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로스(여신전생 시리즈)
[image]
'''ネビロス'''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중세 악마학에서 거론되는 악마 네비로스.
낡은 거적때기를 걸치고 마리오네트를 들고있는 남성의 모습을 한 악마. 종족은 타천사. 소위 '''로리콘 진영'''의 2대 걸물 중 하나다. 다른 한명은 벨리알.
FC여신전생2 및 구약여신전생(1&2중 2)에선 최초의[1] 보스로 등장. 방공호에서 좀비를 양산하고 있다가 밖으로 나가려는 주인공과 다크히어로에게 패배한다.[2]
여담이지만 여신전생 2차창작계열 AA작품에선 주로 절망선생이 네비로스 역을 맡는다. 로리콘에 사령을 다룬다는점이 공통분모라서.
진 여신전생에서는 롯본기의 지배자중 한 사람인 검은 백작으로 등장, 앨리스를 위해 롯본기를 재건한 사람들중 한 사람이지만 그것은 사실 거짓말, 앨리스를 만날 수 있는 롯본기가 대파괴 이후에도 온전한 모습을 지니고 있을뿐만 아니라 사람들까지 멀쩡하게 거주하고있었던 이유는 바로 '''구성원 전체가 네비로스가 부리고있는 좀비들이다.'''
앨리스의 몸을 유지시키기위한 마그네타이트를 충당하기위해 롯본기를 멀쩡한 주거지로 착각시켜서 사람들을 유인해서 잡아먹고 남은 육신은 좀비로 부활시키고 있었던것. 이후 롯본기의 진실을 깨달은 더 히어로가 협견의 항아리를 이용해 벨리알을 봉인시키는데 성공하면 뒤늦게 나타나 앨리스의 '사소한' 꿈을 짓밟은 더 히어로 파티를 탓하며, 자신과 벨리알은 단지 앨리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을 뿐이라 주장한다. 그것을 위해 앨리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고 그 유지를 위해서 영혼을 빼앗은 사람들은 좀비로써 영원히 평온한 나날을 보낼거라며, 더 히어로또한 거기에 참가시켜 주겠다며 죽이려들지만 로우히어로가 그를 감싸고 죽은 탓에 더 히어로는 다행히 목숨을 건지게된다.
이후 더 히어로가 영혼만 남은 로우히어로를 구하기위해 자신이 있는 지하 1층까지 찾아오자 수고를 덜었다면서 덤벼온다, 스펙은 총기류 면역인데다 주살까지 사용해오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우나 지오의 감전 효과가 먹히기 때문에 지오를 난사하면서 두들기면 보스전은 무난한편. 보스전이 끝난 후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건데 뭐가 나쁘다면서 따지면서 쓰러지지만 여태까지 한걸 생각해보면 자업자득이나 마찬가지이다.
참고로 카오스루트를 해보면 벨리알과 함께 높으신 분의 명령을 무시하고 앨리스랑 소꿉장난질을 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지는데, 에키드나의 말에 의하면 카테드랄의 건설도 네비로스랑 베리알이 명령을 무시하고 앨리스랑 소꿉장난이나 하고있던 탓에 만들수 있었다고까지 한다.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에서는 이벤트로 부활. 베리알, 앨리스와 함께 제도에서 평온히 살아가겠다고 한다. 코미컬 라이즈에선 아바돈왕 이후, 즉 초력병단도 클리어한 이후지만 이 이벤트는 거치지 않았는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사이로 여기는건지 앨리스 때문에 신나게 고생하는 라이도우의 앞에서 베리알과 함께 놀러나간 앨리스를 데리러 왔다가 신나게 구른 라이도우에게 소마하나 툭 던져주며 베리알과 함께 '우리들 무척 강력한 존재입니다.'라고 과시하고 사라졌다.[3]
DEEP STRANGE JOURNEY에선 2회차 이후 추가 EX미션인 "루이 사이퍼의 선물"에서 싸워야할 대상으로 등장한다. 재액의 윤회로 랜덤 상태이상을 걸어 플레이어측의 행동을 꼬이게 만드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HP가 50%이하로 낮아지면 모럴리티 제로를 사용해 플레이어측 파티 전체에게 광포화 상태를 건다. 문제는 특수 패턴으로 물리/총 속성 공격을 한 대상을 바로 즉사시키는 미친 조건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 초기 약점은 총 속성이라 버프를 풀로 걸어놓고 자살 특공대마냥 지고의 마탄 3연타를 때리는것도 방법. 실제로 최고 난이도인 IMPOSSIBLE 난이도에서 네비로스를 격파한 영상이 비슷한 패턴으로 격파했다.#[4] 격파하는데 성공하면 확정 크리티컬 스킬을 가진 총을 준다.
참고로 이렇게 보면 개그같아 보이지만 실제론 물리무효를 지닌 상당히 유용한 악마다.
실제로 카오스 세력에서도 상당히 강한 악마에 속하지만, 본가에서는 후반부가 되기 전에 당해서 위신이 좀 떨어졌을뿐만 아니라 같은 로리콘 동지로 엮이는 베리알이 다른 게임에선 워낙 고레벨(70~90대)를 마킹하는 빅네임드 마왕이라서 다른 악마들과 비교해봤을때 상대적으로 많이 쪼달린편.
종족은 타천사로, 사이좋게 마왕 벨리알과 레벨이 86으로 나오는데, 벨리알은 리미트라 한개밖에 못데리고 다니지만 네비로스는 별 의미는 없지만 양산 가능. 적으로 나왔을때는 용의 안광을 달고 있고, 턴마다 네크로맨시를 하여 부하를 계속 소환하며, 죽으면 이몸은 한계군. 이라 하면서 다른 부하의 몸으로 갈아타는 굉장히 얄미운 짓거리를 해댄다. 확실히 격파하려면 부하들을 모두 없앤다음에 죽여야 한다. 수요일에는 부하들과 같이나오며, 격파를 당해도 앨리스를 위해 근성으로 도망쳐서 토요일에 벨리알과 셋이 사이좋게 나온다. 이때도 물론 네크로맨시를 하면서 몸을 옮겨 다니는 짓거리는 여전. 그리고 그때마다 속도가 상승해서 몇번 이렇게 방치하면 네비로스의 턴이 끝나지 않는 일이 벌어지니 시체를 빠르게 처리하고 한번에 확실히 잡는게 중요하다. 라이벌(?) 격인 벨리알은 힘 몰빵한듯한 능력치와 대비되는 특성.
은둔자 커뮤로 나오며 능력치는 그저 그렇지만 마술의 소양과 빛 무효 등 괜찮은 스킬셋을 들고 나온다. 용도야 당연히 앨리스 재료.
'''ネビロス'''
1. 개요
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중세 악마학에서 거론되는 악마 네비로스.
2. 여신전생 시리즈
낡은 거적때기를 걸치고 마리오네트를 들고있는 남성의 모습을 한 악마. 종족은 타천사. 소위 '''로리콘 진영'''의 2대 걸물 중 하나다. 다른 한명은 벨리알.
FC여신전생2 및 구약여신전생(1&2중 2)에선 최초의[1] 보스로 등장. 방공호에서 좀비를 양산하고 있다가 밖으로 나가려는 주인공과 다크히어로에게 패배한다.[2]
여담이지만 여신전생 2차창작계열 AA작품에선 주로 절망선생이 네비로스 역을 맡는다. 로리콘에 사령을 다룬다는점이 공통분모라서.
2.1. 진 여신전생 시리즈
진 여신전생에서는 롯본기의 지배자중 한 사람인 검은 백작으로 등장, 앨리스를 위해 롯본기를 재건한 사람들중 한 사람이지만 그것은 사실 거짓말, 앨리스를 만날 수 있는 롯본기가 대파괴 이후에도 온전한 모습을 지니고 있을뿐만 아니라 사람들까지 멀쩡하게 거주하고있었던 이유는 바로 '''구성원 전체가 네비로스가 부리고있는 좀비들이다.'''
앨리스의 몸을 유지시키기위한 마그네타이트를 충당하기위해 롯본기를 멀쩡한 주거지로 착각시켜서 사람들을 유인해서 잡아먹고 남은 육신은 좀비로 부활시키고 있었던것. 이후 롯본기의 진실을 깨달은 더 히어로가 협견의 항아리를 이용해 벨리알을 봉인시키는데 성공하면 뒤늦게 나타나 앨리스의 '사소한' 꿈을 짓밟은 더 히어로 파티를 탓하며, 자신과 벨리알은 단지 앨리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을 뿐이라 주장한다. 그것을 위해 앨리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고 그 유지를 위해서 영혼을 빼앗은 사람들은 좀비로써 영원히 평온한 나날을 보낼거라며, 더 히어로또한 거기에 참가시켜 주겠다며 죽이려들지만 로우히어로가 그를 감싸고 죽은 탓에 더 히어로는 다행히 목숨을 건지게된다.
이후 더 히어로가 영혼만 남은 로우히어로를 구하기위해 자신이 있는 지하 1층까지 찾아오자 수고를 덜었다면서 덤벼온다, 스펙은 총기류 면역인데다 주살까지 사용해오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우나 지오의 감전 효과가 먹히기 때문에 지오를 난사하면서 두들기면 보스전은 무난한편. 보스전이 끝난 후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건데 뭐가 나쁘다면서 따지면서 쓰러지지만 여태까지 한걸 생각해보면 자업자득이나 마찬가지이다.
참고로 카오스루트를 해보면 벨리알과 함께 높으신 분의 명령을 무시하고 앨리스랑 소꿉장난질을 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지는데, 에키드나의 말에 의하면 카테드랄의 건설도 네비로스랑 베리알이 명령을 무시하고 앨리스랑 소꿉장난이나 하고있던 탓에 만들수 있었다고까지 한다.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에서는 이벤트로 부활. 베리알, 앨리스와 함께 제도에서 평온히 살아가겠다고 한다. 코미컬 라이즈에선 아바돈왕 이후, 즉 초력병단도 클리어한 이후지만 이 이벤트는 거치지 않았는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사이로 여기는건지 앨리스 때문에 신나게 고생하는 라이도우의 앞에서 베리알과 함께 놀러나간 앨리스를 데리러 왔다가 신나게 구른 라이도우에게 소마하나 툭 던져주며 베리알과 함께 '우리들 무척 강력한 존재입니다.'라고 과시하고 사라졌다.[3]
DEEP STRANGE JOURNEY에선 2회차 이후 추가 EX미션인 "루이 사이퍼의 선물"에서 싸워야할 대상으로 등장한다. 재액의 윤회로 랜덤 상태이상을 걸어 플레이어측의 행동을 꼬이게 만드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HP가 50%이하로 낮아지면 모럴리티 제로를 사용해 플레이어측 파티 전체에게 광포화 상태를 건다. 문제는 특수 패턴으로 물리/총 속성 공격을 한 대상을 바로 즉사시키는 미친 조건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 초기 약점은 총 속성이라 버프를 풀로 걸어놓고 자살 특공대마냥 지고의 마탄 3연타를 때리는것도 방법. 실제로 최고 난이도인 IMPOSSIBLE 난이도에서 네비로스를 격파한 영상이 비슷한 패턴으로 격파했다.#[4] 격파하는데 성공하면 확정 크리티컬 스킬을 가진 총을 준다.
참고로 이렇게 보면 개그같아 보이지만 실제론 물리무효를 지닌 상당히 유용한 악마다.
실제로 카오스 세력에서도 상당히 강한 악마에 속하지만, 본가에서는 후반부가 되기 전에 당해서 위신이 좀 떨어졌을뿐만 아니라 같은 로리콘 동지로 엮이는 베리알이 다른 게임에선 워낙 고레벨(70~90대)를 마킹하는 빅네임드 마왕이라서 다른 악마들과 비교해봤을때 상대적으로 많이 쪼달린편.
2.2. 데빌 서바이버 2
종족은 타천사로, 사이좋게 마왕 벨리알과 레벨이 86으로 나오는데, 벨리알은 리미트라 한개밖에 못데리고 다니지만 네비로스는 별 의미는 없지만 양산 가능. 적으로 나왔을때는 용의 안광을 달고 있고, 턴마다 네크로맨시를 하여 부하를 계속 소환하며, 죽으면 이몸은 한계군. 이라 하면서 다른 부하의 몸으로 갈아타는 굉장히 얄미운 짓거리를 해댄다. 확실히 격파하려면 부하들을 모두 없앤다음에 죽여야 한다. 수요일에는 부하들과 같이나오며, 격파를 당해도 앨리스를 위해 근성으로 도망쳐서 토요일에 벨리알과 셋이 사이좋게 나온다. 이때도 물론 네크로맨시를 하면서 몸을 옮겨 다니는 짓거리는 여전. 그리고 그때마다 속도가 상승해서 몇번 이렇게 방치하면 네비로스의 턴이 끝나지 않는 일이 벌어지니 시체를 빠르게 처리하고 한번에 확실히 잡는게 중요하다. 라이벌(?) 격인 벨리알은 힘 몰빵한듯한 능력치와 대비되는 특성.
다만 여기서는 앨리스가 정말 킹왕짱세서 앨리스를 위해서 딱히 신경써줄 필요가 없어보이는게 안습. 심지어 네비로스와 벨리알이 죽으면 앨리스가 다시 살려내서 계속 싸우게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리스가 죽으면 앨리스가 없는 삶은 의미없다면서 자살을 해서 뭔가 보는 입장에서는 찡하..지는 않고 그냥 잘죽었네.가 보통 감상.
3. 페르소나 시리즈
3.1. 페르소나 4
은둔자 커뮤로 나오며 능력치는 그저 그렇지만 마술의 소양과 빛 무효 등 괜찮은 스킬셋을 들고 나온다. 용도야 당연히 앨리스 재료.
3.2. 페르소나 5
- 입수방법 : 사라스바티(여법황) X 지크프리트(힘)
바알(황제) X 헤카톤케일(사형수)
킹 프로스트(황제) X 청룡(절제)
오베론(황제) X 나가라자(절제)
노른(운명) X 하누만(별)
'''이 몸은 네비로스.
그대의 새로운 가면이 되어 명운을 다스리도록 하겠다...'''
전형적인 주원속성 페르소나지만, 4와 다를바 없이 앨리스의 재료로서 승화된다.아프리카에서 온 지옥의 원수이자 감찰관인 마신. 늘 마신들의 상태를 관찰하고 있으며 어디에서든 나타난다고 한다. 사령과 사체를 조종하는 기술에 능통하여, 마신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네크로맨서 중 하나로 알려졌다.
[1] 데빌 버스터까지 합하면 FC1에서도 최초의 보스로 등장했던 미노타우르스의 다음이므로 2번째[2] 그렇지 않더라도 진행이 가능하다. 사실 딱히 쓰러트리지 않아도 스토리 자체에서 무시하고 앞으로 진행하는 건 불가능 하지만 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옆의 마을에서 네비로스에게 효과적인 검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악마합체를 통해 얻는 강력한 악마와 지오 계열 마법을 사용하는 악마인 카벙클을 데리고 가면 운이 안좋을 경우 한두명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하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쉽게 쓰러트릴 수 있다.[3] 사실 간접이고 뭐고 직접적으로 고토우가 '이들은 정말 강력한 악마다!'라고 말해주고 모 쇼보는 공포에 질려서 라이도우 뒤에서 덜덜 떨고 있었다.[4] 이 영상의 플레이어는 네비로스 외에도 나머지 3체를 이런식으로 격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