의 OST '하망연'으로 알려졌다. [60] 프랑스 테너 아모리 바실리의 2010년 앨범 'Canterò' 수록곡. 데뷔 앨범 'Vincerò'를 통해 한국에도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61] 호주 테너 마크 빈센트의 2013년 앨범 'The Quartet Sessions' 수록곡. 2009년 오디션 프로그램 'Australia's Got Talent'의 우승자이다.
팬텀싱어2 경연당시 화제가 되어, 2017년 9월 27일 JTBC뉴스룸 엔딩곡으로 라일락 팀의 버전이 송출되었다.[62] 한국 싱어송라이터 최백호의 2012년 앨범 '다시 길 위에서' 수록곡. 최백호 위키문서 및 최백호 나무위키 문서 참조.[63] 안드레아 보첼리의 2004년 앨범 'Andrea' 수록곡.[64] 러시아의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의 2009년 앨범 'Дежавю' 수록곡.[65] 양희은 위키문서 및 양희은 나무위키 문서 참조.[66] J.R.R 톨킨의 소설 '호빗'의 실사영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엔딩 크레딧 송.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작품.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s-7 항목 참조.[67] 아미시 포에버의 2003년 앨범 'The Opera Band' 수록곡. 맨버 전원이 성악을 전공한 5인조 혼성 크로스오버 밴드이다.[68] 3인조 팝페라 그룹 Il Volo의 2015년 앨범 'L'amore si muove (Grande Amore)'의 수록곡.[69]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2012년 앨범 'Night Visions' 수록곡.[70] 이탈리아 배우 겸 가수 살 다 빈치의 2012년 앨범 'È così che gira il mondo' 수록곡.[71] 미국 팝 가수 에릭 카멘의 1975년 앨범 'All by Myself' 수록곡의 스페인 버젼.
한국에는 캐나다 배우 겸 가수 셀린 디옹의 1996년 앨범 'Falling into You'에 수록된 노래가 많이 알려져 있다[72] 영화 'The Twilight Saga part 2" OST. 미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페리의 작품이다.[73] 이탈리아 가수 엘리오 간돌피가 1968년 발표한 칸초네. 007시리즈 주제곡으로 유명한 셜리 배시의 영어버젼 'This Is My Life'가 더 알려졌다.
Il Volo의 2015년 앨범 'L'amore si muove (Grande Amore)'에도 수록되었다.[74] 가수 이승환의 2003년 'His Ballad II' 수록곡. 영화 '26년'의 OST로 널리 알려져 있다. '26년'은 5.18 광주의 아픔을 담은 영화이다.[75] 영국의 뉴 웨이브 밴드 유리스믹스의 1983년 앨범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수록곡.
애니 레녹스의 중성적 매력와 데이브 스튜워트의 노련한 연주가 매력적이다.[76] 놀랍게도 고우림은 학생때 댄스가수 지망이었다고 한다!
원작은 찰스 디킨스의 장편소설로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역사극이다. 두 도시 이야기 문서 참조.[2] 아바르인의 시를 러시아인이 번역하여, 우크라이나인이 작곡한 여러 문화가 녹아있는 노래이다. 자세한 사항은 백학#s-2 항목 참조.[3] 위로하고 그리워하는 노래라는 뜻의 작곡가 이재윤의 미발매곡.[4] 대부호 부오조 도나티의 유산을 노리는 군상들을 다룬 작품. 주인공 잔니 스키키는 유족들로부터 일종의 상속 사기를 의뢰받은 인물이다.
잘 들어보면 잔니 스키키도 모종의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아리아. 잔니 스키키 문서 참조.[5] 1950년 개봉한 뮤지컬 영화에서 주연배우 마리오 란차가 직접부른 노래로 빌보드 차트에서 34주동안 1위를 한 뮤지컬 넘버.
마리오 란차는 트럭운전수로 일하던 중, 그의 재능이 알려져 성악가가 되었는데, 오페라보다는 뮤지컬 영화에 더 많이 출현하였다.[6] 주인공 퍼시 블레이크니가 아내인 마그리트에 대한 의심을 떨치고 다시금 사랑을 깨닫게 되는 뮤지컬 넘버.
바로네스 오르치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복면 히어로의 원조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스칼렛 핌퍼넬#s-2 항목 참조.[7] 마테우스 폰 콜린의 시에 곡을 입힌 가곡으로, 기타 편곡으로도 많이 연주된다.[8] 프레드릭 쇼팽의 피아노 연습곡 op.10의 제3번에 프란시스 자코베티가 가사를 입힌 노래이다.[9] 국내 번역명은 <두 사람의 척탄병>, 하인리히 하이네의 서사시에 곡을 입힌 작품으로, 가사에 나오는 황제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뜻한다.
곡의 후반부에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의 선율이 나오는데, 나폴레옹 전쟁을 겪은 당시 유럽에서 라 마르세예즈는 자유, 평등, 프랑스 제국, 혁명, 침략 전쟁 등 다양한 의미로 차용되었다. [10]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를 것을 강요하는 팬텀과 공포와 혼란에 사로잡힌 크리스틴이 대비되는 뮤지컬 넘버.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기반으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캐머런 매킨토시가 만든 걸작 뮤지컬이다. 오페라의 유령(뮤지컬) 문서 참조.[11] '아침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라는 의미로 아침이 왔음에도 잠들어 있는 연인이 깨어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가곡.
발표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엔리코 카루소가 부른 이후 널리 알려졌다.[12]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 수록곡. 오랫동안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을 사람을 찾던 작곡가 정연욱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맺어진 것은 김영삼 前대통령 영결식이었다.[13] 안예은 작사, 작곡, 편곡의 OST. 아모개를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길동의 마음을 훌륭하게 표현한 곡이다.[14] 김효근 작곡, 양준모 노래의 창작 가곡. 아메리카 원주민의 구전시 '천 개의 바람'을 번역하여 곡을 입혔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곡으로 많이 알려졌는데, 미국에서는 원작 시가 9.11 희생자 추도식에서 낭독되었다.[15] 극 초반에는 돈키호테의 망상을 나타내지만, 마지막에 작품의 주제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는 뮤지컬 넘버.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극중극 형태로 각색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문서 참조.[16] 이탈리아 대표 가수 주케로의 노래로, 안드레아 보첼리가 1994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부른 경연곡.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 가요제에서 우승하여 일약 스타가 되었다.[17] 블라디미르 렌스키가 결투장소에서 예브게니 오네긴을 기다며 복잡한 심경을 노래하는 아리아.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운문서사시를 바탕으로 표트르 차이콥스키와 콘스탄틴 쉴로브스키가 만든 오페라이다. 예브게니 오네긴 문서 참조.[18] 허림 작사, 윤학준 작곡의 가곡으로 제8회 화천 비목 콩쿠르 창작가곡 부문 수상작.
화천은 가곡 '비목'이 탄생한 곳으로, 해마다 이를 기리는 콩쿠르를 개최한다.[19] 슬픔에 잠긴 동호에게 배다른 오누이 송화가 손을 내미는 뮤지컬 넘버. 이청준 작가의 소설집 '남도사람' 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20] 주인공 크리스가 킴과의 하룻밤을 보낸 것을 자책하면서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떠나지 못하는 뮤지컬 넘버.
클로드미셸 쇤베르그와 알랭 부브릴의 작품으로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이 모티드이다. 미스 사이공 문서 참조.[21] 성탄절 밤, 베르테르가 샤를로트를 찾아와 그녀없이 살 수 없다면서 슬픈 사랑의 시를 낭독하는 아리아.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토대로 에두아르 브로, 폴 밀리에, 조르주 아르트망이 공동으로 대본을 집필한 작품이다.[22] 맨 오브 라만차의 주제를 담은 뮤지컬 넘버. 극 초반에는 돈키호테의 망상처럼 나오지만, 극 종반에는 등장인물의 합창이 이루어진다.
넓은 의미에서 극중극의 등장인물 모두 비합리적인 권력의 희생자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23] 필립백작과 크리스틴의 데이트를 지켜본 팬텀의 비통함을 담은 뮤지컬 넘버. 오페라의 유령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팬텀(뮤지컬) 문서 참조.[24] 그레고리 머과이어의 소설 위키드를 기반으로 하여, 스티븐 슈왈츠가 작사, 작곡한 역대급 뮤지컬.
위선적인 현실을 떨쳐내는 주인공 엘파바의 의지가 돋보이는 넘버, 잘 들어보면 주인공이 '오즈의 마법사'의 서쪽 마녀임을 알 수 있다.
위키드, Defying Gravity 문서 참조.[25] 호색한 만토바 공작에게 딸을 납치당한 광대 리골레토의 무너지는 심정을 표현한 아리아.
빅토르 위고의 희곡을 원작으로한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이다. 리골레토 문서 참조.[26]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조범진 작곡, 김대영 노래의 창작 가곡.[27] 조지 퍼스와 스티븐 손드하임이 만든 비순차적인 진행이 특징인 뮤지컬. 싱글생활을 즐기는 바비가 결혼을 결심하는 뮤지컬 넘버.
[28] 구근회 작사, 이웅 작곡, 바리톤 송기창의 앨범 '이 또한 지나가리라'에 수록된 창작 가곡.[29] 이탈리아 가수 파우스토 릴리가 1988년 발표한 곡. 한국에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레퍼토리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30] 조선 중기의 기녀 매창이 시인 유희경을 그리워하며 지은 시조를 모티드로 한 작품. 매창 문서 참조.[31] 조시 그로반의 앨범 'Awake'에 수록된 곡.
조시 그로반은 17세에 데뷔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파리의 하늘 아래'를 크로스오버로 공연하기도 하였다.[32] 싱어송라이터 빌리 조엘의 대표곡. 밴드활동 및 솔로전향 후 첫 앨범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그에게 처음으로 성공을 가져다 준 노래이다.
단 그의 전성기는 한참 뒤에 찾아왔다. 빌리 조엘 문서 참조.[33]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협업한 이소라의 9번째 앨범에서 2016년 11월에 선공개한 곡이다.[34] 영화 007 시리즈 '스카이폴' OST.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의지를 담은 곡이지만, 악역 라울 실바의 애증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Skyfall 항목 참조.[35] 독학으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한 에르네스토 데 쿠르티스의 칸초네. 엔리코 카루소, 마리오 델 모나코 등 성악가들의 필수 레퍼토리이다.
쿠르티스의 또 다른 대표작이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다.[36] 순수 아마추어 걸그룹(?) '현경과영애'의 독집앨범 타이틀곡. 김민기는 당시 대학 선배로서 작사, 작곡을 맡았다.
후배들의 추억을 위해 만든 곡이지만, 엄혹한 시대를 지나오면서 민중가요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름다운 사람 문서 참조.[37] 드라마 <역적> OST. 방영 당시 시국 상황과 싱크로율이 너무 높았다.[38] 피에르파올로 게르니와 파올로 루치아니가 작사 및 작곡한, 안드레아 보첼리의 2001년 앨범 'Cieli di Toscana'의 수록곡.[39] 돈 블루스 감독의 영화 '피블의 모험'의 OST. 멀리 떨어져 있는 피블과 타냐의 가족애가 느껴지는 명곡이다.
월트 디즈니 작품으로 혼동하기도 하는데, 이 작품의 제작사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로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였다.[40] 조시 그로반의 2001년 앨범 'Josh Groban'의 수록곡.[41] 3인조 팝페라 그룹 Il Volo의 2015년 앨범 'L'amore si muove (Grande Amore)'의 수록곡.[42]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제1막 마지막 넘버.
주인공 당테스가 자신을 파멸시켰던 몬데고, 당글라스, 빌보트 그리고 자신을 배신했다고 여긴 메르세데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넘버이다.
몬테크리스토(뮤지컬),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 문서 참조.[43] 조용필 4집의 수록곡. 시대를 앞서간 크로스오버 곡이다. 자존심#s-6 항목 참조.[44] 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의 넘버. 주인공 김생과 홍랑의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서 겨우 닿은 사랑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넘버이다.[45] 이탈리아 테너 비토리오 그리골로의 2006년 앨범 'In The Hands Of Love' 수록곡.
그의 별명 '작은 파바로티'는 13세때 로마 오페라 하우스 공연이후, 루치아니 파바로티가 직접 붙여 주었다고 한다.[46] 이탈리아 가수 레나토 제로의 2013년 앨범 'Amo – Capitolo I' 수록곡.
레나토 제로는 과거 글램 록 가수시절 평론가들로부터, 빵점(zero)이라는 혹평을 받고는 그것을 예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보수적인 이탈리아에서 모호한 성정체성을 보였음에도, 벽을 뛰어넘어 사랑받는 뮤지션이 된 인물이다.[47] 크리스티안 카스트로의 2001년 앨범 'Azul' 수록곡. 라틴 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코 뮤지션이다.[48] 영화 <사도>의 OST. 원곡은 배우 조승우가 녹음하였다. 아버지와 어긋나기만한 사도세자의 심경을 그대로 담았다.[49]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의 창작 가곡. 본인의 피아노 소품 '너에게 닿기를'을 편곡한 작품으로, 2012년 이원종 테너와 초연을 하였다.[50] 돈 베키와 조니 도렐리의 1967년 산레모 페스티벌 경연곡. 당시 우승곡보다 더 회자되었던 칸초네. 한국에는 한경애의 번안곡으로 알려졌다.[51] 영화 '대부'에서 니노 로타의 테마곡에 앤디 윌리암스가 가사를 붙여 부른 'Speak Softly Love'의 이탈리아어 버젼.
사랑의 테마곡인데 간혹, 메인 테마곡으로 혼동하는 이도 있다. 대부 문서 참조.[52] 걸그룹 '핑클'의 옥주현의 2003년 싱글앨범 'Nan'의 타이틀 곡. 여기서 난은 어지러울 난(亂)을 뜻한다.[53] 케이윌의 2015년 앨범 'RE:'의 수록곡.[54] 도메니코 모두뇨와 프랑코 밀리아치의 1958년 산레모 뮤직 페스티벌 우승곡. 같은 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인기순위 2위를 차지하였다.
Nel blu dipinto di blu, 볼라레 문서 참조.[55] 쎄시봉#s-3 항목 및 할아버지의 시계 문서 참조.[56] 러시아의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의 2013년 앨범 'Dezhavju Pt. 1' 수록곡.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의 '오네긴'역에 가장 이상적인 바리톤으로 불리우는 인물. 2010년부터 크로스오버에 관심을 보였다.[57] 조시 그로반의 2013년 앨범 'All That Echoes' 수록곡[58] 에스토니아 가수 위리 포츠만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6 참가곡. 위리 포츠만은 자국 오디션 프로그램 'Eesti otsib superstaari'의 우승자이다.[59] 이탈리아 테너 알레산드로 사피나의 2000년 앨범 'Insieme a te' 수록곡.
제2의 안드레아 보첼리로 불리며, 한국에는 드라마 대장금의 OST '하망연'으로 알려졌다. [60] 프랑스 테너 아모리 바실리의 2010년 앨범 'Canterò' 수록곡. 데뷔 앨범 'Vincerò'를 통해 한국에도 상당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61] 호주 테너 마크 빈센트의 2013년 앨범 'The Quartet Sessions' 수록곡. 2009년 오디션 프로그램 'Australia's Got Talent'의 우승자이다.
팬텀싱어2 경연당시 화제가 되어, 2017년 9월 27일 JTBC뉴스룸 엔딩곡으로 라일락 팀의 버전이 송출되었다.[62] 한국 싱어송라이터 최백호의 2012년 앨범 '다시 길 위에서' 수록곡. 최백호 위키문서 및 최백호 나무위키 문서 참조.[63] 안드레아 보첼리의 2004년 앨범 'Andrea' 수록곡.[64] 러시아의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의 2009년 앨범 'Дежавю' 수록곡.[65] 양희은 위키문서 및 양희은 나무위키 문서 참조.[66] J.R.R 톨킨의 소설 '호빗'의 실사영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엔딩 크레딧 송.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작품.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s-7 항목 참조.[67] 아미시 포에버의 2003년 앨범 'The Opera Band' 수록곡. 맨버 전원이 성악을 전공한 5인조 혼성 크로스오버 밴드이다.[68] 3인조 팝페라 그룹 Il Volo의 2015년 앨범 'L'amore si muove (Grande Amore)'의 수록곡.[69]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2012년 앨범 'Night Visions' 수록곡.[70] 이탈리아 배우 겸 가수 살 다 빈치의 2012년 앨범 'È così che gira il mondo' 수록곡.[71] 미국 팝 가수 에릭 카멘의 1975년 앨범 'All by Myself' 수록곡의 스페인 버젼.
한국에는 캐나다 배우 겸 가수 셀린 디옹의 1996년 앨범 'Falling into You'에 수록된 노래가 많이 알려져 있다[72] 영화 'The Twilight Saga part 2" OST. 미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페리의 작품이다.[73] 이탈리아 가수 엘리오 간돌피가 1968년 발표한 칸초네. 007시리즈 주제곡으로 유명한 셜리 배시의 영어버젼 'This Is My Life'가 더 알려졌다.
Il Volo의 2015년 앨범 'L'amore si muove (Grande Amore)'에도 수록되었다.[74] 가수 이승환의 2003년 'His Ballad II' 수록곡. 영화 '26년'의 OST로 널리 알려져 있다. '26년'은 5.18 광주의 아픔을 담은 영화이다.[75] 영국의 뉴 웨이브 밴드 유리스믹스의 1983년 앨범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수록곡.
애니 레녹스의 중성적 매력와 데이브 스튜워트의 노련한 연주가 매력적이다.[76] 놀랍게도 고우림은 학생때 댄스가수 지망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