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소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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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웹툰. 작가는 앵고.
2. 줄거리
살기 뿜뿜 레이저 눈빛으로 숨만 쉬어도 주위를 살벌하게 만드는 여자 차백합.
빛나는 외모를 숨기고 소심한 행동으로 고등학교 생활에 빨간불이 들어온 남자 안기유!!
운명 같은 초난감 빠방 스쿨 라이프!!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3월 12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연재 주기는 금요일. 2020년 12월 4일, 39화로 시즌 1 연재가 종료되었다.
2021년 3월 중으로 시즌 2 복귀 예정이라고 한다.
3.1. 해외 연재
- 2020년 4월 1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กับดักหัวใจของนายยิ้มหวาน) (링크)
- 2020년 6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君の笑顔は罠) (링크) (관련 트윗)
- 2020년 6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Detrás de tu sonrisa) (링크)
4. 등장인물
- 안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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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남자 고등학생. 원래 아이돌 연습생이었지만 본인 희망으로 그만두고 서울에서 할머니 댁으로 와서 잠시 살게 되었다. 머리를 다시 검정색으로 바꾸고 학교갈땐 안경을 쓰고 나가며 학교도 세진예고에서 할머니댁 근처 고등학교로 전학왔다. 전학온 후 학교에서 애들이 아무도 말을 걸지 않자 동생의 조언을 듣고 옆의 차백합에게 말을 걸려다가 넘어질때 하필 백합의 교복소매를 본의아니게 찢어버렸다. 곧바로 사과했지만 백합이 이어폰을 껴서 듣지 못하고, 주변 아이들은 그걸 보고 백합이 기유를 셔틀시킨다고 오해하게 된다.하교후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할머니 집에 돌아왔는데 집안에서 교복을 수선하고 있던 백합과 만나고 우리 할머니 집이라고 말했지만 백합이 못듣고 실수로 박치기를 한후 쓰러지게 된다. 쓰러진 후에 도둑이라고 오해한 백합에 의해 몸이 묶였다. 그리고 백합이 기유의 할머니 전화를 받고 풀려났고 나중에 할머니에게서 백합에 대해 듣는다. 그리고 끝내 백합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17세 남자 고등학생. 원래 아이돌 연습생이었지만 본인 희망으로 그만두고 서울에서 할머니 댁으로 와서 잠시 살게 되었다. 머리를 다시 검정색으로 바꾸고 학교갈땐 안경을 쓰고 나가며 학교도 세진예고에서 할머니댁 근처 고등학교로 전학왔다. 전학온 후 학교에서 애들이 아무도 말을 걸지 않자 동생의 조언을 듣고 옆의 차백합에게 말을 걸려다가 넘어질때 하필 백합의 교복소매를 본의아니게 찢어버렸다. 곧바로 사과했지만 백합이 이어폰을 껴서 듣지 못하고, 주변 아이들은 그걸 보고 백합이 기유를 셔틀시킨다고 오해하게 된다.하교후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할머니 집에 돌아왔는데 집안에서 교복을 수선하고 있던 백합과 만나고 우리 할머니 집이라고 말했지만 백합이 못듣고 실수로 박치기를 한후 쓰러지게 된다. 쓰러진 후에 도둑이라고 오해한 백합에 의해 몸이 묶였다. 그리고 백합이 기유의 할머니 전화를 받고 풀려났고 나중에 할머니에게서 백합에 대해 듣는다. 그리고 끝내 백합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 차백합
안기유가 전학온 학교의 기유와 같은반이고 옆자리인 여학생. 기유가 말을 걸려다 실수로 교복소매를 찢은뒤 기유에게 사과를 받았지만 이어폰 때문에 듣지 못했다. 기유의 할머니와 이웃이고 옆집에 사는 사이여서 기유의 할머니 집에서 교복을 수선하다가 때마침 장을 보고 온 기유와 만났고 기유를 도둑으로 오해해서 본인과 박치기한후 쓰러진 기유를 묶어놓았다가 기유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기유를 풀어주었다. 후에 본인 때문에 기유가 학교에서 친구가 없다고 오해하게 되었다.
- 안기유의 외할머니
안기유의 외조모. 기유와 잠시 같은 집에서 살게 됐고 외모가 기유와 많이 닮았다. 나이는 68세이다. 차백합과 아는 사이이고 이웃이다.
- 안기유의 어머니
단발머리를 한 중년여성인 안기유의 어머니. 머리색은 안지유와 같다.
- 안지유
안기유의 여동생. 기유가 학교에서 자기한테 아무도 말 안건다고 하자 먼저 말 걸면 된다고 조언해주었다. 머리색은 어머니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