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강사)

 



'''Mr. R '''김재홍''''''
'''이름'''
김재홍
'''학력'''
도곡초등학교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98학번]
'''약력'''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사[1]
'''출강 학원'''
일산 이강학원
평촌 이강학원
마포 이강학원
대전 이강학원
목동 시대인재
'''저서'''
더 리딩 - 기본편
더 리딩 - 심화편
더 리딩 - 어휘편
'''링크'''
메가스터디 네이버 블로그
'''2021학년도 현장강의 시간표'''

'''09:30~12:30'''
'''14:00~17:00'''
'''저녁'''
'''월'''



'''화'''



'''수'''


21:00~24:00
대전 이강학원
'''목'''



'''금'''



'''토'''
일산 이강학원

19:00~22:00
평촌 이강학원
'''일'''

목동 시대인재
19:00~22:00
마포 이강학원
''''''김재홍 커리큘럼''''''
[image]
1. 개요
2. 특징
2.1. 강의상 특징
3. 사건/논란
3.1. 인강 커리큘럼 삭제
3.2. Q&A 답변에서 이원준에 험담
4. 어록

[clearfix]

1. 개요


메가스터디 소속 국어 영역 강사.
신촌 메가스터디 학원에서 강의한 해의 첫 강의 평가에선 뒤에서 1등을 했는데, 바로 다음 강의 평가에서 1위를 하자, 손주은의 스카우트로 시강을 보인 것을 계기로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에는 2016년 신규 입성했다.
원래는 1년이상의 긴 인터벌을 가지고 강의평이나 심사를 거쳐 강사로 선발되는데, 본인은 비문학 단 두 지문 시강만으로 선발됐다고 한다.

2. 특징


목소리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광희와 비슷한 수준의 하이톤. 말이 굉장히 빠르고 발음이 정확하다.
미니언즈와 젊은 시절의 임백천을닮았다.
사람에 따라 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두 아이의 아빠라고 한다. 큰 아이가 작은 아이를 때리고 다닐 정도로 컸다고(...). 큰 애는 2017년 현재 중학교 1학년인듯 하다. 트와이스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배우자는 초등학교 교사로 2017학년도 9평 1~2번 화작문 지문(식용 꽃을 제재로 한 강연 지문)이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것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유행어나 유행가를 이용한 드립을 자주 하는 편. 판서하느라 줄여 쓴 '사 사 사(사하라 사막의 사막개미)'를 '친구를 만나느라 부끄러워 그런 것 같다'는 드립을 선사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
현강생들이 재채기를 할 때마다 놓치지 않고 '''Bless You!'''라고 외쳐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맨날 하는 말인데도 현강생들은 항상 웃는다. ''' '''

2.1. 강의상 특징


고전 시가 적중률이 타 강사에 비해 유독 높다. 비문학으로 입성 첫 해부터 여러 교사와 강사들에게 정평이 나'''는 중'''이나 정작 수험생들 사이에선 아직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
2017학년도 수능대비 9월 모의평가에서 비문학과 문법을 우연히 적중해 현강생들이 휴강할까봐 두려움에 떨었다. [2]
판서가 매우 깔끔한데 미음(ㅁ)받침을 세모나게 쓴다. 영어를 필기체로 쓴다.

3. 사건/논란



3.1. 인강 커리큘럼 삭제


시대인재 재종반을 겸임하면서 인강을 촬영할 수 없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인강 커리큘럼 상으로 올라와야 할 '더 리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이에 수강생들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 강사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시대인재에서의 진행 또한 매끄럽지 않은 편이었다고 한다. 수능이 4주 남은 시점까지 수능완성도 아닌 수능특강 진도를 끝내지 못할 정도여서 수업 시간에 자거나 자습하는 학생 비율이 크게 늘었다.
2020년 2월 오랜 공백을 깨고 인강을 다시 시작하였다.

3.2. Q&A 답변에서 이원준에 험담


[image]
학생의 질문에, 80% 넘는 정답률을 오류라고 이의제기하다 패소 개망신 당한 중국어 전공 언어 추론 강사라고 이원준을 언급했다.

4. 어록


[ 펼치기 · 접기 ]
* 네, 반갑습니다. 국어, 김재홍입니다.
* 타강사 비방과 자기 자랑이 학원강사들 생리잖아. 어쩔 수 없어~.
* 나 국영수 다 맞고 서울대 갔어. 나도 공부 잘해. 근데 수업이 내 지식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
* 지난 주 가랑비나 교재 안가져온 용사! [손 들어!! 손 번쩍 들어! 내.리.지.마. (웃음)]
* 혹시 이거 기억나? 이거 저↗저저저번 주에 내가 이거 나오니깐 분명히 예시 외워두고 가자고 강조했던 건데! [3]
* 이거 너네 필기했을껄~ 별표도 쳤을껄~
* Bless You! [4]
* 그치?
* 이거 수능 보기전에 꼭 한 번 다시 봐봐. 그 놈이 선지에 앉아 있을거야.
* 특히?! 선! 지!
* 예를 들어?! 선지! 있어!
* 분명히 가랑비지만, 이미 '홍수'나 '폭우'가 된지 오래일 거야. 가랑비 해~
* 다음 주 미테 늦지마시고. 오늘 수업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고맙습니다.
*~쑤 혹은 ~잖쑤??
* 우리 눈치 개빠른 김재홍 수강생님들아~
* 이게 어찌나 선지에 많이 나오는지~
* 예측독해와 억측이 아니야. 예측과 확인이지!
* 다아아!! 풀고도 쌤이한거 필기하려고 다 지웠을수 있어. 그럴수 있어. 근데 읽어오라고 한건 꼭 읽어와야돼.
*국어는 김재홍



[98학번] [1] 최연소 정교사 및 면접위원 역임[2] 이 모 강사의 사건이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