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구(게임)/인간

 


'''그레이 구의 네 종족'''
인간
(Humans)

베타
(Beta)


(Goo)

슈라우드
(Shroud)


1. 소개
2. 설정
3. 유닛
3.1. 일꾼
3.1.1. 하베스터(HAVASTER)
3.2. 보병
3.2.1. 리볼버 (REVOLVER)
3.2.2. 트라이던트 (TRIDENT)
3.2.3. 대거 (DAGGER)
3.2.4. 롱보우 (LONGBOW)
3.3. 기갑
3.3.1. 글라디우스 (GLADIUS)
3.3.2. 하윗저(HOWITZER)
3.3.3. 랜서 (LANCER)
3.3.4. 발리언트 (VALIANT)
3.4. 비행
3.4.1. 모니터 (MONITOR)
3.4.2. 시미터 (SCIMITAR)
3.4.3. 사이드(SCYTHE)
3.5. 에픽
3.5.1. 알파 (ALPHA)
4. 건물
4.1. HQ
4.1.1. 코어 (CORE)
4.2. 유틸리티
4.2.1. 정제소 (REFINERY)
4.2.2. 텔레포터 (TELEPORTER)
4.2.3. 장벽 (WALL)
4.2.4. 도관 (CONDUIT)
4.2.5. 착륙장 (AIR PAD)
4.3. 생산시설
4.3.1. 공장 (FACTORY)
4.3.2. 대형 공장 (LARGE FACTORY)
4.4. 테크 애드온
4.4.1. 전차 강화시설 (TANK TECH)
4.4.2. 곡사포 강화시설 (ARTILLERY TECH)
4.4.3. 항공 강화시설(AIR TECH)
4.4.4. 스텔스 강화시설 (STEALTH TECH)
4.4.5. 사일로 (SILO)
4.5. 센티널
4.5.1. 대중갑 센티널 (ANTI-HEAVY SENTINEL)
4.5.2. 곡사포 센티널 (ARTILLERY SENTINEL)
4.5.3. 대공 센티널 (ANTI-AIR SENTINEL)
4.5.4. 탐지 센티널 (DETECTOR SENTINEL)


1. 소개


그레이 구의 인간 종족에 대한 설명을 적는 항목
그레이 구에 등장하는 종족. 오랜 시간동안 은하계 곳곳을 탐사하고 또 정복하며 수많은 전쟁을 벌여 왔으나, 오랜 탐사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다른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함에 따라 더 이상의 싸움은 이 우주의 유일한 지성체를 스스로 멸종시킬 수 있는 무의미한 행위라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무기 일체를 스스로 무장해제한 뒤 우주 탐사를 포기하고 지구로 되돌아간다. 그 뒤 전쟁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라는 결론 하에 인간은 스스로의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고, 자신들은 보다 완벽한 문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그러던 중 외계 행성 에코시스템 나인으로부터 수신된 외계 신호를 탐사하기 위해, 인간은 대규모 AI 함대와 한 명의 지휘관을 보내 이를 조사한다.

2. 설정


'운명의 설계자'라는 모토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흔히 생각하는 스타크래프트테란을 생각하게 하는 투박하고 구질구질한[1] 이미지가 아닌 고도의 기술과 정신적인 발전을 이룬 문명이란 설정이다. 또한, 상단에 언급되었듯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인간은 모든 병기를 스스로 무장해제한 바 있는데, 에코시스템 나인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나노병기와 '침묵자(Silent Ones)'의 위협에 마주하게 됨에 따라 오랜 옛날 폐기했던 무기들을 다시 생산하게 된 것. 본편 시점에서 인간에게 전쟁은 그야말로 역사책에서 학술적인 목적으로만 연구되던 수준이다.
이를 반영하여 모든 유닛은 인간이 아닌 AI가 탑재된 군사용 로봇 병기이며 운영 자체도 상당히 방어적인 면모가 많다. 전력을 공급하는 '허브'라는 건물이 따로 존재하는 베타와 달리 인간은 모든 전력을 중앙 코어에서 조달하며, 도관(conduit)이라는 일종의 전력 공급선을 건설해서 이것을 중앙 코어와 연결한 뒤에야 그 도관 주위로 새로운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물론 중간에 도관이 적의 공격으로 끊어지면 전력 공급 역시 차단된다. 여러 모로 페트로글리프의 전작인 유니버스 앳 워: 지구 침략의 노브스를 떠올리게 하는 종족.
이런 특징 탓에, 무조건 먼저 도관을 깔아 둔 뒤에야 건물을 짓고 기지를 확장하는 것이 가능한지라 멀티를 지을 때도 원하는 곳에 허브를 짓고 바로 확장이 가능한 베타와 달리 건물 확장이 상당히 불편하다. 자원 근처에 허브 떨구고 정제소 짓는 베타와 달리, 경사 지형에는 도관이 못뻗어나가는 관계로 후반 확장시 보급로가 상당히 길어지는 현상이 생긴다.[2] 당연한 수준으로 적이 와서 채취하던 일꾼을 다 죽여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한다(...).[3] 특히 도관이 가로세로 직각으로만 부설이 가능한지라 공간 활용에서 꽤나 손해를 보게 된다. 대신 장벽과 센티넬의 성능이 좋아 우주방어를 굳히기에 제격인 종족.
특히나 텔레포트 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는 것인지, 인게임 이펙트를 보면 건물 건설이나 파괴된 유닛이 전장에서 이탈하는 이펙트가 건물의 이동에 사용되는 텔레포트 이펙트와 같다. 이렇게 시설 증축이나 반파가 된 유닛, 시설을 공간이동으로 회수하는 것은 마치 프로토스를 연상시킨다.

3. 유닛



3.1. 일꾼



3.1.1. 하베스터(HAVASTER)


'''하베스터'''
[image]
'''체력'''
60
'''파괴력'''
0
'''장갑'''
0
'''광역범위'''
0
'''비용'''
0
'''관통'''
0
'''생산시간'''
0
'''시야'''
100
'''인구소모'''
0
'''사거리'''
0
'''이동속도'''
120
'''공격속도'''
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하베스터 위장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하베스터에게 위장 기능이 생깁니다. 추출기의 위치가 기지에서 멀 때 효과적입니다.
일꾼 유닛. 추출기에서 생산되며 20초마다의 거리에서 추가 생산된다.
한마디로 추출기와 자원의 거리가 멀면 그만큼 한개의 추출기에서 여러대의 일꾼유닛을 자동으로 더 생산하게 되므로, 추출기와 자원의 거리와 관계없이 초당 자원량은 동일하다. 다만 거리가 멀면 그만큼 추출기를 보호하기가 빡세지므로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는 개념.

3.2. 보병



3.2.1. 리볼버 (REVOLVER)


'''리볼버'''
[image]
[image]
'''체력'''
95
'''파괴력'''
15
'''장갑'''
0
'''광역범위'''
0
'''비용'''
125(5/s)
'''관통'''
3
'''생산시간'''
0:25
'''시야'''
600
'''인구소모'''
2
'''사거리'''
340
'''이동속도'''
120
'''공격속도'''
1.5

완벽하게 균형잡힌 무기 체계의 이름을 물려받은 리볼버는 비행 중에 스스로 회전합니다. 고속으로 움직이는 탄환을 한 번에 3개씩 동시 발사합니다.

  • 리볼버는 낮은 방어력을 갖고 있으며 적 유닛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 하나의 적을 공격하는 여러개의 리볼버는 쉽게 상대방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리볼버는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에 압박되는 상황에서 유용한 정찰병입니다.
기본적인 대기갑 유닛. 세개의 포신에서 탄을 발사한다. 트라이던트와 가격과 생산시간, 그리고 인구수가 같은데 체력이 낮다(...).

3.2.2. 트라이던트 (TRIDENT)


'''트라이던트'''
[image]
[image]
'''체력'''
140
'''파괴력'''
7
'''장갑'''
0
'''광역범위'''
0
'''비용'''
125(5/s)
'''관통'''
0
'''생산시간'''
0:25
'''시야'''
600
'''인구소모'''
2
'''사거리'''
325
'''이동속도'''
125
'''공격속도'''
1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서브루틴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 글라디우스, 하위처, 랜서, 트라이던트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치고 빠지기 플레이 스타일에 효과적입니다.

인간 세력 방어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트라이던트는 적의 공격을 흡수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 트라이던트를 사용하여 들어오는 적의 공격을 흡수하면, 보다 취약한 병력을 계속 활동시킬 수 있습니다.
  • 트라이던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훌륭한 초반 병력이 됩니다.
  • 트라이던트는 강력한 방어선을 만들기 위해 포탑과 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 팩션의 기본 보병 중 가장 스펙이 높다. 경전차 포지션의 유닛이며 그만큼 가장 생산비도 비싸다. 타 팩션의 기본 보병은 많이 모여도 한낱 졸개, 고기방패 수준이지만 트라이던트는 수량이 쌓이면 꽤나 위협적인 정도. 업그레이드를 하면 자동 수리능력이 생겨서 생존력이 대폭 오른다.

3.2.3. 대거 (DAGGER)


'''대거'''
[image]
[image]
'''체력'''
90
'''파괴력'''
2
'''장갑'''
0
'''광역범위'''
0
'''비용'''
150(5/s)
'''관통'''
0
'''생산시간'''
0:30
'''시야'''
800
'''인구소모'''
2
'''사거리'''
375
'''이동속도'''
155
'''공격속도'''
0.5
'''특징'''
[image]
은신 감지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투명화 및 대거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대거에게 스텔스 기능이 생깁니다. 정찰을 막는 다수의 방어 유닛을 상대할 때 유용합니다.

대거는 적 유닛에게 빠른 사격을 퍼붓는 고속 정찰 유닛입니다. 고급 센서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서 숨어있는 적 유닛을 포착할 수 있고 목표물 주변의 지역을 밝혀냅니다.

우리는 정찰 및 은밀한 군사 작전을 위해 고급 센서와 은폐 기능을 가진 대거를 보냅니다. 이 작은 드론은 은폐를 유지한체로 숨어있는 적 유닛들을 탐지합니다. -MUM

  • 은신 된 적을 드러내려면 대거 유닛을 항상 가져와야합니다.
  • 대거는 영구적으로 보이지 않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므로 훌륭한 정찰병이 됩니다.
  • 대거는 화력이 낮기 때문에 다른 유닛이 지원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지상 정찰 유닛으로, 정찰장갑차 포지션의 유닛. 약하기는 하지만 기관포를 쏘는 공격 능력도 있다. 업그레이드로 영구 은폐장을 얻을 수 있다. 정찰 및 적 보급로 교란에 유용한 유닛.

3.2.4. 롱보우 (LONGBOW)


'''롱보우'''
[image]
[image]
'''체력'''
125
'''파괴력'''
36
'''장갑'''
0
'''광역범위'''
0
'''비용'''
200(5/s)
'''관통'''
0
'''생산시간'''
0:40
'''시야'''
800
'''인구소모'''
2
'''사거리'''
750
'''이동속도'''
120
'''공격속도'''
2
'''특징'''
[image]
이동 사격
[image]
공중 공격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지상 배터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롱보우가 이제 지상의 적 유닛을 상대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비행 및 지상 유닛이 섞인 적 부대를 상대하기에 좋습니다.

롱보우의 유일한 역할은 아군 유닛을 적 비행 유닛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장거리에서 대공 화망을 펼쳐, 위협적인 발사체로 공중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공중 유닛으로부터 우리 군대를 보호하는 것은 롱보우입니다. 치명적인 투사체를 퍼부으면서 적의 항공기를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MUM

  • 롱보우는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는 지상 유닛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 롱보우는 이동하며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비행유닛을 상대하기에 적합합니다.
  • 공중을 견제하기 위해서 롱보우를 숨기십시오.
방공 유닛으로 유도탄을 속사포처럼 쏟아낸다. 시야도 길고 사정거리도 장궁이라는 이름답게 몹시 길어서 공중 유닛에게는 악몽같은 존재. 업그레이드를 하면 지상 공격능력을 얻을 수 있는데 지상 유닛 상대로는 장갑관통력이 전무한데다 연사형 공격이라 효율성이 낮긴 하지만 워낙 사거리가 길어서 후방에서 화력 지원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

3.3. 기갑



3.3.1. 글라디우스 (GLADIUS)


'''글라디우스'''
[image]
[image]
'''체력'''
135
'''파괴력'''
18
'''장갑'''
3
'''광역범위'''
0
'''비용'''
240(6/s)
'''관통'''
0
'''생산시간'''
0:40
'''시야'''
600
'''인구소모'''
3
'''사거리'''
375
'''이동속도'''
85
'''공격속도'''
1
'''특징'''
[image]
이동 사격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서브루틴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 글라디우스, 하위처, 랜서, 트라이던트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치고 빠지기 플레이 스타일에 효과적입니다.

인간 세력의 기본 전차입니다. 글라디우스는 두 개의 포신에 각각 대응하는 별도의 약실을 보유하고 있어서 이동 중 사격이 가능합니다.

수십 년에 걸친 행성 간 전쟁으로 완벽해진 글라디우스의 장갑과 강력한 캐논으로 인해 다목적 지상 유닛이 되었습니다. 360도 포탑은 독립적인 움직임과 조준점을 제공합니다. -MUM

  • 높은 방어력으로 인해 글라디우스 유닛은 선두에 이상적입니다.
  • 발사하는 동안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글라디우스는 이상적인 척후병입니다.
  • 대규모 전투가 끝나면 글라디우스 유닛을 사용하여 도망가는 적을 추격하고 파괴하십시오.
휴먼 팩션의 MBT. 미래적이면서 간지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전투력은 3팩션 MBT중 가장 뒤떨어진다(...). 대신 기동성은 좋은 편. 테크 업그레이드로 데미지를 입지 않는 동안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이거 쓸 바에야 트라이던트와 랜서를 써라.

3.3.2. 하윗저(HOWITZER)


'''하윗저'''
[image]
[image]
'''체력'''
130
'''파괴력'''
23
'''장갑'''
0
'''광역범위'''
100
'''비용'''
385(7/s)
'''관통'''
0
'''생산시간'''
0:55
'''시야'''
300
'''인구소모'''
3
'''사거리'''
900
'''이동속도'''
80
'''공격속도'''
6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서브루틴 수리 업그레이드'''
'''근접 폭발 지뢰 레이더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 글라디우스, 하위처, 랜서, 트라이던트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치고 빠지기 플레이 스타일에 효과적입니다.
하위처 지뢰의 시야 반경이 늘어나며 더 오랜 시간 동안 작동합니다. 숲 속의 적을 처치하거나 지역 제압을 위해 곡사포 공격을 할 때 유용합니다.

하위처는 인간 세력의 장거리 곡사포 지원 병기 입니다. 하위처가 발포한 포탄은, 사실 지상에 설치되는 투명 지뢰로서 적 병력이 사정거리 내에 들어오면 폭발합니다.

장거리 화력 지원을 위해 우리는 하위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동형 곡사 플랫폼은 폭발적인 지뢰를 포격하여 적을 파괴합니다. 목표물을 찾지 못한 지뢰는 짧은 시간동안 유지되다가 범위 내로 적군이 들어올 경우 폭발합니다. 대규모 적 군대가 존재할 때 그 효과가 증가합니다. -MUM

  • 하위처의 지뢰는 지면에 도달한 후 짧은 시간동안 남아 있습니다.
  • 하위처는 적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지면을 공격하여 지뢰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시야가 제공되지 않더라도 높은 지형에서 지면 타겟을 이용해 공격하십시오.
박격포/야포 포지션에 해당하는 유닛. 사거리는 야포 유닛 치고는 고만고만하지만, 포탄이 일종의 지뢰 역할을 하여 적에게 직접 명중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 머물다가 적이 가까이 오면 폭발하여 피해를 준다. 강제 지면 공격 기능으로 적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땅에다가 쏴 놓고 지뢰밭을 만들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3.3.3. 랜서 (LANCER)


'''*()는 레일건 업그레이드 시'''
'''랜서'''
[image]
[image]
'''체력'''
250
'''파괴력'''
50 '''(30)'''
'''장갑'''
6
'''광역범위'''
0 '''(20)'''
'''비용'''
540(9/s)
'''관통'''
10
'''생산시간'''
1:00
'''시야'''
600
'''인구소모'''
3
'''사거리'''
450
'''이동속도'''
90
'''공격속도'''
1 '''(5)'''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서브루틴 수리 업그레이드'''
'''레일건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 글라디우스, 하위처, 랜서, 트라이던트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치고 빠지기 플레이 스타일에 효과적입니다.
랜서의 레이저가 레일건으로 교체됩니다. 레일건은 발사체가 지나가는 경로의 모든 적 목표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적은 수의 건물 및 다수의 경갑 유닛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랜서는 대형 레이저 발사기 한 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레이저로 목표물에 초점을 맞추면 예비 배터리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와서 파괴력을 높입니다. 적 건물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우리의 가장 강력한 지상 유닛은 랜서입니다. 플라스마 핵융합 반응 장치에 의해 구동되는 랜서의 빔은 하나의 목표물에 유지할수록 점점 강해집니다. 그로 인해 특히 적 건물에 파괴적입니다. -MUM

  • 공격대상을 너무 자주 전환하는 것을 피하십시오 - 랜서는 한 목표를 계속 공격할수록 더 많은 피해를 줍니다.
  • 랜서는 많은 수의 작은 유닛들에게 빠르게 부서집니다.
  • 랜서는 짧은 사거리와 최대 공격력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도망가는 적을 쫓는 데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주포 유닛으로, 지속성 빔 공격을 하는데 공격력이 빔의 지속시간에 비례해 점점 올라간다. 스타크래프트 2자유의 날개시절 공허 포격기를 연상케 하는 공격방식. 단 데미지 자체는 채널링 형태가 아닌 1-2초 간격의 틱마다 들어간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존 빔포 대신 레일건으로 무기를 교체하는데, 채널링 방식에서 단발형 공격으로 바뀌며 관통형으로 포탄이 지나가는 직선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준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업그레이드는 하지 말자, 랜서의 레이저 공격보다 강한 적에 대응하기 좋은 무기는 없다. 많은 수의 적은 트라이던트 러쉬나 자주포 계열 유닛으로 충분히 커버되니, 랜서만의 장점을 잘 이용하자.

3.3.4. 발리언트 (VALIANT)


'''발리언트'''
[image]
'''체력'''
125
'''파괴력'''
13
'''장갑'''
3
'''광역범위'''
150
'''비용'''
245(7/s)
'''관통'''
0
'''생산시간'''
0:35
'''시야'''
600
'''인구소모'''
3
'''사거리'''
350
'''이동속도'''
110
'''공격속도'''
1.5

발리언트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과거의 인류가 사용하던 무기입니다. 전장에서의 기동성과 방어력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활했습니다.

  • 발리언트는 귀중한 유닛을 보호하는 열쇠입니다. 가능한 빨리 여러 개를 만들어보십시오.
  • 발리언트 1개는 많은 수의 아군에게 가해지는 AoE(area of effect) 공격을 효과적으로 흡수 할 수 있습니다.
  • 발리언트가 정지하고 실드가 형성될 때까지는 몇 초 정도 걸리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슈라우드의 강림 추가 유닛이자 작중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의 총칭. 설정으로 봐선 전투용 뿐만 아니라 인간과 같이 전투 지휘에도 쓰이는 듯하다. 작품에서 비중있게 나오는 로봇인 싱글턴 역시 발리언트다.[4]
정지했을 때 주변의 공격을 흡수하는 실드를 펼친다. 이 실드로 가해지는 공격은 모두 발리언트 본체에 피해를 입히며 실드 내부의 유닛은 타게팅되지도, 공격받지도 않는다.
'''실드는 서로 겹쳐지지 않는다.''' 여러개의 발리언트가 뭉쳐져 서로 실드 범위가 겹칠 경우 1기의 발리언트만 실드를 펼친다. 발리언트의 실드 범위가 겹치지 않도록 적당히 산개시키도록 하자.

3.4. 비행



3.4.1. 모니터 (MONITOR)


'''모니터'''
[image]
[image]
'''체력'''
100
'''파괴력'''
0
'''장갑'''
0
'''광역범위'''
0
'''비용'''
105(3/s)
'''관통'''
0
'''생산시간'''
0:35
'''시야'''
1200
'''인구소모'''
2
'''사거리'''
0
'''이동속도'''
250
'''공격속도'''
0
'''특징'''
[image]
비행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투명화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모니터에게 스텔스 기능이 생깁니다. 중갑 대공 유닛의 공격을 받을 때 유용합니다.

모니터는 화기를 탑재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주 넓은 가시 거리는 전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무기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 모니터는 공격적인 능력이 없으므로 위험한 곳으로부터 보호하십시오.
  • 모니터에는 놀라운 시야 범위가 있습니다 - 종종 적을 먼저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모니터를 영구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업그레이드하여 적을 쉽게 감시 할 수 있습니다.
정찰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구 은폐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

3.4.2. 시미터 (SCIMITAR)


'''()는 지뢰 투하 업그레이드 시'''
'''시미터'''
[image]
[image]
'''체력'''
85
'''파괴력'''
60
'''장갑'''
0
'''광역범위'''
0 '''(100)'''
'''비용'''
350(7/s)
'''관통'''
10 '''(0)'''
'''생산시간'''
0:50
'''시야'''
800
'''인구소모'''
2
'''사거리'''
500
'''이동속도'''
325
'''공격속도'''
2
'''특징'''
[image]
비행
[image]
이동 사격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지뢰 투하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시미터는 지면을 목표물로 삼는 지뢰를 무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건물 대신 유닛에게 폭격을 퍼부을 때 유용합니다.

시미터는 적 병력을 와해시키는데 적합한 인간 세력의 유닛입니다. 시미터가 투하하는 폭탄은 단일 목표물에 확실히 피해를 입힙니다.

  • 시미터는 큰 피해량을 가진 폭탄을 하나 발사합니다. - 가능한한 적합한 대상을 선택하십시오.
  • 시미터는 처음에는 천천히 비행하지만 공격 명령을 받으면 속도가 점차 증가합니다.
  • 빠르게 움직이는 부대는 시미터의 폭탄을 피할 수 있으므로 속도가 느린 목표물을 선택하십시오.
전략폭격기 포지션의 공중유닛. 폭탄 2발이 장전되어 있으며 소모한 폭탄은 착륙장에서 장전해야한다. 폭탄의 공격력은 좋은 편이지만 상당히 물장갑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3.4.3. 사이드(SCYTHE)


'''사이드'''
[image]
[image]
'''체력'''
150
'''파괴력'''
17
'''장갑'''
0
'''광역범위'''
50
'''비용'''
520(8/s)
'''관통'''
0
'''생산시간'''
1:05
'''시야'''
900
'''인구소모'''
3
'''사거리'''
450
'''이동속도'''
335
'''공격속도'''
1.25
'''특징'''
[image]
비행
[image]
이동 사격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사이드 폭격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사이드에 폭탄 8개가 탑재됩니다. 폭격기 또는 다수의 경갑 유닛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사이드는 지상과 상공을 모두 장악합니다. 지상 및 비행 유닛 모두를 대상으로 삼아 지향성 포를 발사할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전장에서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 지상 유닛과 조합하여 중갑 유닛을 쉽게 파괴하십시오.
  • 사이드는 공중 유닛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적의 폭격기를 파괴하는데 유용합니다.
  • 사이드는 업그레이드하여 더 많은 탄약을 실을 수 있으며, 재무장하기 전에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건쉽. 장전된 6발의 미사일로 공격하며 업그레이드로 추가 폭탄을 장전할 수 있다. 시미터와 마찬가지로 모두 소모하면 착륙장에서 장전해야한다. 적 유닛 끊어먹기에 좋다. 스타크래프트의 밴시,해방선 정도의 포지션이다. 인간의 공중유닛 중 가장 쓸만하다. 반드시 랜서와 같이 이용하자, 약한 적 여럿을 제거하는데 유리하지만 강한 적에게는 약하기 때문이다.

3.5. 에픽



3.5.1. 알파 (ALPHA)


'''알파'''
[image]
[image]
'''체력'''
2558
'''파괴력'''
170
'''장갑'''
10
'''광역범위'''
100
'''비용'''
7650(30/s)
'''관통'''
10
'''생산시간'''
4:15
'''시야'''
800
'''인구소모'''
70
'''사거리'''
700
'''이동속도'''
75
'''공격속도'''
7
'''특징'''
[image]
에픽
[image]
은신 감지
[image]
공중 공격

큰 위험이 닥치면 인간 조종사 홀로 전장에 들어서게 됩니다. 알파의 보호를 받는 조종사는 고성능 레이저와 역중력 발사기를 사용해서 적을 황폐화시킵니다.

우리의 드론이 인간 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싸우는 동안, 전장에서 인간이 필요할 때가 옵니다. 천천히 그리고 복잡하게 조립 된 알파 파이터는 인간과 기계의 궁극적인 결합체입니다. 피해를 저장하고 그것을 적에게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알파는 전투에서 마지막 목소리입니다. -MUM

  • 알파는 바로 옆에 있는 적을 공격 할 수 없습니다.
  • 대규모 그룹의 중간에 있는 대상을 선택하여 피해를 극대화 하십시오.
  • 알파의 레이저 공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해를 주므로 레이저가 적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은 피해를 입습니다.
인간의 에픽 유닛으로 인간 유닛 중 유일하게 내부에 인간이 탑승하는 병기. 고층 건물 크기의 로봇보행병기인데 걸어다니지는 않고 반중력장을 이용해 공중에 둥둥 떠다닌다. 무장은 무려 눈에서 빔을 발사해 일직선상의 모든 적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초대형 빔포. 일정 데미지를 입을 때마다 자동으로 주위로 충격파를 방출하여 가까이 있는 적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근데 설정상 모든 무기를 스스로 무장해제하기 이전의 인류는 이런 무자비한 병기를 타고 서로 전쟁을 벌였다는 이야기다(...).
게임 내 성능은 세 팩션의 에픽 유닛 중 가장 생산이 용이하지만 반대로 스펙은 가장 떨어지는 수준. 일직선 빔은 연사력이 에픽유닛 중 가장 빠르고 DPS도 준수하지만 타격 범위가 직선형태인지라 산개된 적 상대로는 무용지물이고 사거리도 가장 짧다. 체력도 에픽유닛 중에서는 가장 낮은 2558.
대신에 생산 조건이 그냥 4종 애드온이 다 붙은 대형 공장 하나만 있으면 되어 가장 간편하다. 게다가 휴먼이 우주방어에 가장 특화된 팩션인 만큼 마음먹고 방어를 굳힌 뒤 알파 생산 체제로 돌입하면 방해하기가 쉽지 않다.
체력은 4종류 에픽유닛 중 제일 낮지만 의외로 범용성은 가장 뛰어난 에픽유닛이기도 한데, 다른 에픽들은 무장이 굉장히 제한적인데[5][6] 알파는 주무장인 빔포에다가, 데미지를 받으면 자동시전하는 근접 충격파가 있어 어느 정도 근접전 견제도 가능하고, 에너지 구체를 날려 항공유닛을 요격하는 기능도 있어 사실상 원거리-근접-대공 능력을 모두 갖춘 유일한 에픽유닛이다.
에픽유닛을 상대하는 정석적인 전법이 공성 유닛을 초근접거리로 밀어넣어 딜을 넣는 방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정 피해를 입을 때마다 충격파를 방출하여 근접한 유닛들을 갈아버리는 알파는 아무래도 상대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폭격기를 뽑아서 상대하자니 알파 자체의 대공무기인 에너지 구체가 웬만한 폭격기는 부대째로 갈아버리는 강려크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보니 이조차 여의치 않고.
타 진영의 에픽유닛은 강점과 약점이 매우 명확하여 대응 플랜만 제대로 갖추면 생각보다 쉽게 털 수 있지만 알파는 딱히 어마어마한 전략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약점도 딱히 없어 올라운드로 굴릴 수 있다는 것, 즉 단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렇다보니 타 진영의 에픽유닛은 (대표적으로 핸드 오브 럭) 전선 후방에서 화력지원을 하는 게 보통이지만 알파는 최전방에 투입되어 탱킹과 광역딜을 하는 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더불어 타 진영의 에픽유닛과 1:1 맞다이를 뜨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알파가 이긴다. 눈에서 빔의 짧은 쿨과 무자비한 단일타겟 DPS 덕분. 핸드 오브 럭은 워낙 이동속도가 느리다 보니 알파와 붙으면 핵캐논으로 선빵 한 대 먹인 뒤로는 하드포인트에 투입한 가디언으로 딱총질이나 하다가 속절없이 박살나는 극상성 관계고, [7] 퍼저는 그보다는 좀더 상대하기 어렵지만 알파 쪽이 DPS가 높고 공격의 쿨이 짧아 우세를 점한다. 슈라우드 진영의 더지는 1-2렙 때는 말할 것도 없이 순삭이고, 3렙이 되더라도 어차피 에픽끼리는 블랙홀의 CC효과에 면역인지라 마찬가지로 진다. 단 퍼저의 경우 언덕을 타넘을 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언덕을 끼고 전투를 벌이면 승산이 있다. 퍼저의 촉수어택은 곡사무기 판정이라 시야가 없어도 맨땅에 어택을 찍을 수 있지만, 알파의 빔포는 직사 무기 판정이라 적 유닛이 보이지 않으면 맨땅에 공격은 불가능하기 때문.
생산이 시작되면 제일먼저 파일럿이 먼저 전송되고 몸체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차례차례 전송된다.

4. 건물


인간의 모든 건물은 건설 후 도관만 있다면 어디로든 순간이동 시켜서 위치 변경이 가능하다.
순간이동에는 카탈리스트 30이 소모되며 즉시 이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소모된다.
모든 건물은 순간이동시 건물이 있던 자리에 도관을 남기기 때문에 동력이 끊기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더이상 다른 건물이나 도관과 연결이 불가능한 센티널의 경우엔 이동하더라도 도관을 남기지 않는다.

4.1. HQ



4.1.1. 코어 (CORE)


'''코어'''
[image]
'''체력'''
1750
'''파괴력'''
0
'''장갑'''
15
'''관통'''
0
'''비용'''
0
'''시야'''
800
'''건설시간'''
1:00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본부 역할을 하는 인간 세력의 코어는 무한에 가까운 동력을 제공하는 강력한 힘의 원천입니다. 인간 세력의 모든 건물은 코어와 직접 연결되거나, 코어의 4개 동력 연결선 중 하나와 이어져 있어야 합니다.

모든 인간 세력 기반의 중심에는 코어가 있습니다. 단순히 사령탑이 역할을 넘어서서 인간 지휘관의 지휘와 모든 건물에 동력을 제공합니다. 이 때문에 기지 확장은 제한적이지만 카탈리스트 수확에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MUM

부숴지면 게임 끝나는 건물. 모든 휴먼의 건물에 동력을 제공해준다.
코어는 모든 건물에 동력을 공급한다. 코어와 연결된 도관 또는 건물이 부서질 경우 그와 연결된 모든 건물은 그대로 멈춰버린다.

4.2. 유틸리티



4.2.1. 정제소 (REFINERY)


'''정제소'''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6
'''관통'''
0
'''비용'''
800(54/s)
'''시야'''
300
'''건설시간'''
0:1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건물 강도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추출기에서 추가 장갑이 제공되며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추출기의 위치가 기지에서 가까울 때 효과적입니다.

정제소는 추출기가 채취하고 생산한 에너지를 처리하는 건물로서 카탈리스트 자원지 위에 설치됩니다. 정제소는 드론을 사용해서 자동적으로 카탈리스트를 채취하고 처리합니다. 하나의 정제소는 한 곳의 추출기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카탈리스트 채취를 위해서 그리고 모든 테크트리의 시작인 건물이다. 무려 자원 800을 소모해 짓는 무지막지한 기초 건물. 초반에 이 건물이 테러당하면 답안나온다.

4.2.2. 텔레포터 (TELEPORTER)


'''텔레포터'''
[image]
'''체력'''
1000
'''파괴력'''
0
'''장갑'''
15
'''관통'''
0
'''비용'''
1200(16/s)
'''시야'''
300
'''건설시간'''
1:1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20000
'''쿨타임'''
1:15

인간 세력은 텔레포터를 이용해 소규모 병력을 대부분의 장소로 공간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텔레포터 내부의 공간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한 번에 적은 수의 유닛만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공간이동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재사용을 위해서는 긴 대기시간이 필요합니다.

알파를 제외한 유닛 6기를 시야가 닿는 곳에 이동시킬 수 있는 건물. 텔레포트 후에는 쿨타임 1분 15초가 필요하다.
휴먼측 유닛의 느린 이동속도를 보상해주는 건물로, 시야가 닿는 곳이라면 전장의 어디든지 최대 6기의 유닛을 순간이동시켜 보낼 수 있다. 하위처나 랜서 등 느린 유닛을 필요한 장소에 퀵배송 보내는 데 가장 많이 쓰이며 리볼버 같은 1티어 유닛은 자체 이속도 그리 느리지 않아 굳이 텔레포트 시키지 않아도 될 정도고, 무엇보다 이런 약한 유닛 이동시키는 데 쓰기엔 텔레포터 자리가 아깝기 때문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잘 쓰이지 않는다.
특히 적 에픽 유닛을 상대할 때 매우 유용한데, 랜서 6기를 모아 적 에픽유닛 코앞에 던져주면 공들여 만든 에픽유닛을 일거에 처치 내지는 괴멸적인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4.2.3. 장벽 (WALL)


'''장벽'''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0
'''관통'''
0
'''비용'''
80(2/s)
'''시야'''
300
'''건설시간'''
0:40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최신예 레이저 방어 기술을 사용한 인간 진영의 장벽은 함부로 지나갈 수 없는 에너지 막을 생성합니다. 적들은 장벽을 파괴하거나 우회해야만 합니다. 아군은 자유롭게 통행하고 벽 너머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자체 전원이 공급되는 장벽은 우리 영역을 경계짓습니다. 이 벽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 지능적인 포스필드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적군의 움직임과 화력은 차단하면서 아군은 자유롭게 쏘고 움직일 수 있도록합니다. - MUM[8]

이 건물 특유의 성능 때문에 인간이 방어에서 유리하다.

4.2.4. 도관 (CONDUIT)


'''도관'''
[image]
[image]
'''체력'''
300
'''파괴력'''
0
'''장갑'''
6
'''관통'''
0
'''비용'''
20(2/s)
'''시야'''
100
'''건설시간'''
0:10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카탈리스트 지뢰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모든 도관은 폭발 후에 재생성되는 근접 폭발 지뢰를 생성합니다. 비교적 평평한 지역에서 다수의 유닛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도관은 건물 사이에 동력을 전달하며, 먼 곳까지 이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도관이 연결되어도 강화시설과 같은 기술들은 공유되지 않습니다.

인간을 방어적으로 운용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원인. 모든 인간 건물은 인근 건물 바로 옆이나 도관의 옆에서 동력을 공급받아야만 작동한다. 이 도관이 중간에 파괴되면 모조리 정지된다.
가로 도관 또는 세로 도관 이여도 바로 옆에 건물을 지으면 자동으로 가로 세로 도관이 된다.

4.2.5. 착륙장 (AIR PAD)


'''착륙장'''
[image]
'''체력'''
500
'''파괴력'''
0
'''장갑'''
15
'''관통'''
0
'''비용'''
125(5/s)
'''시야'''
300
'''건설시간'''
0:2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비행 유닛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착륙장은 이제 착륙한 모든 비행 유닛을 지속적으로 수리합니다. 중갑 비행 유닛을 활용하는 플레이에 유용합니다.

인간 세력의 모든 전투 비행 유닛은 재장전을 위해 착륙장이 필요합니다. 착륙장은 다른 착륙장과 연결될 수 있으며 작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많은 수의 공중 유닛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항공기의 공장과 격납고가 분리되어있다. 에어 패드는 격납고이며 1기의 항공기를 격납할 수 있다.

4.3. 생산시설



4.3.1. 공장 (FACTORY)


'''공장'''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6
'''관통'''
0
'''비용'''
200(7/s)
'''시야'''
300
'''건설시간'''
0:30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공장에는 인간 세력 유닛을 생산하기 위한 설계도와 생산 매트릭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술 강화시설을 추가하면 적의 위협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다양한 유닛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의 모든 유닛을 생산하며 하드포인트에 테크 애드온을 달아 상위테크의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4.3.2. 대형 공장 (LARGE FACTORY)


'''대형 공장'''
[image]
'''체력'''
1000
'''파괴력'''
0
'''장갑'''
15
'''관통'''
0
'''비용'''
750(13/s)
'''시야'''
300
'''건설시간'''
1:00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대형 공장은 동시에 세 개의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매트릭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탈리스트만 충분히 공급된다면 짧은 시간 내에 대규모 부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어셈블러와 같지만 이쪽은 유닛을 한꺼번에 3개씩 생산하며 하드포인트 수도 공장보다 더 많다.

4.4. 테크 애드온



4.4.1. 전차 강화시설 (TANK TECH)


'''전차 강화시설'''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10
'''관통'''
0
'''비용'''
130(4/s)
'''시야'''
300
'''건설시간'''
0:3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image]
'''동력 생성기 업그레이드'''
'''레일건 시스템 업그레이드'''
'''서브루틴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대중갑 센티널이 동력 연결 없이도 작동합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도관에 의지하고 있을 때 유용합니다.
랜서의 레이저가 레일건으로 교체됩니다. 레일건은 발사체가 지나가는 경로의 모든 적 목표물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적은 수의 건물 및 다수의 경갑 유닛을 상대할 대 효과적입니다.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 글라디우스, 하위처, 랜서, 트라이던트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치고 빠지기 플레이 스타일에 효과적입니다.

고급 유닛을 생산하려면 전차 강화시설이 필요합니다. 이 시설을 공장에 연결하면 더욱 많은 중심 유닛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전차 강화시설은 인간 세력의 중심 유닛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글라디우스,발리언트가 해금됨
랜서는 추가로 곡사포 강화 시설 필요
사이드는 추가로 공중 강화 시설 필요
알파는 추가로 나머지 세 강화 시설 필요
당연히 서브루틴 수리 업그레이드가 최고다. 랜서의 업그레이드는 거의 함정이고 센티널은 수동적으로 쓸수 밖에 없다.

4.4.2. 곡사포 강화시설 (ARTILLERY TECH)


'''곡사포 강화시설'''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10
'''관통'''
0
'''비용'''
130(4/s)
'''시야'''
300
'''건설시간'''
0:3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image]
'''근접 폭발 지뢰 레이더 업그레이드'''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
'''지상 배터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하위처지뢰의 시야 반경이 늘어나며 더 오랜 시간동안 작동합니다. 숲 속의 적을 처치하거나 지역제압을 위해 곡사포 공격을 할 때 유용합니다.
곡사포 센티널이 동력 연결 없이도 작동합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도관에 의지하고 있을 때 유용합니다.
롱보우가 이제 지상의 적 유닛을 상대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비행 및 지상 유닛이 섞인 적 부대를 상대하기에 좋습니다.

장거리 유닛을 배치 하려면 이 시설을 공장에 연결해야 합니다. 이 구조물은 모든 장거리 전투 유닛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합니다.

하위처는 추가로 스텔스 강화시설 필요
롱보우는 추가로 항공 강화시설 필요
랜서는 추가로 전차 강화시설 필요
알파는 추가로 나머지 세 강화 시설 필요
동력 시스템은 마찬가지로 쓸모 없고 지뢰 업그레이드 또는 롱보우 업그레이드 양자 택일 인데 롱보우를 일정 이상 필요하면서 동시에 지상군 지원이 필요하면 롱보우 업그레이드를 하윗처를 이용해 더 강력하고 오래가는 포병 화력을 원하면 지뢰 업그레이드가 좋다.

4.4.3. 항공 강화시설(AIR TECH)


'''항공 강화시설'''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10
'''관통'''
0
'''비용'''
130(4/s)
'''시야'''
300
'''건설시간'''
0:3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image]
'''지뢰 투하 업그레이드'''
'''사이드 폭격 업그레이드'''
'''비행 유닛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시미터는 지면을 목표물로 삼는 지뢰를 무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건물 대신 유닛에게 폭격을 퍼부을 때 유용합니다.
사이드에 폭탄 8개가 탑재됩니다. 폭격기 또는 다수의 경갑 유닛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착륙장은 이제 착륙한 모든 비행 유닛을 지속적으로 수리합니다. 중갑 비행 유닛을 활용하는 플레이에 유용합니다.

비행 유닛을 생산하려면 항공 강화시설을 공장에 연결해야 합니다. 고급 비행 유닛을 생산하려면 다른 강화시설도 함께 연결해야 합니다. 건설 시 비행 유닛의 업그레이드도 함께 해제됩니다.

모니터가 해금됨
시미터는 추가로 착륙장이 필요
사이드는 추가로 착륙장,전차 강화 시설 필요
롱보우는 추가로 곡사포 강화 시설 필요
알파는 나머지 세 강화 시설 필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지뢰는 구를 상대로는 효과가 거의 없다.(비정형 구를 상대로 지뢰를 투하하면 그대로 흡수 되버린다.) 대신 한번에 많은 유닛 상대는 지뢰가 좋다. 사이드를 더 많이 도 오래 쓰고 싶으면 폭격 업글을 공중유닛을 가급적 많이 살리고 싶으면 수리 업글이 좋다.

4.4.4. 스텔스 강화시설 (STEALTH TECH)


'''스텔스 강화시설'''
[image]
'''체력'''
750
'''파괴력'''
0
'''장갑'''
10
'''관통'''
0
'''비용'''
130(4/s)
'''시야'''
300
'''건설시간'''
0:3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image]
'''투명화 시스템 업그레이드'''
'''투명화 및 대거 업그레이드'''
'''카탈리스트 지뢰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모니터에게 스텔스 기능이 생깁니다. 중갑 대공 유닛의 공격을 받을 때 유용합니다.
대거에게 스텔스 기능이 생깁니다. 정찰을 막는 다수의 방어 유닛을 상대할 때 유용합니다.
모든 도관은 폭발 후에 재생성되는 근접 폭발 지뢰를 생성합니다. 비교적 평평한 지역에서 다수의 유닛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스텔스 강화시설을 공장에 연결하면 인간 세력이 고급 스텔스 및 대스텔스 유닛을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부 유닛에 대한 스텔스 업그레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거가 해금됨
하위처는 추가로 곡사포 강화 시설 필요
알파는 나머지 세 강화 시설 필요
대거의 투명화 업글은 하베스터 테러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모니터의 투명화는 엄청나게 안정적인 정찰 이점을 준다. 모니터의 투명화 업글을 추천한다. 지뢰는 이미 적이 본진까지 온상황에서는 망한 거다.

4.4.5. 사일로 (SILO)


'''사일로 '''
[image]
'''체력'''
250
'''파괴력'''
0
'''장갑'''
0
'''관통'''
0
'''비용'''
200(5/s)
'''시야'''
300
'''건설시간'''
0:40
'''공격속도'''
0
'''인구소모'''
0
'''사거리'''
0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image]
'''건물 강도 업그레이드'''
'''하베스터 위장 업그레이드'''
'''센티널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추출기에서 추가 장갑이 제공되며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추출기의 위치가 기지에서 가까울 때 효과적입니다.
하베스터에게 위장 기능이 생깁니다. 추출기의 위치가 기지에서 멀 때 효과적입니다.
센티널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극도로 방어적인 플레이 방식에 효과적입니다.

카탈리스트는 불안정한 물질로서 특별히 설계된 사일로에 저장되어야 하며, 각 사일로는 기지의 자원 저장량을 높여줍니다. 카탈리스트를 보관 중인 사일로가 파괴되면 폭발해서 주변의 모든 유닛(아군 및 적군 모두)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원 저장 한계치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건물. 센티넬 자동 수리 업그레이드와 추출기와 하베스터에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센터널 수리는 적이 대규모 군세를 못 모으거나 작정하고 대규모 센티널을 사용 할것이면 그때 사용하고
추출기가 가까이 있으면 추출기 업그레이드를 추출기가 멀리 있어 하베스터가 많이 노출 될경우 하베스터 업그레이드가 좋다.

4.5. 센티널


인간의 방어력을 매우 높여주는 소중한 건물들이다. 인간의 모든 건물은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관을 확장함에 따라 센티널의 위치를 효과적으로 옮겨주면 좋다.

4.5.1. 대중갑 센티널 (ANTI-HEAVY SENTINEL)


'''대중갑 센티널'''
[image]
'''체력'''
500
'''파괴력'''
20
'''장갑'''
6
'''관통'''
6
'''비용'''
250(10/s)
'''시야'''
600
'''건설시간'''
0:25
'''공격속도'''
1.5
'''인구소모'''
1
'''사거리'''
50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동력 생성기 업그레이드'''
'''센티널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대중갑 센티널이 동력 연결 없이도 작동합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도관에 의지하고 있을 때 유용합니다.
센티널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극도로 방어적인 플레이 방식에 효과적입니다.

대중갑 센티널은 인간 기지의 방어선 구축에 중심이 되는 시설입니다. 상단의 포탑은 근거리에서 두꺼운 장갑을 뚫는데 효과적인 발사체를 사출합니다.

대중갑 센티널은 방어선의 중추입니다. 대중갑 센티널의 포탑은 짧은 거리에서 장갑을 효과적으로 뚫으며 지상군을 분쇄합니다. -MUM[9]

초반 방어에 유리한 방어 시설 이다. 화력은 고만고만하지만 건물인 만큼 방어력이 높고 수리도 가능하므로 초반 보병 상대로는 장판파가 가능. 물론 후반에 본격적으로 탱크, 공성유닛이 밀고 오기 시작하면 얄짤없이 털린다.
인간 진영 OP론을 잠시 불러왔던 건물로 초반 방어는 입구에 이거 한두 개 박아두면 적 입장에서는 티어2인 폭격기나 공성 유닛을 해금하기 전에는 테러할 엄두도 못 내게 되는데, 심지어 가격도 $250으로 싸고, 도관이 연결된 곳이라면 자유자재로 텔레포트까지 가능하다보니, 분명 방어탑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대하는 입장에서는 극초반부터 떡장갑 두른 탱크유닛을 상대하는 듯한 압박을 느끼게 된다.

4.5.2. 곡사포 센티널 (ARTILLERY SENTINEL)


'''곡사포 센티널'''
[image]
'''체력'''
500
'''파괴력'''
20
'''장갑'''
6
'''관통'''
0
'''비용'''
200(5/s)
'''시야'''
600
'''건설시간'''
0:40
'''공격속도'''
7.5
'''인구소모'''
1
'''사거리'''
1000
'''광역범위'''
10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image]
'''동력 시스템 업그레이드'''
'''센티널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연구시간'''
3:00
곡사포 센티널이 동력 연결 없이도 작동합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도관에 의지하고 있을 때 유용합니다.
센티널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극도로 방어적인 플레이 방식에 효과적입니다.

곡사포 센티널은 중요한 기지 방어 수단입니다. 아주 먼 거리까지 에너지 파를 포물선으로 발사하며, 타격하는 적 유닛에 큰 피해를 입힙니다.

시야만 제공해준다면 멀리서 포격을 가한다.
덕분에 인간 기지 근방에 얼쩡거리다가 저 멀리 기지에서 날아오는 곡사포를 맞고 뻗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4.5.3. 대공 센티널 (ANTI-AIR SENTINEL)


'''대공 센티널'''
[image]
'''체력'''
500
'''파괴력'''
30
'''장갑'''
6
'''관통'''
0
'''비용'''
250
'''시야'''
600
'''건설시간'''
0:25
'''공격속도'''
1.5
'''인구소모'''
1
'''사거리'''
850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센티널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센티널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극도로 방어적인 플레이 방식에 효과적입니다.

대공 센티널은 상단에 포를 장착한 높은 탑 형태의 건물입니다. 이 포는 상공을 향하고서 근접하는 적 비행 유닛을 격추합니다.

대공 센티널은 비행 유닛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합니다. -MUM[10]

적이 공중 유닛으로 기지 테러를 할때 쓸만하다.

4.5.4. 탐지 센티널 (DETECTOR SENTINEL)


'''탐지 센티널'''
[image]
'''체력'''
500
'''파괴력'''
0
'''장갑'''
0
'''관통'''
0
'''비용'''
250(10/s)
'''시야'''
800
'''건설시간'''
0:25
'''공격속도'''
0
'''인구소모'''
1
'''사거리'''
800
'''특징'''
[image]
은신 감지
'''관련 기술 업그레이드'''
[image]
'''센티널 수리 업그레이드'''
'''비용'''
540
'''연구시간'''
3:00
센티널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는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자체수리를 진행합니다. 극도로 방어적인 플레이 방식에 효과적입니다.

탐지 센티널은 고급 조준 시스템 및 레이저 정밀탐지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보이지 않는 유닛의 위치를 파악하고 고지대에 대한 시야를 확보합니다. 또한, 적의 위성 시점에서 아군의 건물을 가려줍니다. 즉, 상대가 특정 건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적은 해당 건물을 볼 수 없게 됩니다.

탐지 센티널은 은폐하거나 보이지 않는 적을 드러내게합니다. -MUM

스텔스 탐지 시설이다. 또한 아군의 건물을 가려주는 기능도 있다.

[1] 해당 컨셉은 베타에게 적용되었다. 그 때문인지 종종 인간과 베타를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듯(...).[2] 이 말은 다르게 말해서 4종족 중 유일하게 본진 외에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소리다.[3] 업그레이드로 하베스터를 영구 은폐시킬 수 있지만, 그러면 추출기가 문제다(...).[4] 정확히는 구세대 발리언트.[5] 베타의 핸드 오브 럭은 기본 무기가 엄청난 쿨타임에 원거리로만 투사가 가능한 핵캐논 하나밖에 없고, 구의 퍼저 역시 지상공격만 가능한 촉수어택 하나밖에 무기가 없다. 슈라우드의 더지는 만렙을 찍으면 혼자 게임을 끝내버리는 블랙홀 능력이 생기긴 하지만 역시 지상공격만 가능하고 근접 공격은 여전히 불가능하다.[6] 핸드 오브 럭의 경우에는 하드포인트에 가디언 같은 걸 넣으면 어느 정도 근접전 능력도 생기지만 딱총 수준이라 이거만 믿기에는 영 불안하다.[7] 양쪽 다 방어력이 10이다 보니 하드포인트 딱총질로는 의미있는 피해를 전혀 줄 수 없다[8] https://youtu.be/sMcwMZrpzWY[9] https://youtu.be/sMcwMZrpzWY[10] https://youtu.be/sMcwMZrpz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