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9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아민타스 3세가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 아테네의 장군 코논과 페르시아 제국의 사트라프 파르나바조스가 라코니아와 키티라를 공격하였다.
- 이집트의 파라오 네페리테스 1세의 죽음 이후 네페리테스 1세의 아들과 프사무테이스의 세력 간에 왕위 쟁탈전이 벌어졌고, 결국 프사무테이스가 차기 파라오가 되었다. 그러나 곧 하코르에게 왕위를 내주게 되었다. 하코르가 파라오가 되면서 이집트 제29왕조가 창건되었다.
- 코린토스에서 아르고스의 지지 하에 민주정 세력이 과두정 세력을 몰아내었다. 과두정 세력은 스파르타로 망명을 떠났고, 스파르타와 과두정 세력은 연합하여 코린토스의 항구를 손에 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