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08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오레스테스와 탄원하는 여인들이 상연되었다.
- 에우리피데스가 마케도니아 왕국 왕 아르켈라오스 1세의 초대를 받아 아테네를 떠나서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갔다.
- 카르타고군이 시칠리아에 위치한 히메라를 파괴하였다.
- 페르시아 제국의 왕 다리우스 2세가 아테네와 계속 싸우기로 결심하였고, 아테네와 맞서 싸우던 스파르타를 원조하였다. 또한 부인 파리사티스의 설득으로 그는 아들 키루스를 리디아, 프리기아, 카파도키아의 사트라프로 삼았다. 키루스는 에페소스에서 해군력을 증강시키던 리산드로스에게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