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94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네메아 전투에서 스파르타군이 테베, 아르고스, 아테네, 코린토스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코로네아에서 왕 아게실라오스 2세가 이끄는 스파르타와 오르코메노스군이 테베, 아르고스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아게실라오스 2세는 승전 후 스파르타로 돌아왔다.
- 크니도스 해전에서 아테네, 페르시아 제국의 연합군이 페이산드로스가 이끄는 스파르타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페이산드로스는 배를 방어하다가 전사하였고, 50척의 스파르타의 삼단노선들이 페르시아 제국에 나포되었다. 전쟁 승리 후 아테네의 지휘관 코논과 페르시아 제국의 지휘관 파르나바조스는 이오니아로 가 스파르타의 총독과 주둔군을 모조리 몰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