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유희왕)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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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괴물과 드로우버의 하위 호환. 같은 팩에 수록된 워터 엘리멘트와 능력치가 완전히 일치한다.
본래는 게임보이용 소프트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등장하는 몬스터였으며, '주간 소년 점프'의 몬스터 디자인 모집 기획을 통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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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카드인 그로스의 팔레트 스왑 버전. 레벨은 동일하지만 2기에 등장한 이 카드가 오히려 하위호환에 속한다.
현재 같은 레벨 3 / 물 속성 / 물족 일반 몬스터 중에서 이 카드보다 공격력이 높은 매드 랍스타가 존재하며, 그 공격력은 딱 두 배나 차이가 난다. 팔레트 스왑인 그로스는 물론 18장이나 존재하는 동 조건의 물족 중에서 가장 차별화할 수 있는 서포트도 빈약하다. 거의 쓸모가 없는 잉여 카드. 저레벨 바닐라 덱에 넣겠다면 차라리 매드 랍스타를 넣자. 레벨이 1만 낮았어도 습지초원덱에선 쓰였을텐데...
[각주]
1. 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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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괴물과 드로우버의 하위 호환. 같은 팩에 수록된 워터 엘리멘트와 능력치가 완전히 일치한다.
본래는 게임보이용 소프트인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 등장하는 몬스터였으며, '주간 소년 점프'의 몬스터 디자인 모집 기획을 통해 만들어졌다.
2. 트윈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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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카드인 그로스의 팔레트 스왑 버전. 레벨은 동일하지만 2기에 등장한 이 카드가 오히려 하위호환에 속한다.
현재 같은 레벨 3 / 물 속성 / 물족 일반 몬스터 중에서 이 카드보다 공격력이 높은 매드 랍스타가 존재하며, 그 공격력은 딱 두 배나 차이가 난다. 팔레트 스왑인 그로스는 물론 18장이나 존재하는 동 조건의 물족 중에서 가장 차별화할 수 있는 서포트도 빈약하다. 거의 쓸모가 없는 잉여 카드. 저레벨 바닐라 덱에 넣겠다면 차라리 매드 랍스타를 넣자. 레벨이 1만 낮았어도 습지초원덱에선 쓰였을텐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