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스카야 인더스트리

 


'''Volskaya Industries'''
[image]
'''BGM'''
BGM1 BGM2
'''지역'''
러시아 모스크바
'''제한시간'''
4분
'''거점 A''': 4분
'''공격 추천 영웅'''
파라, D.Va, '''리퍼'''[1], 솜브라, 메르시,
브리기테, 로드호그
'''수비 추천 영웅'''
메이, 라인하르트[2], 토르비욘, 바스티온,
로드호그, 자리야, 한조[3], 시메트라[4],
레킹볼, 솜브라[5], 위도우메이커
[1] B거점 한정으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2] 맵에 개활지가 많아 라인하르트가 없다면 수비하기에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엄폐물이 없고 공간이 협소한 B거점 수비시 라인하르트의 망치한방은 상당히 중요하다.[3] B거점 한정[4] A거점 한정[5] 리메이크 이후로도 볼스카야 솜브라는 전설적이다. 힐팩의 위치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거점에 엄폐물이 없어 EMP 대박 터트리고 GG 치기 딱좋다.
1. 개요
2. 스토리
3. 360° 파노라마
4. 구성
4.1. A거점
4.1.1. 공격
4.1.2. 수비
4.2. B거점
5. 이스터 에그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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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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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카야 인더스트리로 떠납니다"'''(Traveling to Volskaya Industries.)

'''"토르비욘: 하하하하. 이야! 이 공장, 내 취향이네!"'''[6]

'''Volskaya Industries / КБ[7] Вольской '''
러시아에 위치한 거대 로봇 생산 공장으로, 맵 주변에 거대 로봇들[8] 경계를 서는 모습이 보인다. '볼스카야'는 CEO인 예카테리나(카티야) 볼스카야의 성에서 따온 이름. 하필 로봇 생산 공장인 이유는 옴닉 사태 당시 최초로 공격받은 국가였던 러시아는 옴닉 사태에 '''똑같은 기계'''(Mechs)로 대응했기 때문. 미국은 강화 군인(Soldier Enhancement Program),[9] 독일은 장갑(Heavy Armour)으로 대응했다. 한국은 1차 옴닉 사태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으나 현재진행형인 2차 옴닉 사태에선 주기적으로 동중국해 쪽에서 출몰하는 거대 해상 옴닉 '귀신'에게 대치하기 위해 유인 조종 로봇(무인 조종 → 유인 조종) 부대를 창설해서 대응하고 있다.
공격팀의 목표는 로봇을 탈취하는것이며 수비팀은 그것을 막는것이다.

2. 스토리


러시아는 옴닉사태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 중 하나이지만, 재건과정에서 기계화 노동 산업이 다시 살아나면서 고속 성장의 흐름을 탄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오랫동안 활동이 중지되었던 시베리아 옴니움이 공격을 개시하면서 러시아는 다시 전시 상태로 돌아갔고,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개발되고 생산된 거대한, 인간 탑승형 메카닉인 '스비야토고르'가 러시아의 빛나는 도시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3. 360° 파노라마




4. 구성



4.1. A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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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격측에서는 정문을 먼저 뚫어야 하는데, 정문에 트럭 한대가 떡하니 놓여있기에 사실상 정문은 두갈래길로 나뉜다. 1차적인 수비는 정문에서 막아야 겠지만, 양옆으로 샐 수 있도록 건물 입구가 2군데, 바로 옆에 있기에 수비입장에선 총체적 난국이다. 게다가 건물로 들어서면 2층에서 포진중인 수비진을 제거하거나 본인이 거점을 향해 지원사격을 가할 수도 있기에 수비입장에선 빠르게 제거할 것.
거점의 특이사항이 있다면 전면에 1면이 뚫린 건물이 존재한다는 것. 저티어에선 이 구멍에 바스티온 하나가 박혀있으면 아군이 교란만 조금 해줘도 우수수 6킬을 딸 수도 있다. 라인이 방패를 세워주면 금상첨화. 물론 조금만 티어가 올라가도 솔저나 겐지가 치고 들어와 잘라버리니 1회용 깜짝픽 이상의 가치는 갖기 힘들다. 때문에 정문에서 다이렉트로 거점까지 진격할수는 없고 살짝 돌아가야 하지만 창문으로 건너편의 거점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10] 안에는 헬스팩 또한 존재하므로 거점 내부의 교전이 벌어진다면 먼저 쟁취하도록 하자. 최근 들어 솜브라로 거점에 붙은 두개의 힐팩을 해킹하고 토리사로 건물에 자리잡는 전략이 활용되고 있다. 토리사에 대한 확실한 카운터인 솜브라를 맞솜브라로 완전히 틀어막을 수 있으며, 거점에서 전투 도중에 힐러에게 의존하지 않고 빠르게 힐량과 EMP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4.1.1. 공격


왼편에서 낙사구간을 통해 우회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옆길을 탈 수 있는 영웅은 꽤나 많은데, 트레이서, 리퍼, 파라, 겐지, 디바, 위도우 메이커, 루시우, 메르시[11], 솜브라, 둠피스트, 정크랫[12]으로 각종 역할군이 모두 존재한다. 시메트라가 리메이크되면서 순간이동기를 이용하여 평소 백도어를 못하던 영웅도 같이 데려가는 것 역시 가능해졌다.다만, 수준이 올라갈수록 이곳에도 견제가 들어오기 때문에 마냥 안전한 루트는 되지 못한다.
수비측 메이가 미리 이곳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누군가가 물 위로 날아올 때 빙벽을 쳐서 막아버리기도 하니 메이가 보인다면 주의하자.[13]아나가 있다면 날아가다가 아나의 수면총 맞고 그대로 얼음물에 빠질수 있으니 조심하자. 트레이서겐지, D.Va 그리고 공격 영웅과 함께 한 메르시는 수비 라인을 손쉽게 무너뜨릴 수 있으며 거점 확보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리스폰 관련으로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했는데, 상기한 낙사지점을 통한 A거점 우회루트에서 천장 모서리로 벽타기 등으로 이동하면 리스폰지점으로 인식되는 버그가 있었다. 무적이 됨과 체력이 순식간에 만땅이 되는 점은 물론 영웅까지도 변경할수도 있으니 실전에서도 활용가치가 충분했고, 특히 기동성이 없어 해당지점으로 갈 수 없는 바스티온 등으로 교체하면 수비측의 뒷통수는 답이 없어진다. 현재는 패치로 버그가 사라진 상태.

4.1.2. 수비


수비에서는 솜브라는 전설적인 존재이다. 우선 A거점 왼편건물을 활용하여 문을 넘어오는 공격측을 우수수 털수 도 있다. 이 건물은 시메트라 등의 원거리 딜이 가능한 딜러와 같이 힐러 하나가 붙으면 상당히 위력적이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A거점 위쪽에는 엄폐물이 많아 위도우메이커등이 저격 연습하기 좋다

4.2. B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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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거점의 경우 수비측 기준으로 좌측에는 낙사 구간이 위치해 있다. 이 구간은 A 거점 잠입 루트와 마찬가지로 공격측이 진입에 성공하면 수비측의 뒤를 치기에 좋기 때문에, 수비측은 공격측의 겐지, 리퍼 등의 영웅이 들어오지 않는지 경계를 하고 있는 것이 좋다. 또한 B거점으로 가는 루트중 일명 회전초밥이라고 불리우는, 한 곳에 같은 자리를 계속 도는 발판 여러개가 있어 종종 토르비욘바스티온이 자리잡고 이동하는 포대로 사용한다. [14] 이 발판은 A거점에서 B거점으로 가는 길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공격측 역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침투 루트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수비측의 토르비욘이나 바스티온이 작정하고 올라가 포탑을 놓거나 경계 모드로 전환하고 있으면 공격측은 저격수 없이는 매우 곤란해진다. 바스티온 경계 + 라인하르트 방벽으로 방어와 딜을 둘 다 잡은 상태에서 상황보다가 바스티온 전차+ 라인하르트 궁 기습을 노릴 수 있다.영상 이러면 대략 정신이 난감(...) 해진다. 공격측은 반드시 이 발판부터 차지하고 시작하는 게 좋다. 또한 수비측 기준으로 오른쪽 2층은 바로 접근 할 길이 없다는 점을 노려 시메트라 포탈로 뒤치기 한방을 노리는 창의적인 플레이도 있다. 물론 포탈을 까는 소리가 매우 크므로, 알아차리기도 쉽다.
또한 점령지가 매우 좁고 거점 내에 변변한 엄폐물도 없다 보니 난전이 아주 치열하게 일어난다. 이 때문에 정크랫의 타이어와 D.va의 자폭, 파라의 포화와 리퍼의 죽음의 꽃과 같은 범위형 폭딜기가 굉장히 잘 먹힌다. 리퍼가 위용을 뽐내는 장소이기도 한데, 근접 개싸움으로 귀결되는 B거점 싸움에서 리퍼의 압도적인 근접 화력과 죽음의 꽃은 상대편 탱커들에게는 죽음 그 자체. 솜브라의 이엠피가 함께한다면 전멸 확정.
B거점에서 큰 헬스팩이 양쪽에 두개씩 존재하는데, 솜브라가 두개를 전부 해킹해두면 해킹한 팀이 승률이 높아진다. 공격팀이 해킹하면 한타를 하기 쉬워지고, 방어팀이 해킹하면 우회로를 사용하는 의미를 없애버리기 때문.
벽의 높이가 높은 편이 아니라 윈스턴의 점프팩으로 벽을 넘을 수 있다. 게다가 숨을 만한 곳도 많아 테슬라로 지지다가 체력이 빠지면 다시 점프팩으로 멀리 튀면 된다. 이런 점 때문에 윈스턴도 꽤나 활약하기 좋은 맵이다.

5. 이스터 에그


  • 공격 측 시작 지점 바로 앞에는 전승 기념관[15]으로 추측되는 건물 하나가 있고, 우측에는 카티야 볼스카야의 자택이자 집무실이 있다. 두 건물 1층에는 대형 생명력 팩이 존재하므로 참고. 이 전승 기념관에 가만히 있으면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 거점 내부라던가 배경을 보면 거대 로봇을 제조하거나 거대 로봇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A거점 밖의 배경을 자세히 보면, 가장 멀리 보이는 한 기는 요상한 춤을 추고 있다(...).
  • 아나의 경우 솔저: 76와의 상호 대사[16]나 맵 전용 대사[17]로 미루어 이곳에서 뭔가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A거점에서 공격측 시작지점을 보는 방향으로 자리야로 보이는 포스터(혹은 벽화)가 보인다. 그 밑에는 러시아어로 вместе мы сила라고적혀 있는데. 해석하면 "함께일때 우리는 강합니다"이다. 이 대사는 자리야를 픽했을 때 나오며. 영웅 갤러리에서 캐릭터 대사에도 한국어가 아닌 러시아어로 말한다. 그 외에도 전장 곳곳에 러시아어로 적힌 문구가 많다.
  • B거점 근처에서는 러시아어 방송[18]이 나온다.

нарушение безопасности в подгрузочном зоне

화물지역의 보안이 파괴되었다.

осторожно!

조심하세요!

созданы людьми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элитный мастер в работе

엘리트가 출동하였다.

  • B거점 우측에는 휴게실이 있는데, 이 곳에 놓인 자판기하나무라맵에서 쓰인 자판기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자판기 안 음료수를 잘 보면 일본어가 적혀 있다.
  • 맵 점령에 성공하면 로봇이 다시 가동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실패시 로봇이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6. 기타


  • 경쟁전 3시즌 참여 보상으로 지급되는 플레이어 아이콘과 스프레이가 이 맵을 테마로 하고 있다.
  • 히오스에서 나오는 자리야의 배경화면으로 쓰이기도 했다.
  • 솜브라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의 배경이다. 옴닉을 물리치는 로봇을 만드는 곳인데, 솜브라에 의해 CEO 카티야 볼스카야가 옴닉과 몰래 기술을 거래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19] 음모론에서 나오는 군산복합체가 된 셈. 거래한 옴닉에게 어떤 의도로 기술을 거래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만일 전쟁상태 유지로 막대한 이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러시아에게도 옴닉에게도 공공의 적이 되어 파멸의 미래가 기다리겠지만, 역으로 옴닉 중에서 인간을 적대하는 것에 반대하거나 두 종족 간의 평화를 추구하는 일부 옴닉들이 기술을 넘겼을 가능성도 있다.[20] 다만 솜브라가 이 옴닉끼리 거래를 하고 있음을 일종의 협박 카드로 쓰는것과, 카티야 볼스카야가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솜브라와의 거래에 응한것을 보면 아무래도 전자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라도 성립할 수 있는게, 러시아는 옴닉사태 당시 큰 피해를 입은 곳인데 아무리 옴닉이 선한 의도로 기술을 제공했다고 한들, 옴닉에 맞서기 위한 병기를 개발하는 기업이 되려 옴닉에게서 기술을 공급받았다는 걸 알면 기업의 입지는 돌이킬 수 없이 무너질 것이고 회장인 카티아 볼스카야 역시 무사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옴닉과 전쟁을 겪었고, 다시 옴닉과의 전쟁을 맞은 국가에 살고 있는 자리야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21] 그리고 디지털 단편만화 '탐색'에서 자리야 또한 알게된다.
  • 2017년 9월 16일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하나무라 사원 다음으로 추가되는 오버워치 세계관 전장으로 결정되면서 켈투자드 이후에 참전하는 아나, 정크랫과 함께 공개되었다. 정확한 이름은 볼스카야 공장이지만 이름만 다를 뿐 거점 점령 방식을 그대로 히오스화(?)한 빼박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이다. 공개 전에 SNS계정에 신규 티저가 올라왔다. 이것을 보고 많은 유저들이 배경 부분이 볼스카야 인더스트리라고 많이 예상했는데 특히 사태라는 부분은 옴닉 사태를 말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또한 두번째 티저를 보면 바리안이 새로 출시 예정인 것 같은 스킨의 모습으로 검을 휘두루는데 여기의 배경이 빼도박도 못하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이다. 심지어는 그 악명 높은 회전초밥 전법까지 수출되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포탑대신 지뢰가 깔렸다.

[6] 설정 상(옴닉 파괴용 로봇을 만드는 공장)으로도, 실제 게임상에서도 토르비욘이 좋아할 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 게임 내용은 후술.[7] Конструкторское бюро. (콘스트룩토르스코예 뷰로/설계국)[8] 이름은 '스베타고르'다. 플레이어 아이콘 및 자리야와 D.va의 상호 대사로 확인 가능.[9] 블리자드에서 Supersoldier 프로그램이라고 안 부르는 이유는 Super-Soldier가 캡틴 아메리카 관련 마블의 상표이기 때문.[10] 당연하겠지만 창문 너머로는 공격이나 자동 조준이 되지 않는다.[11] 다만 영상에서는 메르시가 나오지 않았는데, 단독으로는 절대로 건널 수 없고 아군 한명이 미리 건너가 있어야만 수호천사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12] 다른 도약 가능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충격 지뢰 두 개 혹은 한 개로 건너갈 수 있는데, 당연히 후자 쪽이 난이도가 더 높다. 체공 거리와 높이 조절은 기본이고, 우측에 살짝 튀어나온 턱에 정확히 착지하지 않으면 그대로 얼음물에 빠진다. 비슷한 원리로 윈스턴도 천장에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려고 하는것이 불가능하니 착지각을 재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13] 단, 디바의 경우에는 빙벽에 막히는 순간 에임을 우측 상단으로 올리면 지붕을 넘어가 생존함은 물론 도리어 메이의 뒤를 잡을수 있다.[14] 이 발판을 이용하면 공격측이든 수비측이든 맥크리 궁이 상당히 효과적이다.[15] 시네마틱 '잠입'에서 카티야 볼스카야가 숨었던 볼트에 붙은 벽화와 비슷한 것이 붙어 있다.[16] 솔저: 76: 그때 내가 목숨 한번 빚진 거 아직 기억하고 있어. 아나: 한번? 이집트에서 말이야? 아니면 러시아에서 말이야? 아니면 브라질?[17] 오래 머물 순 없겠어. 난 아직도 이곳에서 요주의 인물일 테니까.[18] B거점 근처에는 휴게실이 있는데, 이 휴게실의 TV에서 나오는 소리로 보인다.[19] 여기서 솜브라가 보여주는 자료를 통해 옴닉과의 거래를 통해 얻은 기술로 신형 로봇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자리야가 사용하는 무기가 이 로봇의 무기와 동일하다. 다만 자리야가 들고 있는 입자포는 본래 도시 방어탑에 거치되어 있었던 것을 떼어서 들고 쓴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옴닉에게서 받은 기술이 자리야와 로봇의 입자포에는 사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20]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옴닉은 초고성능 인공지능을 지닌 로봇이다. 젠야타 등과 같이 인간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까지 갖출 정도라면 그만큼 인간 이상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니, 이 기술들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볼스카야와 거래한 옴닉의 외형은 바스티온보단 젠야타와 비슷한 형태였다. 초 고도로 발달한 옴닉들이 전쟁을 일으킨 만큼, 이들과 맞서기 위해서는 이들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21] 실제로 영웅 상호작용 대사에서 솜브라가 카티야에게 비밀이 있다고 언급하지만, 자리야는 믿지 않는다.