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슬로 강의 전투

 


'''과슬로 강의 전투'''
The battle of Ghatholo

'''시기'''
제2시대
'''장소'''
에리아도르, 사르바드
'''교전국'''
누메노르
린돈
<^|1>모르도르

'''지휘관'''
키르야투르[1][2]
길갈라드
엘론드
<^|1>사우론
'''결과'''
호랑가시나무땅 멸망
힘의 반지 16개 상실
깊은골의 건립
<^|1>모르도르 동맹군 궤멸
힘의 반지 16개 획득
1. 개요
2. 전투 이전
2.1. 에레기온의 멸망


1. 개요


사우론 - 요정 전쟁사르바드에서 일어난 전투. 사우론 -요정 전쟁의 클라이맥스를 담당하는 상황이기도 했다.

2. 전투 이전



2.1. 에레기온의 멸망


절대반지를 만든 사우론은 호랑가시나무땅을 침공하여 멸망시켰다. 그리고 제2시대 1695년 켈레브림보르를 고문하여 반지 16개를 탈취했고, 요정들은 엘론드의 지원군과 함께 임라드리스(깊은골)로 퇴각하였다.
[1] 누메노르의 지휘관[2] 타르미나스티르의 명을 받고 참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