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강림
1. 개요
2. 스테이지 목록
2.1. 극난도 강림 시리즈 (한국판 등장)
2.2. 재강림 시리즈
2.2.1. 여왕의 고공비행
2.2.2. 죽은 뚱땡이 재강림
2.2.3. 치와와 백작 재강림
2.2.4. 단죄천사 쿠오리넬의 재강림
2.2.5. 밤은 짧아 계속 꿈꿔 아가씨야
2.2.6. 다시 열린 지옥문
2.3. 초극난도 강림 시리즈
2.3.1. 블루 임팩트
2.3.2. 나락문
2.3.3. 성자 뚱땡이 강림
2.3.4. 왕비의 비행
2.3.5. 어두컴컴 늪바닥
2.3.6. 기라성 페로 강림
2.3.7. 사령요정 쿠오리넴 강림
2.3.8. 첫 심부름
2.3.9. 파멸의 서곡
2.4. 초극난도 재강림 시리즈
2.4.1. 속편 • 어두컴컴 늪바닥
3. 여담
1. 개요
냥코 대전쟁의 스페셜 스테이지 중 강림 시리즈.
이전에는 같은 출현 방식을 공유하는 더블 사이클론 스테이지와 '속성 극난도'라는 카테고리로 묶여 있었으나, 6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강림'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여 정정되었다.
기본 강림 시리즈는 전부 극난도, 컨티뉴 불가 옵션으로 난이도가 책정되어 있으며, 1~2종류의 속성 적만이 등장하는 1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클리어 할 경우 30%로 슈퍼 레어/레어 등급의 아군 캐릭터를 드랍한다. 초창기에는 당시 존재하던 모든 스테이지를 뛰어넘을만큼 난이도가 악랄했고, 최후반부의 장벽으로 군림했다. 이중에는 특정 캐릭터의 존재유무가 승패를 가를 정도로 극악한 스테이지도 존재하였으나, 점차 패치 및 신 캐릭터들의 추가와 3단 진화로 인해 과거의 악명이 낮아졌다. 그래도 하나하나가 대광란 이상의 난이도를 지녔으므로 각 스테이지마다 철저한 대비는 해 두도록 하자. 보유 유닛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레전드 스토리 병행 진도 등을 감안할 때 빠르면 대광란 고무나 대광란 섬을 얻기 시작하고, 대광란 레벨 제한이 풀리는 유저랭크 3650쯤부터 플레이를 권장하는 유저가 많다. 특히 기본 강림 지옥문을 염두한다면 대광란 섬은 무엇보다 레벨링이 중요한 유닛이다.
8.3.0 업데이트를 통해 기본 강림 시리즈의 각성 버전이 등장하였다. 입장 조건은 당연히 기본 극난도 스테이지의 클리어. 마찬가지로 컨티뉴 불가능 옵션에 새로운 속성의 적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난이도가 초극난도로 강화되었다. 총 2가지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번째 스테이지는 출격 제한에 클리어 시 XP 100만을 획득하고, 2번째 스테이지는 출격 제한이 없고 클리어 시 해당 드랍 캐릭터의 3단 진화 권한을 획득한다.
8.10.0 업데이트로 강림 변형 시리즈가 등장하였다.[1] 기본 강림의 강화판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경우 입장이 가능하다.[2] 기본 강림 스테이지의 대표 적의 속성 변형판이 등장하며, 난이도는 당연히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다. 클리어 시 30%로 아군 캐릭터를 드랍한다.[3]
지난 강림 시리즈가 등장 초기에 그랬듯이, 강림 변형 스테이지 또한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막강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정 캐릭터가 맹활약한다는 점 또한 일반 강림과 같으나, 등장하는 적군들의 스탯이 강림을 압도적으로 상회할 정도로 높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특수 능력 자체도 훨씬 강력한 특능들을 보유하고 있어 상당히 어렵다. 강림 변형에 도전할 경우는 각 스테이지에 대해 강림 스테이지보다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9.10.0 업데이트로 강림 변형 시리즈의 각성 버전이 등장하였다. 기본 강림 변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총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1스테이지는 기본 스테이지에 출격 제한이 붙은 형태이며, 2스테이지는 출격 제한은 없고, 클리어 시 기본 아군 캐릭터의 3단 진화 권한을 얻을 수 있다. 난이도는 초극난도보다 상위의 난이도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9.10.0 기준, 일반 강림 스테이지 6개는 전원 변형 스테이지가 등장하였다. 또한 초극난도 강림 2종류가 있기에 나머지 2종류의 변형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4] 3단 진화 스테이지를 예상하면 10개의 스테이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초극난도 재강림이 등장했는데, 첫 타자는 10/2일에 등장하는 가아아파Jr.이다. 그런데 데이터를 뜯어본 결과 초극난도의 상위 난이도 출시가 예상되었던 것과는 달리 난이도는 여전히 초극난도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앞으로 등장할 초극난도 재강림도 마찬가지일 듯. 초극난도의 상위레벨이 등장하려면 지금보다도 더 오래 기다려야 하거나, 상위 난이도는 아예 안 나오고 그냥 초극난도를 최고난이도 표기로서 고정할 확률이 높아졌다.[5]
2. 스테이지 목록
2.1. 극난도 강림 시리즈 (한국판 등장)
강림 시리즈는 공통적으로 30%의 확률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반드시가 아니라고 처음부터 트레저 레이더를 끼고 실패하지 말고 한 번 클리어 한 뒤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덱을 이용해 캐릭터를 얻자.
2.1.1. 여왕의 비행
[1] 다만 '강림 변형' 이라는 이름이 공식은 아니다.[2] 다만 초신성 텟사의 경우, 고대종 복어 양의 변형판으로 극난도 강림 스테이지가 아닌 우주편 2장 클리어 시 입장이 가능하다.[3] 이전 사이클론 시리즈와 강림 시리즈에서 대부분 메탈 대항 캐릭터가 등장하였는데, 이번 초극난도에서는 대부분 고대종 대항 캐릭터가 등장한다.[4] 하지만 초신성 텟사, 가아아파 주니어의 변형이 등장할지는 불명이다.[5] 강림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사실상 강림과 비슷한 형식의 맵인 사이클론 스테이지들 중 기본 스테이지부터 초극난도로 표기되었던 고대 사이클론의 각성 스테이지도 1, 2스테이지 전부 초극난도로 확정되었다.[6] 금메달로 표시되는 강림 중 유일한 초극난도 스테이지이다.
체력 중 냥콤보+뜬적 탱커인 베이비카트,카이로 여왕벌의 사각지대로 밀고들어가면서 중간중간 테러를 감행하는 제비족을 잡을 공속과 이속이 모두 빠른 딜러를 섞어 보내자. 늘보보만 죽이면 위닝런.
만약 기본캐릭터로 공략하려면 저 위 냥콤보+체력이 높은 쌍쟈라미 쌍섬, 이동속도가 빠른 광라이온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다만 라인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광란 고무는 가져가야 한다. 체력이 높고 히트백이 2번이어서 늘보보에게 버티면서 딜을 박을 수 있는 스페이스 메카소녀 진이 매우 좋다.
의외로 대광섬이 꽤나 좋다. 이속은 느리지만 높은 체력으로 성으로 뚫고 들어오려는 제비족을 어느정도 막아내는 동시에 제비를 잡아 줄 뿐만 아니라 여왕벌의 공격을 받아도 여러 대 버틸 수 있다. 또한 여왕벌의 포화망을 뚫고 사각지대 안으로 진입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늘보보의 공격 쿨이 돌아오기 전까지 제비족을 포함한 잡몹 처리를 비롯해 여왕벌에게도 딜 누적이 가능하다.
의외로 대광섬이 꽤나 좋다. 이속은 느리지만 높은 체력으로 성으로 뚫고 들어오려는 제비족을 어느정도 막아내는 동시에 제비를 잡아 줄 뿐만 아니라 여왕벌의 공격을 받아도 여러 대 버틸 수 있다. 또한 여왕벌의 포화망을 뚫고 사각지대 안으로 진입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늘보보의 공격 쿨이 돌아오기 전까지 제비족을 포함한 잡몹 처리를 비롯해 여왕벌에게도 딜 누적이 가능하다.
여왕벌을 반인어로 잡아주기만 하면 나머지는 늘보보가 성앞으로 오지 않게 하고 성뿌를 하면 끝이다. 제비족이 방해하면 힘들긴 하지만 늘보보만 잡으면 끝이다.영상
다른 방법으로, 도령과 재팬코스프레, 그리고 각무, 광기린, 스위머, 쌍쟈라미와 특급 혹은 섬을 통해서 먼저 여왕벌을 잡은 뒤에 단독으로 남은 늘보보를 처치하는 방법이 있다. 성을 때릴 때 까지 여왕벌을 기다리며 돈을 모으다가, 여왕벌이 성을 치는순간 각무와 함께 다른 유닛들을 뽑아주며 제비족의 공격을 각무가 받지 않도록 하는것이 핵심. 이렇게 여왕벌만 잡았다면 그 이후로는 대충대충 쟈라미만 뽑아도 이긴다.
콜라보 적폐 캐릭터 세이버가 있다면 늘보보에게 안맞는 사거리로 광라이온으로 라인유지를 하고 광섬등을 뽑아주면 여왕벌은 아무것도 못하고 통통 튀다 죽는다. 여왕벌을 성 앞에서 박제하여 각무로 성뿌하는 방법도 있다 영상강시에 이속본능을 찍었다면 기린2호기 대신에 쓰자. 살아남기확률도 더 높고 가격도 더 싸다.
2.1.2. 죽은 뚱땡이 강림
보스로 죽은 뚱땡이가 등장한다.
나오는 잡몹도 천사 하마양4배율과 천사 가브리엘4배율, 천사 곤잘레스2배율, 좀비 낼름이2배율, 좀비 고릴라저씨2배율, 좀비 아거2배율, 좀·비레오파드2배율이 등장한다.
그래서 울트라 소울즈인 떠돌이 악사가 천사와 좀비에게 '엄청 강하다'와 '좀비 킬러'라는 능력이 있어 활약한다.
이 스테이지는 크게 2가지 공략이 있다.
- 정공법 : 체력, 연구력 냥콤보 등을 쓰고 딜탱형 유닛, 대광란 라이온, 각무트, 떠돌이 악사 등을 사용하여 공략하는 것이다. 초반에 대광란 라이온을 보내며 돈을 모으고 잡몹이 나올 때부터 그 외 유닛들을 뽑아주면서 공략한다. 여기서 너무 밀리면 안 되는데 죽은 뚱땡이가 성을 친다. 일단 잡으면 부활한다고 해도 체력이 매우 적고 죽어있는 사이에 십중팔구 딜탱들이 몰려가서 성을 금방 부수기 때문에 무제한 부활이라 해도 크게 와닿지는 않는 편.
2. 트롤링: 원래 죽은 뚱땡이의 공격범위는 1~800이었기 때문에 트롤링이 가능했지만, 업데이트가 되면서 -700~800으로 변화되어 매우 어려워졌다.[9] 영상 참고 스냥이퍼로 각무를 죽은 뚱땡이와 겹치게 한 뒤 각무가 두번째로 딜을 넣는 순간에 맞춰 대포를 쏴 각무를 통과시킨다. 절대 한번에 될 리 없으니 적어도 스냥이퍼는 많이 준비하자.[10]
기본적으로 돈이 매우 부족한 스테이지이기에 쓸만한 좀비 대항 울슈레 없이 할 생각이라면 도령은 필수적으로 쓰자. 체력 냥콤보 2개 (여성 운동선수 + 큰고래잡이)와 쌍쟈라미, 고양이 아티스트(3단진화 라면으로 40렙 이상이라면), 각무와 쿨이 짧고 dps가 좋은 그리폰, 카이, 기캐로는 광천공을 넣자. 고양이 댄서의 3단진화 형도 좋다. 시작하자마자 스위머를 보내고, 두마리 째를 보내면서 같이 쟈라미 두마리와 라면을 보내주자. 첫번째 웨이브로 천사 하마양이 나오는데, 이때 각무를 이용해서 잡아준다. 두번째 웨이브로 좀비 고릴라저씨는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최대한 딜탱 유닛을 이용하여 정리한다. 세 번째 웨이브로 천사 하마양과 곤잘레스가 나오는데, 각무를 뽑지 말고 라면과 광천공을 통해서 정리한다.(여기서 쓸만한 울슈레가 있다면 난이도가 폭락한다.) 네 번째 웨이브로 좀비 고릴라저씨와 함께 좀비 레오파드가 나오는데, 이 때 각무와 광천공을 이용해서 정리하면 거의 클리어 확정. 그 후에는 천사 가브리엘과 좀비레오파드는 나오지 않으므로 대충 딜탱을 뽑다보면 뚱땡이가 죽게되고, 한 번 죽은 후에는 체력이 낮아져서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갓캐는 베이비를 비롯한 공격력 강하고 싼 딜탱. 특히 베이비 3진이 있다면 공략이 아주 쉬운데, 초반부터 베이비카트와 스위머를 뽑아 앞쪽에서 라인을 잡는다. 라면의길을 계속 뽑기만 해도 1웨이브와 2웨이브는 없는 셈 쳐도 된다. 3웨이브 때가 문제인데, 양산형 딜탱들, 혹은 각무를 소환해 막는다. 4웨이브 때 물개가 버로우하기를 기다린 후, 땅 위로 다시 나온 물개를 2번째 베이비카트로 잡는다. 그런 뒤에는 딱히 어려울 게 없다.
갓캐는 베이비를 비롯한 공격력 강하고 싼 딜탱. 특히 베이비 3진이 있다면 공략이 아주 쉬운데, 초반부터 베이비카트와 스위머를 뽑아 앞쪽에서 라인을 잡는다. 라면의길을 계속 뽑기만 해도 1웨이브와 2웨이브는 없는 셈 쳐도 된다. 3웨이브 때가 문제인데, 양산형 딜탱들, 혹은 각무를 소환해 막는다. 4웨이브 때 물개가 버로우하기를 기다린 후, 땅 위로 다시 나온 물개를 2번째 베이비카트로 잡는다. 그런 뒤에는 딱히 어려울 게 없다.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웨이브 때 유닛이 죽는 것도 아니고, 죽은 뚱땡이가 유닛들을 공격하는 것도 아니며, 단번의 웨이브에서 잡몹들이 라인을 미친듯이 미는 것도 아니다. 바로 웨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꾸준히 밀리는 라인이다. 죽은 뚱땡이의 넉백수는 3번으로 낮은 편이고, 체력은 3백만으로 높은 편이다. 게다가 전방위 공격 특성상 성 인식 거리는 또 800인지라 한번 성을 치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게다가 스테이지 특성상 일반적인 라인전이 아닌지라 고기방패가 라길 하나 정도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탱커가 없으면 야금야금 밀려오는 라인을 되찾을 게 필요하다.[11]
메즈가 안 통하기 때문에 어려운 스테이지기도 하다. 선딜이 길고, 이속도 느리기 때문에 무효가 메즈를 걸기가 쉬운 캐릭터이다. 그래서 선딜 초기화를 시켜주는 대포, 스냥이퍼 등이 중요하기도 하다. 영상명계신 하데스나 거북레온같은 극단적 탱커유닛이 있어도 유리하다.(물론 레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2.1.3. 치와와 백작 강림
[9] 죽은 뚱땡이와 완벽하게 겹치면(따라서 각무와 뚱땡이의 거리가 0이면)죽은 뚱땡이가 공격을 못하게 되어 씹고 이길 수 있던 것이다.[10] 이 방법을 쓸바엔 차라리 정공법으로 하는게 난이도면에서나 멘탈적인 면에서나 훨씬낫다. 그냥 이런 방법이 있다라고만 참고하고 시도할 생각은 그냥 하지 말자.[11] 그러나 뚱땡이의 공속이 현자급으로 느리기 때문에 어찌어찌 폭딜을 쏟아 부으면 그 사이에 뚱땡이가 죽을지도...?![12] 각무트와 헬옹마는 죽은 뚱땡이에게 딜을 누적시키는 용도이다.[13] 있으면 다음 거북레온이 나올 때 까지 죽지않는다. 전선 유지 가능[14] 체력도 준수하고, 공격력도 충분하며, 좀킬까지 붙어있어서 좀비 잡몹들을 처리하는데 매우 좋다.[15] 볼드체로 작성되진 않았지만, 천사 잡몹 대항으로 최고이다.[16] 말할것도 없이 최고의 캐릭터다. 있다면 썸머카이가 기본 2~3마리는 모인다. 거북카보다 전선 유지가 좋다. 좀킬까지 붙어있어 막타를 때리면 뚱땡이의 부활을 멈출 수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치와와 백작이 나오고 잡몹으로는 다람G가 한마리씩 계속나오며 살뭉이와 에일리뭉이 한마리씩 번갈아 나오고 좀비멍뭉이가 한마리 나온다. 멍뭉이가 다 나오면 스컬복서와 킹가위맨이 한마리씩 나오고 그뒤에 시간차를 두고 두드리가 3마리 나온다. 그뒤에 쉐도우복서 한마리와 살뭉이, 좀비멍뭉이 두마리가 나온다. 여기까지 버티면 그뒤로는 살뭉이와 다람G가 간간히 하나씩 나오는 정도라 위협적이지 않다. 아군을 계속 밀어내는 치와와 백작에게 효과적으로 딜을 넣기 위해선 속공유닛이나 딜탱유닛으로 공략을 해야한다. 기캐와 울슈레만 가져갈 수 있으니 기캐로는 모히칸과 고무, 라이온과 쟈라미를 가져가자. 치와와백작의 히트백이 25나 되기 때문에 라이온이 몇번 때리면 바로 넉백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울슈레는 빠른 이속과 짧은 선딜을 가진 그리폰, 피치 져스티스 등이 활약하고 딜탱유닛으로는 하데스(3진),백호, 카이, 베이비카트, 등을 쓰자.특히 하데스 3진은 날려버리기 무효를 달고 있어서 출전시키면 치와와 백작따위는 발가락으로도 잡을 수 있다.[18] 카이 3진도 날려버리기 무효때문에 있으면 한결 편하다.[19] 베이비카트도 파동 덕분에 밀치기가 걸려서 접근을 못한다 하더라도 잡몹을 받치고 파동으로 저격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다. 강한 딜탱만 있으면 쉽게 깰 수 있다.[20]
굳이 좋은 울슈레가 없어도 체력 냥콤보에 고무, 불끈다리, 킹드래곤, 쟈라미를 넣으면 깰 수 있긴 하다. 영상
헬옹마 하나만으로도 클리어 할 수 있다.2.1.4. 단죄천사 쿠오리넬 강림
[17] 사실 레전드 레어라도 이속 느리고 체력 적은 가이아 같은 캐릭터는 치와와를 때리지 못한다.[18] 그런데 문제는 하데스를 3진시키려면 무지개 개다래 씨앗이 필요한데 무지개 개다래 씨앗은 구레전드를 올클한 뒤에나 얻을 수 있어서 엄청 운이 안좋아서 딜탱이 하나도 없어서 얘를 못깼거나 일부러 안깼을 경우를 제외하면 하데스 3진을 들고 이곳을 가기 힘들다...그래도 하데스는 2진도 미친 체력과 빠른 공속으로 커버 하능하니 있으면 2진이든 3진이든 꼭 넣자.. [19] 예전엔 카이 3진이 있으면 발로도 깬다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카이의 선딜이 꽤 길어서 유효타를 맞추기 힘들고 맞춘다 하더라도 잡몹들한테 녹는다.그래도 있으면 난이도가 훨씬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잡몹만 정리해준 후 카이가 달려가 한번 쏘고나면 10만이라는 딜량을 처박고 혹시 죽는다 하더라도 빠른 쿨타임으로 커버가 가능하다.[20] 반대로 딜탱이 없다면 굉장히 어렵다.
쿠오리넬이 보스로 등장한다. 스테이지 클리어의 핵심은 첫번째 엔젤 슬레이프니르를 각무를 이용해 빨리 잡아내는 것이다. 슬레이프니르가 2마리 뭉친다면, 그 판은 망한 판이다. 또한, 첫 번째 슬레이프니르를 잡아내더라도, 딜량이 부족해 쿠오리넬을 히트백시켜 라인을 밀지 못한다면, 그 판 역시 망판이다.
엔젤 슬레이프니르와 놈1, 그리고 곤잘레스가 계속 냥코들을 밀어내 쿠오리넬에게 죽게 만드는데 공략은 버티는 것. 체력 냥콤보와 천사에 강한 칼리파, 캣맨 다크 등이나 잘 버티는 아티스트, 거북레온, 제우스 등을 넣자.
엔젤 슬레이프니르와 놈1, 그리고 곤잘레스가 계속 냥코들을 밀어내 쿠오리넬에게 죽게 만드는데 공략은 버티는 것. 체력 냥콤보와 천사에 강한 칼리파, 캣맨 다크 등이나 잘 버티는 아티스트, 거북레온, 제우스 등을 넣자.
칼리파와 캣맨다크, 각무가 있다면 냥콤보를 여성 운동선수 초기소지금(중)+체력(소)로 맞추고 고방으로 라면의 길, 광기린, 특급을 데려간다. 처음에 광기린, 스위머를 보내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곧바로 특급과 각무를 보내 쿠오리넬을 때린다. 특급이 놈1에게 맞으면 히트백 당해 계속 들이받을 것이다. 한참 때리다보면 슬레이프니르가 나오는데 칼리파, 캣맨다크를 보내 함께 괴롭힌다. 어차피 돈은 썩어나니 걱정할게 없다. 한참 때리다보면 다 죽고 쿠오리넬과 슬레이프니르가 다시 진격하는데 또 다시 위의 방법을 반복하자. 그러면 성뿌를 하든 쿠오리넬을 죽이든 해서 위닝런이다. 중간중간 곤잘레스가 나올때는 라면의 길로 시간을 벌어준다.
연구력냥콤보를 많이 넣는다면 라길 1캐플이 가능하다![단]
연구력냥콤보를 많이 넣는다면 라길 1캐플이 가능하다![단]
엔젤 슬레이프니르와 곤잘레스 3마리가 번갈아가면서 나오고 곤잘레스가 3번쯤 나오고 나면 잠시 쿠오리넬이 아무 호위 없이 멍청하게 서 있는 때가 오게 되는데 이때 타이밍을 맞춰 무트를 보내 재빠르게 처리하면 거의 클리어 확정이라봐도 무방하다. 단 체력 냥콤보가 없으면 풀업한 각무가 쿠오리넬에게 한 방에 간다. 이때를 놓치면 다시 버텨야 하므로 주의.
6분 정도가 지나면 놈 1빼고 더 리젠되는 몹은 없다. 스팩이 애매하다면 버티는 것도 괜찮으나, 버틸 바에는 밀어버리는게 차라리 쉽기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칼리파, 거북레온, 리코더고양이 2진이 맹활약한다.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한정 캐릭터인 유벤스로 1캐클이 가능하다. 체력냥콤 같은걸 적용시키고 그냥 돈, 쿨 되는대로 뽑으면 끝. 이 방법으로 재강림 1스테이지도 날로 먹을 수 있다.[21]
쓸만한 울슈레가 없더라도 공략이 가능하다. 고방은 40렙 아티스트 하나로 충분하고 젠느와 광불끈, 광섬, 광쟈라, 쌍라이온과 특급, 각무를 데려가자. 시작하자마자 광라이온을 하나 보내 쿠오리넬이 못오게 하면서 지갑을 12000원까지만 올려주자. 뒤따라 나오는 슬레이프니르에 라이온이 죽으면 라인을 성 앞까지 당긴뒤 젠느를 한두개만 뽑아 놈1들과 성앞에서 대치를 하며 곤잘레스가 오길 기다린다. 곤잘레스가 젠느를 죽이고 아군 성을 치기 시작할때 광불끈과 각무를 차례로 뽑고 나머지 캐릭을 있는대로 뽑아주자 각무의 두번째 공격이 곤잘레스를 처치했다면 반은 성공. 그뒤에 매우 중요한 점은 느리게 다가오던 쿠오리넬이 공격 모션을 취하는 순간에 바로 대포를 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각무가 쿠오리넬의 공격을 맞지 않고 슬레이프니르까지 처치할 수 있다. 슬레이프니르가 죽고 각무가 쿠오리넬에게 프리딜을 넣기 시작하면 위닝런. 나머지는 아티스트,쌍라이온,특급, 광섬, 광쟈라를 쿠오리넬 공격타이밍을 봐가며 있는대로 뽑아주자. 두번째 곤잘레스무리가 각무를 치지 못하게 지켜주며 쿠오리넬을 처치했다면 그 뒤는 쉽게 깰 수 있다.
성뿌 방법이 존재한다.
시작하자마자 클리너와 여러 냥코들을 보내면서 쿠오리넬을 성 앞에 고정시킨 다음 각무를 타이밍 맞게 보낸다. 각무가 쿠오리넬 앞에 도착하는 순간 타이밍 맞게 캐논포[22]를 쏘면 각무가 성과 쿠오리넬을 같이 때린다. 여기서 포인트는 클리너를 초 고렙으로 만들고[23] 최대한 많은 냥코들을 동원해서 슬레이프니르를 성 앞에 잡아넣는 것이다. 슬레이프니르가 각무를 쳐서 성을 못 때리게 만든다면 망한 거다. 다시 캐논포 쏘기도 어렵고 그시간에 슬레이프니르가 다시 나올 위험성도 있기 때문. 놈1제거용 광불끈이나 광사자도 데려가자. 세이버가 있으면 더 안정적이다.
고양이 보완 계획 극난도 성뿌
고양이 보완 계획 극난도 성뿌
굳이 성뿌로 하지 않아도 먼저 성앞에 고정시켜 놓으면 칼리파, 달타냥, 각무 등의 속도 빠른 캐릭터로 쉽게 처치할 수 있다이렇게.
2.1.5. 밤은 짧아 꿈꿔 아가씨야
[단] 라길 레벨이 많이 필요하다[21] 공격무효 확률도 높고, 애초에 천사맷집이 기본 옵션이라 몇대 맞아도 버틴다[22] 제일 효율적이다. 하지만 제일 높은 등급의 대포여서 없을 수도 있다.[23] 40레벨에 냥콤보로 체력증가(중)만 넣어도 가능하다, 단 성 앞에 클리너를 배치한 후 성 뒤에서 클리너를 치는 놈1을 제거할 수 있는 유닛을 넣는건 필수[24] 그런데 후일 에반게리온과 콜라보를 하면서 정말 고양이 보완 계획이 나와버렸다(...).[25] 일본에선 맥을 '바쿠(バク)'라고 하는데 터질 폭(爆)도 바쿠라고 발음 한다. 일종의 말장난인 듯
제목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패러디로 추정.
보스로 꿈꾸는 맥이 등장한다. 그리고 잡몹으로는 샤이보어3배율, 캥거류30배율, 벽멍뭉이4배율이 등장한다.
처음에 등장하는 3배율 샤이 보어를 잡고 성을 치면 꿈꾸는 맥과 3배율 샤이 보어 3마리, 그 외 잡몹들이 등장한다. icat이나 복동으로 샤보를 정지시킨 후 원범으로 다가오는 맥을 두들겨 패면 좋다, 맥의 인식 사거리가 짧고 체력도 50만으로 낮은 데다가 히트백이 10이기 때문에 웬만한 공격에 맞으면 바로 뒤로 튕겨나간다. 단 사거리 내로 접근할 시 괴물 같은 범위에 정지를 걸어버리기 때문에 한 대라도 맞으면 게임이 반쯤 터진다. 최대한 빠르게 히트백을 먹여줘야 한다. 맥이 검은 적 속성이기때문에 봄버를 들고간다면 정지시킬 수 있다.[26] 물론 운이 조금 필요하다. 천둥포를 들고가면 더욱 도움이 되며 그만큼 각무가 때릴 타이밍이 많아진다. 49레벨 카무이면 한방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켓츠아이로 40레벨만 올리고 미래편3장 보물을 모두 모은 뒤 초데미지 [소] 냥콤보 2개를 껴주면 맥의 피통 50만을 넘기므로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그 밖에 샤이 보어처리는 icat과 각무에게 맡기면 된다.
설명이 길기는 하지만 간단히 샤이보어만 막다 보면 맥은 통통 튀어져 죽어있다영상
복숭아동자로는 운 매우 좋으면 1캐플도 가능하다.
정석은 초반 샤이보어를 iCat으로 박제시킨 다음 원범캐, 메즈캐 들을 쌓아가는 것. iCat이 없다면 고양이 스시 3단인 고양이 연어알로도 방어가 가능하다.
매우 주의할 점이 있는데, 맥이 처음에 나오면서 한 번을 공격하기 때문에 성을 치는 순간 대포를 쏴서 선딜을 초기화 시켜 줘야 한다.[27] 안 그러면 1850이라는 어마어마한 사거리에 걸려서 더 월드를 경험할 수 있다.
클리어시 속성을 가지지 않은 적에게 밀치기+정지를 걸고 맷집이 좋은 고양이 유모차를 얻을 수 있다.
워낙 쉬운 극난도여서 그런지 각종 클리어 방법들이 발굴되고 있다. 시간 정지 메즈를 무효화 하는 미타마, 크로노스, 베이비 카트 같은 유닛이 있다면 크게 캐리한다. 하이라이트는 49레벨 카무이에 한방컷 당하는 맥(...).
다른 방법은 샤이보어 나올때 해적3진 5~6마리모으고 밀리면 고방 한두마리 보내고 밀당하면서 지갑풀충전 후 플레이하면 쉽다. 밀당만 잘하면 다른 극난도보다 안정적으로 클리어할수있다. 이 방법으로 재강림 1스테이지까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많은 스테이지가 그러하듯이 이 스테이지고 쾌걸 달타냥이 있다면 프리패스할 수 있다. 달타냥이 원거리에서 폭딜을 넣어서 샤이보어들 처치가 수월해지며, 무엇보다도 맥이 달타냥의 공격을 계속 맞고 히트백 되면서 공격을 거의 못하게 된다. 거기에 봄버까지 넣는다면 말그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호구가 되어버린다(...)
2.1.6. 지옥문
보스로 반야야왕이 등장한다. 그리고 잡몹으로는 샤이보어2배율, 타조동호회1배율, 빨간털의 낼름이2배율, 바다레오파드20배율 가 나온다.
샤이보어와 타조는 무한히 나오고[28] 이들은 1마리씩 돌아가면서 나온다. 라이덴, 화이트 래빗, 산디아 등 중위권 빨적 울슈레는 물론 아이스 크리스탈, 피치스타즈와 같은 우수한 빨적 울슈레도 여기서는 샤이보어와 타조 처치에만 도움될 뿐 반야아왕을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죽어버린다.[29]즉 울슈레를 제외하고 반야아왕에게 제대로 데미지를 주는 냥코는 대광섬과 섬, 연어알 정도이다. 그러니 울떡으로 클리어 할 게 아니라면 냥콤보와 같이 이 두 냥코는 무조건 편성에 넣는게 좋다. 섬 +40렙에 대광섬 Lv. 30이면 엄강 중, 소(신록과 꽃의 계절+사자의 왕)에 선택사항으로 체력증가 소(세 마리의 왕)를 넣고 광고무[30] 쌍섬 각무 울슈레면 매우 쉽다. 섬 레벨이 +30정도여도 충분하다. 울슈레는 빨적 메즈이면서 타조를 잘 잡아낼 수 있는 피치스타즈나 아이스퀸 등을 추천.[31] 아이스의 경우 33렙까지 올려주면 안정성이 확 늘어난다. 샤이 보어가 히트백되면 라인이 밀려 아이스가 반야아왕의 범위 내로 들어갈텐데, 33렙 아이스의 체력은 37000이라 반야아왕의 36000짜리 공격을 한 번 버티고 히트백되어 샤이 보어를 마저 잡아준다.
여기서 문제는 타조동호회인데, 굳이 광고무를 넣을 필요 없이 불끈다리와 쌍드래곤을 넣거나 각무 타이밍을 맞춰서 처리하는 것이 정석.
여기서 문제는 타조동호회인데, 굳이 광고무를 넣을 필요 없이 불끈다리와 쌍드래곤을 넣거나 각무 타이밍을 맞춰서 처리하는 것이 정석.
만약 파이파이가 있다면 공따를 안 받고 빨간 적에게 초뎀을 넣기 때문에 카운터를 친다.[32] 5고방 + 파이터 + 쌍염무 + 피치스타즈 + 파이파이 + 킹거북레온(...)으로도 된다. 단 2진이면 파이터 레벨 60이상. 3진이면 대충해도 깬다.
기캐 레벨 또는 파이터의 레벨이 낮으면서 광고무와 광섬이 40레벨일 경우, 재팬코스프레 냥콤보에 복숭아동자[33], 산디아,[34] 그리폰(3진), 각무를 들고가면 아주 할만하다. 물론 도령과 스냥이퍼를 써줘야 한다. 전략은 바로 밑 문단과 비슷하게 가면되고 그리폰 3진이 쿨타임도 짧고 실질적인 DPS가 좋기때문에 타조를 의외로 잘잡는다. 또한 40레벨 광섬을 끊임없이 뽑아주는게 좋은데, 높은 체력과 공격력으로 하드 캐리하고 어차피 첫 샤이 보어를 잡고나면 돈은 남아돈다.
팁을 주자면, 쿠오리넨과 비슷하게, 첫 샤이 보어를 잡은 뒤 각무로 반야아왕을 한 번 히트백시켜야 라인 유지가 쉽다.[35] 타조는 라인을 살짝 당겨 반야아왕이 울슈레를 못 때리는 아슬아슬한 사거리에서 파이터와 광섬, 그리고 울슈레 하나로 잡자. 섬은 혹시 모를 돈 부족을 대비해 뽑지 말자. 어차피 범위라서 같이 맞는다. 이 짓을 3번 정도 반복하면 섬이 레벨이 좀 낮아도 성이 맞지 않는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반야아왕이 죽는다.[36]
아니면 iCat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37]
편성: iCat, 쌍암흑, 쌍섬, 각무트, 리젠트, 징글징글 냥콤보, 호박바지 냥콤보, 트칼, 파이파이, 피치 저스티스, 쌍드래곤, 쌍고무, 루리, 헬옹마, 쿠우, 개호기
중 가져가고 싶은 거 가져가자.
편성: iCat, 쌍암흑, 쌍섬, 각무트, 리젠트, 징글징글 냥콤보, 호박바지 냥콤보, 트칼, 파이파이, 피치 저스티스, 쌍드래곤, 쌍고무, 루리, 헬옹마, 쿠우, 개호기
중 가져가고 싶은 거 가져가자.
- 초반에 샤이 보어와 대치하면서 iCat을 쌓는다. 이때 리젠트, 쌍암흑, 쌍섬 등 빨적대항 유닛을 가져온다.
- 이때 타이밍이 맞아서 iCat이 정지를 시전하면 바로 각무를 투입한다. 트칼, 파이파이, 쿠우, 저스티스, 대광란의 암흑고양이 등 DPS 좋은 빨적 유닛을 같이 투입해서 반야아왕을 가급적 빨리 히트백 시키자.
- 냥콤보에 따라 Ⅰ과 Ⅱ로 달라진다.
- 호박바지까지 가져왔으면 iCat이 아슬아슬하게 다시 멈출 것이다. 그러면 계속 이 짓을 반복하면 깬다.
- 징글징글만 가져왔으면 iCat이 썰린다. 그럼 라인을 조금 당겨 쌍드래곤, 쌍고무와 울슈레로 타조를 잡아주고 샤이보어가 나올 텐데 iCat을 다시 쌓아주자.
- 이 짓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반야아왕은 죽는다.
- 클리어
이 짓은 아무래도 타이밍에 민감하다. iCat, 덱의 화력, 본인의 타이밍 조절실력, 냥콤보, 운빨, 반야아왕의 선딜, iCat의 아슬아슬한 공격 회피, 타조와 보어를 잡을 덱의 기본기, 이속과 사거리 등이 딱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근데 운빨과 타이밍만 좋으면 어느 방법보다 쉽다.
연구력 대, 중 냥콤보를 쓰면 대광란의 섬 하나만 뽑아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대광란의 섬 1캐클 영상.
최근에 추가되었던 아이캣의 이속본능 덕분에 아이캣이 접근하기 훨씬 쉬워졌다. 쉽게말하면 반야아왕은 이제 흑우가 되었다는 소리다.
2.2. 재강림 시리즈
재강림은 기본 강림을 깨야 등장하고, 공통보상으로 1스테이지는 XP+1,000,000, 2스테이지는 강림 캐릭터의 각성 권한을 반드시 얻을 수 있다.
1스테이지는 기본 극난도와 동일한 적 출격 구성에 출격 제한이나 성 체력에 변형을 준 형태로 나온다. 그런데 이 출격 제한이 대놓고 기본 강림에서 갓캐를 못 쓰게 하는 경우가 있다.[38] 대체적으로 1스테이지보다는 2스테이지가 더 어려운 편이다.
2스테이지의 경우 원본과 유사하게 두가지 속성만이 출현하기 때문에[39] 특정 속성대항 캐릭터가 있다면 날로 먹을 수 있지만 초극난도답게 적의 스펙 또한 증가했으므로 특정 속성대항 캐릭터진이 부실하다면 체감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다. 초극난도 강림과 함께 최후반부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스테이지들 중 하나이다. 특히 죽은 뚱땡이 재강림.
2.2.1. 여왕의 고공비행
8.6 업데이트로 등장.
1스테이지는 다른 각성스테이지와 비슷하게 원본 스테이지와 동일하나 출격제한이 걸려있다. 3900원 이상은 못데리고 가기때문에 각무트나 그 외 고급유닛들을 뽑는게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에일리언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픽시즈나 기타 성능좋은 메즈캐들은 대부분 3900원이 넘지않는데다가, 제비족 정도야 고방 3개 정도만으로도 틀어막히기에 그렇게 어렵진 않다. 문어단지는 절대 가져가지 말자. 에일리언 초댐에 속공인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캐릭터 블랑카가 있다면 각무 대용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만약 풀본능 헬옹마를 가지고 있다면 난이도가 급하락한다. 초기 소지금(대)를 넣고 맨처음 고방없이 헬옹마를 뽑아보자. 헬옹마가 여왕벌에게 붙어 때려주기 시작하면 반인어와 특급, 광기린, 고방 3개를 열심히 뽑으면 된다. 움직임이 느려져 짜증나는건 여전하다.
2스테이지는 여왕벌의 배율은 동일하나 무려 사이버 X10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그 외에는 멍뭉이 벽6배율이 등장한다. 늘보보와 제비족이 사라진 게 그나마 다행.
잡몹들의 스펙이 정말로 무식하게 높다. 심지어 보스 체력은 150만인데 잡몹인 사이버 X의 체력이 120만이니 말 다했다(...). 이 스테이지의 핵심은 잡몹을 메즈와 초뎀캐들을 이용하여 최대한 빠르게 잡고 여왕벌의 공격을 피해 파고드는 것이다. 사이버 X나 두드리를 잡을때 여왕벌의 메즈에 걸린다면 정말로 스테이지가 어려워진다. 두드리는 카무이를 사용하면 한방에 녹지만, 사이버 X는 메즈캐로 묶어둔 뒤에 잡는것을 추천한다. 처음 나오는 사이버 X와 두드리를 모두 잡았다면 다음 사이버 X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꽤 있어서 여왕벌은 녹아내리므로 스테이지를 깬 것이나 다름없다. 벽은 계속 나온다.
지난 스테이지까지 블랑카를 잘 썼던 유저라면 여기에서는 사이버 X때문에 전혀 소용이 없다. 블랑카 대신 메라버닝이나 디테[41]등의 에일리언 초댐 유닛을 쓰자. 그래도 잡기 쉽지 않다. 메즈 없이 싸울 경우 금방 초댐 유닛이 있는 곳까지 와서 갈아버리니 꼭 메즈를 쓰자. 블랙 두드리도 봄버를 안 쓰면 빠르게 아군 유닛을 순삭시키니 주의.[42]
2.2.2. 죽은 뚱땡이 재강림
'''현재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재강림 스테이지'''[43]
1스테이지는 역시 원본 스테이지와 같지만 출격 제한 때문에 1200원 이상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라면의 길과 떠돌이 악사 1단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본능을 풀업한 헬옹마를 사용 가능하므로 헬옹마가 있다면 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도령을 쓰고 기가파르도, 시갈레온, 악사 3진 등의 좀비 대항 냥코들로 울떡플도 가능하다.
때문에 라면의 길과 떠돌이 악사 1단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본능을 풀업한 헬옹마를 사용 가능하므로 헬옹마가 있다면 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도령을 쓰고 기가파르도, 시갈레온, 악사 3진 등의 좀비 대항 냥코들로 울떡플도 가능하다.
2스테이지는 죽은 뚱땡이의 배율은 동일하다. 잡몹으로 3배율 메탈 적들이 나오므로[44], 크리티컬 캐릭터가 필수다. 시작하자마자 메탈 사이보그3배율가 나온다. 메탈 사이보그가 3마리가 나온 뒤엔 죽은 뚱땡이가 나온다. 시간을 오래 끌면 메뭉이3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3배율, 메탈 바·다레오파드3배율가 나온다. 슈퍼 메탈 하마양은 총 2마리까지만 나오고, 메탈 바·다레오파드는 1마리만 나온다. 메뭉이는 총 10마리가 나오지만 메탈 바·다레오파드가 나온 뒤로는 가끔씩 1마리만 무한리젠 된다.
메탈 적들이 나오는 스테이지가 늘 그렇듯이, 운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좌우되는 스테이지지만 죽은 뚱땡이 각성 스테이지는 더욱 어렵다. 메탈들이 인식 사거리가 짧은 편인 뚱땡이를 계속 보호하고, 뚱땡이는 뒤에서 강한 대미지 딜링으로 전선을 야금야금 밀고 온다. 그러다가 뚱땡이가 성을 인식하는 거리인 800에 도달하면 성이 먼저 터지기 때문에 게임 오버.
클리어 방법으로는 덱을 좀비 대항 유닛이 아닌, 메탈 대항 유닛으로 채운 뒤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좀비 킬러 유닛을 하나만 넣자.[45] 특히 메탈과 좀비에게 확정 정지를 걸 수 있는 포세이돈이 매우 좋다. 하지만 죽은 뚱땡이는 메즈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메탈 메즈용으로만 써먹고 좀비 킬러는 덤으로 생각하자. 순백의 미타마도 매우 좋다. 맷집덕분에 죽뚱에게 오래 버티면서 메탈 물개를 무한 느리게 시켜버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크게 떨어진다. 크리티컬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미라클 라이브, 파라딘, 송골매, 폭풍 등의 크리 유닛을 있는 대로 넣고 대나무, 인형사 등의 메탈 메즈 유닛을 쓰고 크리가 잘 터지기를 빌면서 도전해보자. 이 때, 크리 유닛들은 메탈 적들 웨이브가 시작되고, 뚱땡이가 공격을 한 직후에 뽑자. 그 전에 뽑아두게 되면 뚱땡이의 한 방에 다 쓸리고 정작 슈퍼 메탈 하마양 혹은 메탈 바·다레오파드가 전선을 밀러 나올 때 대처할 방법이 없어진다.
메탈 웨이브가 끝나고 메뭉이만 간간히 나오기 시작한다면 그 때 좀비 킬러 유닛을 꺼내 뚱땡이를 밀자. 그 전에 꺼내면 메탈들한테 다 쓸려나간다.
그렇지만 뚱땡이를 성 앞까지 당겨오지 않는 이상 이런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기도 어렵고, 맞춰도 좋은 크리울레가 없는 이상 빠른 시간 안에 잡아내기도 어렵고, 잡았다 해도 뚱땡이가 성을 부수기 전에 다시 밀어내기도 어렵다.
메탈 웨이브가 끝나고 메뭉이만 간간히 나오기 시작한다면 그 때 좀비 킬러 유닛을 꺼내 뚱땡이를 밀자. 그 전에 꺼내면 메탈들한테 다 쓸려나간다.
그렇지만 뚱땡이를 성 앞까지 당겨오지 않는 이상 이런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기도 어렵고, 맞춰도 좋은 크리울레가 없는 이상 빠른 시간 안에 잡아내기도 어렵고, 잡았다 해도 뚱땡이가 성을 부수기 전에 다시 밀어내기도 어렵다.
이 스테이지가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메탈 특성상 고체력, 고DPS 유닛이 전무하다. 따라서 죽땡이에게 전부 쓸려나갈 수밖에 없다.
2. 죽땡이는 전방위 공격이라 앞에 있는 메탈용 고기방패를 인식했어도 뒤의 레어~울레급 크리캐들을 싸그리 몰살한다.
3. 메탈이 나오는 사이에 딜탱이 딜을 넣는 것을 방해하는 메탈 멍뭉이.
4. 죽땡이를 때릴 수 없고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포세이돈 같은 대형 올라운더를 사용하기 어렵다.
5. 즉, 메탈 대용 캐릭터는 죽땡이가 죽이고, 죽땡이 대용 캐릭터는 메탈이 죽이는 환장의 조합이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극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를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죽땡이가 공격을 멈춘 사이에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서 죽땡이가 공격한 이후 대응할 돈을 버는 것이다. 문제는 크리캐 특성상 운이기 때문에 실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약간의 팁이 있다면 타이푼을 36렙 만들고 가자. 초반 메탈 사이보그의 히트백컷은 600딜인데 36렙이 되면 딱 600딜이라 더 빠르고 쉽게 메탈 사이보그를 처리해 라인이 조금이라도 덜 밀리게 도와준다.
메탈 바스터즈 대장캐인 사쿠라 3진 형태가 있다면, 성능 상으로는 영 좋지 않지만 크리티컬 확률 1%짜리 냥콤보를 가지고 있어서 크리티컬 확률 0.1%도 소중한 이 스테이지에서는 냥콤보로 유용하다. 웨이트리스까지 넣으면 체력 소 냥콤보도 발동되니 쏠쏠하다. 단 메탈 저지용으로 뽑아 봐야 뚱땡이한테 맞고 나가떨어지니 뽑은 값을 못 한다. 차라리 쥬라나 뽑자.
정 뽑고 싶다면 웨이브 중간 쯤에 슈퍼 메탈 하마양 2마리가 나올 때 돈이 있다면 뽑아 보자. 크리는 터지면 좋고, 안 터져도 메즈용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슈메하를 묶어 못 움직이게 한 뒤 다른 크리캐들의 크리가 터져 주면 승리 확률이 조금이나마 오른다.
정 뽑고 싶다면 웨이브 중간 쯤에 슈퍼 메탈 하마양 2마리가 나올 때 돈이 있다면 뽑아 보자. 크리는 터지면 좋고, 안 터져도 메즈용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슈메하를 묶어 못 움직이게 한 뒤 다른 크리캐들의 크리가 터져 주면 승리 확률이 조금이나마 오른다.
라인 유지가 절실하다면 50렙 풀본능 헬옹마를 넣자. 높은 체력으로 뚱땡이의 일격을 견디며 라인을 잡아 주고, 메탈 적들이 죽어서 라인이 비어 있다면 뚱땡이의 체력을 손쉽게 깎을 수 있다. 크리티컬은 없지만 특유의 빠른 쿨타임으로 죽어도 금새금새 보충되며, 메탈들 상대로 최고급 고기방패로 활용도 가능하다.
2.2.3. 치와와 백작 재강림
8.9 업데이트로 등장.
1스테이지는 원본 스테이지와 같지만 슈퍼 레어만 출격시킬 수가 있다. 울슈레를 쓸 수 없어 아주 어려워 보일 수도 있으나, 슈레진에는 원판 강림에서 쓸 수 있던 기본 캐릭터들과 달리 유용한 캐릭터들이 꽤 많이 분포되어 있다. 광란 시리즈를 비롯해 특급(익스프레스), 반인어 등 빠르고 데미지 좋은 캐릭터들이 유저들의 큰 아군이 되어 준다. 특히 대광라이온, 특급이나 익스프레스, 반인어는 절대로 빠트리지 말고 가져가자.
특급이나 익스프레스가 1스테이지에서 치와와 상대로 하드카운터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만렙 기준(50)으로 익스프레스가 치와와 백작을 때리면 치와와의 히트백 컷인 4만을 넘기기 때문에 확정 히트백 된다. 그리고 38렙익스프레스에 공격력중이면 공격한번에 히트백이 가능하다. 게다가 치와와의 공격에는 넉백이 붙어 있기 때문에 넉백된 후 또 다시 때릴 수 있다. 익스프레스를 쿨마다 뽑아 주면서 대광라이온, 반인어로 라인 유지를 하면서 대광섬, 대광쟈라미와 캉캉 등으로 딜을 보조하자. 후반에 나오는 스컬 복서가 거슬린다면 빨래봉 정도는 하나 챙겨도 나쁘지 않다.
2스테이지는 처음부터 치와와가 나온다. 잡몹으로 놈놈놈, 놈1이 물량으로 나온다. 때려잡다보면 미스터 엔젤이 섞이기 시작하고, 미스터 엔젤을 잡다보면 빨름이가 물량으로 나온다. 좀 더 버티면 아거리언들도 물량으로 나온다. 아거리언이 나온 뒤에 제비족 3~4마리도 간간히 섞인다. 전선이 자꾸 밀리니 밀치기 내성이 있으면 좋다.[46] 아거리언, 빨름이, 제비족, 미스터 엔젤, 놈1은 무한 생성이 아니기 때문에 버티면 저 네마리는 거의 40초마다 1마리 튀어나오는 수준이 되어서 더 이상 안 나온다. 잡몹 러쉬 타임이 끊기는 이 때까지 최대한 버티는 것이 스테이지 클리어의 핵심.
정공법 도전 시 고방을 최대한 많이 챙기며, 양산딜러로 잡몹들을 최대한 막아내고, 대광불끈 등 파동 캐릭터로 백업중인 치와와에게 딜을 주는 게 좋다. 3단 카이가 있다면 역시 좋은 편. 고랩 캉캉도 고급 고방으로 사용해볼 수도 있다. 이외에 타이밍에 자신있다면 슬라임 고양이가 상당히 캐리하는데, 데미지가 강력하다보니 치와와백작이 한 대 맞고 히트백되는 경우가 많아 전선유지에 도움이 된다.
치와와가 공격할 때 철벽포를 쓰면 적군 잡몹에 의해 라인이 밀리는걸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베카는 쓰지 말자. 적들이 몰려나올때 그 엄청난 물량 때문에 헛방이 안 날 듯 하지만 선딜이 미묘하게 길고 잡몹들의 히트백이 많아 못 때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3진 하데스(명계신 하데스)가 밀치기 무효가 생기면서 상당히 좋아졌다. 그냥 샤이보어마냥 밀어붙이기 때문에 뒤에서 딜러들이 딜 넣어주기가 상당히 편해졌다. 다만, 하데스가 죽기전에 라인을 밀어줘야 하니 하데스 재생산 타이밍까지 버티다 보면 알아서 깨진다.
정공법 도전 시 고방을 최대한 많이 챙기며, 양산딜러로 잡몹들을 최대한 막아내고, 대광불끈 등 파동 캐릭터로 백업중인 치와와에게 딜을 주는 게 좋다. 3단 카이가 있다면 역시 좋은 편. 고랩 캉캉도 고급 고방으로 사용해볼 수도 있다. 이외에 타이밍에 자신있다면 슬라임 고양이가 상당히 캐리하는데, 데미지가 강력하다보니 치와와백작이 한 대 맞고 히트백되는 경우가 많아 전선유지에 도움이 된다.
치와와가 공격할 때 철벽포를 쓰면 적군 잡몹에 의해 라인이 밀리는걸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베카는 쓰지 말자. 적들이 몰려나올때 그 엄청난 물량 때문에 헛방이 안 날 듯 하지만 선딜이 미묘하게 길고 잡몹들의 히트백이 많아 못 때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3진 하데스(명계신 하데스)가 밀치기 무효가 생기면서 상당히 좋아졌다. 그냥 샤이보어마냥 밀어붙이기 때문에 뒤에서 딜러들이 딜 넣어주기가 상당히 편해졌다. 다만, 하데스가 죽기전에 라인을 밀어줘야 하니 하데스 재생산 타이밍까지 버티다 보면 알아서 깨진다.
거북 카가 라인 유지에는 꽤나 좋다. 밀치기 무시와 높은 체력으로 살아있는 동안에는 라인을 굳건히 잡아준다. 단, 자체적으로 라인을 밀 능력은 아예 없기에 거북 카가 살아있는 동안에 파동캐나 원범으로 라인을 빠르게 밀어붙여야 이길 수 있다.
큐티 모모코가 있으면 넣자. 빨름이와 미스터 엔젤을 반드시 정지시켜 라인 유지에 도움이 된다.[47]
스펙이 상당하다면 그냥 도령을 쓰고 초반에 치와와 백작을 속공캐들로 갈아버리고 잡몹 쌓이기 전에 성을 부수는 전략도 생각해볼 만 하다. 잡몹러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반인어, 광라이온, 각무트, 그리폰, 풀본능 캉캉 등 이속이 빠른 유닛들을 계속 뽑으면서 치와와 백작을 무한 히트백시켜 죽이는 것. 그외 잡몹을 잘 치워줄 대광불끈같은 유닛들을 데려가도 좋다.
대광란의 불끈다리로 잡몹을 걷어내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제비족이 튀어나오니 빠르게 클리어 하는것을 추천한다. 참고영상
대광란의 불끈다리로 잡몹을 걷어내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제비족이 튀어나오니 빠르게 클리어 하는것을 추천한다. 참고영상
정공법 도전 시 패배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치와와가 뒤에서 밀어내기 특능으로 고방을 밀어낸다2. 고기방패가 빠른 백업을 해 주지 못해 치와와가 앞으로 전진한다
3. 앞으로 나온 치와와는 사정거리 내로 들어온 양산딜러를 뒤로 밀어낸다
4. 적군의 끊임없는 물량으로 인해 치와와를 밀어낼 수 없다
5. 결과적으로 라인이 밀리고, 1~4의 반복으로 치와와가 성을 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되도록 많은 고방 또는 치와와를 타격할 원범/파동이 필요한데, 그게 쉽지가 않다...
2.2.4. 단죄천사 쿠오리넬의 재강림
8.3 업데이트로 등장.
1스테이지는 각성 스테이지 답게 원본 스테이지에 출격 제한이 걸려 있는데, 이 출격 제한이 무려 최대 5개 캐릭터 출격 가능이다! 물론 천사 대항으로 매우 강력한 유닛이 있다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없다면 매우 어렵다. 천사를 상대로 혼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는 라면의 길이나 거북레온, 쿠오리넬을 빠르게 처치할 칼리파, 리코더 고양이, 헬옹마나 유벤스 등등을 챙기면 좋다.[50] 어차피 출격 가능한 캐릭터가 5개이므로 1페이지에는 이인일조 냥콤보로 (체력 중 콤보로 스톰일가족과 같으나 이쪽은 초뎀에 지갑콤보가 추가로 있으니 전자가 더 낫다.) 체력을 올리고 고방으론 라길 하나 나머지는 딜러로 채우는 것도 좋다.
2스테이지는 천사 곤잘레스, 엔젤 슬레이프니르, 놈1 대신 천사 하마양 4배율, 천사 가브리엘 4배율 그리고 고대 멍뭉이가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고대종답게 역시 높은 공체보다 고대의 저주가 더 무서운데, 천사 대항 유닛의 특수 능력을 무효화 시켜버리면 계속 진격해오는 쿠오리넬과 천사 하마양을 막는것이 정말 힘들어진다. 때문에 천사 대항 유닛 뿐 아니라 중간중간 고대 멍뭉이를 바로바로 처치해줄 고대종 누커[51][52]도 필요하다.
다만 이 스테이지는 꽤나 큰 약점을 가지고 있다. 본디 단죄천사 쿠오리넬 강림은 적은 히트백과 엄청난 양의 밀치기를 보여주는 슬레이프니르, 그리고 슬레이프니르와 함께 적을 밀치는 놈1과 밀쳐진 라인을 빠르게 파고들어 재전진을 막는 천사 곤잘레스, 그리고 순수 화력으로는 최강급의 위력을 자랑하는 쿠오리넬의 조합이 어우러져 딜탱 유닛들이 쉽사리 쿠오리넬의 사각지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쿠오리넬에게 죽는 것이 문제였다. 거기에 거의 시작하자 마자 출현하는 보스가 플레이어들의 돈 관리를 빠듯하게 하는 것도 문제였다. 하지만 이 스테이지에는 그렇게도 딜탱을 괴롭히던 놈 1과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없고 무엇보다도 성을 공격해야 보스가 출현하는 만큼 돈을 충분히 모아가기도 쉽고 딜러들을 쿠오리넬의 사거리 안으로 쉽게 진입시킬 수 있다.
추천하는 클리어 방식으론, 대광란의 고무 고양이와 고양이 특급을 이용해[53] 가능한 적은 돈을 소비하며 극초반에 등장하는 고대 멍뭉이들을 잡으며 어떻게든 돈을 끌어모은다.[54] 그 후, 딜탱형 유닛들과 함께 보스를 등장시키고, 쿠오리넬이 공격하려고 하는 순간 냥코 대포를 이용해 아군을 쿠오리넬의 사거리 안으로 진입시킨다. 이 부분이 핵심으로, 쿠오리넬에게 죽지 않은 딜탱 유닛들로 성을 치자마자 등장하는 배율을 먹은 천사 하마양과 가브리엘을 강한 화력으로 빠르게 걷어낼 수 있어야 한다. 약간이라도 적이 걷어져서 쿠오리넬의 코앞까지 딜탱이 밀고 들어간다면, 곧바로 3단 무트를 진입시켜서 잡몹을 완전히 밀어버리면 된다. 무트가 잡몹에게 죽어버리는 참사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그 후는 위닝런이다. 고기방패들은 라면처럼 엄청나게 우직하게 버틸 수 있거나 대광란의 고무나 이속본능강시,거북카처럼 쿠오리넬에게 맞지 않고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계열을 추천. 울트라 슈퍼 레어는 속도가 빠르고 화력이 좋으며 사거리가 짧은 계열이면 모두 넣도록 한다. 명계의 XX칼리파가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다. 그 외에도 쿠오리넬의 공격을 2대 이상 버텨낼 수 있는 딜탱들 [55]을 투입하여야 한다. 하다못해 한두대는 버텨낼 수 있는 대광란의 쟈라미 등을 투입하여 어떻게든 딜탱들과 속공 유닛들이 잡몹에게 공격받지 않게 해야 한다.
체력 소 냥콤보를 끼면 각무가 쿠오리넨 한방에 죽지 않는다! 다만 그후엔 뭘 맞든 죽지만......
체력 소 냥콤보를 끼면 각무가 쿠오리넨 한방에 죽지 않는다! 다만 그후엔 뭘 맞든 죽지만......
속도전 공략이 힘들다면 딜탱들과 라면, 천사 초댐 유닛 등으로 천사 곤잘레스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버텨서 마침내 이기는 방법도 있다.
새로 추가된 칼리파의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과 이동 속도 증가 본능을 해방시킨다면 쿠오리넬의 사각지대로 파고들 때와 고대 멍뭉이의 저주 양쪽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다. 해방시키면 큰 도움이 된다.
기캐로도 성뿌가 가능하다. 준비물은 광고무, 광라이온, 특급 또는 익스프레스, 클리너 또는 거북 카, 각무, 광섬, 체력냥콤 정도가 있다면 좋다. 우선 고뭉이를 특급 혹은 광섬 등으로 잡고, 돈이 모였다 싶으면 고방과 광섬을 계속 뽑으면서 거북카 혹은 클리너를 뽑고 거북카의 경우 맵의 2/5 정도, 클리너가 반 이상을 지나갔다면 각무를 뽑고, 각무 혹은 클리너가 성을 치기 직전에(각무가 먼저 치는 것이 이상적이다.) 철벽포를 발사한다. 이때 타이밍이 조금만 늦어서도 안 된다.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천뭉이가 이미 라인을 파고들어버려 성뿌가 불가능해진다. 아무튼 성을 친 후에는 클리너 혹은 거북카가 막고 있는 동안 각무로 후려패야 한다. 당연히 클리너 또는 거북카, 특히 클리너 하나만 갖곤 절대로 유지가 불가능하므로, 고방과 라이온, 광섬을 끊임없이 뽑아주고, 클리너 또는 거북 카, 특급 또는 익스프레스는 쿨 찰때마다 계속 뽑아줘야 한다. 일단 타이밍이고 나발이고 라인을 최대한 밀리지 않게 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 역시 철벽포도 쿨 돌때마다 쏴준다. 아니면 어떻게든 초반 고뭉이를 이용해 클리너를 여러 기 쌓아서 가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 하다. 어차피 충격파가 터지면 클리너의 후딜이 초기화되어 전선까지 재이동하기 때문. 이 때는 괜시리 초반부터 밀어붙히지 말고 고무와 급 등으로 잘 조절하면서 고뭉이를 잡아야 한다. 다만 이 방법은 전부 레벨이 50, 각무는 40을 찍어줘야 그런대로 해 볼만한 방법이라 딜탱/속공울슈레가 많다면 굳이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편. 물론 없다면 이 방법이라도 써야 되겠지만...
만약 사각지대 안으로 파고 드는게 힘들다면, 고렙 베카를 사용하여 성을 치자마자 파동으로 고뭉이를 쓸어버리는 방식으로도 클리어 가능하다.2.2.5. 밤은 짧아 계속 꿈꿔 아가씨야
1스테이지는 원본 스테이지와 같지만 EX, 슈퍼 레어 출격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봄버나 icat, 연어알은 사용할 수 없지만, 초반 샤이보어는 냥·스패로로 밀고 당기면서 돈을 모으면 된다. 냥 스패로가 쌓이면 샤이보어를 성까지 밀어내는데 절대 성은 때리지 않도록 한다. 오히려 일부러 고방과 냥 스패로를 죽여 샤이보어를 밀고 당기면서 돈을 모으는 게 핵심이다. 맥은 똑같이 원범 울슈레나 정지 면역인 베이비카트, 누아다 등을 사용하면 여전히 쉽다. 또 냥스패로 3진이 아니라면 메르크 스토리아 콜라보 레어 올가를 사용하면 냥스패로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울슈레는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스 크리스탈, 복숭아 동자는 샤이 보어 상대로 최고의 대항마이다. 초반 성이 좀 맞는다는 가정 하에 동자를 쌓아 맷돼지 박제를 시키고, 맥에게 맞지 않게 잘 조절해서 원범 유닛으로 맥을 잡아내면 된다.
여기서도 복숭아동자로 1캐플이 가능하다. 당연히 초반 샤이보어한테 성이 안터질만한 운은 필요하다.
여기에서 누아다도 크게 활약하는데 누아다는 앞의 샤이보어는 때리지 않고 뒤의 맥을 때려 공격을 못하게 막는다. 거기다 공격력 다운까지 걸어주니 금상첨화! 아이스 크리스탈이 앞에서 막아주고 뒤에서 누아다가 때리면서 냥스패로와 기본 고방 2개를 계속 뽑으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아이스 크리스탈이 없으면 냥스패로와 크로노스또는 복숭아 동자를 사용해도 좋다.
2스테이지는 맥 말고도 할배 늘보보, 블랙 고릴라저씨, 살뭉이, 쉐복이 같이 나온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맥이 하나 튀어나온다. 맥이 나오고 약 20초 후에 살뭉이10배율가 3마리가 튀어나오고, 또 20초 후에 할배 늘보보3배율가 튀어나온다. 할배 늘보보가 튀어나오고 또 20초 후에 맥이 하나 나오면서 블랙 고릴라저씨 3마리가 몰려나온다. 제대로 막다보면 이번엔 또 할배 늘보보3배율가 튀어나오고 바로 맥, 쉐복3배율 3마리가 튀어나온다. 시간 더 끌면 살뭉이10배율 3마리가 더 나온다.
극난도 맛집 정도로 치부되던 강림의 이미지를 집어던진, 아주 어려운 스테이지다. 일단 울슈레를 안 쓰게 된다면 죽은 뚱땡이 1스테이지 기캐플하는 정도로 어려운 편이다. 검은 잡몹들이 웨이브가 3마리밖에 안 되는건 좋지만 이걸 막으려고 고방들을 뽑으면 맥이 공격해서 싹 정지시킨다. 그럼 패배다. 그래서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한 가지만 기억하면 위닝런이다. 고방을 뽑지 말고 봄버만 뽑으면 된다. 고방이 어설프게 다가가면 울슈레들이 때리기도 전에 맥이 모든 걸 날리면서 정지시켜 버리니 절대 고방을 뽑으면 안된다. 아예 구성에서 빼버리는 방법도 있다.
난이도가 순수하게 어렵다기보다는 보유 캐릭터에 따라 난이도 편차가 유독 큰 스테이지다.[57] 석공 냥돌이는 기본이고, 늘보보와 맥을 원범으로 동시에 때려잡는 디테나 후술할 헬옹마, 혹은 속공으로 맥을 녹이는 그리폰이나 늘보보에 공격력 다운을 걸어서 모든 캐릭터들의 생존력을 늘려주는 루미나리아나 검은 적 잡몹들과 혼자 맞짱떠서 이기는 킹거북레온, 백호 등. 저들을 모두 떡칠하면 맥들이 전부 나오기도 전에 성을 부술 수도 있다. 캐릭터만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면 초극난도가 아니라 초상급이 된다.
특히 40레벨 풀본능 헬옹마와 크로노스(또는 천마 하데스)가 있다면 그냥 쉬어가는 스테이지다.[58] 처음 시작하면 맥이 나온 후 얼마 있다가 살뭉이들이 저글링처럼 뛰어오는데 그때 봄버와 헬옹마를 뽑아주면 된다. 광란의 학살쇼를 펼치다 보면 돈 4000이 모이는데 이때 크로노스(또는 천마 하데스)를 뽑아준다. 그러면 느긋하게 헬옹마와 봄버, 크로노스가 처음 나온 맥에게 달라붙어 정의구현을 해줄 것이다. 첫번째 맥이 두들겨 맞을 때 할배 늘보보가 나오는데 크로노스의 광역 정지에 걸려 아무것도 못한다. 첫번째 맥이 죽고 다음에 두번째 맥과 검은 잡몹이 우루루 쏟아지는데 이때 검은 잡몹을 빠르게 처리할 DPS 1만짜리 울슈레(칼리파나 각무, 그리폰 기타 등등)가 있으면 위닝런이다. 검은 적이 순식간에 녹아내리고 헬옹마, 봄버, 크로노스가 계속 빠따를 치면 두번째 맥도 우리편을 때릴까 말까 하다가 한대도 못때리고 죽는다. 냥콤보는 체력(중) 또는 재팬 코스프레를 가져가면 된다.
50레벨 풀본능 헬옹마가 있다면 체력 소에 연구력 소를 끼고 안정적으로 1캐플이 가능하다. # 다만, 영상에 나오는 것만큼 적의 공격을 맞고 버틸 레벨이 돼야한다.
2.2.6. 다시 열린 지옥문
1스테이지는 그냥 지옥문과 구성은 똑같은데 레어, 슈레 사용 불가라는 출격 제한을 달고 나와 충격을 주고 있지만 다행히도 기캐에는 섬, EX에는 각무트 혹은 꼬섬, 울슈레에는 파이파이나 헬옹마, 쿠우 같은 녀석들을 달 수 있다. 다만 울슈레가 빈약하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아이스 크리스탈은 샤이보어 정지용으로 가져가자. 반야야왕은 한 대도 때리지 못하는데 다가가다가 반야야왕의 날려버리기에 계속 당한다. 또 타조를 상대할 게 없다면 드래곤이라도 넣자. 만약 연구력 중 + 대를 모두 보유하고 섬이 만렙이면 지옥문 항목의 대광섬 1캐클처럼 섬만 주구장창 뽑다가 타조가 나왔을 때 각무나 다른 울슈레로 패줘도 된다.
그리고 만약 40렙 코스모 3진이 있다면 넣어주도록 하자.3진이 아니라도 괜찮지만 일단 반야아왕보다 사거리가 길어 안정적인 딜링을 할 수 있으며 40렙 3진기준 딜량이 7만을 넘어 타조를 한방에 히트백시킨다!
[게다가]
만약 섬이나 꼬섬의 레벨이 빈약하다면 다크라이더로 공략할 수 있다. 다만, 여기서 다크라이더는 본능을 풀본능 수준으로 올려줘야 하는데 적어도 공따무효, 파동 풀본능은 반드시 찍어줘야 한다.[60] 여기에 더해서 체력과 공격력도 가능한한 올려주면 된다. 특히, 공따무효가 없다면 도움이 안되니 이 스테이즈를 공략하려면 공격력 다운 무효는 반드시 찍자. 섬의 경우 냥코티켓으로 올려야 하는데 랜덤인지라 안 나오면 계속 정체되는 경우가 생긴다. 다크라이더는 노력만으로 올릴 수 있는지라 섬이 약해서 첫번째 스테이지를 못깬다면 다크라이더로 공략가능하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섬과 꼬섬조합으로 깨는게 정석이다.
2스테이지는 샤이 보어, 타조가 빠지고 그 대신 돈비2배율와 좀·비레오파드2배율, 좀비 낼름이2배율, 좀비 아거2배율가 나온다. 쿠오리넬 각성 스테이지처럼 성을 쳐야 보스가 나오니 초반에 몰려오는 낼름이들을 젠느나 냥돌이로 적당히 막고 도령을 쓰든가, 꾸준히 버티던가 하자. 성을 치면 반야아왕이 나오는데, 다양한 방법이 있다.
1번째 방법은 헬옹마나 쿠우, 파이파이 같은 딜탱들을 성을 치기 전에 잔뜩 내보내 좀비들이 버로우를 타는 상황을 역이용해 반야아왕을 순삭하고 좀비들이 아군 성을 부수기 전에 먼저 적 성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이 쉽지만은 않은데 빨름이와 아거 등이 자꾸 버로우로 숨었다가 튀어나와 방해를 하고 그 틈을 타 반야아왕은 뒤에서 안전하게 공격을 하므로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울슈레도 많아야 한다.
2번째 방법은 악사나 냥돌이, 헬옹마나 값싸고 쿨 빠른 베이비카트 등으로 뒷 좀비들을 처리한 다음 라인을 잡고 반야아왕에게 찔끔찔끔 딜을 가하는 건데, 이 방법도 쉽지만은 않다. 생각보다 잡몹의 방해가 많아서 딜러들은 엉뚱한 잡몹을 치고 그 틈을 타 반야아왕이 밀어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잡몹이 나오지 않는 틈을 이용해 재빨리 치고 빠져야 한다.
3번째 방법은 엄강 냥콤보 떡칠에 대광섬, 꼬천공, 쓸만한 좀킬 울레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초반에 돈을 잘 벌어두자. 이후 성을 치면 좀비 잡몹은 광고무, 꼬천공으로 잡고 중형 좀비는 울레로, 반야야왕에게 주는 딜은 대광섬으로 하면 된다. [61]
이 방법 사용 시 악사가 있다면 볼 필요도 없이 넣자. 꼬천공은 버려도 된다. 악사의 대 좀비 특능도 엄청 강하다라서 냥콤보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 방법 사용 시 악사가 있다면 볼 필요도 없이 넣자. 꼬천공은 버려도 된다. 악사의 대 좀비 특능도 엄청 강하다라서 냥콤보 적용을 받을 수 있다.
4번째 방법은 멈추기 메즈 냥콤보를 떡칠하고 좀비 버로우시 아이캣과 대광섬,캉캉같은 딜러들을 보내고 버로우한 좀비들을 대강 막아주면 반야아왕을 순삭하여 적 성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아이켓 하나만 생존해도[62] 반야아왕을 거의 무한정지시킬수 있다. 이 방법은 난이도가 낮은 대신 도령을 필요로 하기에 템이 여유롭지 않는 이상은 추천하지 않는다.
메탈 고양이가 생각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반야아왕 앞에서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건 물론이고 높은 공격력의 좀·비레오파드, 돈비조차도 어느 정도 탱킹해준다. 헬옹마도 본능을 해방했으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엄강 냥콤보를 잔뜩 적용하면 만렙 광섬 + 만렙 꼬천공으로 2캐클도 가능하다. 재강림 중에선 비교적 호구 취급받는 스테이지. 그래도 요령을 모르면 여전히 어렵다.
2.3. 초극난도 강림 시리즈
2.3.1. 블루 임팩트
[28] 샤이 보어는 체력이 80만이다. 그러나 사거리 차이나 돈 수급, 속성적이라는 변수 때문에 얘보다는 타조가 더 짜증나고, 얘가 나오면 타조와 겹치지 않는 한 대개 돈줄로 받아들이는 편이다. 초뎀 울슈레에게 맞으면 배율이 무색하게 한두 방만에 잡힌다.[29] 예외로 피치스타즈는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넉백되면 때릴 수 있지만 계속 때리는 건 불가능하다.Lv. 30 피치저스티스가 반야야왕 2대에 죽는다.[30] 파이터가 3진을 했고, 레벨이 높다면 광고무 대신 넣자.[31] 샤보는 쌍섬으로도 쉽게 잡히지만 타조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32] 다만 타조동호회를 처리할 방안을 하나정도 생각해 놔야 한다. 파이파이가 딜을 넣긴 하지만 불안하다. 쌍드래곤이나 냥돌이를 데려가자.[33] 샤이보어 저지용이므로 iCat이 있으면 iCat을 들고가는게 더 나을 것이다. 복숭아동자는 쌓아야 하기에...[34] 없다면 다른 빨적 초뎀캐를 넣자. 빨적 초뎀캐가 없다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35] 반야아왕의 히트백은 3번이다.[36] 절대 성이 맞으면 안 된다.[37] 이속 증가 본능을 찍으면 iCat 정지 사용이 쉬워진다.[38] 죽은 뚱땡이: 떠돌이 악사 1단, 꼬천공, 맥: ICat, 반야야왕: 쌍섬[39] 유일한 예외는 치와와 백작 재강림 2스테이지. 제비족, 아거리언, 미스터 엔젤, 빨름이 등의 다속성 잡몹들이 치와와를 지키기 위해 몰려나온다.[40] 늘보보를 죽이지 않고 가능[41] 절대 여왕벌 용도로 쓰면 안된다. 여왕벌은 초원거리 공격인데 디테 이속은 1로 느려지기 때문에 느리게 박제만 걸리다 죽을것이다. 메라버닝은 본능으로 느리게 내성이 있긴 하나, 박제를 뚫긴 힘들고 극복으로 뚫었어도 그때면 여왕벌 다 죽어갈때 쯤이다.[42] 단 봄버 없이도 클리어는 가능한데, 이 경우 자신이 가진 울슈레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유용한 캐릭터로는 그리폰, 시시루와 코마리 같은 에일/검적 대항 속공 유닛인데, 둘 다 검적 초뎀이 붙어 있으며 시시루와 코마리는 에이리언 초뎀까지 붙어 있으므로 블랙 두드리, 여왕벌, 사이버 X 가리지 않고 골고루 다 초뎀으로 잡아준다. 이 둘을 가지고 있고, 스펙이 어느 정도 높다면 봄버 없이도 깡딜 클리어가 가능하다.[43] 재강림 뿐 아니라, 초극난도 강림까지 전체를 포함해도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는 평가가 중론이다.[44] 초극난도 아니랄까봐 신 레전드에 나오는 메탈 적들의 배율과 동일하다!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길가메쉬 3성과도 동일.[45] 캣아를 어느정도 먹였다면 고룡이 매우 좋다. 메뭉이를 받침대 삼아 딜을 계속 넣어줄 수 있고 엄강이 달려있어 동렙의 베카보다 오래 살아 남는다.[46] 원판 스테이지처럼 카이 3진이 있으면 크게 활약한다.[47] 당연히 있으면. 레전드 레어가 나올 확률은 0.3%라 여기에 큐티 모모코를 넣을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48] 가장 적은 출격제한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결투의 등장으로 밀려났다.[49] 현존 스테이지중 이름이 제일 길다...[50] 반대로 말하자면 이 캐릭터가 없다면 난이도는 급상승한다.[51] 고양이 콤비, 캣맨 라이징이 좋다. 사실 레전드 EX 드랍캐들의 3진 형태들은 모두 코스트가 높은 데다가, 우루룬과 꼬옹마는 고대종 특화 유닛도 아닌 만큼 겨우 고뭉이 잡겠다고 쓰기는 꽤나 애매하다. 냥미와 무사시도 메즈 유닛이라 쓰기 난감하며, 라이더 맴매 역시 콤비가 양산도 되고 특능도 엄청 강하다로 똑같아서 밀린다. 일진 3단도 메즈 성격이 강해서 제때제때 고뭉이를 치워줘야 하는 이 스테이지 특성상 맞지 않는다. 사실 캣맨 라이징도 대형급 유닛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리필되는 고뭉이를 막기엔 역부족이다.[52] 하지만 고뭉이 대비를 위해 고대종 대항을 들고가면 가장 문제는 오히려 쿠오리넬 그 자체이다. 콤비의 체력이 낮아서 78레벨 미만이면 쿠오리넬에게 한 방에 즉사한다. 굳이 콤비를 쓰려면 성 치기 이전에 쌓으면 상관없겠지만, 문제는 성 치고 난 뒤 충격파 때문에 콤비가 뒤로 밀려나는순간 쿠오리넬에게 문자 그대로 몰살당한다. 때문에 대포를 타이밍좋게 발사해야 한다. 무엇보다 고뭉이 정도는 어떻게든 되더라도 다른 천사 적들을 막아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다른 유닛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걸어오다가 즉사하기도 한다. 캣맨은 말이 필요없는게, 이미 쿠오리넬의 범위안에 직격으로 들어간다. 이동속도도 느리므로 콤비처럼 오다가 털리기 십상이기도 하다. EX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굳이 고뭉이 처리하는 용도로 쓰기에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건 둘째치고, 애초에 사거리가 400이상인 녀석들이라 쿠오리넬 앞에서는 그저 단죄당할 뿐이다. 차라리 쿠오리넬을 죽인 다음에 사용한다고 쳐도 쿠오리넬을 죽이는 것조차 딜탱이나 칼리파가 없으면 어렵다. 애초에 쿠오리넬을 죽이면 다 깬거나 다름없기도 하고. 오히려 이 맵에서는 굳이 고대대항 Ex드롭캐를 쓰자면 되려 이속이 빠르고 사거리가 짧아 쿠오리넬의 사각지대 안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라이더 맴매가 그나마 쓸만한 편이다. 물론 이마저도 천사들에게는 금방 씹히므로 주의.[53] 어차피 툭툭 던지면서 돈 모으는 게 목적이므로 본능 투자된 캉캉을 써도 된다.[54] 신레 1장 고대의 저주에서 슈퍼해커를 쌓을 때처럼 고뭉이를 잡는 것이다.[55] 고양이 베이비나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가 제격[56] 최근에 출시된 죽은 뚱땡이/치와와 백작 각성 스테이지는 첫 스테이지부터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었는데 맥 각성 스테이지는 무슨 일인지 난이도가 다시 극난도로 돌아왔다.(...)[57] 타 고난이도 스테이지들도 캐릭터빨을 타지만, 이 스테이지만큼 보유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갈리는 스테이지는 흔치 않다.[58] 물론 이 경우에도 고방을 뽑으면 안된다. 고방은 맥을 자극하는 날려버리기 생성기일 뿐이다.[59] 초기에는 망자의 행진 초창기처럼 초극난도가 아니라 초'''고'''난도로 오타가 나 있었다. 현재는 패치로 수정된 상태.[게다가] 체력 소만 껴도 반야아왕한테 맞고서 한 대 살 수 있다![60] 연구력도 냥콤보로 최대한 올리자.[61] 울레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62] 냥콤보 움직임을 멈춘다 소 2개 발동 기준
8.10.0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 등장한 강림 스테이지. 이 강림 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초극난도로 책정되기 시작한다[63]. 한국판에서는 냥코 메달을 통해 스테이지가 존재하기만 할 뿐이다가 19.12.26에 드디어 등장하였다.
우주편 2장을 클리어 할 경우 스테이지 입장은 가능하나, 배율 때문에 우주편 2장 이상 진행하여 크리스탈을 전부 모아야 한다. 초신성 텟사는 에이리언(별 없음) 속성이지만, 잡몹들이 죄다 스타 에이리언이기에 여타 에이리언 관련 맵과 마찬가지로, 크리스탈을 전부 모으고 넉넉하게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 시작 시, 스타 펭24배율이[64], 약 10초 뒤 보스인 초신성 텟사가 등장한다. 게임 진행 중, 약 20초마다 스타 펭이 무한히 등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거장24배율과 캡틴 두더지지24배율이 등장한다. 거장은 1마리, 캡틴 두더지지는 3마리까지 등장한다.[65]
30렙 메라버닝이나 아프로디테, 픽시즈가 있다면 무조건 처음에 뽑아야 된다. 돈이 3,700원이 될때까지 아무것도 안나오니 돈을 모았다가 울슈레를 뽑는다. 그리고 곧바로 고방을 눌러야 성이 터지지 않는다. 냥콤보는 회계력(소)+(소)에 초데미지(소)를 넣고 울슈레는 값싸고 에어리언 초뎀이 있는 픽시즈, 헬옹마, 아프로디테 중에서 2개만 넣어준다.[66] 고방은 2개만 가져가도 충분하며 거기에 위성을 넣을지는 본인이 선택한다. 위성이 장단점이 있는데 위성이 40렙 이상이면 데미지와 맷집도 좋고 초신성 텟사를 때릴때마다 뒤로 히트백 시키지만, 텟사가 히트백 되면 선딜이 초기화 되어 반드시 다시 공격하니 알아서 취사선택한다. 단, 히트백을 원한다면 반드시 위성을 편성해야한다. 구성은 고방 2개, 표류, 값싼 에이리언 초뎀 울슈레 2개면 충분하다. 초뎀 울슈레 대신 풀본능 40렙 헬옹마도 넣어주면 캐리한다. 그리고 이 조합의 경우 해커는 뽑지 않아도 된다.[67]
텟사의 넓은 공격 범위와 밀치기 특능으로 인해 근거리 딜탱 캐릭터보다는 아프로디테를 주축으로 하는 원거리 범위 공격 캐릭터를 추천한다. 특히나 슈퍼해커+디테 조합이 상당히 좋다. 해커로 발을 묶고 디테가 한번 꽂아 주면 텟사는 그 엄청난 히트백 탓에 데굴데굴 구르기만 반복하다가 어느 새 퇴근해 집으로 돌아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지원군으로 나오는 거장에게도 효과적이니 슈퍼해커와 디테 모두 있다면 같이 쓰도록 하자. 또한 잡몹을 정리하였으면 각무트 같은 속공 캐릭터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 방법도 있다.
이 외에도 기가볼트,사이킥 등의 메즈 유닛으로 묶은 뒤 메라버닝 같은 초뎀 유닛으로 때려잡는 방법 등등, 공략법은 많다. 그리폰으로 성뿌
고레벨 클리너 혹은 3진 형태인 거북카도 쓸만하다. 워프 무효가 있고 자체 체력도 굉장히 높은 데다 밀치기 무효가 달려 있어서 스타 펭+거장과 텟사의 포화망 속에서 어느 정도 라인을 유지해 줄 수 있고 고급 고기방패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드랍 캐릭터인 슈퍼 고양이는 레어 등급인데도 파동 스톱퍼 특능을 가지고 있다. 파동 스톱퍼 중에서 유일한 레어 등급이자, 기캐이므로, 레전드 스토리 4성을 비롯한 파동 적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사거리가 너무 낮아서[68] 코알락교에게 맞고, 사거리가 짧은 대디한테도 얻어맞는다. 대부분의 파동 적들의 사거리는 140을 넘는다. 그나마 멍뭉이 성이나 구구, 광징글, 대광불끈, 꼬불끈 등의 적에게는 쓰일 듯 하다. 파동 스톱퍼로서의 용도가 아닌 공격력 다운의 용도라면 신선, 우라라에게 조금 쓰일지도.
2.3.2. 나락문
9.0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강림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 역시 난이도가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으며, '다시 열린 지옥문'을 클리어해야 입장 가능하다. 리버 플래닛과는 달리 나락문 이후의 속성 초극난도 보스들은 메달이 무지개색이다.
스테이지의 존재는 역시 메달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블루 임팩트처럼 한참 소식이 없다가 한국판에 20년 1월 1일에 최초로 등장했다.
이 스테이지 역시 난이도가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으며, '다시 열린 지옥문'을 클리어해야 입장 가능하다. 리버 플래닛과는 달리 나락문 이후의 속성 초극난도 보스들은 메달이 무지개색이다.
스테이지의 존재는 역시 메달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블루 임팩트처럼 한참 소식이 없다가 한국판에 20년 1월 1일에 최초로 등장했다.
보스로 오카메왕[69] 이 시작하고 3초 뒤에 등장한다. 잡몹으로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살뭉이10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5배율가 나온다. 살뭉이는 무한리젠이다. 블랙 고릴라저씨는 총 5마리 나오고 끝이며 느리게 리젠된다. 빨간 털의 낼름이는 첫 블랙 고릴라저씨가 나온 뒤로 3마리가 줄지어 나오고, 그 뒤로 시간을 오래 끌면 3마리, 5마리가 줄지어 나오고 더 이상 안 나온다. 블고를 모두 처치하면 사실상 위닝런에 가깝다.
고양이 스시의 3단 진화인 고양이 연어알이 있다면 좋다. 빨간 적에 맷집이 좋고 공격력 감소 디버프까지 있으며, 생산속도가 비교적 빠르기 때문에 라인유지에 꽤 도움이 된다. 단, 오카메왕을 엄호하는 살뭉이나 블랙 고릴라저씨에게 맞으면 금방 죽으므로 조심. 대광섬과 같이 투입하면 대광섬이 딜을 못하는 불상사에 걸리므로 같이 배치하지 말자.
그리폰도 상당히 좋다. 그리폰의 특성상 오카메왕에게 넉백당하면 후딜 캔슬이 되므로 맞자마자 한 대 더 때릴 수 있기 때문. 위의 연어알과도 궁합이 좋은데, 연어알이 오카메왕에게 공따를 걸어 놓으면 그리폰의 생존력이 올라가므로 더 많이 때릴 수 있다. 기본 공격력 업 본능 및 공업 본능까지 투자했다면 더욱 좋다.[70]
그리폰도 상당히 좋다. 그리폰의 특성상 오카메왕에게 넉백당하면 후딜 캔슬이 되므로 맞자마자 한 대 더 때릴 수 있기 때문. 위의 연어알과도 궁합이 좋은데, 연어알이 오카메왕에게 공따를 걸어 놓으면 그리폰의 생존력이 올라가므로 더 많이 때릴 수 있다. 기본 공격력 업 본능 및 공업 본능까지 투자했다면 더욱 좋다.[70]
만약 레레 무사시가 '있다면' 반드시 데려가자. 잘만 하면 1캐클이 가능하다. 비록 단일이긴 하지만 무사시 특유의 빠른 공속으로 잡몹들을 잘 치워주고, 검은 적 극데미지 특성으로 오카메왕을 그 누구보다 빨리 녹여버린다.
썸머 카이도 검적 맷집과 비교적 빠른 이속 덕에 쓸 만하며, 머신 멸도 괜찮다. 킹거북레온 또한 검은 적 맷집 특능 덕에 절대 죽지 않고 버티는 괴랄한 피통을 보여준다. 단 라인 유지에는 도움이 되나 애매하게 긴 선딜, 오카메왕의 빠른 공속과 넓은 공격 범위 탓에 오카메왕을 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라인 유지용으로만 써도 충분히 밥값은 하고 남으니 있으면 필히 투입하자. 50렙 풀본능 킹거북이면 난이도가 떡락한다.
슈레 고양이 연어알, 에반게리온 콜라보 슈레인 가칭 아야나미 레이를 이용하면 2캐클이 가능하다. 레이는 검적 맷집 + 공따에 밀치기 무효라 연어알 뒤에서 프리딜하면서 잡몹을 처리해준다. 연구력과 맷집 냥콤을 넣어주자. 당연히 2캐클에 집착하지 않고 위에서 추천하는 캐, 특히 그리폰을 넣으면 더 쉬워진다. 자매품으로 연어알 + 고양이 해커 프리딜 조합으로 해도 된다.
굳이 이거저거 안 넣어도 연어알만 잘 쌓으면 그냥 깨진다.
10.0 업데이트 이후 풀본능 중기 cat으로 1캐클이 가능하다. 심지어 냥콤보 다 없이!
2.3.3. 성자 뚱땡이 강림
9.1 버전에서 업데이트 된 신규 강림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 역시 난이도가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죽은 뚱땡이 재강림을 깨야만 도전할 수 있다.
이 스테이지 역시 난이도가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죽은 뚱땡이 재강림을 깨야만 도전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보스로 성자 뚱땡이가 등장한다. 잡몹으로는 잉글릭스와 벽 멍뭉이7배율, 핫도그3배율이 등장한다.
성자가 나온 후 약 5초 뒤에 잉글릭스와 벽뭉이가 나온다. 둘 다 느리게 무한리젠된다. 그리고 중간에 3배율 핫도그가 하나씩 끼어든다. 하나씩 매우 느리게 리젠된다. 핫도그는 총 3마리가 나온다.
전선이 짧아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바로 성이 맞기 시작하는데, 성자 뚱땡이가 성에게 가하는 데미지는 4천밖에 안되므로 보물을 충분히 모으고 성 체력 강화를 충실히 맞춰두었다면 성 체력빨로 버텨가면서 소모전을 벌일 수 있다. 스냥이퍼를 사용하면 성을 보호하면서 뚱땡이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끊을 수 있으므로 라인전에 자신이 없다면 지참할 것.
전선이 짧아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바로 성이 맞기 시작하는데, 성자 뚱땡이가 성에게 가하는 데미지는 4천밖에 안되므로 보물을 충분히 모으고 성 체력 강화를 충실히 맞춰두었다면 성 체력빨로 버텨가면서 소모전을 벌일 수 있다. 스냥이퍼를 사용하면 성을 보호하면서 뚱땡이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끊을 수 있으므로 라인전에 자신이 없다면 지참할 것.
초극난도 강림 스테이지답게 어렵긴 하지만 연구력 냥콤을 꼈을 때 라길로 1캐클이 가볍게 가능하고, 도전 조건인 죽은 뚱땡이 재강림 스테이지가 하도 어려운 난이도로 등장하는 바람에 묘하게 저평가 받는다. 이 스테이지는 충분히 클리어할 만한 유저가 죽은 뚱땡이 재강림 때문에 못 오는 경우가 생길 정도. 거기에 각종 특수효과를 봉인하는 저주포가 추가되어 뚱땡이가 공격하려고 할 때 타이밍 맞게 발사하면 독 특능이 무효가 되어 난이도가 더 하락한다.[71]
일고양이 냥콤을 잔뜩 챙기고 캉캉, 특급, 스위머를 넣으면 깬다. 강시 등 고방을 한두 개 정도 넣어도 되고, 칼리파 등 천사 초뎀캐를 넣으면 좀 더 빨리 깰 수 있다. 또 풀본능 40렙 헬옹마와 저주포가 있으면 헬옹마가 공업되었을 때 뚱땡이가 공격하기 직전에 저주포를 쏘면 금새 죽어있다.
명계신 하데스가 있으면 독 무효 특능으로 인해 난이도가 초급 수준으로 내려간다. 독 무효와 더불어 전체 체력 1위에 빛나는 깡패라 사실상 성자 뚱땡이 깨라고 만들어놓은 녀석. [72]
최근에는 칠흑의 마녀 다크캐슬리라는 새로운 천적이 생겼다. 뚱땡이는 열파/고대의 저주 무효가 없는데다 심지어 흑슬리는 적군 1개체 대상으로 이론상 무한 저주가 가능한 캐릭터라 성자 뚱땡이를 반 바보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 독 무효가 되니만큼 다른 아군캐릭터들도 독에 맞지 않게 되므로 더욱 좋다. 사실상 하데스 이상으로 천적. 그래도 흑슬리가 이속은 약간 느린 편이므로 어느정도 라인 정리는 해 주고 뽑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 고대종에게 초 데미지를 주는 고양이 코사크를 3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2.3.4. 왕비의 비행
9.1 버전에서 등장한 또다른 신규 강림 스테이지.
난이도는 신규 강림 스테이지인 만큼 역시 초극난도이고, 여왕의 고공비행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난이도는 신규 강림 스테이지인 만큼 역시 초극난도이고, 여왕의 고공비행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시작하자마자 교수2배율가 튀어나온다. 시작 후 10초 후에 빨름이5배율와 태고의 왕비가 나온다. 약 40초 후에 투뿔소20배율가 나온고 총 3마리가 나온다. 시간을 오래 끌면 고뭉이1배율가 한마리씩 나오는데 리젠 속도가 매우 느리며 총 4마리 나오기 때문에 무한리젠도 아니다. 2번째 고뭉이가 튀어나오기 직전에 교수2배율가 하나 더 나온다. 또 빨름이는 무한리젠이다.
왕비의 사각에서 버텨줄 빨적 대항 딜탱이 있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다. 여왕의 비행과는 비교하면 전선도 아주 길고, 왕비가 느리게가 아닌, 고대의 저주를 거는 덕에 전선 유지가 오히려 쉽게 느껴질 수도.[74]
왕비가 사실상 영구 고대의 저주를 거는 만큼 고대의 저주 무효캐가 쓸 만하다. 원범캐가 교수님을 잡는 데 도움을 주고, 적들로 빨간 적들이 주로 나오니 왕비의 공격을 피할 수만 있다면 빨간 적 대항 캐릭터도 있으면 수월해진다. 이 경우에는 빨간적 원범 초뎀인 에바 2호기가 최고로 좋다. 파이파이도 있다면 맷집 초뎀으로 유용한 편.[75]
쌍섬, 연어알이 특히 유용하다. 고대의 저주를 피해 여왕벌의 사각에 들어간다면 빨적들 상대로 아주 강력하다. 연구력 냥콤으로 잔뜩 뽑아 진입 확률을 높이자. 렙이 높다면 광섬 연어알 2캐클도 가능할 정도. 연어알 코스트 감소 본능에 투자를 전혀 안 했다면 연구력 뿐만 아니라 일고양이 냥콤도 가져가는 게 좋다. 타이밍에 자신있다면 연구력이 아니더라도 신록과 꽃의 계절을 비롯한[76] 엄강 냥콤보를 잔뜩 들고 가면 연어알을 안 넣고도쌍섬 2캐클도 가능한 수준. 물론 보험용으로 각무 등 다른 유닛도 챙겨가는 것도 좋다. 고렙 머신·멸과 베이비 카트로도 2캐클이 가능하긴 하다.
--사실 영상처럼 엄청나게 칼타이밍을 맞출 필요는 없다.신록과 꽃의계절+3마리의 왕 냥콤을 끼고 연어알 쌍섬 익스프레스(특급이면 최소 40렙) 각무를 가져간다.
대포는 천둥포로, 스냥이퍼는 빼고 도령은 끼면 좋다.
처음에 나오는 빨간 낼름이가 성앞까지 올때까지 기다린 뒤 그냥 섬을 하나 뽑아 죽이는데, 낼름이가 죽을때 연어알하고 광섬을 같이 뽑아 3마리가 다 겹쳐서 가게 한다.
이러면 왕비한테 그냥 섬만 저주가 걸리거나 아무도 안 걸리는데 이때부터 쌍섬을 쿨되는데로 뽑고 돈이 괜찮으면 연어알도 뽑는다. 그러면 교수를 밀다가 투뿔소를 잡아주는데 이때부턴 무조건 연어알도 같이 뽑아준다.
그러면 고뭉이가 나오는데 이게 제일 빡치므로 익스프레스를 적절히 활용하여 빨리 잡는다. 교수가 2마리 되기전에 하나를 잡아야 하고 못잡으면 다시 하면 된다. 고뭉이가 2마리 나오는 때만 조심하면 거의 깬거다. 천둥포는 각무를 보낼때 써주고 교수를 1순위로 노린다. 그냥보내면 거의 1대도 못치니 천둥포를 같이 써야한다. 익스프레스로 짜증나는 빨름이도 걷어내주자. 도령을썼다면 익스프레스를 잘 써서 투뿔소로 돈 2배로 벌면 좋다.
연어알이 저주에 자주 걸리면 좀 힘들어지고 교수 둔화에도 자주 걸리면 추가로 벌한테도 같이 맞기때문에 힘들어진다. 섬들이 좀처럼 안으로 잘 들어가지를 못하면 거의 망판이라고 보면 되고 빨름이도 멘탈을 많이 깨니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번 도전하자. 빨름이 특능 멘탈 배리어브레이커 --
"의외로 루리가 활약을 한다"
위의 공략보다 간단하고, 연어알과 머신이 없다면 다른 빨적 맷집캐로 라인을 짱박고 전투를 이어나가면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교수가 바로 나오는 만큼 일고양이 냥콤이나 도령도 도움이 된다. 전선이 긴 덕에 필수는 아니다. 특급 혹은 돈 2배를 비롯한 본능을 투자한 캉캉을 넣는 것도 좋다.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다면 각무도 좋다. 물론 오래 버티진 못하지만 적절히 보내면 폭딜은 넣을 수 있다.
빨적대항 울슈레가 변변치 않다면 어느정도 레벨을 올린 전대 커터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떻게든 쓸 수는 있다. 교수님이 왕비보다 앞에 있을 경우 괜찮은 딜을 줄 수있다. 부활시 공격력이 5배로 뛰어오르기 때문에 운좋게 2번 때리게 되면 교수님에게 만큼은 각무 못지않은 딜양을 줄 수도 있다. 물론 어디가지나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넣는 정도이며, 이 스테이지의 실질적인 핵심은 쌍섬과 연어알이므로 울슈레가 받쳐주지 않고 이들의 레벨이 충분히 높으며 냥콤이 잘 받쳐준다면 그다지 필수는 아니다.
마도카가 있다면 추천한다. 빠른 이속과 긴 사거리 덕에 왕비의 사각에 빠르게 진입해 교수를 패준다. 사거리가 절묘해 한 번 잘 자리 잡으면 끝까지 안 죽고 열일한다.
머신 멸도 교수 대항 탱커로써 아주 좋다. 저주에 걸리면 얄짤없이 지워지긴 하나 이속이 아주 느린 편은 아니라 사각지대로 파고들기 제법 쉽고, 일단 파고들면 교수와 투뿔소 따위는 혼자서 씹어먹으며 왕비에게도 짬짬히 딜을 넣어준다.
본능 투자 그리폰도 각무처럼 써먹을 수 있다. 대신 이 경우는 왕비는 별 것 아니지만 교수의 원거리 공격이 거슬리니, 천둥포 등으로 멈춰놓고 파고들어 공격을 가하자.
빨적대항 울슈레가 변변치 않다면 어느정도 레벨을 올린 전대 커터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떻게든 쓸 수는 있다. 교수님이 왕비보다 앞에 있을 경우 괜찮은 딜을 줄 수있다. 부활시 공격력이 5배로 뛰어오르기 때문에 운좋게 2번 때리게 되면 교수님에게 만큼은 각무 못지않은 딜양을 줄 수도 있다. 물론 어디가지나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넣는 정도이며, 이 스테이지의 실질적인 핵심은 쌍섬과 연어알이므로 울슈레가 받쳐주지 않고 이들의 레벨이 충분히 높으며 냥콤이 잘 받쳐준다면 그다지 필수는 아니다.
마도카가 있다면 추천한다. 빠른 이속과 긴 사거리 덕에 왕비의 사각에 빠르게 진입해 교수를 패준다. 사거리가 절묘해 한 번 잘 자리 잡으면 끝까지 안 죽고 열일한다.
머신 멸도 교수 대항 탱커로써 아주 좋다. 저주에 걸리면 얄짤없이 지워지긴 하나 이속이 아주 느린 편은 아니라 사각지대로 파고들기 제법 쉽고, 일단 파고들면 교수와 투뿔소 따위는 혼자서 씹어먹으며 왕비에게도 짬짬히 딜을 넣어준다.
본능 투자 그리폰도 각무처럼 써먹을 수 있다. 대신 이 경우는 왕비는 별 것 아니지만 교수의 원거리 공격이 거슬리니, 천둥포 등으로 멈춰놓고 파고들어 공격을 가하자.
매드슈터 사키 1단도 빠른 이속으로 사각지대로 파고들어 교수님을 저격할 수 있어 좋은 편이지만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만약 타이밍이 안 좋다면 아무것도 안 하고 멀뚱멀뚱 서 있는 6300원짜리를 볼 수 있다.
성뿌공략 영상
클리어 시 30% 확률로 고양이 슬라임을 얻을 수 있다. 확정적으로 파동을 내보내는 유닛이다. 데미지가 좋지만 인식 사거리가 짧으므로 어지간하면 1회용이라 생각하자.
2.3.5. 어두컴컴 늪바닥
일판은 9.2 버전, 한판은 9.3버전에서 새로 업데이트된 신규 강림 스테이지.
신규 적인 가아아파Jr.가 보스로 등장한다. 난이도는 역시나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다. 성을 치기 이전에는 놈놈놈15배율이 2마리, 캥 가위맨12배율이 1마리까지 등장하며, 스릴러즈2배율가 무한리젠된다. 성을 치면 가아아파Jr.가 튀어나오고, 놈놈놈15배율과 캥 가위맨12배율이 무한리젠으로 바뀐다. 보스가 흰 적이기 때문에 흰적 대항을 들고 가도 된다. 다만 흑블아들의 파동 무효는 무의미하다. 무엇보다 넓은 범위 내에서 무작위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운빨의 요소도 있는 편. 게다가 돈수급도 어려우니 도령 사용을 추천.
한 가지 조촐한 팁이 있다면 고방을 조금씩만 뽑는 것이다. 고무나 광고무 등 쌓여있는 고방들은 과거 전성기 시절 낙하산 해류의 배틀코알락교 앞의 파동 생성기였듯이 그저 열파 생성기일 뿐이다. 캥가위 맨을 최대한 틀어막기 위해 한두 종류만 조금씩 뽑아야 하며, 캥가위 맨에게 고방을 먼저 죽게 하면 갓파가 헛방을 유도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너무 많이 뽑으면 그대로 열파가 튀어나와 뒷 전선이 녹는다.
고방 대신 표류를 뽑는 공략도 있다. 캥가위맨을 잘 정지시킬 뿐더러 살아남는다가 있어 고급 고기방패 역할을 한다. 게다가 초반에 표류를 뽑으면 캥가위맨을 박제시키고 돈 모으기에도 쉽다.
고방 대신 표류를 뽑는 공략도 있다. 캥가위맨을 잘 정지시킬 뿐더러 살아남는다가 있어 고급 고기방패 역할을 한다. 게다가 초반에 표류를 뽑으면 캥가위맨을 박제시키고 돈 모으기에도 쉽다.
카메라맨 고양이와 유모차 고양이, 크리스탈 고양이가 대활약한다. 카메라맨의 경우 양산형 치고 화력도 비교적 좋은데다 카메라맨 고양이가 갓파보다 인식사거리가 길어 몇 번 정도 때릴 수 있고, 살아남는다 특능도 있으므로 전선 유지에도 능하다.[77] 그외 캥가위 맨을 빨리 치워줄 에일대항 유닛들을 들고가는 것도 좋은 편. 스릴러즈를 치우기 위해 양산 좀비대항 유닛(ex 꼬천공, 악사 등)을 데려가도 좋다.
유모차 고양이와 크리스탈 고양이의 경우는 반드시 전선이 비어있을 때 뽑아야 한다. 절대 캥가위 맨이나 스릴러즈 등이 쌓여있을 때 뽑으면 안 된다.
슬라임 고양이는 한방에 잡몹들을 정리해주고 캥가위맨, 갓파에게 큰 딜을 줄수 있어 굉장히 좋다. 있다면 무조건 넣고, 스릴러즈한테 유효타를 넣는 방식으로 쓰면 된다. 잡몹이 슬라임 파동으로 청소되면 그때 유모차나 크리스탈을 쓰면 된다. 슬라임 고양이가 없다면 광불끈이라도 집어넣자.
유모차 고양이와 크리스탈 고양이의 경우는 반드시 전선이 비어있을 때 뽑아야 한다. 절대 캥가위 맨이나 스릴러즈 등이 쌓여있을 때 뽑으면 안 된다.
슬라임 고양이는 한방에 잡몹들을 정리해주고 캥가위맨, 갓파에게 큰 딜을 줄수 있어 굉장히 좋다. 있다면 무조건 넣고, 스릴러즈한테 유효타를 넣는 방식으로 쓰면 된다. 잡몹이 슬라임 파동으로 청소되면 그때 유모차나 크리스탈을 쓰면 된다. 슬라임 고양이가 없다면 광불끈이라도 집어넣자.
고레벨 거북레온이나 토우전사 도그마루도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 둘 다 엄청난 깡맷집과[78] 더불어 갓파의 인식사거리 내에 들어가지 않고, 열파가 터지더라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으며 대미지 딜링도 나쁜 편은 아니라 있다면 덱에 편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도그마루의 경우 전선 관리를 잘못해서 캥가위 맨에게 잘못 맞으면 오래 버티지 못하므로 주의.
캥가위 맨을 빨리 제거하는 것이 돈 수급 면에서나 갓파를 공격하기 위해서나 중요하며, 라인을 성 근처까지 어느 정도 당긴 후에 울슈레 딜러들을 한번에 생산해 순간폭딜로 갓파를 힛백시키며 녹이는 방법이 있는데 본능 해방 백호, 본능 해방 야옹마, 흑수 등을 한번에 생산하면 적절하며[79] 더불어 이 경우 짧은 시간 동안 딜러들을 지켜주기 위해 어느 정도 몸빵을 해줘야 하는데 카이가 꽤나 활약한다. 메탈 고양이도 괜찮은 선택.[80]
풀본능 헬옹마, 흑수, 메라버닝이 있어도 난이도가 떡락한다.[81] 이 경우 고방은 필요없고 40렙 광불끈, 표류, 음료카트, 메가 고양이를 같이 데려가면 된다. 1대1로 싸우면 헬옹마가 가아아파보다 공속이 약간 빨라 한번 붙으면 계속해서 때려 넉백시킨다. 문제는 잡몹들이 헬옹마 앞을 가로막는다는 점. 그래서 광불끈같이 파동으로 잡몹을 날려버리는 캐릭터가 꼭 필요하다.[82] 캥가위맨은 헬옹마보다 공격 속도가 조금 빨라 헬옹마의 천적이므로 이를 저지할 표류와 메라버닝이 꼭 필요하다. 블랑카도 캥가위맨 죽이는 덴 좋다. 중간에 잡몹들이 다 죽고 가아아파만 남게 될 때가 있는데 이때 헬옹마가 붙어준다면 위닝런이다.[83] 특히 헬옹마가 가아아파를 때리는 동안 잡몹들이 앞을 막아서지 않도록 다른 캐릭터들을 잘 뽑아주면 아이템을 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회계력(소)+(소) 냥콤보를 쓰면 돈이 마를 일은 없을 것이다.
한 가지 더 알아두자면, 열파의 최대 사거리가 750이니 사거리가 750이 넘어가는 초장사거리 유닛의 경우 안전하게 때려팰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 캐릭터가 루가족 일부와 해커밖에 없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라인이 밀리면 얄짤없으니 맹신하지 말자.
흑슬리가 있다면 난이도가 꽤나 내려간다. 열파가 터져도 열파 무효가 있고, 데미지도 상당히 강한 편이다. 대형딜러와 고방 다 죽고 흑슬리만 살아남는다지만 애초에 흑슬리의 딜량도 만만치 않다. 물론 그렇다고 흑슬리 1체만 믿고 클리어하기는 좀 어렵다. 사각지대 문제도 있고.
요즘은 아미고와 마초 본능으로 열파무효가 생겨 기캐플로도 정공법 클리어하기가 불가능은 아니게 되었다. 다만 뭉치지 않으면 화력이 강하지는 않으니 주의.
이렇듯 특정 캐릭터가 없거나 운이 따라주지 않을경우, 그야말로 진정한 초극난도가 뭔지 몸소 느껴볼 수 있다.[84] 기캐플은커녕 좋은 울슈레가 있어도 정공으로 깨기에는 역대 강림 중 굉장히 어렵다.[85]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30%의 확률로 네코쿠마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냥코가 곰 선생의 복장을 한 형태인데, 스탯 면에서 적군 곰 선생보다는 열세이다. 진화하면 고양이 블랙쿠마가 되는데, 이 역시 적군 블랙쿠마의 위엄을 완전히 잃었다. 의의를 찾자면 사실상 레전드 레어만의 고유 특수능력으로 취급되었던 극 데미지가 최초로 레레 이외의 레어도의 캐릭터가 달고 나왔다는 점이다. 때문에 앞으로 나올 신규 슈레, 울슈레 등의 캐릭터에게도 극 데미지가 붙어 나올 가능성이 있다. 1단일 때는 흰 적에게 극 데미지를 주며, 2단진화시 검은적에게 극 데미지를 입힌다.
잘 살펴보면 그리운 육지와 비슷하다. 갓파를 사순록, 갓파가 내는 열파를 돌고래양, 캥가위맨을 두드리로 치환하면 라인이 밀리는 방식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86]. 따라서 그육에서 좋았던 고체력 올라운더가 활약하는 걸 볼 수 있다.[87]
갓파와 함께 나오는 캥가위맨은 에이리언 전용 딜러[88]로 빠르게 처리하자.
아수라성뿌적당한 유닛으로 울슈레플
고룡 강글리온을 써도 성뿌가 가능하다! 고룡 강글리온 성뿌아미고와 마쵸의 열파무시 본능 추가로 무려 기캐 2캐플을 성공한 사람이 나타났다!
https://youtube.com/watch?v=tdu4zea_n7w
2.3.6. 기라성 페로 강림
[77] 특히 살아남는다 본능을 전부 찍으면 더욱 유리하다.[78] 만랩 거북레온에 체력본능을 전부 투자했다면 도그마루의 대 무속성적 체력보다 더 많다. 다만 생산시간이 도그마루보다 1분이나 더 느린 게 흠.[79] 쉽게 마련하기 힘든 울슈레지만 애초에 울슈레를 덕지덕지 발라도 깨기 어려운 스테이지이다. 흑첩의 미타마나 흑걸 달타냥이 있으면 몰라도...[80] 단 위에서 언급했듯 열파가 랜덤성이 짙은 편이라 어중간한 곳에 터지면 헬옹마는 근접공격을 맞고 백호나 흑수는 열파를 맞게 되니 어느정도 운도 필요하다.[81] 모두 40렙이어야 하고 메라버닝은 30렙이어도 된다.[82] 슬라임이 있으면 더욱 좋다.[83] 이 기회를 못맞추면 다시 도전해야한다.[84] 운빨이 필요하고 대항캐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광거신 스테이지가 처음 나왔을 때와 위상이 꽤 비슷하다.[85] 요즘에는 체감 난이도가 처음 등장했을 때보단 내려가긴 했다. 하지만 여전히 압살적인 난이도를 자랑하는 사령요정이나 강림, 재강림 전체 통틀어 원톱인 죽뚱 재강림과 비교 가능한 난이도를 자랑한다.[86] 열파로 인해 딜러진 전멸→캥가위맨을 잡을 수 있는 유닛 전무→패망[87] 단 갓파 하나만 공략하면 되므로 가네샤는 그렇게 필요 없다.[88] 예시) 메라란, 캣맨 등[89] 이 2개는 처음 나오는 캥가위맨을 미리 계산을 통하여 유닛을 보내 잡은 뒤 공격 유닛이 앞에 없는 상황에서 스릴러즈를 모아 유닛 제한을 채우는 방식이다. 단 캥가위맨의 체력에 맞춰 계획을 정확히 세워 한 유닛도 성으로 달려가게 해서는 안 되므로 아주 어려운 변칙 방법이다.
9.4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속성 극난도 스테이지. 난이도는 역시나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치와와 백작 재강림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특이하게도 보스와 고뭉이를 제외한 다른 몹들의 공격방식은 전부 단일이라는 특징이 있다.
시작하면 약 13초 뒤 치와와 백작의 동생인 기라성 페로가 등장한다. 고대 멍뭉이가 최대 10마리까지 간간히 등장하고, 놈놈놈40배율은 무제한. 그리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까르삔초1배율가 긴 간격을 두고 2마리까지 등장하며, 좀 더 지나면 잉글릭스가 6마리까지, 메탈 아거3배율로 은근히 긴 간격을 두고 7마리까지 출현한다. 뒤이어 최대 2마리까지 나오는 푸들 귀부인15배율도 은근히 아픈데, 체력은 형편없을지 몰라도, 단순 공격력만으론 그 까르삔초보다 높기 때문에 빨리 처리해야 피해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물론 그 전에 워프로 인한 출격불가부터 걱정해야 되겠지만. 사실 귀부인은 고뭉이나 잉글릭스만 아니라면 위성이나 캉캉에게 맞아도 죽긴 한다. 돈도 제법 많이 주니 사실상 돈 수급용이다.
워프무효 유닛이 매우 활약하므로 들고 가야 한다. 대표적으로 고양이 위성이나 픽시즈. 그러나 이 녀석들 만으론 까르삔초, 고대 멍뭉이 등의 난적들을 파훼하기가 어렵다. 특히 까르삔쵸는 체력이 530,000에 달하므로 50레벨 메라버닝으로도 한참을 두들겨야 죽는다.[90] 빠른 공속과 저주로 위성들을 갈아버리는 잉글릭스는 덤.[91] 그나마 각무로 상당한 피해를 줄 수는 있다. 하지만 까르삔초에게 잘못 공격당하면 한 방이고, 페로의 공격에도 2방이면 죽으므로 사용시 주의.[92] 심지어 놈놈놈같은 몹들에게 헛방을 날리게 되면 막대한 리스크가 생긴다. 그렇다고 빨적 대항을 데려가자니 워프 때문에 출격제한 숫자만 잡아먹을 확률이 높다.
그래도 첫 까르삔쵸를 잡는다면 한동안은 한 숨 돌릴 수 있다. 근근히 나오는 잉글릭스와 고대 멍뭉이를 주의하며 치와와에게 딜을 넣자. 귀부인은 체력이 낮아 까르삔쵸보단 상대하기 수월하다.
타이밍에 자신있다면 전대 커터도 까르삔초를 때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일단 물리면 무조건 한 방이지만, 공격력이 5배로 뻥튀기된 채로 1회 부활하므로 한대 더 때리면 상당한 딜을 줄 수 있다.
본능투자한 고랩 캉캉이 고뭉이 처리에 도움이 된다. 워프 무효도 있어서 출격제한 걱정도 안 해도 된다. 적 처치시 돈을 2배로 주는건 덤. 단 고뭉이를 한방에 원킬내기 위해선 적어도 52레벨은 되어야 한다.[93] 마찬가지로 잉글릭스나 귀부인을 죽이는데도 좋다.
의외로 슬라임 고양이도 도움이 된다. 이곳의 적들은 고뭉이와 페로를 제외하면 단일이고 생각만큼 많이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라 일부러 놈놈놈같은 녀석들을 때려서 긴 파동으로 치와와에게 딜을 주는게 가능하다.[94] 데미지도 상당해서 2대 맞히면 페로를 히트백시킬 수 있다. 잉글릭스까지 때리는 데 성공한다면 상당한 호재. 고랩 위성에게 한대 더 맞으면 잉글릭스가 죽는다.
근근히 출현하는 메탈 아거 대응을 위해 광라이언이나 전대 직쏘를 챙겨도 된다. 단 광라이온은 40이 넘어갈 경우 페로에게 3대를 전부 버틸 체력이라 워프당할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95] 직쏘 고양이는 에일맷집에 초뎀, 게다가 워프 무효까지 달고 있어서 페로를 상대로 좋다. 단 고뭉이나 잉글릭스 등에게 잘못 걸리면 끝장.
정공법이 어렵다면 킹 오브 멍뭉이마냥 치와와를 초반에 죽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만 하다. 도령과 스냥이퍼 등을 준비하고, 각무트와 반인어, 특급, 광라이온, 그리폰 등 속공캐들로 떡칠하고 치와와가 공격할 틈을 아예 주지 않고 무한히트백시켜 죽이는 것. 중간에 까르삔초가 튀어나와 훼방을 놓으므로 각무를 잘 지키자. 단 이 방법을 쓰려면 스펙이 어지간히 높지 않으면 안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한정캐인 블랑카가 있다면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인다. 속공성은 물론 에일리언 초 데미지까지 붙어 있으므로 치와와에게 엄청난 딜을 퍼부을 수 있다. 또한 전방위가 달려 있어서 그리폰과 각무와 달리 약간 뒤쪽의 적까지 때릴 수 있으며, 상기한 성뿌 방법을 사용시에도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같은 스파 콜라보 캐릭터인 춘리도 초반러시 용도로 좋은 편. 일단 춘리를 고대종으로부터 지킬 자신이 있다면 높은 공격력과 빠른 공속으로 성 앞에서 무한 밀치기를 시전하여 페로가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한다. 빨간적 밀치기도 가능하므로 까르삔초도 넉백 가능.
명계신 하데스가 있으면 기본 깡체력으로 까르핀쵸의 공격을 막아주면서 워프도 당할일이 없기때문에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약 258초 ~ 최대 283초가 지나면[96] 놈놈놈을 제외하면 더이상 잡몹이 나오지 않는다. 물론 그전에 성이 터지거나 페로가 죽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2.3.7. 사령요정 쿠오리넴 강림
[90] 까르삔초는 고사하고 고뭉이도 한방에 못죽인다. 곧바로 고랩 위성이 한 대 때리면 죽을지도... 그나마 공격력에 본능 투자를 하면 고뭉이까지는 한 방에 죽일 수 있다.[91]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 위성의 레벨이 58이상이면 잉글릭스를 한 방에 히트백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92] 까르삔초를 각무로 상대할 때 페로에게 일부러 한 대 맞아서 후딜을 캔슬시키고 곧바로 한 대 더 때리는 방법도 가능하다.[93] 50+16이면 본능투자를 안해도 고뭉이가 한 방에 죽지만 어지간하면 그만큼 올리는 것도 힘들다.[94] 타이밍만 잘 맞으면 고뭉이도 때리긴 한다.[95] 42렙까지는 괜찮다. 42렙 대광라이온 체력이 정확히 31500, 페로의 3연속 공격력의 총합과 동일하기에 전부 맞더라도 워프되지 않고 죽는다. 단 43렙을 넘어갈 경우 얄짤없이 워프된다.[96] 시간상 놈놈놈을 제외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리젠되는 메탈 아거의 7번째 리젠까지 걸리는 최소 ~ 최대 시간
9.5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강림 스테이지. 한국판 기준으로 2020년 7월 3일부로 입장이 가능하다.
역시 난이도는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단죄천사 쿠오리넬 재강림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역시 난이도는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단죄천사 쿠오리넬 재강림을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시작하자마자 0.1배율(...) 좀비 멍뭉이와 함께 파괴생물 쿠오리넨의 또다른 아종인 사령요정 쿠오리넴이 2마리 까지 등장한다. 2번째 쿠오리넴은 시작하고 약 57초 후에 등장한다. 첫 번째 쿠오리넴 등장 이후 좀비 멍뭉이3배율, 치킨랄라2배율와 엘리트 에이리뭉25배율, 스타 펭25배율이 간격을 두고 무한리젠된다. 시간이 꽤 지나면 고릴장군25배율이 2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리젠된다.
초반부터 보스가 나오는데다 잡몹들의 속성이 하나같이 돈 안 주는 좀비, 엄청 단단한 스타 에이리언으로 구성된지라 돈 수급이 어렵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좀비들이 계속 버로우를 타는 통에 전선이 두 개로 쪼개질 가능성도 있다. 그나마 좀비들의 체력은 낮아서 꼬천공으로도 잡을 수 있는 편. 보스부터 좀비이기 때문에 천사포를 추천한다.
쿠오리넨 아종 아니랄까봐 보스의 사정거리도 길다. 게다가 지속시간은 짧지만 정지까지 있고, 두 마리가 나와서 이속이 느린 아워즈를 쓰기가 애매하다.[97][98] 원거리 범위 공격이라 그나마 사각지대가 있으므로 고룡 강글리온으로 사각지대를 파고들면 좋은 편이다. 에일리언에게도 엄청 강하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 편. 단 잡몹, 특히 스타 펭과 별뭉이의 워프가 골치아프다. 위성을 들고가면 방지할 수는 있겠지만 어지간히 렙이 높지 않고서야 쿠오리넨에게 한 방에 즉사하기 마련. 그나마 무도가는 쿠오리넨의 공격을 어느 정도는 버틴다. 이 때는 되려 정지와 스타 펭의 워프가 짜증나지만. 고랩 풀본능 캉캉이 있다면 좋은 편이다. 스타에일리언을 죽인다면 돈도 2배로 준다. 또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캐릭터인 블랑카가 스타 펭을 죽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등장하는 고릴장군을 막아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속공 캐릭터들 말고도 헬옹 베카도 쓰자면 쓸 수 있는데, 베이비카트는 정지 무효가 달려있으며, 헬옹마는 체력도 어느정도 되는 데다 생산도 빠르고 스타 펭 등에게 폭딜을 넣는 데 좋으므로 굳이 쓰고 싶다면 써도 괜찮지만 좀킬로 막타를 치지 못한다면 쿠오리넴이 0.5초만에 부활하는 걸 두 눈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99] 꼬맹이 발키리는 워프 무효에 좀킬이 달려 있어서 쿠오리넴의 사각지대 내에 들어가면 좋지만 워낙 체력이 종잇장이라 조심해야 한다.[100] 쿠오리넨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쿠오리넨 두마리가 겹쳐있게 하는 것이다. 두마리가 겹치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다면, 매우 긴 사거리에 사각지대 없이 공격하는 보스를 상대하는것과 마찬가지라서, 두마리를 꼭 겹치게 해야된다.
캉캉, 익스프레스, 속공 울슈레들의 스펙이 높거나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좀비 킬러를 최소화하고[101], 연구력 냥콤을 쓴 상태에서 천사포와 타이밍에 모든 걸 걸고 깡화력으로 밀어붙이는 미친 공략법도 쓸 수 있다. 단 스펙이 어지간히 높지 않거나, 타이밍이 어긋난다면 치킨랄라와 스타 펭의 강한 전선 푸시에 탈탈 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펙이 높지 않다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영상정공플이라면 이 영상처럼 하는게 좋다. 설명란에 자세한 공략이 있으니 참고하자.
여담으로 딱히 상관은 없지만 보조하는 적 속성이 언데드 사이클론 각성 스테이지와 일치한다. 이외에도 맥 재강림 이후 두 번째로 강림 보스가 2마리 이상 튀어나오는 스테이지이다. 또 죽은 뚱땡이와는 기본 극난도, 초극난도 변형 간 속성이 서로 대칭되어 있다.[102]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 천사에게 초 데미지를 주는 원범 캐릭터인 팬텀 고양이를 3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2.3.8. 첫 심부름
9.6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규 강림 스테이지. 한국판은 2020년 7월 31일 업데이트 되었다.
역시 난이도는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재강림 스테이지 밤은 짧아 계속 꿈꿔 아가씨야를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제목의 모티브는 일본의 유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はじめてのおつかい'(처음 하는 심부름)[103]으로 추정된다.
역시 난이도는 초극난도로 책정되어 있고, 재강림 스테이지 밤은 짧아 계속 꿈꿔 아가씨야를 클리어해야 도전 가능하다.
제목의 모티브는 일본의 유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はじめてのおつかい'(처음 하는 심부름)[103]으로 추정된다.
시작하면 우선 미스터 엔젤2.5배율이 간격을 두고 5마리까지 등장하며,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알파카4배율이 등장한다. 이후 알파카를 죽이고 성을 치면 쿠로사와 감독4배율과 함께 신규 강림 보스 도레미양이 등장한다. 도레미양은 꿈꾸는 맥의 흰 적 버전으로, 체력은 맥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높은 180만, 공격력 또한 28000에 달하며 공격속도도 빠르고, 히트백은 무려 20, 이동속도는 14, 인식사거리는 180에 공격범위는 꿈꾸는 맥과 동일한 50~1850, 또 6초간 아군을 느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때부터 놈 12.5배율이 무한리젠되기 시작하며, 미스터 엔젤이 5마리가 추가로 등장한다.
49레벨 카무이에게 한방컷 당하던 시절과 달리 비교가 안 되게 강해졌으므로 어느정도 대비를 잘 하자. 흰 적이므로 흰적대항, 특히 흑블아(...)가 있다면 좋다. 또한 도레미양의 히트백이 20이나 되므로, 히트백되다가 쿠로사와 감독에게 아군 유닛들이 몰살당하기 십상이다. 또한 괜히 고방 쌓다가 두들겨 맞고 광역 느리게가 걸려버려 발이 묶이기도 한다. 공격력도 높아서 뒤쪽에서 걸어오던 고방들도 한방컷당하기 일쑤. 그나마 냥코 대포로 쿠로사와 감독의 공격을 캔슬시키면서 좀 더 오래 화력을 넣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렇게 버프를 많이 먹었으나, 꿈꾸는 맥 스테이지의 설계가 의도한 것과 완전히 빗나간 것을 그대로 따라가듯 각무로 날먹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쿠로사와 감독의 이속이 보통 느린 게 아니라서 감독님이 전선 도달하기 거의 직전에 도레미양이 죽는다. 이는 도레미양의 성 인식 사거리가 고작 50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법[104]. 우선 성 체력 냥콤보를 준비하고, 초반 알파카 처치와 도레미양 처치 후 사후처리를 위한 캐릭터들, 그리고 각무를 준비한다. 도레미양의 이속이 빠른 편이므로 일단 도레미양이 아군 성까지 도달하게 만들고, 그대로 각무로 후드려 패면 그만이다. 놈 1이 거슬리지만 성체력 냥콤을 적용시켰다면 그런대로 괜찮다. 이 방법으로 각무와 광섬만으로도 2캐클이 가능하다. 물론 스타 필리버스터 스냥이퍼 날먹도 막혔으니 또 패치될지는 알 수 없다.
오토토 개발에서 성체력 업글을 안했으면 미스터엔젤이 하나라도 남은 경우 이기기 힘들다. 노고방 딜탱으로 하는 정공이 더 쉽다.더 웃기게도 본능 풀투자한 헬옹마로 1캐클이 가능하다. 미스터 엔젤의 공격력 감소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 선딜이 빨라서 도레미양이 공격도 하기 전에 곧바로 히트백시킨다. 물론 놈 1이나 미스터 엔젤이 시시때때로 방해하므로 몇 대 정도는 맞아야 한다. 대포쿨이 돌 때마다 적당한 타이밍에 놈 1을 전멸시켜 도레미양을 못 때리게 하는 행위를 최대한 방지하자. 잘 계산하면 적어도 성이 터지기 전에는 무조건 도레미양을 죽일 수 있다. 더 쉽게 깨고 싶다면 놈 1만이라도 잘 치우는 유닛들을 데려가도 좋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재팬 코스프레 + 돼지고기 덮밥 냥콤보를 적용하고 헬옹마 1마리만 뽑아서 클리어한다. 단순히 1종류 캐릭터로 클리어하는 게 아니라 결투 맵마냥 1마리만 뽑아서 클리어하는 것이다.
본능 풀투자 백호 1캐클 영상이 올라왔다. 레벨은 51. 레벨이 모자라다 싶으면 냥콤보를 활용하면 될 듯 하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천사, 좀비, 에일리언에게 고대의 저주를 걸고, 워프 무효와 정지 무효가 있는 레어 캐릭터인 고양이 베이커리를 3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2.3.9. 파멸의 서곡
[97] 쿠오리넴의 정지와 강한 공격력, 사각지대를 역이용해 본능 해방된 기가파르도로 버텨가며 패는 방법도 있을 듯 싶지만 쉽지 않은 편이다. 3단 기가파르도의 인식 사거리는 400, 쿠오리넴의 최소 공격 가능 거리가 450인지라 기가파르도가 쿠오리넴을 직접 인식하고 공격하지 않는 이상은 기가파르도도 쿠오리넴의 공격에 맞는다. 거기에 두 마리가 나오는 탓에 사각지대에 안전히 파고들어도, 두 마리가 제대로 겹쳐 있지 않다면 공격을 계속 맞는 신세다. 무엇보다 잡몹으로 튀어나오는 스타 에이리언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워프에 걸리는 순간 기가파르도는 4875원짜리 고철덩어리에 불과한 신세가 되어버린다.[98] 때문에 쿠오리넴에게 딜을 주려면 속공형 유닛을 사용하는 것이 속 편하다. 당연하지만 좀킬로 죽이지 못하면 0.5초만에 부활하므로 주의.[99] 죽을 때 쿠오리넴이 뒤로 밀려나면서 죽기는 하지만 어차피 곧바로 부활인지라 결국 상당한 장기전을 요구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밀려나서 죽고, 체력도 100%가 아닌 50%로 부활인지라 몇 대 때리다보면 또 죽어있을 것이다. 좀킬로 죽이지 못하더라도 잡몹들을 잘 막아주기만 하면 언젠가는 밀릴 것이긴 하다. 단 고릴 장군은 조심.[100] 거꾸로 말하면 워프 무효가 달려 있어서 그 강한 딜을 살리지도 못하고 워프도 안 돼서 죽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101] 단 아예 넣지 않으면 쿠오리넴을 죽이지 못하니 최소한 천사포라도 가져가야 한다.[102] 죽은 뚱땡이는 기본 극난도가 좀비, 쿠오리넨은 천사. 반대로 초극난도 변형 스테이지는 뚱땡이가 천사, 쿠오리넨이 좀비로 바뀌었다.[103] 아이들이 첫 심부름을 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1991년부터 지금까지 방영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104] 과거 유행했던 스타 필리버스터 스테이지의 스냥이퍼 날먹과 유사하다.
역시 난이도는 '''초극난도'''이며, 강림 스테이지 내에서는 최초로 '''순수 고대종 보스'''가 등장한다.[105]
기존 국왕 스테이지가 워낙 쉽다는 의견 때문인지 포노스 측에서 스테이지 적 구성을 수정하여 난이도가 상승했고, 2/12일날 재출시하였다.
처음에는 잉글릭스, 5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가 꾸준히 등장한다. 곧이어 1.5배율 까르삔초가 등장하고 3초정도 뒤에 '''악의 냥코 국왕'''이 등장한다. 악의 냥코 국왕은 야옹마의 아종이자, 동시에 아군 레레 캐릭터인 '''냥코 국왕'''의 적군 버전으로, 체력 120만, 공격력 6,666에 사거리 520, 전방위 공격(-630~620)에 공속은 9초정도, 특수능력으로 1.5초 정지, 4초동안 고대의 저주, 레벨 3열파(600~900)를 지닌다.[106] 뒤이어 40배율 바 · 다레오파트가 8마리까지 등장한다. 시간이 꽤 지나면 '''고대 보어'''도 등장. 까르삔초는 2마리, 고대 보어는 1마리만 등장한다.
기존에 국왕 스테이지가 워낙 호구끼가 심했다보니 열파범위가 달라져 초원거리를 위협하게 되었고,[107] 잉글릭스와 빨간털의 낼름이가 처음부터 등장하여 아군캐릭터의 전진을 방해한다. 또한 까르삔초가 2마리가 되어 1마리가 죽어도 또 나오기 때문에 고방을 많이 챙기는 게 좋다. 2마리가 겹치면 더 곤란해진다. 고대 보어가 등장하는 타이밍도 빨라졌다. 성 체력을 75%이하로 깎으면 잉글릭스가 빠른 속도로 8마리 나오는 건 여전하다.
다만 기존의 호구끼를 완전히 벗지는 못했는지 여전히 3캐플이 되거나, 열파가 원거리에서 생성된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근거리 위주로 덱을 맞추거나 하는 식으로 여전히 격파는 쉽다. 다만 까르삔초와 잉글릭스가 여전히 위협적이니 고방을 여럿 챙기고, 헬옹과 베카 등 여러 딜탱캐와 속공캐를 들고가면 된다. 극단적으로 고대고양이 포함 고방 여럿에 풀본헬옹 하나만 들고가도 깰 정도. 베이비카트도 정지 무효가 있는데다 저주에 걸려봤자 디메리트도 없으므로 까르삔초를 조심하면서 쓰자. 다만 잉글릭스나 빨름이를 인식하고 공격하는데 그 둘이 히트백이라도 되면 무효타가 나는 건 여전하다.
광섬이나 다크라이더, 슬라임 고양이도 유효하다. 국왕의 공격속도가 느린 편이라 고방을 여럿 세우고 슬라임의 파동으로 뒤쪽의 국왕과 다가오는 쫄몹 등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광섬은 빨간 적에게 강하니 역시 고방을 많이 세우면 까르삔초까지도 때려볼 만 하다. 연구력이 있다면 더 빨리 뽑을 수 있다. 광암흑조차 주적들 상당수가 단일인데다 양산도 쉬워서 빨름이, 까르삔초 잡는 데 좋다. 다크라이더 역시 빨간 적에 강한 데다 확률 파동까지 들고 있기 때문에 뒤쪽의 국왕에게도 짤짤이 딜을 넣을 수 있다. 마검사도 양산형 빨적 초 데미지로 빨름이, 까르삔초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다만 양산캐들이 그렇듯 돈 소모가 막심하니 도령사용을 추천. 본능작 캉캉으로 물개를 죽이면 돈 수급에는 좋다.
각무와 이디:N2도 속공형 딜러로 좋다. 특히 이디는 고대종 초 데미지에 열파와 고대의 저주를 무효화하므로 국왕에겐 카운터가 될 수 있다. 데미지도 높아서 까르삔초에게도 유효타를 넣을 수 있다. 고대보어도 마찬가지.
에바 2호기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까르삔초 처리하는 데는 좋은 편. 패치로 열파에 맞을 수도 있게 되었지만 공격력이 바뀐 건 아니라서 금방 죽을 정도는 아니고, 여차하면 대포로 캔슬시킬 수도 있다.
일본판 한정으로 백야공주 레이가 열파 무효 특능이 있고 속성적 맷집에 느리게 메즈가 있다. 국왕에게 맞으면 저주에 걸려버린다지만 무한저주도 아니고 공격을 맞는 그 순간에는 맷집이 그대로 적용된 상태의 데미지만 받으므로 전선유지를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면 꽤 오래 버틴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순백의 미타마보다 한참 좋은 성능을 보인다. 물론 메즈시간이 짧은데다 정지는 위험하고, 저주에 걸린 채 까르삔초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곧바로 LCL화... 그 외 저주내성을 해방한 크로노스도 메즈로 쓸만하다. 게다가 정지 무효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지걱정할 필요 없이 계속 때릴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높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이 퀘스트'''(...)의 3단 진화가 빨간적, 고대종 공격력 감소를 걸어 근접캐들의 생존성을 좀 높여줄 수 있다. 어떻게든 국왕에게 데미지를 준다면 열파 데미지도 반감시키므로 2호기같은 원거리캐의 생존력도 조금 올라간다. 50을 찍는다는 가정 하에 체력이 11만대로 높아 생각외로 금방 죽지는 않는다.
흑슬리는 패치 전이나 후나 크게 다르지 않다. 열파 무효라 열파는 있는 둥 마는 둥 수준이고, 저주 무효, 역으로 저주를 걸어 고대의 저주를 무력화하는 등 여전히 국왕에겐 카운터. 저주를 걸지 못했을 때의 정지를 조심하자.
이 스테이지에서는 고대 보어를 조심해야 한다. 히트백이 1이라 죽을 때까지 밀려나지 않기 때문에 그 전에 두 번째 까르삔초를 죽이지 못하면 딜러 고방 가릴 것 없이 씹히고 슬라임 없인 국왕도 때리기 힘들다. 특히 고대보어가 낼름이나 물개같은 사거리 짧은 잡몹들도 지킬 정도로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파동이나 원범 없인 물개 등이 뒤쪽에 쌓이는 짜증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108] 노울슈레플 시 거의 성까지 밀어대도 고대 보어 하나 때문에 역으로 아군 성 근처까지 밀려버리는 기적을 볼 수 있다. 헬옹같은 고화력캐가 여럿 있다면 성에 닿기 전에 고대 보어를 충분히 죽일 수 있지만 노울슈레플을 도전하거나 없다면 슬라임 타이밍을 잘 잡는 등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 만약 고대보어 튀어나오기 전에 '''국왕이 먼저 죽었다면''' 보어는 그냥 샌드백. 사실상 앞에 보어가 방어하고 국왕이 뒤쪽에서 열파를 걸어대는 통에 이미 뒤쪽에서 오던 캐릭터들이 체력이 깎인 상황이라 더 빨리 죽기 때문에 어려운 것. 그야말로 전탱커 후딜러의 표본이라 할 만하겠다.[109] 고대보어 때문에라도 고대 고양이를 챙겨도 된다. 마침 잉글릭스도 있다.
사실상 기존 국왕은 근/원거리 둘 다 먹혀들었다면 패치 이후에는 원거리가 안 통하는 대신 근거리가 전보다 잘 먹혀드는 느낌.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유리 고양이와 비슷하게 1회성 캐릭터인 '''돌멩이 고양이'''를 30% 확률로 얻을 수 있다.
2.4. 초극난도 재강림 시리즈
기존 재강림과 마찬가지로 1스테이지는 XP+1,000,000, 2스테이지는 강림 캐릭터의 각성 권한을 얻을 수 있다.
1스테이지와 2스테이지의 구성도 기존과 비슷하다.
2.4.1. 속편 • 어두컴컴 늪바닥
9.10 업데이트로 추가된 가아아파Jr.의 재강림 스테이지. 기존 스테이지에 비해 한 단계 높은 난이도로 책정되었던 극난도 재강림 스테이지들과 사이클론 각성 스테이지들과는 다르게, 난이도는 여전히 '''초극난도'''이다.
1스테이지는 원래 어두컴컴 늪바닥과 동일하지만 EX, 슈퍼 레어를 사용할 수 없다. 아마도 유술사 성뿌를 막기 위해 EX제한을 건 것 같은데 '''도그마루까지 막아버린다(...).''' 그리고 슈퍼 레어도 제한이 걸려 있지만 어차피 갓파주니어 잡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유닛이면 여전히 어렵겠지만, 원본 갓파주니어를 깰 때 들고갔던 덱을 그대로 들고 가도 대부분 깬다. 슈레와 EX를 못 쓴다는 걸 제외하면 기본 강림의 공략을 참고해도 될 듯. 근데 성뿌를 막으려고 제한을 걸었는데 어이없게 또다른 성뿌가 가능하다. 출격제한 12명을 이용한 성뿌
2스테이지는 성을 쳐야 갓파가 나오는 1스테이지와 다르게 성을 치지 않아도 등장하며, '''고대종'''이 등장하므로 갓파를 상대할 유리, 음료카트, 흑블아랑 고대종 대항캐를 넉넉히 챙겨가야 한다. 다만 사실 1스테이지보다도 쉬운 스테이지로, 초반에 갓파만 쓸쓸이 나올 때 우라라 상대하듯이 헬옹의 공업을 켜주고 명예교수로 갓파에게 공격력 다운을 걸어버리면 헬옹마가 선글래숭이가 나오기도 전에 갓파를 뭉개버린다. 헬옹마와 명예교수만 있다면 호구 스테이지. 여기에 흑타냥까지 추가해주면 더욱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고대종 대항을 챙기라고 하지만 초극난도 정도 도전할 유저에게 유의미하게 위협이 될 정도로 강하지 않고, 많이 나오지도 앉는다 다만 갓파 뒤에서 계속 농성을 하므로 제때 때리지 못하면 쌓여서 골치가 아픈 것. 따라서 그걸 걷어내기 위한 파동 유닛을 적절히 쓰는 게 좋다. 슬라임이 있다면 섞어주고, 베이비카트가 있으면 뽑아주는 것도 베스트픽. 상대적으로 1스테이지보다는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11] 기본 강림이 워낙 어려워서 재강림 2스테는 무난하게 풀어줬다는 풍문.
3. 여담
많은 수의 보스/스테이지 이름이 다른 작품들의 패러디이다. 그리고 최근들어 2차 창작 스테이지를 공식으로 업데이트하기 시작했다.
[105] 태고의 왕비는 고대종에 떠있는 적이 포함된다.[106] 원래는 150~225였지만 패치로 수정되었다.[107] 해커나 아시루가는 이론상 맞지 않지만 전보다는 불안해졌다.[108] 사실 일반 범위캐로도 죽이는 건 가능하지만 어쩔 수 없이 라인을 당겨야 한다. 물론 폭딜로 찍어누를 정도가 아니라면 결국 어떻게든 조금씩 밀릴 수밖에 없지만.[109] 패치 이전에도 적어도 고대 보어는 조심해야 했다. 그때도 고대보어 하나 때문에 전선을 적 성까지 밀어놓고도 뒤쪽에 물개가 쌓이고 국왕이 정지를 걸어대서 보어가 제발 죽어라 빌어야 할 정도. 물론 슬라임이나 원범 등이 있다면 물개 정도는 죽이기는 수월했지만.[110] 가아아파Jr. 안 보고 성뿌 가능[111] 따지고 보면 재강림 1스테이지가 가장 어렵다... 큰 차이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