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디아블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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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Templar Order.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조직. 현재는 코르마크에 의하여 어두운 진실이 드러나면서 와해되었다. 활동 당시 근거지는 서부원정지였다. 조직에 속한 이들을 기사단원이라고 부르며 게임 내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 추종자로 사용 가능하다. 추종자로 사용할 수 있는 이가 바로 코르마크.
본래 기사단은 자카룸에서 분파 된 단체이다.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린던과 함께 마을에 대기시켜놓으면 라자루스가 가져간 고서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라자루스는 자카룸 소속의 사제였다. 또한 2막에서 기사단원이 기사단에 '브라스트'라는 역사학자가 있다는 언급을 하는데, 게임 내 도서인 <황량한 사막에 대해 - 3부>를 보면 브라스트는 자카룸 교단 소속이다. 따라서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3대 기사 조직인 성기사, 성전사, 그리고 기사단은 모두 자카룸에서 분파되었다는 것이다.
기사단원의 일원은 죄를 씻고 올바른 길을 걸을 기회를 얻은 범죄자인데, 심문관들의 정화 과정이 끝나고 나면 정의를 위해 싸우고, 금욕적인 삶을 통해 이교도와 악마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신성한 전사로 거듭난다고 한다.
그러나 데커드 케인은 기사단이 죄없는 시민을 납치한 후 끔찍한 고문으로 기억을 지워 열성적인 신자로 만든다는 꺼림칙한 소문을 듣고 기사단이라는 조직을 의심해왔다. 그리고 이 의심은 사실로 드러나게 된다.
디아블로 3 5막에서 네팔렘의 추종자이자 기사단원이었던 코르마크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진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서부원정지에 있는 기사단의 비밀 요새로 찾아간다. 그 곳에 있던 기사단원들은 코르마크를 보고 벨리알아즈모단을 무찌르는 데 일조한 영웅으로 칭송하며 환영하지만 그에게서 건네받은 기사단장의 선언문에는 '''서부원정지의 시민들을 모두 기사단원으로 만들려는 심판의 날이라는 계획이 적혀있었다.''' 이를 보고 더욱 실망한 코르마크는 기사단장을 만나고 그를 꾸짖지만 기사단장은 되려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코르마크와 네팔렘을 죽이라 명령한다. 당연히 코르마크와 네팔렘은 이들을 모두 역으로 처리한다.
코르마크는 자신이 잘못된 길을 걸어온 것에 후회를 하며 앞으로 자신이 만나는 기사단원을 기사단의 거짓으로부터 해방시키겠다고 선언하며 이렇게 기사단은 와해되었다.

2. 알려진 인물


  • 코르마크
  • 존다르
  • 기사단장[1]

[1] 기사단의 수장이었으며, 네팔렘과 코르마크에 의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