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1997)

 

'''김우진이 활동했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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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본명'''
김우진(Kim Woojin)
'''출생'''
1997년 4월 8일 (27세)
경기도 부천시
'''국적'''
대한민국[image]
'''신체'''
176cm, 270mm, B형
'''학력'''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5기 (졸업)
'''소속사'''
텐엑스엔터테인먼트[1]
'''데뷔'''
2018년 Stray Kids 미니앨범 1집 《I am NOT
'''그룹 경력'''
(18.03.25 ~ 19.10.28)
'''가족'''
부모님, 형
'''별명'''
우지나형[2], 남보라우진[3], 곰뭉이[4], 김곰[5]
'''링크'''
[6]
1. 개요
2. Stray Kids 활동 및 탈퇴
2.1. 포지션
2.1.1. 보컬
2.2. 탈퇴
2.2.1. 탈퇴 이후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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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전 멤버로, 당시 팀에서 맏형과 '''메인보컬'''을 담당했었다.

2. Stray Kids 활동 및 탈퇴



2.1. 포지션



2.1.1. 보컬


  • 기본 목소리 톤이 높은 편이다. 그래서 보컬도 높은 편이고 미성 쪽에 가깝다. 곡들이 항상 높은데 메인보컬답게 제일 높은 부분을 과 함께 담당했다. 스트레이 키즈 노래에서 비중이 많은 편이다. 웬만한 곡들의 후렴은 다 우진이 맡았다. 보컬이 높은음에서는 진성보단 가성에 유리한 느낌이고, 고음일 때 크게 찌르지는 않지만 안정된 톤으로 그만큼 듣기 좋은 음색을 가지고 있다.
  • 데뷔 앨범 수록곡중 에서 우진의 보컬 특징을 잘 알 수 있다.

2.2. 탈퇴


2019년 10월 28일, 디지털 싱글 Double Knot의 음악방송 활동이 끝난 후 9일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돌연 개인사정으로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해지 이후 탈퇴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갑작스런 소식에 팬들은 당황 하였으며, 팬덤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혼란에 빠졌다. 이로 인해 11월 9일 공개 예정이었던 "Astronaut" 뮤비는 11월 14일로, 11월 25일 발매 예정이었던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5집 '''"Clé : LEVANTER"'''의 발매일이 12월 9일로 연기되었다.
JYP에서 공식적으로 낸 입장문에서는 단순히 '''개인사정으로''' 탈퇴한다 밝혀서 이에 대한 추측과 루머도 많이 생산되었다.[주의] 당시 국내 팬 커뮤니티들에서는 탈퇴결정에 대해 반감을 가진 팬들, 아쉬워하는 팬들, 때를 놓치지 않고 유입된 각종 어그로들로 인해 어지러운 상태였다.
사실 탈퇴 그 자체만 놓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의 팬들이 실망한 부분은 탈퇴에 대한 우진의 아쉬운 대처와 이후 행보가 크다. 일단 대체적으로 탈퇴에 대해 반감을 가진 국내 팬들의 입장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2019년 하반기, 스트레이 키즈는 연말에 발매될 미니앨범을 위한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이것의 첫 주자로 선공개된 싱글이 10월 9일 공개된 "Double Knot"이다. 이어서 11월 9일에는 그 다음 싱글의 뮤비가 공개될 예정이었으며, 11월 23-24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콘서트 다음날인 11월 25일에 미니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다. 우진이 탈퇴를 통보한 날짜는 10월 28일로, 더블낫 다음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들이 '''짧게는 2주내지, 길어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던 것이다. 탈퇴로 인해 그룹이 8인조로 개편되면서 그룹이 맞게 되는 후폭풍은 영향이 상당했다. 일단 Astronaut 뮤비 공개 연기 및 재편집[7]을 비롯해 당시 발매 예정이던 포토북 재편집, 발매 예정이던 미니앨범이 연기되고, 타이틀[8] 뮤비 재촬영, 더불어 우진의 파트를 대체하기 위해 다가오는 콘서트 대형 재배치 및 파트 재분배 등을 짧은 시간 내 남은 멤버들이 강행해야 했던 것. 이후 단독 콘서트, 그것도 '''첫''' 단독 콘서트 엔딩에서 그동안 힘들었다며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 멤버들이 안타까웠던 팬들이 우진의 탈퇴에 대해 맏형으로서 무책임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감을 가진 것이다.[9][10]
이에 추가로 회사에서도 탈퇴로 인해 금전적으로 입은 손해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아무래도 연기 후 재촬영 및 재편집한 사항들이 꽤 많았으니...또한, 추후 우진의 파트들을 다른 멤버들로 교체한 베스트 앨범 "SKZ2020"이 2020년 3월 18일 발매 되기 전까지 Clé : LEVANTER 이전 곡들은 브이앱 등에서 재생하는 것이 사실상 금지되었으며, 이 때문에 분노한 팬들도 적지 않다. 추가로, 탈퇴 발표 이전 약 2주간 컨텐츠 및 떡밥이 아무것도 없었던 기간이 있었는데,[11] 단순 떡밥은 그렇다 쳐도 10월 25일인 리노의 생일축하 관련해서도 언급이 미미하자, 리노가 최애였던 팬들은 더욱 분노 하였다. 일각에서는 서바이벌 부터 데뷔곡인 District 9, Mixtape#4 같이 데뷔이래 여러 수록곡들에서 지속적으로 강조시켰던 '''9'''라는 숫자의 의미를 저버리게 만든 것도 반감에 대한 이유로 언급된다.
이러한 반감은 이후 우진이 자신관련 카톡 오픈 채팅방에 들어와 사과 및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와 본인이 부산 여행하는 사진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고조되었다. 사실 해당 [깨진링크] 이 처음 퍼졌을 때는 사칭 논란이 있었다.[12] 하지만, 약 3개월 뒤 우진이 자신이 오픈한 인스타 계정에 [깨진링크]에서 이전에 퍼졌던 여행 사진을 찍었을 때와 같은 시기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려 오픈 채팅방에 들어 왔던 사람이 우진 본인이었음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마냥 아쉬워하며 그래도 향후 활동을 지지해주자던 팬들도 다수 실망하며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마디로 "남은 멤버들은 너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데 너는 여행이나 다니냐"라는, 일종의 괘씸죄에 걸린 것이다.
사실 탈퇴한 진짜 이유나 그에 관한 각종 루머 등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차치하더라도, 팬들이 이렇게 까지 실망한 이유는 우진이 '''"맏형으로서 책임감이 없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정말, 피치 못할 개인적인 사정으로 탈퇴가 불가피 했더라도 우진이 취할수 있었던 조치는 많다.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첫번째는 단독 콘서트 및 곧 발매될 미니앨범까지만이라도 활동을 하는 것이다. 콘서트 및 컴백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방송 출연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닌 이상, 회사와 조율해 Clé : LEVANTER 활동까지만 하고 끝내는 것으로 했다면 팬들은 아쉽겠지만 배웅하며 오히려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을 수도 있다. 두번째는 정말 당장 나가야만 했었다면, 적어도 팬들에게 공개적으로 작별인사나 그에 상응하는 대처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우진이 취한 조치는 회사를 통한 통보식 발표와 사적으로 본인관련 채팅방에만 작별인사를 고하는 것이 끝이었다. 그마저도 다른 멤버들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는 점 등이 많은 팬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한 타 그룹멤버가 취한 조치와 대조되는 부분이다.[13]
수 개월이 지난 현재, 우진이 솔로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국내 스트레이 키즈 팬들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무관심을 넘어 싸늘하기까지 하다. 이름 언급은 물론, 우진과 관련된 소식이 뜰 때 '전 멤버'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 조차 불편하다는 반응이 대세다. 그러나 극성적으로 찾아 다니며 우진을 까내리는 경우는 찾아보기가 힘든데, 이는 돌아선 팬들 상당수가 우진의 소식이 올라와도 내용이나 제목에 '''"전 스트레이 키즈 멤버"'''와 같이 스키즈와 엮지 않는 이상 '''무관심으로 대응하기 때문'''. 어떻게 보면 조직적인 악플보다도 무섭다.
탈퇴로 인해 한국 팬들과 해외 팬들 사이에도 마찰이 빚어졌었는데, 이유는 해외 팬들의 대다수가 탈퇴한 우진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다. 물론, 공식적으로 밝혀진 사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탈퇴가 해당 멤버의 결정이라 믿고 존중해주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팬으로서 맞는 태도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상술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우진에 대한 해외 팬들의 과도한 쉴드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사실 이건 그룹을 막론하고 해외 팬들과 국내 팬들이 마찰을 빚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인데, '''분명히 전체는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해외 팬들은 아주 심각하게 큰 사건으로 탈퇴한 것이 아닌 이상, 한 그룹의 멤버가 탈퇴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해당 멤버에 대해 일단 지지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이 일반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14], 우진의 경우는 위에 상술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해외 팬들의 지속적인 '''"9-1=0"'''(9명이 아닌 스키즈는 아무것도 아니다)과 같은 반응은 탈퇴 결정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던 국내 팬들의 눈에 밟히게 되었고, 국내 팬들과 해외 팬들의 사이를 다소 서먹하게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이에 대해 멤버들도 의식했는지, 한동안 필릭스를 비롯해 몇몇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때 '''"#8"''' 해시태그를 사용해 9키즈를 외치는 팬들에게 8키즈를 응원해줄것을 암묵적으로 당부한 바가 있다. 예시
이후 방찬이 본인이 진행하는 개인 라이브 방송인 "찬이의 '방'" 55화에서 간접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했다. 아래는 해당 내용의 영어 전문과 번역문. 중간 곳곳에 보이는 줄임표 '...' 은 발언 당시 찬이 다음 할 말을 생각하며 사용한 추임새 (like, um)등을 뺀 부분이다. 그 양만 봐도 상당히 조심스레 발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전문/번역문 펼치기 】

'''영어 원문'''

"Last year...there was a lot of things that happened last year.

But you know, I think, it's for the best for everyone....if I quickly just say something, it's....how do I say this...you know, it's okay to make mistakes, like, it really is. But just make sure to be careful, because it could really affect yourself and people around you.

Like, I know a person who had to face the worst consequence by making a lot of mistakes, and it was because of those mistakes, that really affected people around him.

And if you make a promise with a team, or the people around you, you need to be responsible and really keep those promises, not break them. And so...you know, while it's okay to make mistakes, (because) everyone makes mistakes...just remember to think of the people around you and think very careful about your future, and what you want to do, like your dreams and everything...because the actions and decisions you make...it could become a very big turning point in your life.

So don't be that person, who just thinks about himself, and...you know, make sure to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you, too, because, if you don't, that's...that's kind of like [a] '''betrayal'''. 그런 느낌이니까...and yeah, it means that you're being really, really, selfish, so yeah...I can't go into too much detail, but I know STAYs know what I mean, so...

It's fine to make mistakes, just always...I don't know, I feel like, for me, it's top priority to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you, and...of course, I'm important as well...but, it's because...it's like, a big industry, where you have to work with a lot of people, (so) it's always good to think about the people around yourself, so...yeah...STAYs know what I'm talking about, STAYs know what I 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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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문'''

"작년에....작년에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런데 있잖아요, 잠시 뭔가 말씀드리자면, 뭐랄까...누구든지 실수하는건 괜찮아요. 정말로요. 하지만 그 실수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해요.

음...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 실수들로 인해서 아주 큰 책임을 져야 했던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의 실수 때문에 그 주변 사람들도 안좋은 영향을 받게된 경우거든요.

어떤 팀에서, 혹은 주변 사람들과 어떤 약속을 했다면, 그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그 약속들을 깨지 말고 지켜야 해요. 그래서...물론 모두가 살면서 실수하기 때문에, 실수하는건 괜찮지만, 항상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 하면서, 또 자신의 미래와 꿈과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면서 행동 해야해요. 왜냐하면, 내 행동들, 결정들이 내 인생에 있어서 나중에 굉장히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살면서,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변 사람들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해요...그렇지 못한다는 건, 약간...'''배신'''...그런 느낌이니까...자신이 굉장히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뜻이니까...너무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우리 스테이들은 무슨 말인지 아니까요...그래서...

살면서 실수 하는건 괜찮지만, 항상...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는게 최우선이거든요, 물론 제 자신도 중요하지만...그냥...이 분야 자체가 여러 사람들과 같이 협력해서 일해야 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변을 생각하며 행동하는게 좋은거(중요한거) 같아요...스테이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거에요, 제가 어떤 뜻으로 말하는지..."


살면서 실수 하는건 괜찮지만, 항상...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는게 최우선이거든요, 물론 제 자신도 중요하지만...그냥...이 분야 자체가 여러 사람들과 같이 협력해서 일해야 하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변을 생각하며 행동하는게 좋은거(중요한거) 같아요...스테이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거에요, 제가 어떤 뜻으로 말하는지..."}}}

발언에서도 드러나듯이, 우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끝에 "스테이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거에요"와 같은 발언들을 보아 우진의 탈퇴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현재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이 부분만 발췌해 올린 한 유튜브 영상 댓글에서는 해외 팬들이 방찬의 해당 발언에 대해 크게 세 편으로 갈려 [15] 방찬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팬들은 "리더로서 프로페셔널 하지 못하고 책임감이 없다." "'''배신'''이라니, 무례했다" 라는 반응이고, 중립을 고수하는 팬들은 "우진이 탈퇴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이제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응원해주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옹호적인 팬들은 "책임감이 없는 건 우진이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탈퇴멤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팬들에게 우회적으로 상황을 잘 설명했다." "이제 9-1=0과 같이 지나간 과거에 상주하는 일은 멈춰라. '''스키즈는 이제 8명이다.''' 이 사실을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티스트를 존중하는 것이다" '''"말해줘도 지랄, 안해도 지랄. 어쩌라는 거냐"'''와 같은 반응이다. [깨진링크]

2.2.1. 탈퇴 이후


  • 탈퇴 이후 약 3개월 뒤 개인 인스타그램 및 트위터 계정을 만들면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 2020년 5월 6일 자신의 첫 팬싸인회 를 개최했다.


3. 여담


  • 스트레이 키즈의 메인보컬로 팀의 보컬을 이끈 바 있다. 남자다운 비주얼과 달리 밝은 성격이 매력적으로 리더인 방찬과 함께 맏형라인이었다.
  • JYP 입사 전 SM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연습생 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때 함께 연습했던 동기들은 NCT의 멤버가 되었다고. 당시엔 서운했다고 했으나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유학 중인 형이 한 명 있다.
  • 어릴 때 검도를 했다고 한다.
  • 딱밤이 엄청 세다.
  • 원피스를 좋아한다. 같은 팀 멤버였던 도 우진의 영향으로 윈피스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 팬싸에서 굉장히 능숙한 멤버였다.
  • 먹는 걸 또 좋아해서 웬만한 건 다 맛있게 먹지만 치킨을 정말 어마무시할 정도로 좋아한다.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다이어트 하던 시절 치킨을 한 번 시켜 먹었다가 그게 정말 너무 맛있어서 뭔가 내려온 듯 치킨을 사랑하게 됐다고.[16]

[1] 2019년 10월 28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2] 우진아+형[3] District 9 활동할 때 머리가 남보라색이어서[4] 곰+멍뭉이[5] 김우진+곰돌이[6] 회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주의]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사유는 없기 때문에, 본 문서에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서술은 자제바람.[7] 뮤비를 자세히 보면 우진의 모습이 약간씩 보인다. 하지만 재편집이라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우진이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 할 수도 있다.[8] 바람(Levanter)[9] 링크를 걸어 놓은 멤버들은 울었던 멤버들 중에서도 유난히 팬들 기억속에 박힐 정도로 임팩트가 컸다. [10] 해당 멤버들에 대해 각각 설명을 덧붙이자면, 아이엔은 항상 밝게 웃는 얼굴과 몸에 배어있는 생활 애교로 팬들 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귀여움을 많이 받는 막내고, 현진은 순간 차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앉아 '''’열심히 할 테니까 어디 가지 말라’'''며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하며 오열한 뒤 잠시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무대에서 퇴장하였고, 마지막으로 리더 방찬은 소리를 질러 악을 쓰면서까지 억지로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감정을 아주 제대로 자극한 것이다.[11] 이게 스키즈 팬들에게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이상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스키즈는 평소 떡밥이 굉장히 자주 올라오는 편이기 때문이다. 인스타는 공백기에도 거의 1일 1사진은 기본에 기타 활동 관련 포스트도 거의 매일 올라오기에 당시 갑자기 소식이 끊기니 팬들은 의아해할 수 밖에 없었던 것[깨진링크] A B C 현재는 삭제된 상태[12] 퍼진 것은 탈퇴 이후 얼마 안된 11월 4일경이다[13] 이쪽은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무엇보다도 탈퇴사유가 명확하다는 것. 그리고 탈퇴 이야기가 나올 당시 준비중이던 앨범에서도 제외되지 않았다. 이 부분도 우진의 탈퇴로 인해 대대적인 수정을 거친 Clé : LEVANTER와 비교된다.[14] 팬이라면 탈퇴소식에 아쉬워 하고 지지해주는게 보통이며, 당연하다고 보면 된다[15] 현재는 영상이 삭제 되었다[16] 주간아이돌의 셀프 매력 발산 시간에서 치킨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여 치킨 브랜드 맞히기를 했는데 모두 맞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