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자(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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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선자(金宣子)
'''생몰년도'''
1939년 ~ 1997년 12월 30일 (향년 58세)
'''사망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교도소
'''범죄유형'''
'''연쇄살인'''
1. 개요
2.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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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이다.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8년 후 1997년 12월 30일에 장기 미집행 사형수 22명과 같이 처형되었다.[1] 이것이 사실상 대한민국의 마지막 사형 집행이다.


2. 김선자 연쇄 독살사건




3. 기타


  • 그녀의 범행이 잘 안 알려져 있는 이유가 있다면 체포된 연도가 1988년, 바로 1988 서울 올림픽을 하던 시기다. 결국 그녀의 사건은 88 올림픽에 의해 묻힌 셈이다.
  • 취약계층을 위해 1000원짜리 백반을 팔면서 평생 선행을 한 동명이인 김선자와는 별개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