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폴리스(오버워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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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polis '''''''네크로폴리스에 진입합니다."'''(Entering the Necropolis.)
오버워치 감사제를 통해 추가된 전장이다. 아누비스 신전 외곽에 위치해있다.
2. 스토리
네크로폴리스는 아나 아마리의 은신처이자 그녀가 즉시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는 임시 야전 기지입니다.
3. 기타
- 정보를 얻기 위해 잭 모리슨이 아나를 기다렸던 장소와 솔저와 아나의 은신처가 있다. 은신처에는 솔져와 아나의 무기 및 장비가 놓여 있고, 아나가 딸인 파라의 사진과 홀로그램을 둔 것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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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은신처에 리퍼의 행보를 추격한 정보가 나타난 모니터가 있다. 눔바니, 감시 기지: 지브롤터,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오아시스, 로스앤젤레스에 표시가 되어 있다.
이 곳들에서 리퍼가 무슨 일을 했는지 게임 내 상호작용 대사 및 단편 애니메이션 등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이 곳들에서 리퍼가 무슨 일을 했는지 게임 내 상호작용 대사 및 단편 애니메이션 등에서 드러나기도 했다.
- 리퍼의 눔바니 전장 한정 상호작용 대사에서 드러나듯이 눔바니에서 리퍼는 아칸데 오군디무가 탈옥에 성공하기 이전인 시기에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강탈하려는 시도를 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내용과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다. 단,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무대가 된 박물관이 눔바니에 있는 그 박물관이라는 근거는 없다.
- 감시 기지: 지브롤터에는 전 오버워치 요원들의 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빼내기 위해 침입했다. 〈소집〉의 내용과 일치한다.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는 카티야 볼스카야를 암살하기 위해 침입했다. 〈잠입〉의 내용과 일치한다.
- 오아시스에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들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2018년 8월 현재 드러나지 않았다. 리퍼의 고향이라는 점 정도가 특기할 만한 사항이다. 마이클 추의 언급으로 오버워치 단편 만화 <성찰>에서 지켜보고 있던게 리퍼의 가족이라는 언급을 보면 아무래도 고향에 있는 가족을 보러 간 것으로 추정된다.
4. 공략
오버워치/아케이드 문서의 각각 해당 문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