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킴 그린디너

 

'''세스타 프라시온'''
샤우론 쿠팡
에도라드 리오네스
'''나킴 그린디너'''
일폴트 그란츠
디 로이 링커
1. 개요


1. 개요


[image]
'''계급'''
No.14
'''지위'''
제6프라시온
'''생일'''
8월 3일
'''신장'''
180cm
'''체중'''
295kg
'''참백도'''
불명
'''레스렉시온 해호'''
불명
Nakeem Grindina
블리치에 등장하는 인물.성우는 타케토라, 애니맥스판 성우는 최한. 북미판은 JB 블랑크. 본래는 나킴 그린디나라는 발음이 옳다.
아란칼 No.14(아란칼 카토르쎄). 그리고 제6프라시온. 길리안급 아란칼로 오른쪽 머리 부분 전체를 가리는 가면을 쓴, 과묵한 단발 머리의 뚱땡이. 그림죠 재거잭과 함께 현세를 방문해 샤우론 쿠팡과 함께 마츠모토 란기쿠 일행을 습격해, 처음에는 란기쿠를 압도했으나 한정 해제를 한 란기쿠에게 간단히 당해버린다. 세스타 프라시온 중에서도 디로이와 함께 '''해방도 해보지 못하고 죽어버린 인물'''이다. 그래도 다른 세스타 프라시온은 전부 만해에 당해보기라도 했지, 이 녀석이랑 디 로이는 만해가 아니라 시해에 관광 탔다.(...) 어쩌면, 이 녀석들이 해방하지 못한 것은 상대가 시해 사용자였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녀석들이라도 해방한 상태라면 힘이 몇 배로 폭등해버리니, 만해를 습득하지 못한 당시의 란기쿠나 루키아가 이기기는 요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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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칼이 되기 전에는 샤우롱과 함께 바스트로데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했다. 또, 호로이던 시절의 그림죠 일행 중에 지 혼자만 길리안인 것을 보면 그 당시에는 디 로이 링커보다도 약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