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 (2015) ''A Man and 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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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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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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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전도연, 공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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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영화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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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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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1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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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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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 203,7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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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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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멋진 하루,
어느날을 연출한
이윤기 감독의 2016년 영화. 주연은
전도연[1],
공유.
핀란드에서 고립된 눈 속에서 하룻밤을 같이 지낸 남자와 여자가 일상이 있는 서울에서 다시 만나는 이야기.
2. 예고편
3. 시놉시스
'''당신 놓치기 싫어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 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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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5. 평가
★★
'''굳세게 뭉친 겉멋과 난센스
- 박평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비교적 여성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다만
불륜이라는 소재의 거부감때문에 관객들에게서 호불호가 갈렸다.
6. 읽을거리
- 핀란드 출신 배우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카티 오우티넨이 택시 드라이버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는 역할로 두명의 칸의 여왕이 함깨 작업한 걸로 화제를 모았다.[2]
카티 오우티넨은 2002년에 과거가 없는 남자로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