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렘 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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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메기도'''
'''ゴーレムメギド'''
신장
213.7cm
체중
130.2kg
특수능력
암석이나 흙을 조작한다.
슈트 액터
이마이 야스히코
얼터 라이드 북
암석왕 골렘
성우
시로쿠마 히로시[1]
책의 마물 메기도의 일종으로, 환수로 분류된다.
레지엘에 의해 『암석왕 골렘 얼터 라이드 북』에서 소환되었다.
머리에 붙은 손을 날려 떨어져 있는 대상으로의 공격이나 구속을 행하는 것 외에, 암석이나 흙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그것을 몸에 감싸는 것으로 거대화한다.
또한, 수 많은 메기도와 함께, 원래의 얼터 라이드 북이 없어지지 않는 한 몇 번이고 되살아난다.
1. 소개
2. 작중 행적


1. 소개


가면라이더 세이버 1화에 나온 메기도.
유대교 설화속 거인인 골렘의 힘이 깃든 메기도.

2. 작중 행적


1화-레지엘에 의해 소환되어 도시 일부를 거대한 책으로 덮어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그리고 책을 완성해야 한다며 도시에서 깽판을 치는데, 거대한 네펜데스 괴물을 소환해서 닥치는대로 사람과 건물을 빨아들이게 만든다. 토우마는 이 모습을 보고 방금전에 꿈에서 보았던 광경과 흡사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토우마는 소화전을 부숴 급한대로 괴물의 입에 물을 우겨넣어 흡수를 막는다.
그리도 다시 덤벼오는 카미야마 토우마를 빌딩을 부숴 돌덩이로 깔아뭉개지만 이내, 원더 라이드 북의 힘으로 구사일생하여 변신한 가면라이더 세이버와 겨루게 된다.
이야기의 운명을 바꿀수 없다고 힐난 및 로켓 펀치를 날려도 오히려 튕겨나가고 세이버의 검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책의 페이지를 넘겨 필드를 바꾸고 잔해를 날린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세이버가 전부 검으로 잘라버리자 주변의 잔해를 흡수하여 거대화하여 세이버와 겨루지만 필살기 『화염십자참』에 폭사한다.
3화- 재등장. 린타로 말에 의하면 완성된 얼터 북은 몇 번이고 부활한다고 한다. 토우마와 린타로가 나서려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가면라이더 버스터의 필살기를 맞고 폭사한다.
21화- 아히루 메기도, 한자키 메기도랑 재등장해 카리브디스한테 흡수된다.
이후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핀오프 검사 열전에서 15년전 당시에도 본괴인이 다이신지 테츠오오가미 료랑 싸웠던것을 보면 골렘 얼터 라이드 북은 애초부터 만들어 놓은 상태였던 걸로 보인다

[1] 특촬물 첫 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