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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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정수
'''출생'''
1995년 7월 23일 (29세), 서울특별시
'''학력'''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재학
'''정치 입문'''
2017년 바른정당 "바른토론배틀" 우승
'''소속 정당'''

'''경력'''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현직'''
대학생
1. 개요
2. 정계 활동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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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청년 정치인.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으로 바른정당의 청년대변인 출신이다. 바른미래당 부대변인 당시 주이삭 서대문구의원[1]과 공동으로 맡았었다.
정치인 치고는 나이가 상당히 어린 편이다. 물론 이성윤 등 또래 정치인들도 있으나, 대체로 정의당, 미래당 등 소수 진보정당에 상당수 있는 편인데, 주요 3당 중 한 정당, 그것도 중도보수정당의 부대변인 직을 맡고 있어서 그 임팩트가 크긴 하다.[2]
같은 당 소속이기인[3], 이준석, 김수민, 이태우[4]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성윤[5]보다도 더 젊은 편.

2. 정계 활동


2017년 바른정당이 주최한 바른토론배틀에서 우승하여 영입되었으며, 당시 만 21세로 최연소 당직자로 임명됐다. 같은 해 tvN 대학토론배틀 시즌7의 준우승 화양연화팀 소속이었다.
2018년부터는 구 바른정당 팟캐스트이자 현 바른미래당 팟캐스트 <바담바담>에서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었으며, 2018년 현재 이준석 지역위원장의 노원구 병 재보궐선거를 조력했다. 이준석의 최측근 정치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3. 기타


한 때 지지자들 사이에서 지방선거 등에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으나, 나이 문제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2020년 부터 출마가 가능한 나이가 되지만 그 때는 선거가 없으므로[6]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에서야 출마가 가능하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치인은 국회의원은 만 25세, 대통령은 만 40세가 넘어야 출마 가능하다.

[1] 이기인 성남시의원과 함께 바른미래당의 몇 안 되는 기초지자체의원 당선자였다. 국민의당 출신.[2] 물론 주요 정당 중 정의당을 제외했을 때, 바른미래당의 경우 80년대 중후반생 정치인들이 꽤 많은 편이다. 20대 당원들도 상당수 있긴 하지만.[3] 1984년생. 재선 성남시의원.[4] 각각 1985년-1986년-1988년생.[5] 1993년생. 미래당 대표[6] 총선은 4월에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