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고등학교
1. 개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1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일반계 고등학교로 1990년 개교했다. 형제 학교로 구일초등학교와 구일중학교가 학교 옆에 나란히 위치해 있으며 구로1동 특성상 거의 대부분 구일초-구일중-구일고 진학 테크트리를 탄다.[1]
2. 역사
2.1. 연혁
- 1990년 3월 1일 - 초대 송석영 교장 부임
- 1990년 3월 2일 - 1990학년도 신입생 입학(8학급 438명)
- 1993년 3월 20일 - 체육관 개관
- 2007년 8월 22일 - 학생식당 준공
- 2017년 2월 10일 - 제25회 졸업식(12학급)
- 2017년 3월 1일 - 제11대 이경임 교장 취임
- 2019년 2월 13일 - 제27회 졸업식(12학급 411명)
- 2019년 3월 2일 - 제30회 입학식(10학급 269명)
- 2019년 9월 1일 -제12대 이용식 교장 취임
- 2020년 1월 6일 -제 28회 졸업식(10학급,287명)
3. 학교 특징
4. 학교 시설
학교건물은 본관과 은목관, 두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다.
- 본관
2층: 1학년 교실, 과학실(생물,화학), 과학정보부, 과학실, 학습카페, 수업나눔교실, 강의실Ⅱ-1
3층: 2학년 교실, 과학실, 몽실, 강의실Ⅲ-1, 안전생활부
4층: 3학년 교실, 강의실IV-1, 강의실IV-2, 강의실IV-3, 강의실IV-4
- 은목관
2층: 급식실(은목마루), 도서관(서향재)[2] , 컴퓨터실, Wee클래스, 진로상담부, 교직원식당
3층: 체육관, 무대, 강당 방송실
참고로 본관, 은목관 모두 승강기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할 수 없다.[3]
최근에 에코스쿨사업으로 인해서 중앙현관 양옆으로 벤치가 설치되었다.[4] 운동장도 인조잔디로 바꾸려고 공사중인줄 알았는데 그냥 장마로 운동장이 진흙탕 된 것을 평탄화 한 것이다. 물론 더불어 200m짜리 우레탄 트랙이 설치되었다.
5. 학교 생활
5.1. 수업일과
월요일만 6교시를 하고 동아리날인 금요일은 동아리 끝나는시간에 자율적으로 끝난다.
2020년 7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착용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45분씩 수업하는것으로 바뀌었다.
5.2. 주요 행사
'''' 은목제 '''': 이 학교의 제일 큰 축제이다. 보통 10월달에 열린다. 다만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되었다.
'''' 구일 스포츠 한마당 '''' 구일고등학교의 운동회.보통 10월달쯤에 개최된다. 다만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안됐다.
6. 동아리
학교내의 동아리는 상설동아리와 비상설 동아리로 나뉜다. 동아리를 모집하는 학년초에 동아리 홍보포스터들이 교실칠판을 가득 매운다.
- 상설동아리:교지편집,테라바이트(컴퓨터),구일공신,항공우주천문,구일출판,B912(교육),국제교류,RCY,솔리언(또래상담),GIS(과학),구일밴드,KD(댄스),POB(농구),KIBS(방송),뿌리 깊은 나무,LIBERTY(디자인 미술),생태환경,ON AIR(영상),아르누보(중창),피나케스(도서),아이포커스(사진),GST,연극
- 비상설동아리:씩씩쏵(수학),영화감상,인문도서,탁구,문학과 사회,단편영화 제작,일본문화 탐방,유투버,볼링,자유독서,G&B(경영)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 학교 앞: 서울 버스 구로10, 서울 버스 구로13[5]
- 구로1동우체국 정류장: 서울 버스 5528
- 구일우성아파트 정류장: 서울 버스 643, 서울 버스 651, 서울 버스 652, 서울 버스 653, 서울 버스 5012, 부천 버스 75, 김포 버스 388
8.2. 철도
9. 기타
- 학생 체육복의 줄 색깔은 2020년 기준 1학년 자주색,2학년 노란색,3학년 흰색이다.
- 교복과 체육복의 학생 명찰은 없다.
- 최근 도서관인 서향재와 자율학습실인 학익재가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새단장 오픈했다. 서향재의 경우에는 일반인도 이용이 가능하니 갈 일이 있는 위키러들은 참고하자.
- 1학년은 남녀분반으로 하고 2,3학년때는 문이과를 적절히 섞어서 합반을 시킨다.
- 3학년 맨 끝반은 위탁교육 신청한 학생들이 월요일에 수업들으러 오는 학급이다.
- 아파트들에 둘러싸여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학교가 마치 외딴섬 같다는 말이 나온다.
- 항상 지필고사를 주말을 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