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선

 


金三線 / Gim sam Line
'''김삼선'''
金三線 / Gim sam Line

[image]
'''소유자'''
공사중단
'''운영기관'''
공사중단
'''노선번호'''
미정
'''노선명'''
김삼선 (金三線)
'''종류'''
간선철도
'''영업거리'''
160km
'''궤간'''
1435㎜
'''역수'''
7
'''기점'''
김천역
'''종점'''
삼천포역
'''전기'''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공사중단
'''선로 수'''
1
'''개업일'''
공사중단
'''운영노선'''
공사중단 및 무산
1. 개요
2. 상세
3.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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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때 김천시와 삼천포를 잇는 계획된 철도. 당시 한반도 주요 간선가 될 예정이었다. 현재의 남부내륙선 모티브가 되는 노선이다. 실제로 실측만 하고 착공되고 있지 않다가 광복 후 대삼선이 백지화되고 다시 재추진되나 싶었는데 경제성 부족으로 착공만 하고 그대로 백지화, 무산되었다.

2. 상세


총 연장 160km 7개역으로 계획되었다. 김천~경남 남해안을 잇는 축의 수요가 예로부터 크게 나오지 않아 착공까지 꽤 오랜 세월이 걸렸다. 실제로 김삼선을 대체할 남부내륙선 조차 수요미비로 예타면제 조치받고 간신히 건설되고 있는 것이다. 1927년 일제가 건설을 위해 토지측량을 실시하였고 1966년 착공하였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1년만인 1967년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 당시 공정률은 0.8% 정도였다.

3. 역 목록


※ 여객/화물취급


역명
여객
화물
등급
분기노선
소재지
0.0
김 천
金 泉
MS


경부선, 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거 창
居 昌



달빛내륙철도


안 의
安 義






함 양
咸 陽






산 청
山 淸






진 주
晋 州
MSk


사천선

160km
삼천포
三千浦
m


경전선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