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마츠 코헤이타

 


'''체육위원회'''
위원장 나나마츠 코헤이타
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
츠기야 산노스케
토키토모 시로베에
미나모토 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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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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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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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七松 小平太(ななまつ こへいた)
1. 개요
2. 캐릭터성


1. 개요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선호제, 전태열(17기부터). 한국판 이름은 고헤타.
15세. 인술학원 6학년 로반, 키 168cm(츠도이 설정), 사자자리, O형, 체육위원회 위원장.
1인칭은 의외로 와타시(私), 초반 기수에서는 오레(俺)였다. 원작 24권, 애니메이션 6기 첫 등장. 이름은 23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원작에서는 갈색 머리이고 코가 높은 편.

2. 캐릭터성


밝고 호쾌한 성격.[1] 말 버릇은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마!', '이케이케 돈돈!'.[2][3] 참호파기가 취미. 마라톤배구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톳, 싫어하는 음식은 콩자반.
"넌 어떻게 6학년까지 온 거냐" 싶을 정도로 공부를 못 한다. 그러나 평균을 따져보면 (불운 때문에) 젠포우지 이사쿠 쪽이 성적이 나쁘다. 다만 상급생으로서 그 나름대로의 지식은 있고, 공부를 못할 뿐 머리는 좋다고 한다. 물건이 날아오면 배구를 하듯 반격해버리는 기벽의 소유자. 분방하고 저돌적인 행동으로 후배를 휘둘러 그 타이라노 타키야샤마루조차 코헤이타의 앞에서는 얌전해질 정도.
체육위원회를 위원회의 꽃(花形)이라고 부르며, 회계위원회를 라이벌시 하고 있다. 포탄을 축구공 대신 사용하고, 배구공을 터뜨려 갈라 버리는 '잠재력(クソ力)'을 가졌다. 항상 쓸데없이 체력이 남아 돌고 있다. 언제나 제멋대로인 것 같지만 선배로서의 위엄과 역할은 충분하다. 전쟁터에서 얼쩡거리는 후배들을 진지하게 걱정하며 혼내기도 하고, 위원회 후배도 아닌 까마득한 1학년의 상담에도 호쾌하게 응해준다.[4]
같은 반인 나카자이케 쵸지와는 기숙사 룸메이트.
나카자이케 쵸지, 시오에 몬지로와 함께 '단련조'로 칭해진다. 16기부터 한 회씩 셋츠노 키리마루의 아르바이트를 도와주는 단련조 에피소드가 방영되고 있다.
특기 무기는 쿠나이. 닌술은 주로 힘, 기술 전반.

[1] 2학년 때부터 이런 성격이었다는 츠도이 설정이 있다.[2] 갈 수 있어, 갈 수 있어! / 더빙판의 경우 투니버스는 "가자! 빨리빨리!" / 재능판은 "무조건 가는거야!"로 번역.[3] 아마코 선생님은 코헤이타의 말버릇을 '이케이케 돈돈'으로 할 생각은 없었다고.[4] 17기 50화 「산지로의 상담의 단」. 9기 42화 「나나마츠 코헤이타의 슬럼프의 단」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