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4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로마에서 2명의 집정관을 선출할 수 있게 되었다.
-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안티오코스 2세 테오스가 전 부인이었던 라오디케와 그녀의 아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 베레니케와 헤어졌다. 그러나 라오디케는 안티오코스 2세 테오스를 독살하고 그녀의 아들인 셀레우코스를 셀레우코스 제국의 새 왕으로 선포하였고, 베레니케 또한 라오디케에 의해 살해당했다. 베레니케의 죽음에 분노한 그녀의 형제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는 복수를 위해 이집트군을 이끌고 셀레우코스 제국을 공격하였다. 이집트군은 시리아와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셀레우코스 제국을 상대로 여러 승리를 거두었다.
- 셀레우코스 2세 칼리니코스가 박트리아와의 친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그의 누이 중 한 명을 박트리아의 왕 디오도토스 1세 소테르와 결혼하게 하였다.
-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에 의하면 이 해에 병마용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 진나라에 약 150km가 넘는 용수로가 건설되었다.
- 진나라의 무장 몽오가 군대를 이끌고 위나라의 진양과 그 주변을 평정하였다.
- 진왕 정이 진나라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프톨레마이오스 3세 에우에르게테스가 이집트의 왕이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베레니케 : 이집트의 왕족
- 안티오코스 2세 테오스 :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
-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 : 이집트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