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소본능

 


1. 개요
2. 사례
3. 기타

영명: homing instinct
한자: 歸巢本能

1. 개요


귀소본능은 어느 동물이 다시 그곳으로 되돌아오는 성질이다. 귀소성, 회귀성이라고도 불린다. 귀소본능은 따로 학습되기도 하고, 위치나 후각으로 기억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제비도 귀소본능으로 흥부네 집에 돌아와서 박씨를 놓고 갔다.
도 귀소본능으로 유명한데 신라김유신천관녀에 얽힌 일화에서 김유신의 말이 천관녀의 집에 알아서 다다랐다는 것도 귀소본능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또한 고구려 대무신왕은 '거루'라는 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부여와의 전투에서 혼전 중에 이 말을 잃어버렸으나 1개월 뒤에 동부여의 말 1백 필과 함께 고구려로 돌아왔다는 기록도 있다.
여담으로 비둘기도 귀소본능이 있다.[1]

2. 사례



3. 기타


일부에서는 사람이 아무리 술에 취하든 머리가 아프든 집에는 결국 도착하는 걸 빗대어서 귀소본능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동물의 귀소본능과는 엄연히 다르다.
[1] 비둘기를 이용해 편지를 보낸 것도 이 때문이다. 이 비둘기를 전서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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