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1968년에 연극 활동으로 먼저 데뷔했으며, 이듬해에는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0년에는 KBS의 일일 연속극 인 서울뚝배기에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1993년에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양국자 역을 맡은 적이 있다. 대중에게는 보통 주책바가지 중년 여성 캐릭터 연기로 잘 알려져있다.
2004년에는 '시고도 떫고도 더러운 사랑'이라는 저서를 낸 적이 있으며 2008년에는 5살 연하인 이찬호와 결혼했다.
1.1. 드라마/시트콤
단, 이 당시에는 실명으로 나오지 않고 '이 모 여인'으로 나왔다. 실명으로 나온 건 제3공화국이다.
- 사랑의 굴레
- 서울뚝배기 - 윤마담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양국자
- 제3공화국 - 이현란
- 갈채
- 사랑과 성공
- 우리들의 넝쿨
- 반달곰 내 사랑
- 길
- 형제의 강
- 파랑새는 있다
- 대왕의 길 - 숙의 문씨의 어머니
- 부모님 전상서
- 맨발의 사랑 - 김문자
- 순풍산부인과
- 식객
- 거침없이 하이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