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혜미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치어리더.
2. 상세
2012년부터 LG 응원단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LG에 가장 오래 있었던 최고령 치어리더이자, 베테랑 얼짱 치어리더로 상당히 유명하다.[4] LG 팬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써 오랜 시간 있어오면서 한국시리즈 경험은 1번도 해보지 못했다.
나이에 맞지 않게 동안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과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가 본인의 치어리더 활동 장수비결이라고 한다.
2020 시즌을 끝으로 윤소은, 장세희와 함께 LG를 떠난다. 그래도 오랜시간 LG를 응원한 만큼 영원한 LG팬으로 남게 될 것이다.
3. 여담
4. 관련 문서
[1] 남씨가 아니다. 남궁혜미는 함열 남궁씨로 복성이다. 남궁씨는 본관이 함열만 있는 단본이고, 20,000명을 밑도는 소성이다.[2] 現 인천광역시 강화군[3] 군경에서 시민구단변경[4] 빠른 88인 김현수와는 동갑이며,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오지환보다도 나이가 많다.[5] 물론, 같은 치어리더 팀원들과 같이 출연했다. 그 중에서도 남궁혜미가 창모를 특히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