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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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중 행적
3. 사용 제구
4. 기타


1. 소개


아카메가 벤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바타메 히토미[1]./클린트 빅햄

2. 작중 행적


에스데스 직속 부하 삼수사의 일원. 나이가 '''20대 초반'''인데도 상당히 어려보이는 '''청년'''(...). 그러나 외모와 달리 실제로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마음에 드는 미소녀의 '''얼굴 피부를 뜯어내 수집하는''' 극악한 성품을 가진 사이코패스다. 아버지를 지키겠다는 착한 소녀가 얼굴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산 채로 얼굴 피부를 뜯겨지며 쇼크사하는 장면은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이 만화를 읽는 걸 포기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2](...). 얼굴 피부를 보여주며 콜렉션이 늘었다고 좋아하는 걸 보면 한두 번 해온 일이 아닌 모양이다. 이걸 본 동료인 다이다라도 '''"여전히 악취미구만..."''' 이라며 경악할 정도. 다이다라의 공격을 받고 복부에 치명상을 입은 전 대신의 딸인 스피어에게[3] "하지만 '''지금부터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그냥 죽는 게 나았을지도 몰라."라는 말을 한 걸보면 얼굴 피부를 벗기는 것도 '''살아 있는 상태에서 벗기는 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에스데스 군 내에서의 주 역할은 제구 '스크림'을 통한 사기 증진, 즉 버퍼다.
과거에는 명문 귀족의 자제로 동물이나 사람들을 상대로 고문하거나 해부하는 취미를 가지며 본인이 가장 잔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에스데스를 만나고 본인의 모자람(...)을 깨달아 부하가 되었다. 즉 '''원래부터 미친 놈.''' 3권의 단행본 설명에서도 삼수사 중에서 가장 정신이 위험한 인물이라고 작가가 직접 설명했다.
겉모습 그대로 전투력은 삼수사 중에선 가장 약하다. 브라트에게 당하고 말았지만 상대가 나빴다는 평이 나올 법한 다른 둘과는 달리 하필이면 비장의 수까지 동원한 상태로 타츠미에게 원턴 킬을 당했기에 도저히 평가가 좋아질 수가 없다[4]. 선상 전투에서는 타츠미를 압도했으나 브라트에게 인크루시오를 인계받아 착용한 타츠미의 일격을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원턴 킬... 사실 버퍼라는 점에서 군단 전투에 특화된 인재니 대인 전투가 약하다는 게 큰 단점은 아니다. 게다가 격투전에서 비교적 약하다 한들 피리로 사람 머리통을 깨 부수는 정도는 쉽게 해 낼 수 있는 모양. 하지만 타츠미가 작중 주변인물의 평에 의하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임에도 제대로 된 강자에게 승리를 거둔 일이 드문지라 인크루시오를 막 장착했을 당시에 패배한 냐우는 덩달아 전투력 평가가 추락 중이다.
단, 타츠미에게 원턴 킬 당할 당시에는 인크루시오를 장착한 상태의 브라트의 펀치에 제대로 얻어맞은 탓에 자기보다 약하던 타츠미도 제압하지 못하고 있었던 건 감안해야 할 듯.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1:1 전투 한정으로 실제로 전쟁까지 갔으면 가장 성가신 적이 되었을 것이다. 냐우의 제구로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내려 우세를 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스데스와 다른 삼수사와 함께 이민족 토벌에 나갔을 때, 이민족을 대상으로 발동시키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괜히 타츠미가 다른 혁명군 일원들을 구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다.

3. 사용 제구


'''군악몽상(軍楽夢想) 스크림(Scream / スクリーム)'''
연주 소리를 들은 자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피리의 제구. 전장에서는 사기를 고양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실제로 조종할 수 있는 감정의 종류는 수십 가지에 달한다. 단 상대가 이 피리 소리를 자주 듣게 되면 오히려 그 피리 소리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되는 약점이 있으며 즉 '이 곡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효과가 상당히 저하되는 모양이다. 리바는 '''"그 피리 소리의 좋은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촌놈이 있을 수도 있으니 계속 불어라."''' 라는 발언을 했고, 타츠미는 어느 정도 영향을 받긴 했으나 다른 이들과는 달리 잠들지 않았다. 각종 기이한 능력을 지닌 제구답게 귀를 막아도 소리가 들리는 모양. 또한 소리에 영향 받거나 받지 않을 대상을 사용자가 정할 수 있다. 응용력이 대단한 제구.
비장의 수는 귀인초래. 피리의 강화효과를 소유자에게 집중시켜 소유주의 스펙을 크게 강화시킨다. 소년 체격이던 냐우가 브라트를 뛰어넘는 근육질 거구로 변할 정도. 하지만 비장의 수라는건 대부분 부수적인 효과에 불과한지라 사용자의 강화와 보호를 목적으로 제작된 인크루시오에 비해서는 격이 떨어지는지, 맨몸의 타츠미를 압도하던 냐우가 인크루시오를 착용한 타츠미에겐 펀치 한 방에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결과가 나온다.
냐우가 죽은 후, 제구는 혁명군에 넘어가 69화에서 꼬맹이가 이를 가지고 혁명군의 능력치를 올리는 데 사용한다.

4. 기타


이 만화 '''최고의 동안'''. 20세인 세류 유비키타스도 상당한 동안이지만, 냐우에겐 명함도 못 내민다. 청년인데도 초등학생 정도의 소년으로 보일 정도니...일단 리바다이다라가 각각 40대, 30대니 삼수사 중 가장 어리긴 하다만...
[1] 여자 성우의 소년 연기가 다 그렇지만 이 캐릭터 역시 모르고 듣고 있으면 웬만한 성덕이 아닌 이상 나바타메가 연기한 줄 모를 정도로 목소리가 다르다.[2] 물론 직접적으로 벗겨 죽이는 장면이 나오진 않는다. 하지만 해맑은 얼굴로 얼굴 가죽을 들고 있는(...) 장면은 나온다.[3] 자동적으로 누나라고 부르는데 냐우도 나이가 은근히 있지만 겉모습은 쇼타라서 전부 다 누나라고 부르는 모양이다.[4] Dr. 스타일리시에게 육체 개조를 받은 근육 떡대남의 경우 인크루시오를 착용한 상태의 타츠미의 검격을 맨몸으로 받아내고 멀쩡했다는 점에서 변명할 건덕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