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9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고안 천황이 일본 제6대 천황이 되었다.
- 스파르타에서 그리스 도시국가들 간에 열린 평화에 관한 논의가 실패로 끝났다.
- 시라쿠사의 참주 디오니시오스 1세가 카르타고 침략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평화 조약을 맺었다.
- 이소크라테스가 변론술을 가르치는 교육 기관을 건설하였다.
- 페르시아 제국의 장군 스트루타스가 사르디스의 사트라프가 되어 스파르타와 스파르타의 동맹들이 지닌 영토 곳곳을 습격하였다.
- 페르시아 제국의 티리바조스가 사르디스에서 코논을 붙잡았다. 그러나 코논은 곧 탈출하지만 키프로스에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