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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demokrat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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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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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칭'''
| 기독교민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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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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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 Munkbron 1,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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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6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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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경제적 자유주의
자유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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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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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에바 부슈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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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 25,688명(202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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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직'''
| 젊은 기독민주당(K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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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조직'''
| 보수당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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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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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정당'''
| 유럽 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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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정당'''
| 유럽 인민당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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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의석 수'''
| '''22석 / 34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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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의석 수'''
| '''2석 / 2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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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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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중도우파정당이다.
2. 성향
온건당보다 보수적이며, 극우 사회보수주의 정당인
스웨덴 민주당이 급부상하기 이전까지는 진보적인 스웨덴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제일 우익 색채가 강한 정당이였다.
[1] 중도우파라고는 하지만, 사실 스웨덴 사회 내에서는 거의 극우 정당 취급이다. 노년층이 주로 지지한다는 점에서 우리공화당과 비슷하다.
노인 의료서비스 개선, 전통적이고
사회보수주의적인 가족적 가치 등을 내세우고 있다. 낙태에 부정적이며 성소수자 이슈에서도 보수적이다. 이민, 난민에 있어서도 일관되게 보수적이다.
다만 경제적으로는 친기업 성향이나
온건당보다는 덜 보수적으로 평가받는다. 사회적 보수 가치를 중시하기에 외교적으로
자유당처럼 강경한 친미 친서방 보수색채도 덜한 편.
[2] 서구권에서는 강경 우파와 온건 우파를 나눌때 사회적 이슈로 나누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서구권 진보진영은 사회 이슈에서는 전반적으로 우파진영과 달리 세부적으로 방향성에 있어 큰 차이는 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 이슈로 온건파와 강경파를 나누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일단은
친유럽주의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