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보수''' (1953) ''The Wages Of Fear'', ''Le Salaire De La P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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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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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앙리 조르주 클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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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앙리 조르주 클루조, 제롬 제로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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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조르주 아르의 <공포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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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레이몽 보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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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아맨드 시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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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마델라인 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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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르네 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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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조르주 오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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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브 몽땅, 찰스 버넬, 피터 밴 아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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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어드벤쳐, 드라마,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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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image] Distributors Corporation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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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image] 195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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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53분[1] ,148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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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급 '''
|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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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앨프리드 히치콕의 라이벌로 꼽혔던 프랑스 영화감독
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영화. 전후 클루조 영화 중
디아볼릭과 함께 상당한 흥행과 더불어 비평적인 격찬을 이끌어낸 영화다.
전후 남미를 배경으로 화물 운전수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을 다루고 있다.
윌리엄 프리드킨이
소서러(1977)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2. 수상
3. 출연진
4. 시놉시스
프랑스인 마리오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는 남미인 친구 루이지(폴코 룰리)와 동거하면서, 페피토의 식당에서 일하는 린다를 사랑한다. 어느날 산전수전 다 겪은 조의 등장으로 마리오는 그를 존경하면서 루이지와 헤어지고 그와 친하게 지낸다. 한편, 미국인들이 개발하는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담당자 오브라이언은 거금을 걸고 오지의 화재근원지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질소를 운반할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채용하려고 한다. 4명의 운전수 중에 발탁된 조와 마리오는 또다른 팀을 이룬 빔바와 루이지 일행과 함께 목숨을 건 운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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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
6. 평가
7. 여담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마리오와
루이지가 이 영화의 등장인물 이름에서 따온거라는 썰이 있었다. 하지만 마리오의 이름은
마리오 시갈리, 루이지의 이름은 이탈리아인의 흔한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고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도 이런 영화는 알지도 못했다고 하니 그냥 우연의 일치인 듯.
한국에서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었다. 다만 당시 검열로 결말이 완전히 달라진 사례로도 유명하다.
희한하게도 153분 오리지널 판본은 한동안 홈비디오 시장에서 프랑스 DVD를 제외하고는 보기 힘들었던 영화다. 그러나 2017년 새로
4K 복원해서 보기 쉬워졌다. 단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블루레이는 오리지널 판본은 복원 이전 인터내셔널 판본이라 주의. 때문에 오리지널 판본을 수록한
BFI 블루레이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다. 리메이크작인
소서러(1977)도 오리지널 판본을 보기 힘들었던 걸 생각하면 묘한 사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