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드럼X
[1]
[image]
마지막 작품 '네오드럼X 뉴 패러다임'의 로고. 참고로 레슬매니아 25주년 로고를 표절한 것이다.
한국의 오미크론에서 제작한 드럼 시뮬레이션 리듬 게임. 마지막 작품은 2010년 발매된 '네오드럼X 뉴 패러다임'.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게임 사업을 접었지만[2] 기체 AS를 무상으로 해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2000년대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왔던 BEMANI 시리즈의 아류작 중 하나로써, 이 작품은 드럼매니아의 플레이 방식을 모방한 아류작이다. 즉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 드럼매니아와 똑같다. EZ2AC 시리즈, 펌프 잇 업과 함께 최근까지 끈질기게 살아남은 몇 안되는 아류 리듬게임이었다.
전신은 '파워드럼'이 있었고, 2014년 정신적 후속작 개념인 드럼마스터가 출시되었다. 개발사는 비주얼랩으로 바뀌었지만 개발자 일부가 네오드럼을 개발하던 사람이라는 의혹도 있다.
[image]
드럼매니아와는 달리 하이햇이 조금 높게 위치해 있어서 크로스[3] 가 편하고 채가 겹칠 일이 없어서 실제 드럼을 치는 사람들에게는 이 쪽이 좀 더 호평을 받는다.
하지만 네오드럼의 전신인 '파워드럼' 기체에 그대로 업그레이드한 경우가 많아서 이것도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파워드럼 기체는 이렇게 생겼다.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거 쓰던 사람이나 예전 기체 쓰던 사람이나 서로 적응하려면 상당히 피본다. 또한 기체가 약해서 하이햇과 베이스(페달)가 남아나지 않는 것으로도 악명 높다고 한다.
[image]
이외에도 펌프 잇 업 SD판 기계를 개조해서 판매하기도 했다.관련 기사 기체에서 발판과 상단 입간판을 제거하고 드럼 부분을 용접해 놓았다. 기존 네오드럼 기체하고는 화면 각도 차이가 가장 크다.
하드 디스크 자동 복구 시스템이 걸려 있긴 하지만, 데이터는 암호화가 안 되어있는 듯 하다.출처
드럼매니아에 비해 게임이 많이 조악하다. 그래픽은 속되게 말해서 노래방 기계 수준. 하지만 골수 유저가 꽤 되는 편이었다. 오히려 지방 쪽에서는 드럼매니아보다 인지도가 높았고, 드럼매니아 코어 유저들이 네오드럼도 가끔 즐기는 경우가 있다.
다만 딱히 네오드럼이 좋아서 높은 것이 아니라 드럼매니아가 없는 자리를 꿰찬 것이었다. 3rd 이후 지방의 드럼매니아 보급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파워드럼이 은근슬쩍 그 자리를 꿰어찬 모양새. V4 이후 드럼매니아가 다시금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수도권이나 여타 광역시급이 아닌 이상 오락실은 뭐 망한 수준이라서 다시 들여놓을려고 해도 기억하는 유저도 없고 그럴 돈도 없어서 그냥 있던 파워드럼 기계에 네오드럼 업데이트나 해주는 게 전부인 곳도 상당했다.
드럼매니아 V6이 정식으로 발매되고 e-amusement pass가 런칭 된 뒤에는 수도권에서는 전멸수 준이며, 동네 오락실에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줄어든 상태이다. 그리고 2015년 11월 10일 GITADORA Tri-Boost 드럼매니아가 정발됨에 따라 만약 네오드럼X가 부활한다 하더라도 '''넘사벽급 괴물'''을 상대해야 하는 현실을 맞닿게 될 것이다. 당장에 이 게임이 정식발매되자마자 네오드럼의 노후화가 겹쳐 기하급수적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마당이다.
해외에는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소수 판매가 되었다. 관련 사진
xi의 Mirage Garden
한국 게임답게 한국 가요가 많이 들어가 있다. 다만 New Paradigm 기준으로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는 들어가지 않는다.''' 오리날다, 낭만고양이등 대략 5년 정도 템포가 늦는(…)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사람은 하니까... 그 외에 그린데이, 뮤즈, 메탈리카, 너바나 등 서구권 유명 밴드나 도쿄지헨, 티스퀘어 등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들의 곡이 잔뜩 들어가 있어 라인업 자체만 보면 그 어느 오락실용 리듬게임보다도 화려하다.[7]
이 중에는 '어떻게 이런 곡을 넣었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묘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 예가 몇몇 매니악한 선곡은 유저들의 입을 벌어지게 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정신적 후속작 드럼마스터가 대차게 깨지고, 네오드럼X가 그나마 인기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아마 개념과 등가교환한 우수한 곡 라인업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다.
가정용 드럼 컨트롤러로 네오드럼 솔로를 출시한 적이 있다.리뷰 상당한 구현률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기 장난감 취급받던 PS2 드럼매니아보다는 낫다는 평. 참고로 패드 배치는 드럼매니아와 비슷하다.
한때 운영되었던 리듬게임 커뮤니티 네오솔모가 원래 네오드럼 솔로의 사후지원용 웹사이트였다.
[image]
마지막 작품 '네오드럼X 뉴 패러다임'의 로고. 참고로 레슬매니아 25주년 로고를 표절한 것이다.
1. 개요
한국의 오미크론에서 제작한 드럼 시뮬레이션 리듬 게임. 마지막 작품은 2010년 발매된 '네오드럼X 뉴 패러다임'.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게임 사업을 접었지만[2] 기체 AS를 무상으로 해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2000년대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왔던 BEMANI 시리즈의 아류작 중 하나로써, 이 작품은 드럼매니아의 플레이 방식을 모방한 아류작이다. 즉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 드럼매니아와 똑같다. EZ2AC 시리즈, 펌프 잇 업과 함께 최근까지 끈질기게 살아남은 몇 안되는 아류 리듬게임이었다.
전신은 '파워드럼'이 있었고, 2014년 정신적 후속작 개념인 드럼마스터가 출시되었다. 개발사는 비주얼랩으로 바뀌었지만 개발자 일부가 네오드럼을 개발하던 사람이라는 의혹도 있다.
2. 기체
[image]
드럼매니아와는 달리 하이햇이 조금 높게 위치해 있어서 크로스[3] 가 편하고 채가 겹칠 일이 없어서 실제 드럼을 치는 사람들에게는 이 쪽이 좀 더 호평을 받는다.
하지만 네오드럼의 전신인 '파워드럼' 기체에 그대로 업그레이드한 경우가 많아서 이것도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다. 파워드럼 기체는 이렇게 생겼다.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거 쓰던 사람이나 예전 기체 쓰던 사람이나 서로 적응하려면 상당히 피본다. 또한 기체가 약해서 하이햇과 베이스(페달)가 남아나지 않는 것으로도 악명 높다고 한다.
[image]
이외에도 펌프 잇 업 SD판 기계를 개조해서 판매하기도 했다.관련 기사 기체에서 발판과 상단 입간판을 제거하고 드럼 부분을 용접해 놓았다. 기존 네오드럼 기체하고는 화면 각도 차이가 가장 크다.
2.1. 기기 스펙
- 메인보드 - i845G 기반의 ISA 슬롯이 있는 보드
- CPU - Intel Celeron 1.70GHz 윌라멧
- RAM - RDRAM 256MB[4]
- 그래픽 카드 - i845G 내장 그래픽 8MB
- 사운드 - 내장 사운드
- 저장장치 - IDE 2GB (Compact Flash로 추정)
- OS - 한글 Windows 98(세부 버전 불명)
- I/O - 드럼 패드 MIDI 포트(게임포트) 기반 자체 I/O 개발 사진 링크[5] , 조명 관리용 ISA 기반 자체 I/O[6]
하드 디스크 자동 복구 시스템이 걸려 있긴 하지만, 데이터는 암호화가 안 되어있는 듯 하다.출처
3. 입지
드럼매니아에 비해 게임이 많이 조악하다. 그래픽은 속되게 말해서 노래방 기계 수준. 하지만 골수 유저가 꽤 되는 편이었다. 오히려 지방 쪽에서는 드럼매니아보다 인지도가 높았고, 드럼매니아 코어 유저들이 네오드럼도 가끔 즐기는 경우가 있다.
다만 딱히 네오드럼이 좋아서 높은 것이 아니라 드럼매니아가 없는 자리를 꿰찬 것이었다. 3rd 이후 지방의 드럼매니아 보급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졌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파워드럼이 은근슬쩍 그 자리를 꿰어찬 모양새. V4 이후 드럼매니아가 다시금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수도권이나 여타 광역시급이 아닌 이상 오락실은 뭐 망한 수준이라서 다시 들여놓을려고 해도 기억하는 유저도 없고 그럴 돈도 없어서 그냥 있던 파워드럼 기계에 네오드럼 업데이트나 해주는 게 전부인 곳도 상당했다.
드럼매니아 V6이 정식으로 발매되고 e-amusement pass가 런칭 된 뒤에는 수도권에서는 전멸수 준이며, 동네 오락실에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줄어든 상태이다. 그리고 2015년 11월 10일 GITADORA Tri-Boost 드럼매니아가 정발됨에 따라 만약 네오드럼X가 부활한다 하더라도 '''넘사벽급 괴물'''을 상대해야 하는 현실을 맞닿게 될 것이다. 당장에 이 게임이 정식발매되자마자 네오드럼의 노후화가 겹쳐 기하급수적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마당이다.
해외에는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소수 판매가 되었다. 관련 사진
4. 수록곡의 신비
xi의 Mirage Garden
한국 게임답게 한국 가요가 많이 들어가 있다. 다만 New Paradigm 기준으로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는 들어가지 않는다.''' 오리날다, 낭만고양이등 대략 5년 정도 템포가 늦는(…)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사람은 하니까... 그 외에 그린데이, 뮤즈, 메탈리카, 너바나 등 서구권 유명 밴드나 도쿄지헨, 티스퀘어 등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들의 곡이 잔뜩 들어가 있어 라인업 자체만 보면 그 어느 오락실용 리듬게임보다도 화려하다.[7]
이 중에는 '어떻게 이런 곡을 넣었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기묘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 예가 몇몇 매니악한 선곡은 유저들의 입을 벌어지게 하는 것이다.
- 길티기어 삽입곡 - Writhe in Pain, Blue Water Blue Sky
- 멜티 블러드 배경음악 - 천년성
- BMS의 paraoka - L9, xi - Mirage Garden[8]
- cosMo@폭주P - 환창
- 플레이스테이션용 기타프릭스 APPEND 2ndMIX - MEMBER INTRODUCTION
- 비트매니아 IIDX - Retrospective Song
- 슈퍼 마리오 BGM 락버전, Powerglove의 Mario Minor
시간이 지나 정신적 후속작 드럼마스터가 대차게 깨지고, 네오드럼X가 그나마 인기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면 아마 개념과 등가교환한 우수한 곡 라인업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다.
5. 시리즈
- 파워드럼 (2000년 6월 25일)
엄밀히 말하면 네오드럼 시리즈는 아니고, 네오드럼의 전신이다. 게임성은 개차반 수준이고[9] , 기체가 네오드럼과 다른데 이 기체에 그대로 네오드럼 소프트만 넣어서 업그레이드한 경우도 상당히 많다.
- 네오드럼X (2001년 4월)
- 네오드럼X 2nd (2001년 12월)
보너스: Weekend - X-Japan
- 네오드럼X 3rd Continue (2002년 7월 5일)
보너스: Smooth Criminal
- 네오드럼X 4th (2003년 1월)
보너스: Smooth Criminal
- 네오드럼X 5th (2003년 5월)
- 네오드럼X 6th Technical Edition (2003년 12월)
스탠다드 보너스: 千年城
오리지널 보너스: 원더우먼 초자연 믹스 - 롤러코스터
주요 신곡: 천년성, Writhe in Pain. Can't Stop the Rock, Bring Me to Life, Retrospective Song
오리지널 보너스: 원더우먼 초자연 믹스 - 롤러코스터
주요 신곡: 천년성, Writhe in Pain. Can't Stop the Rock, Bring Me to Life, Retrospective Song
- 네오드럼X 7th (2005년 2월)
스탠다드 보너스: What Planet is This? - Yoko Kanno
오리지널 보너스: Hocus Pocus - Vanessa Mae
주요 신곡: Emerald Sword, JUICE, Hocus Pocus
오리지널 보너스: Hocus Pocus - Vanessa Mae
주요 신곡: Emerald Sword, JUICE, Hocus Pocus
- 네오드럼X 8th Over~Creative Groove! (2006년 8월)
- 네오드럼X 9th Secret Division (2007년 8월 14일)
시크릿 디비전이라는 해금 시스템을 도입했다. 드럼매니아 V 시절 있었던 엑스트라 러시랑 비슷한 시스템이다. 보너스 소환 회수가 80회를 넘을 때마다 레벨이 1씩 올라가고 추가로 곡을 고를 수 있다.
주요 신곡: 비밀번호 486 - 윤하, 마리아 - 김아중, My Bloody Holiday - Ellegarden, Wishmaster - Nightwish, Fineweather Day - SIAM SHADE 전체 수록곡
스탠다드 Lv.1: Fine Weather Day - SIAM SHADE
스탠다드 Lv.2: Way Beyond The Fond Old River - Sikth
스탠다드 Lv.3: Let it go - PE'z
오리지널 Lv.1: December - Holstein
오리지널 Lv.2: Lover Boy - L'Arc~en~ciel
오리지널 Lv.3: Tiempo De Festival - Dave Weckl
주요 신곡: 비밀번호 486 - 윤하, 마리아 - 김아중, My Bloody Holiday - Ellegarden, Wishmaster - Nightwish, Fineweather Day - SIAM SHADE 전체 수록곡
스탠다드 Lv.1: Fine Weather Day - SIAM SHADE
스탠다드 Lv.2: Way Beyond The Fond Old River - Sikth
스탠다드 Lv.3: Let it go - PE'z
오리지널 Lv.1: December - Holstein
오리지널 Lv.2: Lover Boy - L'Arc~en~ciel
오리지널 Lv.3: Tiempo De Festival - Dave Weckl
- 네오드럼X Finale (2008년 3월 17일)
피날레는 마지막 작품이라는 뜻이 아니라 마지막 악장, 즉 클라이막스라는 뜻이라고 한다. 스테이지 수를 1스테이지씩 줄였는데(스탠다드 2곡+보너스, 오리지널 1곡+보너스) 다음 작품인 New Paradigm에서 다시 원상복귀시켰다. 오리지널과 스탠다드의 시크릿 디비전을 통합하였다.
주요 신곡: 전체 신곡
Lv.1: 30 30-150 - 스톤샤워
Lv.2: SUPER MARIO
Lv.3: ONE SHAPE LOVE - Holstein
Lv.4: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있던 이야기 - 네스티요나
Lv.5: Take This Life - In Flames
Lv.6: 晴れの空下 - PE'z
Lv.7: 幻蒼 - cosMo
주요 신곡: 전체 신곡
Lv.1: 30 30-150 - 스톤샤워
Lv.2: SUPER MARIO
Lv.3: ONE SHAPE LOVE - Holstein
Lv.4: 어쩌면 처음부터 정해져있던 이야기 - 네스티요나
Lv.5: Take This Life - In Flames
Lv.6: 晴れの空下 - PE'z
Lv.7: 幻蒼 - cosMo
- 네오드럼X New Paradigm (2010년 4월 13일)
10주년 기념작. 히든 곡 출현 방식은 피날레와 비슷하나 조건이 더 까다로워졌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하드 퍼펙비율 97% 이상, 크레이지 및 오리지널 퍼펙비율 95% 이상. Finale 때 스테이지 수를 줄인 것을 원상복구시킨 대신에 보너스 출현을 어렵게 만들어서 플레이 시간을 조절했다고 한다.
주요 신곡: Mirage Garden - xi, Mario Minor(마리오 장송곡) - Powerglove, 잔혹한 천사의 테제, 성간비행 전체 신곡
Lv.1: Young OH! OH! - Polysics
Lv.1: L9 (Full Mix) - paraoka
Lv.2: 잔혹한 천사의 테제
Lv.3: Sing!
Lv.4: siren's reverb - HOLSTEIN
Lv.5: Burning Organ - Paul Gilbert
Lv.6: Mario Minor - Powerglove
Lv.7: Finder Keepers - xi
주요 신곡: Mirage Garden - xi, Mario Minor(마리오 장송곡) - Powerglove, 잔혹한 천사의 테제, 성간비행 전체 신곡
Lv.1: Young OH! OH! - Polysics
Lv.1: L9 (Full Mix) - paraoka
Lv.2: 잔혹한 천사의 테제
Lv.3: Sing!
Lv.4: siren's reverb - HOLSTEIN
Lv.5: Burning Organ - Paul Gilbert
Lv.6: Mario Minor - Powerglove
Lv.7: Finder Keepers - xi
6. 네오드럼 솔로
가정용 드럼 컨트롤러로 네오드럼 솔로를 출시한 적이 있다.리뷰 상당한 구현률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기 장난감 취급받던 PS2 드럼매니아보다는 낫다는 평. 참고로 패드 배치는 드럼매니아와 비슷하다.
한때 운영되었던 리듬게임 커뮤니티 네오솔모가 원래 네오드럼 솔로의 사후지원용 웹사이트였다.
[1] 원래 드럼마스터 항목이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였으나 드럼마스터가 네오드럼X의 후속작이 아닌 별개의 게임으로 봐야하는 의견이 있어서 항목 분리가 되었다.[2] 현재는 절수페달 사업을 하고 있다.[3] 양손을 엇갈려 치는 배치.[4] 그중 8MB는 내장 그래픽카드와 공유[5] 이로 인해 키음이 모두 MIDI 기반으로 나온다. 잘보면 네오드럼 솔로용 으로도 쓰이고, 심지어 드럼마스터에서도 쓰인다(...).[6] 이것 때문에 네오드럼X,파워드럼 기체에서 드럼마스터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고 신기체로 출시했다.[7] 물론 리듬게임 전체적으로 따진다면 락밴드 등 라이센스 라인업이 막강한 리듬게임이 많다.[8] 이 외에도 xi의 엘범 수록곡인 Finder Keepers도 수록됐다.[9] 당시 마찬가지로 드럼매니아 아류작이었던 '주띠드럼'에 필적할정도로 나쁘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