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기관단총

 

1. 1형
1.1. 제원
1.2. 상세
2. 2형
2.1. 제원
2.2. 상세
3. 기타 등장 매체
4. 둘러보기


1. 1형



1.1. 제원


'''試製一型機関短銃'''
''시제 1형 기관단총''

'''종류'''
기관단총
'''국가'''
일본 제국
'''역사'''
'''개발'''
남부 키지로
'''개발 년도'''
1935년
'''생산'''
코시카와 조병창
'''사용 국가'''
일본제국
'''사용된 전쟁'''
제 2차 세계대전
'''제원'''
'''구경'''
8mm
'''탄약'''
8×22mm 남부
'''급탄'''
50발짜리 박스탄창
'''작동 방식'''
블로우백
'''중량'''
3.37kg (총기 자체)
4.39kg (탄창 포함)
'''전장'''
896mm
'''총열 길이'''
228mm
'''발사 속도'''
500~800RPM
[image]
시제 1형 기관단총
[image]
시제 1형 기관단총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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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세


'''세계 최초'''로 (대부분 자동권총처럼) 권총 손잡이 아랫 부분의 구멍에 탄창을 끼워 장전하는 방식으로 설계한 기관단총이다. 다만 이 기관단총은 양산되지 않은 시제품 모델이다 보니 잘 안 알려져있고, 기존 곡선형 탄창을 그대로 삽탄하다보니 인체공학적이지 않은 단점과 수축식 노리쇠를 적용하지 않다보니 총몸의 길이가 좀 더 길다는 단점이 있었기에 결국 정식으로 채택되지 못 하고 폐기되었다.

2. 2형



2.1. 제원


'''試製二型機関短銃'''
''시제 2형 기관단총''

'''종류'''
기관단총
'''국가'''
일본 제국
'''역사'''
'''개발'''
남부 키지로
'''개발 년도'''
1938년
'''생산'''
코시카와 조병창
'''사용 국가'''
일본제국
'''사용된 전쟁'''
제 2차 세계대전
'''제원'''
'''구경'''
6.5mm, 8mm
'''탄약'''
6.5×30mm(초기형)
8×22mm 남부
'''급탄'''
50발짜리 박스탄창(초기형)
30발짜리 박스탄창(후기형)
'''작동 방식'''
블로우백
클로즈드 볼트
'''중량'''
2.8kg
'''전장'''
700mm
'''총열 길이'''
210mm
'''발사 속도'''
600RPM
[image]
시제 2형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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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2형 기관단총의 탄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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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상세


기본적으로 1식과 내부구조는 같으나 1식에 사용된 50발짜리 탄창이 휴대하기엔 너무 크다고 생각되어 30발짜리 탄창만 사용되었다.
종전으로 인해 정식으로 채용되지는 못했지만 오키나와 전투등에서 사용된 기록이 보인다.
[image]
또한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북한군부터 노획한 봉천조병창제 복제품이 기록이 있는데 2식을 베이스로 톰슨 기관단총을 참고하여 생산한듯 보이며 그 때문인지 탄도 .45 ACP 탄을 사용한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3. 기타 등장 매체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을 배경으로 한 대중매체들에서 자연스레 주로 등장하는 100식 기관단총과 달리 시제품으로만 나오고 폐기된 역사적 기록 때문인지 보기 힘든 편이다.
  • FPS 게임 배틀필드 V에서 의무병 주무기이며 타이드 오브 워: 챕터 5에서 주간과제 보상으로 첫 등장. 게임내 명칭은 남부 2A인데 정작 모델링은 1형이다. 왜인지 600RPM 실제 연사력의 2배에 가까운 수치인 1028RPM이란 정신나간 수준의 고연사력 총기로 등장했다. 그래서 본 총기가 추가되기 전까진 770RPM 연사력의 KP/-31이 근거리전 깡패 총기로 군림하고 있었지만 이제 그 자리는 이놈이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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