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새정당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통일한국당

'''국민새정당'''

''현재''
[image]
'''국민새정당'''
'''한자 명칭'''
國民새政黨
'''영문 명칭'''
National New Political Party
'''슬로건'''
희망한국을 열어가는 개혁보수정당
'''창당일'''
2017년 4월 15일 (국민희망총연합)
'''당명 변경'''
2017년 8월 29일 ('''국민새정당''')
'''대표'''
신재훈
'''사무총장'''
김태수
'''국회의원'''
0석 / 석 (원외정당)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당 색'''
파란색 (#1F6DDC)
'''당가'''
국민희망의 노래 (악보)
'''스펙트럼'''
우익 ~ 극우
'''이념'''
국민보수주의
신자유주의
이승만
'''당원 수'''
9,098명 (2018년 12월)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6
센터빌딩 17층 (여의도동)
'''홈페이지'''
국민새정당.org
국민새정당정책.kr
'''SNS'''

1. 개요
2. 역사
3. 역대 대표
3.1. 로고 변천사
4. 역대 선거
5. 계파 분류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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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4월 15일에 등록된 보수정당으로, 능력중심사회, 서민경제사회, 안보튼튼사회, 개혁보수사회를 대표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나름 적통 친반기문 정당으로 시작했으나 반기문 불출마 이후 현재는 친반기문 성향을 사실상 버리고 캄보디아와의 경제 교류에 주력 중이다. 이후 친 이승만 이념의 정당으로 바뀌었다.

2. 역사


당초 반기문을 대선후보로 세우려 한 충청 기반 정당이다. 윤상현이 고문으로 있는 충청포럼과 국민희망연합, 반기문의 팬클럽 반딧불이2030이 정식 창당을 한 정당으로 친반을 표방한 4 중 나름 적통이'''었'''다. 그렇지만 창당일을 보면 알다시피 반기문이 불출마를 선언한 뒤에서야 정식 창당을 완료하였고, 결국 당의 구심점을 잃어버리게 된다. 사실 반 총장이 해당 정당에 입당하지 않을 것도 미리 깔아둔지라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이다.
이후 개혁보수라는 프레임을 내걸며 소위 '버려진 친박'으로 불리는 남재준을 명예총재로 하며 대선후보로 추대하려 했으나 남재준이 예상과는 달리 극우 친박의 모습을 강렬하게 띄며 극우 정당 통일한국당으로 가면서 무산되었다. 결국 대선에서 독자적인 후보도 못 내고 구심점도 잃으며 잊히다, 8월 29일 당명을 국민새정당으로 변경한다.
현재는 캄보디아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 한캄 경제교류협회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실 지도부의 신재훈, 김성재, 김태수 등이 캄보디아와의 문화나 경제 교류를 적극 추진하였던 경력이 있는 만큼 일어난 일로 보이며 친반기문 성향은 사실상 버린 듯하다. 당의 주장으로는 캄보디아 정부의 경제팀과 접촉하였으며 한캄경제교류협회를 설립하는 것을 합의하였다고 하는데 어째 기사가 뜨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다가 2019년 3월경부터 지도부를 정비하고 로고와 당가를 새롭게 제작하고, 지역 지구당 위원장의 모집을 시작하는 등 조직의 정비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당원 중 상대적인 진보성향의 일부가 기독당국제녹색당와 함께 통일민주당으로 합당에 합류하기 위해 탈당하였다.[1] 또한 그 이후, 친 이승만 이념의 강조 등으로 평범한 한국의 극우정당으로 탈바꿈하였다.

3. 역대 대표




3.1. 로고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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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총연합
국민새정당
창당 당시에는 국민새정당의 모단체(母團體)격인 희망한국포럼의 로고를 그대로 사용했다. 2017년 4월 15일에 국민희망총연합의 당명으로 창당된 때부터 2019년 로고 변경까지 쓰였다. 이후 조직 재편 과정 중 로고를 새로 변경하였다.

4. 역대 선거



4.1. 제19대 대통령 선거


초기 반기문UN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를 도우려 했으나 그가 불출마를 선언하여 일이 꼬이게 되었다. 이후 개혁보수라는 프레임을 내걸며 소위 '버려진 친박'으로 불리는 남재준을 명예총재로 하며 대선후보로 추대하려 했으나 남재준이 예상과는 달리 극우 친박의 모습을 강렬하게 띄며 극우 정당 통일한국당으로 가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남재준은 최종 후보로 등록한 후 보수통합을 외치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 후 사퇴했다.

4.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백병찬 부총재 겸 수석대변인이 출마했으며, 비례대표에는 신재훈 대표를 포함해 총 4명이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지역구는 진작에 낙선하였고, 비례대표도 총 0.04%의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5. 계파 분류




6. 둘러보기






[1] 다만 기독당 내의 내부 갈등으로 인해 변경은 실현되지 못했으며, 결국 기독당은 후보를 내지 못해 총선 전날에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 한편 통일민주당이라는 이름은 3월 12일다른 정당이 변경 등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