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

 

'''전라북도 정읍시장'''
'''민선4기'''

'''민선5-6기'''

'''민선7기'''
5대
강광

'''6-7대
김생기'''[1]

8대
유진섭
金生基
1947년 2월 6일 ~
대한민국정치인이다. 본관은 도강(道康)[2]. 김원기국회의장의 4촌 동생이다. 6·7대 전라북도 정읍시장(민선)을 지냈으며,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47년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통석리 석정마을[3]#에서 태어났다. 정읍감곡초등학교, 전주북중학교, 전주신흥고등학교, 전북대학교 농과대학 농화학과를 졸업하였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김원기 국회의장의 정무담당 비서관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북도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강광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지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무소속 강광 후보를 누르고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7년 12월 22일 대법원 3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속된 김생기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해 시장직을 상실하였다. 김생기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16년 3월 13일, 정읍지역 유권자로 구성된 산악회의 등반대회에 참석해 정읍시·고창군 선거구에 출마한 하정열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이튿날인 14일에도 정읍의 한 식당에서 산악회 회원 등 35명을 상대로 하 후보의 지지를 당부한 혐의도 받았다.

[1]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17년 12월 시장직 상실[2] 28세손 '''기(基)''' 규(奎) 재(在) 재(載) 항렬[3] 도강 김씨 집성촌이다. 사촌 형인 김원기 전 국회의장도 이 마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