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포스
포켓몬스터의 기술.
포켓몬스터 X·Y의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의 전용기.
전설의 포켓몬의 전용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습하다. 위력은 지진보다 10 낮은데, PP와 명중률도 지진과 똑같고, 부가 효과마저도 없다. 그야말로 자기 주인을 빼닮은 기술.
단, 지진과는 달리, 이 기술은 인접한 상대편만을 공격하니, 더블 배틀이라면 채용될 가치가 있'''었'''다. 그란돈의 전용기인 단애의칼과 비교하면, 위력은 낮지만, 명중률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그 유명한 해피너스 도장에서 노가다할 때 가장 유용한 기술이다. 어느 정도 위력도 보장되는데다가, 상대를 전체 공격할 수 있어 트리플 배틀에서 상대를 한 번에 골로 보낼 수 있기 때문.
큐레무의 얼다세계와 달리, 퍼펙트폼으로 변해도 별 다른 건 없다.
같은 위력, 같은 명중률, 같은 타입, 게다가 부가 효과가 있는 사우전드웨이브나 사우전드애로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데다, 지가르데코어를 발견하면 신속을 배울 수까지 있으니, 이 기술이 채용될 가능성은 거의 0이라고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사우전드웨이브/사우전드애로에 비해서 차별화 요소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 라이징랜드오버의 위력이 185로 지진(180), 사우전드애로(180), 사우전드웨이브(175)보다 ''아주 약간'' 높다는 것. 물론 이거 하나만 보고 그라운드포스를 채용할 이유는 없다. 15 이상의 차이가 났다면 모를까, 겨우 5~10 정도 차이는 티도 안 나는 수준이라...
8세대에서는 성능 차이가 없지만 이펙트가 쓸데없을 정도로 화려하게 상향되었다. 상대 주위의 땅이 갈라면서 그 틈새들로부터 나오는 빛줄기들과 함께 바위째로 상대가 서 있는 대지가 무너지면서 요동치는 연출은 과연 정말 위력 90인가 의문이 둘 정도.
여담으로, 그랜드가 아닌 그라운드라고 번역돼서 이것또한 오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라운드라는 영문도 グランド(그란도)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실제로 은근히 많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영칭도 그라운드라는 뜻에 가까운 Land로 번역된 걸 보면, 의도적으로 다른 단어를 쓴 것일 가능성도 있다.
포켓몬스터 XY&Z에서 지가르데 50%폼과 지가르데 코어가 변신한 10%폼이 사용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술의 위력이 강력하다. 10%폼은 이 기술을 쓰고 나서 바로 코어로 돌아온다.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본가와 비슷하게 적만을 공격하는 방 전체기로 구현되었다. 지진보다 명중률도 높아 지진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다.
포켓몬스터 X·Y의 전설의 포켓몬 지가르데의 전용기.
전설의 포켓몬의 전용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습하다. 위력은 지진보다 10 낮은데, PP와 명중률도 지진과 똑같고, 부가 효과마저도 없다. 그야말로 자기 주인을 빼닮은 기술.
단, 지진과는 달리, 이 기술은 인접한 상대편만을 공격하니, 더블 배틀이라면 채용될 가치가 있'''었'''다. 그란돈의 전용기인 단애의칼과 비교하면, 위력은 낮지만, 명중률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그 유명한 해피너스 도장에서 노가다할 때 가장 유용한 기술이다. 어느 정도 위력도 보장되는데다가, 상대를 전체 공격할 수 있어 트리플 배틀에서 상대를 한 번에 골로 보낼 수 있기 때문.
큐레무의 얼다세계와 달리, 퍼펙트폼으로 변해도 별 다른 건 없다.
같은 위력, 같은 명중률, 같은 타입, 게다가 부가 효과가 있는 사우전드웨이브나 사우전드애로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데다, 지가르데코어를 발견하면 신속을 배울 수까지 있으니, 이 기술이 채용될 가능성은 거의 0이라고 볼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사우전드웨이브/사우전드애로에 비해서 차별화 요소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 라이징랜드오버의 위력이 185로 지진(180), 사우전드애로(180), 사우전드웨이브(175)보다 ''아주 약간'' 높다는 것. 물론 이거 하나만 보고 그라운드포스를 채용할 이유는 없다. 15 이상의 차이가 났다면 모를까, 겨우 5~10 정도 차이는 티도 안 나는 수준이라...
8세대에서는 성능 차이가 없지만 이펙트가 쓸데없을 정도로 화려하게 상향되었다. 상대 주위의 땅이 갈라면서 그 틈새들로부터 나오는 빛줄기들과 함께 바위째로 상대가 서 있는 대지가 무너지면서 요동치는 연출은 과연 정말 위력 90인가 의문이 둘 정도.
여담으로, 그랜드가 아닌 그라운드라고 번역돼서 이것또한 오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라운드라는 영문도 グランド(그란도)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실제로 은근히 많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영칭도 그라운드라는 뜻에 가까운 Land로 번역된 걸 보면, 의도적으로 다른 단어를 쓴 것일 가능성도 있다.
포켓몬스터 XY&Z에서 지가르데 50%폼과 지가르데 코어가 변신한 10%폼이 사용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기술의 위력이 강력하다. 10%폼은 이 기술을 쓰고 나서 바로 코어로 돌아온다.
포켓몬 초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본가와 비슷하게 적만을 공격하는 방 전체기로 구현되었다. 지진보다 명중률도 높아 지진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